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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미투데이,요즘.. SMC기반 SNS의 사업모델은? 최근들어 SMC(Short Message Contents) 중심의 SNS 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다음도 작년부터 준비해 오던 요즘(http://yozm.daum.net) 서비스를 Close-베타테스트에서 Open-베타테스트(초대중심)에 들어갔고,포옹(http://4ong.kr) 서비스도 베타오픈에 들어갔습니다. 이외에도 중소IT 기업을 중심으로 몇가지 SNS 서비스들이 더 런칭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팀장이 가는 곳 마다.. "트위터 하세요?", "미투데이 하세요?", "요즘 써 보실래요?" 하고 다녔더니... 제일 많이 접하는 질문이 ● 트위터가 뭘 가지고 돈을 벌까요? ● NHN이 왜 미투데이를 할까요? ● 요즘.. 같은 서비스들이 계속 생기는 이유가 뭘까요? 입니다... 더보기
다음 요즘(yozm)과 타 SNS와 비교해 보니... 작년부터 준비해 놓은 다음의 요즘(Yozm)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오픈베타에 들어갔습니다. (완전 오픈이라고 보기보다 친구의 초대장으로 접근하는 방식이긴 하지만...) NHN의 미투데이에 이어 포털 2위인 다음이 SNS에 본격 진입으로 포털회사의 SNS 경쟁으로 돌입한 것을 의미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많은 SNS들(플레이톡, 야그, 톡픽, 런파이프, 스푼, 트위터, 미투데이)중에 어떤 서비스가 나에게 적합한가", "재미있는가"를 비교해 볼 수 있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것 같습니다. 다음의 요즘 서비스에 대한 의의는 다음에 다시 한번 고민하기로 하고... 오늘은 요즘과 트위터를 SNS으로써 큰 기능만 몇가지 비교해 보겠습니다. 1. 화면 첫화면은 트위터에 비해 디자인 자체가 화려하게 나와 있습니다. 올라.. 더보기
2010년 블로그로 할수 있는 작지만 큰 기부 어제 이웃 블로그인 배낭돌이(http://noas.tistory.com/)님의 초대로 평화3000 송년회 행사를 다녀왔습니다. 그곳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고 좋은 뜻으로 모였는데... 제가 그곳에 앉아 있다는 자체가 부끄럽고 죄송한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강팀장이 초대 받은 이유는 네이버에 모아둔 콩 몇개를 기부했다는 이유였고, 블로거라는 이유 때문이였습니다. 네이버에서 모아둔 콩(해피빈)이라는 포인트는 간혹 사용하는 메일 때문이였고 가치에 대한 생각자체를 못하고 있었던 것이였습니다. (실제로 해피콩은 1개당 100원 정도 밖에 되질 않습니다.) 기부를 했다고 하더라도 1,000원의 가치도 가지고 있지 않은... 정말 작고 보잘것 없는 것이였습니다. 12월에는 나눔 행사를 총 2곳을 참여했습니다. 한곳.. 더보기
강팀장과 한국 IT의 2009년 변화를 돌아보며... 그 동안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많은 분들을 만나서 가장 많은 얘기를 나눈 것이 2009년 올해인 것 같습니다. 2009년도 3일 남은 시점에 한해동안 어떤 포스팅을 했는지 정리를 해 볼려고 합니다. 벌써 1년이 되었나 싶을 정도로 금방 시간이 흘러가 버린 것 같습니다. 2009년 한해동안 제가 올린 포스팅은 총 217개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2008년을 마무리하고, 2009년도 첫 포스팅은 [30초 이야기] - 2008년도 블로그 서비스의 큰 변화와 2009년도... 입니다. 2008년도에는 메타블로그(블로그스피어스)서비스가 더 강화되고 다음블로그뉴스, 야후 블로그행킹, 네이버오픈캐스등 블로그 관련 서비스가 늘었습니다. 그리고 구글의 테터툴즈 인수도 큰 이슈중 하나였다고 소개를 드렸습니다. 2009년도.. 더보기
