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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

▶◀ 진심이 없어 보이는 네이버, 그러니깐 사용자들이 떠나는 겁니다. 토요일 노무현전대통령의 서거에 따른 각 포털에 대한 반응을 잠시 점검을 해 보았습니다. 2009/05/23 - [30초 이야기] - ▶◀[애도]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 & 포털사이트의 움직임. 다음은 간단한 팁 하나로(메인의 Top 상단의 색상 무채색으로 변경으로) 진심으로 노무현전대통령의 명복을 비는 이미지를 강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여러 포털의 애도를 표하는 모습에서 다시 한번 다음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색상을 회색으로 바꿈으로써 다음은 깊은 애도를 표현하였습니다. (애도를 했던 안했던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마음은 강하게 비춰진 것은 현명한 판단이였습니다. ) 메인의 광고가 포털사이트의 가장 수익원이라는 입장과 상단 영역이 사이트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이라는 입장에서 볼때 이런 변경은 큰 모험이 .. 더보기
▶◀[애도]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 & 포털사이트의 움직임. 부제 : 다음 색상까지 발하게 한 노무현전대통령의 죽음. 이래서 다음이 사랑 받는 건가? 생각해 보면 노무현전대통령 만큼 국민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많이 받은 대통령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많은 아픔이 있었지만, 다른 한편으로 당신이 스스로 짊어지고자 했던 모든 책임을 그마나 짊어지고 갈 수 있게 되어, 마지막에 아프고 괴로웠던 당신의 가시는 길에 외롭지 않을 것 같습니다. 노무현전대통령 서거 소식이후 언론, 정치, 검찰 만큼이나 신속하게 움직인 곳이 있습니다. 바로 네이버, 다음, 파란, 야후, 네이트 등 5대 포털입니다. 포털 사이트 메인의 발빠른 움직을 보고자 합니다. 하루동안 이들도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참여자들을 동참하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을 것입니다. 포털사이트의 이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