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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질

프로블로거 특강 들으면 1억 벌어?? 제대로 된 낚시질?? 아침에 전철역 입구를 들어설때면 무의식중에 손이 가는 것이 전철역앞에서 배포하는 생활정보지 입니다. 솔직히 내용에 대한 쿼리티는 떨어진다는 것이 제 생각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1시간정도 타고오는 전철에서 제가 가질 수 있는 소일거리중 하나가 정보지를 읽는 것입니다. 정보지를 보다가 생각을 해보게 하는 내용이 있어.... 출근하자마자 글을 올립니다. 제 생각을 정리해 봤습니다. 1. 프로블로거 표현이 프로블로거라고 하면 블로그로 돈을 버는 사람을 말하는 전업 블로거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 강사를 보면 최OO님과 강OO님 이신데 두분다 네이버에 블로그를 운영하고 파워블로그로 나름 유명하신 분들입니다. 얼마전에 우먼파워라는 책을 출판에도 동참하셨고, 문성실님을 이어 와이프로거라고 칭해지시는 분들이기도.. 더보기
나도 남자라서 낚인거야? 제귈... 태왕사신기 생각으로 이어진 그분이 생각나서… 검색으로 들어가게 된 뉴스사이트. 요즘들어 부쩍 UI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고, 서비스의 질적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런 중에 이런 사이트를 들렀을 때 화가 나게 됩니다. 물론 이런 사이트는 광고료를 받고, 그에 따른 수입으로 더 좋은 Contents를 생산하게 됩니다. 요즘 사용자들은 인터넷을 많이 접하기에 많이 현명해 졌습니다. 그렇다고 사용자들에게 낚시질을 하는 형태를 보면…. 인터넷 윤리(예절은)는 사용자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도 기본적인 윤리를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자 그럼…. 위 사이트를 한번 들려다 보겠습니다. 제가 알고 싶어하는 그분에 대한 정보가 사진과 함께 제공을 하고 있고, 다른 흥미가 있을 만한 다른 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