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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원

넥서스원 2% 부족하다? - 국내시판 늦어질 것 같군요. 요즘 스마트폰에 대한 많은 뉴스를 접하면서 IT로 밥을 먹고 사는 사람의 입장으로썬 기분 좋고 흐뭇하기만 합니다. 어떤 제품이 좋던 간에 많은 비교 리뷰가 나오고 장단점에 대한 뉴스가 많이 나올수록 일반 사용자들(IT와 관계 없는 사람들이라도..)도 스마트폰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많아 진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PDA 이나 초기 스마트폰에 실망을 하고 떠났던 2000년 초반 분위기와는 사뭇 달라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보고서에서 휴대폰 사용자중 올해 스마트폰으로 이동 가능성 있는 사용자가 80%에 달한다는 소식도 들려 오더군요. - 중략 - 전자신문 미래기술연구센터(ETRC)가 IT 관련 종사자 1430명(유효표본 1134)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만족도 및 수용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 더보기
2010년 SNS 대중화 가능성의 전망. 2009년 Web에서 SNS는 가장 큰 이슈중 하나 였습니다. SNS 중에 가장 돋보인 서비스로 해외의 트위터, 국내에서는 미투데이였습니다. 이 2가지 서비스는 2009년 가장 빠른 성장을 거둔 SNS 서비스로 기억될 것입니다. 하지만 트위터나 미투데이가 성공했다고 보기에는 아직 이른감이 있습니다. 아직 트위터, 미투데이 뿐만 아니라 SNS 서비스가 대중화로 가야하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2009년은 SNS가 본격적인 고개를 든 해였다면 2010년은 대중화로 일반 사용자에게 접근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내에서 SNS를 전략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네이버를 제외하고 나면 나며지 SNS가 중소기업 벤처 기업중심으로 성장을 하고 있었기에 대중화로 가기 위해서는 어려움이 없지 않았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