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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SNS 요즘 표절 논란을 보며... 얼마전 다음 SNS 요즘을 다른 SNS와 비교해 보면서... 논란이 되겠다고 걱정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2010/01/19 - [SNS 이야기] - 다음 요즘(yozm)과 타 SNS와 비교해 보니... 그도 그럴것이 그 동안 국내 웹서비스 대부분이 표절이라는 논란속에 항상 싸여 왔습니다. 포털에서 기능이 추가되거나 디자인이 바뀔때마다 이런 논란은 끊이지 않고 나왔고, 그런 논란속에서 결과에 대한 답변은 항상 없었습니다. 물론 기획자나 디자이너 각각 많은 고민을 하고 새로운 프로타입을 만들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노고에 대한 것과 지적자산이라는 원칙론에서 당연히 보호 받아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논란에서 대해서 조금 다른 방향으로 생각을 해 보았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행되는 기능(.. 더보기
2010년 블로그로 할수 있는 작지만 큰 기부 어제 이웃 블로그인 배낭돌이(http://noas.tistory.com/)님의 초대로 평화3000 송년회 행사를 다녀왔습니다. 그곳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고 좋은 뜻으로 모였는데... 제가 그곳에 앉아 있다는 자체가 부끄럽고 죄송한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강팀장이 초대 받은 이유는 네이버에 모아둔 콩 몇개를 기부했다는 이유였고, 블로거라는 이유 때문이였습니다. 네이버에서 모아둔 콩(해피빈)이라는 포인트는 간혹 사용하는 메일 때문이였고 가치에 대한 생각자체를 못하고 있었던 것이였습니다. (실제로 해피콩은 1개당 100원 정도 밖에 되질 않습니다.) 기부를 했다고 하더라도 1,000원의 가치도 가지고 있지 않은... 정말 작고 보잘것 없는 것이였습니다. 12월에는 나눔 행사를 총 2곳을 참여했습니다. 한곳.. 더보기
블로그 포스팅을 트위터에 알리는 간단한 위젯 공개 Beta0.1 얼마전에 2009 블로그 포럼을 하고 난뒤에 한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블로그를 하는 분들이 어떻게 하면 트위터를 더 쉽게 접근할까? ' 포럼의 Opening 발표에서 강팀장은 Blog = 새로운 Contents를 생산해 내고 저장하는 이상적인 매체 Twitter = SNS 기반의 Contents 배포에 효율적인 도구 이라고 소개를 했었습니다. 2009/11/11 - [2009 Blog&Twitter 포럼] - SNS은 블로그등 Contents 배포에 효율적인 도구 그래서 블로그의 콘텐츠를 트위터에 쉽게 알릴 수 있는 도구가 있으면 아마도 많은 블로거들이 트위터를 통해 방문자수를 늘리고 좋은 콘텐츠를 많은 사람과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군데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보기
기능개선된 네이버 블로그를 점검해보니... 2009.06부터 네이버 블로그의 기능이 두번째 개선되었습니다. 소식을 접하고 강팀장도 후다다다닥.... 그동안 관리하지 못했던 네이버 블로그를 손을 보고 몇가지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이번 네이버 블로그 개선에 다음, 야후, 구글 모두 긴장하지 하는 눈치가 보였는데요. 실제로 네이버 블로그 개선은 기존 블로그 시스템(티스토리, 텍스트큐브, 워드프레이스 등등등...)에 견주어 볼때 큰 개선은 아닙니다. (물론 기존의 네이버 블로그에 비한다면... 큰 개선이 맞긴 합니다. ) 강팀장의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hanjum1)를 다시 개설하면서 사용해 본 몇가지 점에 대해서 애기해 볼려고 합니다. 1. 이웃 블로그 기능 이웃블로그 기능은 이전부터 있어 왔던 기능이였습니다... 더보기
당신의 블로그 느리진 않나요? 요즘 블로그가 많이 발전하다 보니... 블로그와 관련된 많은 서비스와 위젯등과 같은 플러그인 기능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여러가지 플로그인과 위젯이 절치되어 있습니다.) 블로그의 여러가지 추가되는 기능과 툴 중에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광고모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강팀장의 웹이야기에도 광고가 2개 붙어 있습니다. 하나는 올블로그 광고와, 또 하나는 알라딘 광고 입니다. 2009/03/19 - 블로그로 돈벌래? vs 방문자 만족 시킬래? 갈림길에서 선택을.... 나만의 블로그를 꾸미고, 좋은 기능을 추가하고, 광고도 붙이면서 블로그를 해 나가는 것도 블로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큰 재미이기도 합니다. 위젯이나 광고는 그 기능면에서 다양해지도 복잡해 졌고, 화려해 .. 더보기