2009년 추격당하는 네이버 NHN은 국내 인터넷 1위 기업이라는 명성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진리처럼 받아졌습니다. 흔들리지 않을 것 같던 NHN의 위용이 조금씩 흔들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전망을 해 봅니다. 강팀장은 개인적으로 NHN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NHN은 국내 토종기업으로 국내의 검색시장을 꿋꿋하게 지켜주었고 그동안 국내 인터넷 기업환경에 많은 공로를 세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1위라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으며 새로운 기술 개발보다 중소기업 기술 사들이기식 형태를 보여주었고, 모든 정보를 NHN만 확보할려는 독점적 성향도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기술 트랜드인 Open 플랫폼을 소극적 접근으로 인해 국내 기술발전에 오히려 악 영향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요즘 .. 더보기
신종플루가 걸리고 싶어요 - 방관도 죄입니다. 오늘 아침에 뉴스에서 이광기씨 참 딱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한편으로 다른 분들은 죽어도.... (머 이건 주제에서 멀어지니깐...) 요즘들어 각종 바이러스성 질병이 계속 늘어나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 무섭기도 하구요. 그속에서 인간이라는 존재가 한 없이 약하고 부족하구나 느끼기도 합니다. 얼마전 저도 감기에 걸려서... 주위 사람으로부터 혹시... 하는 의심을 받기도 했고.. 스스로도 은근히 두렵더군요. (다행히감기 였지만...) 신종플루가 급속히 퍼지고 이로 인해 운명을 달리하는 사람달을 보면서... 꼭 이번 신종플루가 아니더라도 바이러스 공격에 의해 인류는... 하는 상상도 해 봅니다. 너무나 빨리 퍼지고 한 사람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금방 감염되는 무서움 때문이겠죠. 그로 인해 학교들도 휴교하는 곳이.. 더보기
트위터 구글과 MS를 가지고 노는 파워는 어디에? 부제 : 트위터 구글 & MS 빙 실시간 검색 결과 제휴 참 길게 이어져 온 의문인것 같습니다. '트위터가 무엇으로 돈을 벌지 모르기 때문에 더 무서운 거다!!' 라고 말씀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이런 말씀은 위 질문에 해답이 조금 멀게 느껴지기에 열외로 하겠습니다. ^^ ) 트위터가 친구연결(followers-following)속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Contents를 퍼트리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그로 인해 수익을 만들어 낼 것이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콘텐츠를 퍼트린다고 어떻게 돈이 되나? 라는 또 다른 의문에서는 또 한번 벽에 부닫치게 됩니다. 트위터의 콘텐츠 전파력과 파급력을 마케팅으로 연결해 보고자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 또한 트위터는 도대체 무엇으로 돈을 버는데.. 더보기
블로그 서비스 과연 얼마나 오래 갈 것인가? 관련글 : 2009/10/13 - [2009 Blog&Twitter 포럼] - 블로그 서비스 과연 얼마나 오래 갈 것인가? 2009/10/19 - [2009 Blog&Twitter 포럼] - Twitter & Blogger - SNS와 Contents 유통을 논하다 2009/10/27 - [2009 Blog&Twitter 포럼] - 2009 Blog 포럼 : 블로거 & 트위터 100명을 초대합니다. 2009/10/28 - [2009 Blog&Twitter 포럼] - [D-10] 2009 블로그-트위터 포럼 행사선물 이만하면 이쁘지 않나요? 2009/11/04 - [2009 Blog&Twitter 포럼] - [D-3] 2009 블로그&트위터 포럼 준비하면서 2009/11/05 - [2009 Blog&Twi.. 더보기
기능개선된 네이버 블로그를 점검해보니... 2009.06부터 네이버 블로그의 기능이 두번째 개선되었습니다. 소식을 접하고 강팀장도 후다다다닥.... 그동안 관리하지 못했던 네이버 블로그를 손을 보고 몇가지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이번 네이버 블로그 개선에 다음, 야후, 구글 모두 긴장하지 하는 눈치가 보였는데요. 실제로 네이버 블로그 개선은 기존 블로그 시스템(티스토리, 텍스트큐브, 워드프레이스 등등등...)에 견주어 볼때 큰 개선은 아닙니다. (물론 기존의 네이버 블로그에 비한다면... 큰 개선이 맞긴 합니다. ) 강팀장의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hanjum1)를 다시 개설하면서 사용해 본 몇가지 점에 대해서 애기해 볼려고 합니다. 1. 이웃 블로그 기능 이웃블로그 기능은 이전부터 있어 왔던 기능이였습니다... 더보기
