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커리어

2010년 SNS 대중화 가능성의 전망. 2009년 Web에서 SNS는 가장 큰 이슈중 하나 였습니다. SNS 중에 가장 돋보인 서비스로 해외의 트위터, 국내에서는 미투데이였습니다. 이 2가지 서비스는 2009년 가장 빠른 성장을 거둔 SNS 서비스로 기억될 것입니다. 하지만 트위터나 미투데이가 성공했다고 보기에는 아직 이른감이 있습니다. 아직 트위터, 미투데이 뿐만 아니라 SNS 서비스가 대중화로 가야하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2009년은 SNS가 본격적인 고개를 든 해였다면 2010년은 대중화로 일반 사용자에게 접근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내에서 SNS를 전략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네이버를 제외하고 나면 나며지 SNS가 중소기업 벤처 기업중심으로 성장을 하고 있었기에 대중화로 가기 위해서는 어려움이 없지 않았습니다.. 더보기
책이냐? 노트북이냐? 한번 보면 넘어갈 e-Book : 갖고 싶다. 요즘 넷북을 하나 살려고 열심히 고르고 싶습니다. 15인치 대형 모니터 노트북을 사용할려니.. 이만저만 불편한게 아닙니다.ㅡ.ㅜ 특히 이동시에는....쩝쩝.. 솔직히 기술이 발전 할수록 갖고 싶은게 왜 이렇게 많은 건지..... 지금 당장 사고 싶은 것 말하라고 하면.... 아이폰, 넷북, e-Book 근데 이걸 보고 났더니.... 아이폰? 넷북? 이북? 이거 하나면 끝나겠더군요. 잠시 기다리면 아래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Courier User Interface from Gizmodo on Vimeo. MS쪽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던데.... 비슷한 기사가 있어 같이 올립니다. MS, 애플과 경쟁할 태블릿 내놓나 :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