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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장터에서 느낀 정겨운 향기 트위터에서 느끼다. 개인적으로 트위터를 사용하다 보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참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 많은 분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즐거운 일도 많지만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를 듣기도 합니다. 저번주는 저희 랩(eStory LAB)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일은 작년부터 준비해오던 mypickup(http://mypickup.kr) 이라는 서비스에 외부로 꺼내 놓는 일을 진행했었습니다. 그리고 mypickup에 올라오는 좋은 콘텐츠를 트위터의 많은 분들과 나누기 위해 @mypickup 트위터 계정을 만들었고, 트위터이웃을 모으기 위해 마이픽업 트위터 이벤트를 기획하여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010/03/24 - [Social Media 이야기] - 마이픽업 트위터 팔로 이벤트의.. 더보기
강팀장과 한국 IT의 2009년 변화를 돌아보며... 그 동안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많은 분들을 만나서 가장 많은 얘기를 나눈 것이 2009년 올해인 것 같습니다. 2009년도 3일 남은 시점에 한해동안 어떤 포스팅을 했는지 정리를 해 볼려고 합니다. 벌써 1년이 되었나 싶을 정도로 금방 시간이 흘러가 버린 것 같습니다. 2009년 한해동안 제가 올린 포스팅은 총 217개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2008년을 마무리하고, 2009년도 첫 포스팅은 [30초 이야기] - 2008년도 블로그 서비스의 큰 변화와 2009년도... 입니다. 2008년도에는 메타블로그(블로그스피어스)서비스가 더 강화되고 다음블로그뉴스, 야후 블로그행킹, 네이버오픈캐스등 블로그 관련 서비스가 늘었습니다. 그리고 구글의 테터툴즈 인수도 큰 이슈중 하나였다고 소개를 드렸습니다. 2009년도.. 더보기
트위터에 사용되는 이상한 인터넷주소 Short URL 제가 주위의 사람들을 만나서 항상 "블로그 하십시오.", "블로그 하십시오." 했더랬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블로그 서비스자체가 굉장히 재미있고 파워블한 면들이 많아 개인적인 공간외에도 사업적인 면과 접목시키기도 좋기 때문입니다. (블로그에 재미을 알게된 블로거 분들은 저와 비슷한 경험이 한명씩은 있을 겁니다. ^^ ) 이제는 주위에 사람을 만나면 "트위터 하십시오.", "트위터 하십시오" 하고 다닙니다. (개인적으로 보면 트위터는 블로그만큼 사업에 어떻게 접근 시켜야 할지 막막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 주위에서 한분 두분 트위터를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강팀장의 뻘줌 전도(?)에 처음 트위터를 접하신 분들..... 대부분들이 막막해 하십니다. "에잇 강팀장 이 자슥... 더보기
2009 Blog 포럼 : 블로거 & 트위터 100명을 초대합니다. 관련글 : 2009/10/13 - [2009 Blog&Twitter 포럼] - 블로그 서비스 과연 얼마나 오래 갈 것인가? 2009/10/19 - [2009 Blog&Twitter 포럼] - Twitter & Blogger - SNS와 Contents 유통을 논하다 2009/10/27 - [2009 Blog&Twitter 포럼] - 2009 Blog 포럼 : 블로거 & 트위터 100명을 초대합니다. 2009/10/28 - [2009 Blog&Twitter 포럼] - [D-10] 2009 블로그-트위터 포럼 행사선물 이만하면 이쁘지 않나요? 2009/11/04 - [2009 Blog&Twitter 포럼] - [D-3] 2009 블로그&트위터 포럼 준비하면서 2009/11/05 - [2009 Blog&Tw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