최근 네이버 3가지 변화에 대해서 논하다. 네이버 월드를 꿈꾸는 요즘 네이버의 움직임에 관심을 가지게 합니다. 현재 가장 눈에 띄게 움직이고 있는 것은 다음 3가지 정도 됩니다. 1. 일본 시장 진출 재 도전 2. 블로그의 기능강화 3. 결제시스템 도입 오늘은 네이버의 이번 변화에 대해서 제 생각을 간단히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1. 일본 시장 진출 재 도전 네이버의 일본 시장 진출은 네이버가 오랫동안 노력을 기울인 부분입니다. 2000년 일본에 한게임으로 진출이후 한게임재팬(http://www.hangame.co.jp)과 네이버재팬(http://www.naver.co.jp) 현지 법인을 설립하였고, 이후 2003년 10월에 독립법인 NHN재팬이 탄생되었습니다. 2000년부터 시작된 네이버의 일본 진출에 대해서 실패라고 분석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 더보기
▶◀ 네이버 추모서비스에 대해서 질타와 박수를 보내는 이유 고 노무현전대통령 관련하여 각 포털사이트의 반응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그 이후에 다시 네이버의 대한 의구심에 대한 관련 포스팅을 다시 올렸습니다.2009/05/23 - [30초 이야기] - ▶◀[애도]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 & 포털사이트의 움직임.2009/05/25 - [30초 이야기] - ▶◀ 진심이 없어 보이는 네이버, 그러니깐 사용자들이 떠나는 겁니다.위 포스팅에 여러가지 의견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먼저 위 포스팅이 네이버 및 네이버에 근무하시는 직원들이 국가적 슬픈 일에 대해서 애도의 마음이 없거나, 그들의 마음을 비하하는 것이 아님을 이 자리에서 밝혀 드립니다. (위의 포스팅들이 그런 오해를 사게 했다면... 저의 무식에 따른 불찰임을 시인하겠습.. 더보기
▶◀ 진심이 없어 보이는 네이버, 그러니깐 사용자들이 떠나는 겁니다. 토요일 노무현전대통령의 서거에 따른 각 포털에 대한 반응을 잠시 점검을 해 보았습니다. 2009/05/23 - [30초 이야기] - ▶◀[애도]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 & 포털사이트의 움직임. 다음은 간단한 팁 하나로(메인의 Top 상단의 색상 무채색으로 변경으로) 진심으로 노무현전대통령의 명복을 비는 이미지를 강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여러 포털의 애도를 표하는 모습에서 다시 한번 다음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색상을 회색으로 바꿈으로써 다음은 깊은 애도를 표현하였습니다. (애도를 했던 안했던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마음은 강하게 비춰진 것은 현명한 판단이였습니다. ) 메인의 광고가 포털사이트의 가장 수익원이라는 입장과 상단 영역이 사이트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이라는 입장에서 볼때 이런 변경은 큰 모험이 .. 더보기
▶◀[애도]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 & 포털사이트의 움직임. 부제 : 다음 색상까지 발하게 한 노무현전대통령의 죽음. 이래서 다음이 사랑 받는 건가? 생각해 보면 노무현전대통령 만큼 국민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많이 받은 대통령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많은 아픔이 있었지만, 다른 한편으로 당신이 스스로 짊어지고자 했던 모든 책임을 그마나 짊어지고 갈 수 있게 되어, 마지막에 아프고 괴로웠던 당신의 가시는 길에 외롭지 않을 것 같습니다. 노무현전대통령 서거 소식이후 언론, 정치, 검찰 만큼이나 신속하게 움직인 곳이 있습니다. 바로 네이버, 다음, 파란, 야후, 네이트 등 5대 포털입니다. 포털 사이트 메인의 발빠른 움직을 보고자 합니다. 하루동안 이들도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참여자들을 동참하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을 것입니다. 포털사이트의 이런 .. 더보기
