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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젯

아내, 애인에게 사랑 받는 방법, 블로그 위젯 달기 - D-day 카운트를 달자. 강팀장이 머리가 덜 떨어져서 그럴까요? (바쁘다는 핑계로.. ^^ 정말입니다~~~) 항상 주위의 사람에 대해서 제대로 챙기질 못합니다. ㅡ.ㅜ 부끄.. 부끄.. 제대로 못 챙긴다는 것을 다른 분들이 이해를 못하려나??? 쩝.... 저의 머리가 덜 떨어지는 문제점.... 1. 상대방 이름을 잘 못 외운다. ㅡ.ㅡ;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 특성상 전 낙점 점수를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상대방을 만나서 서로의 명함이나, 이름을 교환하고 난뒤에 다음에 만날때 "죄송합니다. 제가 이름을...." 말한다는 자체에 부끄럽다는 생각이.. 2. 절대로 전화번호를 못 외운다... ㅡ.ㅡ; 휴대전화에 전화번호 저장갯수가 모잘라 결국엔 전화 이용에 불편한 PDA로 대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걸 오해해서... "와... 팀.. 더보기
영어를 몰라도 영문 블로그 운영 가능합니다. - 외국 사례, 국내사례 : 구글 가젯 지금은 무식이가 되어 버렸지만, 강팀장도 한때는 개발자였습니다. 세상 겁나는 것 모르던 어린 시절의 철부지였던지라.... 무엇이든 다 만들것 같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하나만 개발하면... 난 대박나는 거야~!!!" 철 없었던 그때는 뭐든지 개발할 수 있다는 자만심도 가득하고, 지금 개발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내 놓기만 하면 대박일거야.. 하는 순진한 꿈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 ...... 제대로 된 프로그램 한번 못 만들어보고 지금은 PM 또는 전략기획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간혹 담배 한대를 피면서.... "아... 그때 그걸 개발 했더라면.... ^^" "그땐 사흘밤을 새도 끄덕 없었는데....." "내 손에 키보드만 주어지면..... " 한편으로 귀여운 모습으로 지난 날의 추억을 씹어보곤 합.. 더보기
웹 패러다임을 바꾸는 위젯 앞으로의 Web은 Contents에 있다는 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전의 웹서비스를 개설 할때 가장 많은 부분에서 고민해 왔던 것이 Contents 구축 (정보 구축) 부분이였습니다. 다른 사이트에 없는 정보를 얼마나 구축할 수 있느냐? 다른 사이트에 없는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느냐? Web2.0 이후 이런 고민들이 조금씩 줄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셜 네트워크의 발전으로 Contents의 제한적인 구축 개념에서 열린 구축 개념으로, Off Cast => Open Cast 로... 정보는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구축 참여자들의 손을 통해 더 발전하고 강력해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서비스로 위키피아를 둘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개인이 운영하는 작은 사이트(Blog)에도 TrackB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