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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랭킹

난 파워블로거가 아니다 !!! - 난 파워블로거가 되기 싫습니다.! 최근 저에게 "강팀장님은 파워블로그 이시죠???" 라고 여쭤보는 분들이 몇분 계셨습니다.... "에이... 아닙니다. 제가 무슨.. ^^ " 한편으로 겸손하게 대답한다고 그렇게 말하는데... '한편으로 파워블로그가 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 파워블로그가 될려면... 파워블로그가 뭔지부터 과연 파워블로그가 무엇이지??? 라는 의구심이 더 많이 듭니다. (파워블로그가 되고 싶은데... 파워블로그가 무엇인지 정의하기가 참 힘들더군요.) 그런데... 네이버에 파워블로그에 대한 정의가 있더군요. 간단하게 정의를 한다면.... 파워블로그의 정의???????? 1. 포스트가 많고, 빈도가 많은 블로그??? 2. 방문자 수가 많은 블로그??? 3. 트래백, 댓글이 많은 블로그??? 4. 메타.. 더보기
아직도 모르는 야후 블로그 랭킹 기준.... 이번에 블로그를 이전하면 이런저런 답답하고, 어려운 일이 많습니다.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도메인과 RSS 때문에, 블로그 방문자들도 많이 줄었고.... 메타블로그와의 연결도 원활하지 않아 은근히 화가 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인데... 그런 것에 뭘그리 신경을 쓰느냐 라고 스스로 위안하며, 정상 작동될때까지 손꼽아 기달려 봅니다. 블로그를 이전하기 위해 메타블로그 이전하면 몇군데 문의도 하고, 답변에 따라 진행해 보기도 하면서, 포털들의 동문서답식 답변을 볼때마다 어처구니 없군 싶을때가 한두번 아닙니다. 뭐... 필요 없는 넋두리식 이야기는 다음에 다시 하기로 하고, 오늘은 야후 블로그 랭킹 서비스에 대한 잠깐만 애기하겠습니다. 이전 야후 블로그랭킹에 대해서 포스팅 한 적이 있는데요. 요.. 더보기
2008년도 블로그 서비스의 큰 변화와 2009년도... 2008년 가능 큰 변화를 중 하나가 블로그스피어스가 더욱 강화되고(한RSS, 올블로그), 확장 되었으며(다음 블로그뉴스), 사용자 활동도 더욱 활발해 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본 기술을 응용한 새로운 서비스(야후의 블로그랭킹, 네이버의 오픈캐스트)가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구글의 테터툴즈 인수도 2008년 큰 이슈중 하나 였습니다. 이런 변화는 2008년도에 접어들어 더 빨라졌고, 2009년도에 블로그 관련 서비스의 변화가 많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점치는 사람들이 많아 졌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블로그 사용자가 늘어나면, 블로그 관련한 각종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패러다임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반대로 많은 논란이 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블로그 힘을 업고 기업들의 블로그 마케팅에 뛰어 들면서, 블로그의 본질.. 더보기
야후 블로그랭킹에 대한 강팀장 생각 강팀장은 블로그는 그래도 아직까지 자유로운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1인 매체다… 어떻다…. 이제는 순수 블로그의 기능만으로는 그 재미를 다한건지… 몇년동안 블로그를 사용해오면서 아직도 "블로그 너의 정체는 뭐야?" 반문하고 있는 강팀장에게는 순수 재미의 블로그 재미를 다 느끼기도 전에 순위를 매기는 서비스가 나왔습니다. 강팀장 넌 몇 위나 되는거야? 하는 호기심에… 등록하고, 확인을 해 봤지만,…. 보면 볼수록… 왠지 모를 씁쓸한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야후 블로그 랭킹 서비스에 대한 간담회... 강팀장만의 암호 필기(PDA에서 컴텨로 가져오면 한상 이렇더군요. ㅜ.ㅜ)로 적어 놓은 메모지만… 내용은 간단합니다. Yahoo가 400만개의 블로그의 순위를 매길 수 있는 기술과 나름대로 순수한 의도의 기준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