블로그로 개인브랜드 구축하는 방법 부제 : 블로그 지속적인 방문자 구축법 & 블로그 업무와 연계하는 방법 (에이..ㅡ.ㅡ;; 부제 만드는 것이 더 어렵네.. 쩝..) 강팀장이라는 필명은 꽤나 오랫동안 제가 사용했던 필명입니다. 아이디는 주로 hanjum 으로 사용하고 있고, 대부분은 사이트에서 필명을 넣으라면 강팀장이라 쓰게 됩니다. 강팀장을 오래 쓰다 보니깐.. 당연히 대부분의 분들은 절 "팀장님~ 팀장님~" 부르게 되고... 그럴수록 강팀장이라는 필명을 버리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강학주 이라는 이름보다 제 이름이 강팀장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이제는 강팀장이 본명보다 더 친숙하고 좋습니다. (많이 사용하게 되니깐.. 직책이 팀장이라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 일단 그 애기는 아래에서 하고.. 오늘 주제는 다른.. 더보기
다음 스카이뷰에서 안보이는 내고향 사천공항. 부제 : 네이버의 교묘한 눈속임... 차라리 다음같이 하던지.... 제 고향은 경남 사천이라는 곳입니다. (원래는 서울이 고향이지만, 워낙 어릴적에 내려가서 20년을 살았기에 고향이 되어 버린곳이죠.) 사천은 참 살기 좋은 동네 입니다. 가까운 곳에 지리산 국립공원과 남해안 한려국립공원이 물려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국내 최소로 섬을 연결하여 만들 특색있는 다리(삼천포-창선대교)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간혹 서울에서 만나는 사람들 중에 사천을 아시는 분들도 있는데 주로 군복무를 공군에서 하신 분들중에 진주, 사천을 알기도 합니다. 어째튼.... 그런 곳이 제가 고향으로 생각하는 사천입니다. ^0^ (하하하하 고향 자랑은 몇시간 해라고 해도 모자를 정도라 여기까지 ^^) 내일 공휴일이고 .. 더보기
파워블로그가 되고 싶습니까? 네이버를 공략하십시오. 부제 : 방문자를 높이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것! 과 초보 블로그가 가장 쉽게 네이버 이용자를 모으는 방법 파워블로그가 된다는 것은 저도 소망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블로그를 하면 할수록 파워블로그가 무엇인지 파워블로그가 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되지 않을때가 요즘들어 부쩍 많아졌습니다. 그런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당신이 파워블로그가 아니니깐..... 일단 파워블로그가 되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왜?!! 파워블로그가 되고 싶습니까? 1. 블로그 수익이 많아진다. 2. 나를 과시 할 수 있다. 답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럼... 조금만 더 뒤로 물러서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가. 사람을 많이 만날 수 있다. 나. 나를 PR 할 수 있다. 다. 다른 사람들과 .. 더보기
네이버 블로그 기능 개선 프로젝트 - 우는 아이 사탕 한번 빨게 해주는 격??? 블로그에 대해서 간혹 세미나 발표 또는 강연을 나가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어떻게 개설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서 부터 어느정도 운영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어. 제가 발표하는 대부분의 화면은 실제로 이렇게 사용하는 거다 라는 실습형 발표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저는 초기 테터툴즈(이전 설치형일때...)를 주로 사용했고, 이후로 텍스트큐브 지금은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비슷한 인터페이스와 관리 방법을 사용했기에.... 실습형 발표를 할때는 실제 제 블로그를 가지고 시연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항상 제 블로그를 가지고 시연을 끝나고 발표를 마치면 Q&A에 꼭 한가지 같은 질문을 받게 됩니다. "강팀장님~ 근데요... 제 블로그에서는 팀장이 블로그 같은 기능이 없나요?" 못된 심보로 대답할 .. 더보기
