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Naver가 변한다~! 첫번째 애기 #1 이런 애기는 꼭 네이버 뿐만의 요구가 아닐 것입니다. 웹은 일괄화된 서비스로 인식되어져 왔으나, 이제 개개인의 차이를 대변하는 웹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아직 완전히 PS(Person Service)를 구현하기는 어렵겠으나, 그 요구는 끈임 없이 나올 것 같습니다.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난 스포츠..." "난 연애뉴스..." "난 증권...." "복잡해요..." "익숙해요..." 출처 : http://new.naver.com/talk.html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