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환 썸네일형 리스트형 웹 패러다임을 바꾸는 위젯 앞으로의 Web은 Contents에 있다는 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전의 웹서비스를 개설 할때 가장 많은 부분에서 고민해 왔던 것이 Contents 구축 (정보 구축) 부분이였습니다. 다른 사이트에 없는 정보를 얼마나 구축할 수 있느냐? 다른 사이트에 없는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느냐? Web2.0 이후 이런 고민들이 조금씩 줄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셜 네트워크의 발전으로 Contents의 제한적인 구축 개념에서 열린 구축 개념으로, Off Cast => Open Cast 로... 정보는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구축 참여자들의 손을 통해 더 발전하고 강력해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서비스로 위키피아를 둘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개인이 운영하는 작은 사이트(Blog)에도 TrackBa..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