다음 블로거뉴스도 네이버와 같은 짓을 하는거야??? 얼마전에... 네이버의 오픈캐스트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2009/03/24 - [30초 이야기] - 네이버 오픈캐스트 문제는 바로 이것입니다. - 사례를 본 오픈캐스트 그리고 오늘은 네이버의 오픈캐스트 리뷰에서도 제목에 대한 부분을 아쉬움 점으로 꼽았고... 2009/04/09 - [30초 이야기] - 오픈캐스트 리뷰를 올립니다. 오픈캐스트 테스터도 같이.... 다음 블로그 뉴스도 이렇게 되는게 아닌가... 의구심이 생겼는데... 실제로 얼마전에 다음에 대해서 논한 글이 베스트에 올랐다가.... 반나절 만에 베스트가 사라진 사건과, 2009/03/30 - [블로그 출판2.0/Blogger's Survival] - 블로거 서바이벌 - 블로거들이 사고를 칠려고 합니다. 이전.... 글의.. 더보기
오픈캐스트 리뷰를 올립니다. 오픈캐스트 테스터도 같이.... 오늘 드디어 오픈캐스트를 오픈했습니다. 다음의 발빠른 움직임에.... 네이버도 계속 미룰수 없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동안 블로그나 많은 분들이 지적했던 부분이 개선된 곳이 몇군데 있고.... 반면 그동안 오픈캐스터들이 욕을 먹어가면서 운영했던 시스템 방식이 얼마나 힘든가 조금 느낄 수 있어서.... 그들이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혹시 오픈캐스트를 이용해 보실려고 하는 분들 살짝 화면 정도는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합니다. 그리고.... 그 동안 제기해 왔던 몇가지 부분에 대해서 Test도 같이 진행하면서 애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약간안 꼼꼼히 읽어보야 겠습니다. 몇몇 분들이 하루에 캐스트를 반드시 1회 이상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는 정보는 잘 못 된것 같습니다. 캐스터 스스로가 캐스트 발행 .. 더보기
강호순 사형 동영상? 정말 어디까지 막장으로 갈려는 겁니까?!!..... 밤 늦게.... 퇴근하고 들어와... 댓글과 방명록에 답변을 올리려.... 블로그를 접속했습니다. 블로그 접속하면.... 이웃들의 글도 읽고.... 어떤 글들이 추천 받아 올라오는지 보기 위해 항상 관리자 모드의 [센터]를 제일 먼저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다... 유입경로 섹션에서.. 충격적인 유입키워드를 보게 되었습니다.. ㅡ.ㅡ;; 강호순 사형 동영상 아무래도 이 키워드를 따라온 글은.... 무겁고 어려운 주제로 인기를 끌어 보려고 했던 KO 회사의 막장 이벤트를 소개한 글이였는데... 2009/02/06 - [잡다한 이야기] - 강호순 사형에 찬성하는 거냐?? 사형제도에 찬성하는 거냐?? 이 키워드를 보고... 왠지 오싹한 느낌이 들더군요. 요즘 키워드가 되고 있는 막장이 도대체 어디까지 될려나 하.. 더보기
네이버 오픈캐스트 vs 다음 블로그뉴스 본격적인...?? 얼마전 다음의 메인 개편 및 서비스 개편에 대해서 이야기가 흘러 나온뒤로... 큰 변화가 없었던 다음이... 3월 31일 깜짝 공지를 띄운뒤 4월 1일 다음 웹 페이지 메인과 모바일 접속 메인을 개편했습니다. 한편으로 "어라? 어디가 변했지??" 싶은 부분도 있겠으나.... 아주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먼저 다음의 공지를 보시면.. Daum의 새얼굴을 만나세요 : http://notice.daum.net/griffin/do/read?bbsId=00015&articleId=1395&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t__nil_notice=item&nil_id=1 다음의 이번 메인 개편의 변화는 크게 4가지로 보여집니다. 1. 유무선의 메인 일괄성 확보. -> 유무선 접속 메.. 더보기