많은 사람을 만나게 해주는 블로그 기능들. 부제 : SNS 서비스가 강화되는 블로그 블로그를 사용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서 좋습니다. 간혹 하는 어설픈 저의 강연(블로그 관련 강연)을 듣고 마음에 안 내키셨는지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꼭 계십니다. ^^; ㅎㅎㅎ 딴지아저씨 : 강팀장님 블로그가 무엇입니까? 강팀장 : ㅡ.ㅜ 제가 강연을 못해서 제가 블로그에 대한 정의를 제대로 못해 드려서 그렇군요.ㅡ.ㅜ 블로그란 1996년도에.... 어쩌고... 저쩌고.... 딴지아저씨 : 아니 그건 아까 들었구요. 그러니깐.. 강팀장님이 생각하시는 블로그가 무엇입니까? 강팀장 : 아하~ 네.. ^^ 전.. 블로그를 소통이이라고 말을 하는 것을 많이 들었을 겁니다. 소통에는 반드시 필요한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당신(상대방) 입니다. 당신.. 더보기
네이버 블로그 기능 개선 프로젝트 - 우는 아이 사탕 한번 빨게 해주는 격??? 블로그에 대해서 간혹 세미나 발표 또는 강연을 나가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어떻게 개설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서 부터 어느정도 운영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어. 제가 발표하는 대부분의 화면은 실제로 이렇게 사용하는 거다 라는 실습형 발표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저는 초기 테터툴즈(이전 설치형일때...)를 주로 사용했고, 이후로 텍스트큐브 지금은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비슷한 인터페이스와 관리 방법을 사용했기에.... 실습형 발표를 할때는 실제 제 블로그를 가지고 시연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항상 제 블로그를 가지고 시연을 끝나고 발표를 마치면 Q&A에 꼭 한가지 같은 질문을 받게 됩니다. "강팀장님~ 근데요... 제 블로그에서는 팀장이 블로그 같은 기능이 없나요?" 못된 심보로 대답할 .. 더보기
아내, 애인에게 사랑 받는 방법, 블로그 위젯 달기 - D-day 카운트를 달자. 강팀장이 머리가 덜 떨어져서 그럴까요? (바쁘다는 핑계로.. ^^ 정말입니다~~~) 항상 주위의 사람에 대해서 제대로 챙기질 못합니다. ㅡ.ㅜ 부끄.. 부끄.. 제대로 못 챙긴다는 것을 다른 분들이 이해를 못하려나??? 쩝.... 저의 머리가 덜 떨어지는 문제점.... 1. 상대방 이름을 잘 못 외운다. ㅡ.ㅡ;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 특성상 전 낙점 점수를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상대방을 만나서 서로의 명함이나, 이름을 교환하고 난뒤에 다음에 만날때 "죄송합니다. 제가 이름을...." 말한다는 자체에 부끄럽다는 생각이.. 2. 절대로 전화번호를 못 외운다... ㅡ.ㅡ; 휴대전화에 전화번호 저장갯수가 모잘라 결국엔 전화 이용에 불편한 PDA로 대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걸 오해해서... "와... 팀.. 더보기
웹 패러다임을 바꾸는 위젯 앞으로의 Web은 Contents에 있다는 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전의 웹서비스를 개설 할때 가장 많은 부분에서 고민해 왔던 것이 Contents 구축 (정보 구축) 부분이였습니다. 다른 사이트에 없는 정보를 얼마나 구축할 수 있느냐? 다른 사이트에 없는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느냐? Web2.0 이후 이런 고민들이 조금씩 줄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셜 네트워크의 발전으로 Contents의 제한적인 구축 개념에서 열린 구축 개념으로, Off Cast => Open Cast 로... 정보는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구축 참여자들의 손을 통해 더 발전하고 강력해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서비스로 위키피아를 둘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개인이 운영하는 작은 사이트(Blog)에도 TrackB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