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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홈

결국 네이버가....... 이긴것??!! 네이버가 메인개편을 단했을때 많은 고민을 했을 것입니다. 강팀장도 네이버가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네이버의 이번 모험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개편이후 네이버 오픈에 대한 많은 추측과 기사, 그리고 네이버 사용자 이탈, 트래픽 저하 등 많은 사건들이 네이버에 몰아쳤습니다. 가장 큰 이슈는 부동의 포털 1위 자리를 다음에 돌려주고 난뒤에, 많은 누리꾼들은 네이버의 뉴스캐스트와 오픈캐스트에 대해 우려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네이버 변화를 정부+언론+누리꾼들의 승리라고 극찬까지 하는 입장에서 정작 네이버는 의연하게 대처하고 변화에 대한 자신들의 확신을 가지고 추진했습니다. 지금 초반의 분위기가 역전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 트래픽 분산이다?!! 하지만 달콤한 사탕이였습니다.뉴스캐스트와 오픈캐.. 더보기
1998년 이후 네이버의 변경사와 박수~! 2009년 첫날 네이버의 첫 화면이 변경되었습니다. 이번 변화에 참 많은 애기들이 오고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난 네이버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뒤에서 얘기하기로 하고... 초기 네이버 부터 찬찬히 변화를 보겠습니다. 1999년도까지 네이버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였습니다. CI 부터 Color까지 전혀 다른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1999년까지 사용했던 네이버홈은 2001년도에 첫번째 큰 변화를 가지게 됩니다. 이때에는 드디어 네이버의 모습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CI/BI 뿐만 아니라 Color Section 영역까지 네이버의 기본 색깔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디렉토리 검색 중심의 사이트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002년에 넘어와 네이버는 디렉토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