네이버 오픈캐스트 문제는 바로 이것입니다. - 사례를 본 오픈캐스트 얼마전에 네이버의 오픈캐스트 기능으로 인해, 블로그에서 살짝 이상한 글들이 포스팅 되었습니다. 케이님 : 네이버 오픈캐스트에 문제가 좀 있구나. 머니야 머니야님 : 블로거들끼리 치고받고, 서로 박살내면, 후련~하십니까? 전 오픈캐스트 서비스에 대해서 박수를 보내는 입장입니다. 오픈캐스트든, 다음의 블로그 뉴스든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블로그위자드등등의 메타블로그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블로그들이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더 부여해 놓은 것이기에 더 빠르게 가깝게 다른 글과 사람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중에, 오픈캐스트는 자신이 등록한 글외에 다른 사람의 글을 간접적이나마 소개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1. 잘못 소개하면 뺨 맞을 수도 있습니다. 항상 다른.. 더보기
네이트 그렇게 하고선... 네이버를 이길 수 없는거야!! #1. 네이트의 검색 얼마전에 제가 네이트의 개편에 대해서 한편으로 걱정이 된다는 글을 포스팅 했었습니다.엠파스+네이트온 Vs 빅3(네이버,다음,야후) 상대가 되긴 할려나??[이전글보기] SK컴즈는 싸이월드, 네이트온, 이글루스 등 좋은 서비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각기 개별적인 서비스로만 운영을 해 오는등 그 자원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기만 했습니다. 이번 개편도 네이트가 네이버의 독주에 제동을 걸어주지 않을까 하는 바램이 내심가지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왠지 실망감에 씁쓸한 웃음만 짓게 합니다. 오늘부터 3회에 거쳐 네이트의 변화에 대해서 한번 애기해 볼려고 합니다. #1회. 네이트의 검색 1. 2% 부족한 검색바!! - 그래도 달라졌다구.검색은 엠파스를 통합하여 강화 한.. 더보기
엠파스+네이트온 Vs 빅3(네이버,다음,야후) 상대가 되긴 할려나?? 올초는 포털사이트들의 변화에 굉장히 많은 뉴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1. 네이버 메인 개편 : 그동안 개편중 가장 획기적인 변화이지만, 초기 비판과는 달리 Cast의 위력에 대해서 네이버에 호의적인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2. 다음의 변화 : 다음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블로그뉴스의 강화 소식에 아고라까지.... 3. 네이트 + 엠파스 : 네이버가 올해 초(네이버 개편 때문에..) 다음에게 잠시 포털 1위자리를 내 주었을때 잠잠하던 하위층 네이트, 엠파스의 통합 뉴스가 터졌습니다. 네이버와 다음의 소식 만큼이나 큰 이슈가 나오진 않았지만, 후위 포털들의 도약으로 평가 받는 뉴스입니다. + 네이트 엠파스 통합 안내 보기 : http://events.nate.com/notice/view.js.. 더보기
결국 네이버가....... 이긴것??!! 네이버가 메인개편을 단했을때 많은 고민을 했을 것입니다. 강팀장도 네이버가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네이버의 이번 모험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개편이후 네이버 오픈에 대한 많은 추측과 기사, 그리고 네이버 사용자 이탈, 트래픽 저하 등 많은 사건들이 네이버에 몰아쳤습니다. 가장 큰 이슈는 부동의 포털 1위 자리를 다음에 돌려주고 난뒤에, 많은 누리꾼들은 네이버의 뉴스캐스트와 오픈캐스트에 대해 우려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네이버 변화를 정부+언론+누리꾼들의 승리라고 극찬까지 하는 입장에서 정작 네이버는 의연하게 대처하고 변화에 대한 자신들의 확신을 가지고 추진했습니다. 지금 초반의 분위기가 역전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 트래픽 분산이다?!! 하지만 달콤한 사탕이였습니다.뉴스캐스트와 오픈캐.. 더보기
개인화서비스 정말 괜찮은 사업모델인가? 포털사이트 구축에 대한 고민 정적 HTML의 한계 불과 몇 년 전 웹은 정적 페이지로 구성되었습니다. 수 많은 하이퍼텍스트(Hyper Text) 기법을 통해 각종 정보를 연결(Link)하여 제공하였습니다. 원초적인 방법의 구성은 모니터의 작은 화면에서 많은 정보를 한번에 보여주기 위한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였고, Html을 기본으로 하는 인터넷 정보 구조는 거미줄 보다 더 복잡하게 구성되었습니다. 복작한 Html 구조는 초기에 효율적으로 보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자가 정보를 얻기 위해 컴퓨터 앞에 오랜 시간을 투자하게 만들었습니다. 반대로 서비스나 정보를 제공하는 회사는 자신들이 만든 서비스에 사용자를 유치하기 위한 많은 방법들을 연구하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고민들은 사용자를 고려하지 않고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습.. 더보기
1998년 이후 네이버의 변경사와 박수~! 2009년 첫날 네이버의 첫 화면이 변경되었습니다. 이번 변화에 참 많은 애기들이 오고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난 네이버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뒤에서 얘기하기로 하고... 초기 네이버 부터 찬찬히 변화를 보겠습니다. 1999년도까지 네이버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였습니다. CI 부터 Color까지 전혀 다른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1999년까지 사용했던 네이버홈은 2001년도에 첫번째 큰 변화를 가지게 됩니다. 이때에는 드디어 네이버의 모습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CI/BI 뿐만 아니라 Color Section 영역까지 네이버의 기본 색깔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디렉토리 검색 중심의 사이트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002년에 넘어와 네이버는 디렉토리.. 더보기
Naver가 변한다~! 두번째 애기 #2 모든 사용자를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한때 그런 시도는 있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개인화 서비스" 입니다. 개개인의 특성에 맞춰 Main 또는 특정 서비스 또는 로그인후 My페이지를 보편적인 일괄된 모습으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각 사용자에게 그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 입니다. Web2.0 이후 개인화 서비스는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어렵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을 제시한 것이 아닌가 생각했었습니다. 얼마전 강팀장이 서비스기획을 진행하고 있는 SK엔크린에서도 Main에 대한 개인화 서비스를 송년 간담회에서 잠시 언급된적이 있습니다. 개인화 서비스는 그 동안 몇몇 프로젝트에서 제안을 했었고 구축한 경험이 있지만, 강팀장은 약간 부정.. 더보기
Naver가 변한다~! 첫번째 애기 #1 이런 애기는 꼭 네이버 뿐만의 요구가 아닐 것입니다. 웹은 일괄화된 서비스로 인식되어져 왔으나, 이제 개개인의 차이를 대변하는 웹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아직 완전히 PS(Person Service)를 구현하기는 어렵겠으나, 그 요구는 끈임 없이 나올 것 같습니다.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난 스포츠..." "난 연애뉴스..." "난 증권...." "복잡해요..." "익숙해요..." 출처 : http://new.naver.com/talk.html 더보기
네이버 카툰에 학주가 떳습니다... 요즘 경기가 계속 안 좋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넣었던 펀드가 계속 떨어지는 마당에... 결국 오늘 코스피가 1,000선이 다시 무너졌다는 뉴스가 있군요. 이럴땐 웃는 일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본 위치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6101&no=88&menuType=&weekday=wed 엔크린 카툰에도..... 비슷한게 있더군요 ^^;; 원본위치 http://www.enclean.com/fun/ctn/ctnCartoonView.do?ctnId=7&ctnMsgId=107¤tPage=3 참조 : 강팀장 이름 = 강학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