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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픽

2010년 SNS 대중화 가능성의 전망. 2009년 Web에서 SNS는 가장 큰 이슈중 하나 였습니다. SNS 중에 가장 돋보인 서비스로 해외의 트위터, 국내에서는 미투데이였습니다. 이 2가지 서비스는 2009년 가장 빠른 성장을 거둔 SNS 서비스로 기억될 것입니다. 하지만 트위터나 미투데이가 성공했다고 보기에는 아직 이른감이 있습니다. 아직 트위터, 미투데이 뿐만 아니라 SNS 서비스가 대중화로 가야하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2009년은 SNS가 본격적인 고개를 든 해였다면 2010년은 대중화로 일반 사용자에게 접근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내에서 SNS를 전략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네이버를 제외하고 나면 나며지 SNS가 중소기업 벤처 기업중심으로 성장을 하고 있었기에 대중화로 가기 위해서는 어려움이 없지 않았습니다.. 더보기
한국형 트위터 서비스 비교 트위터 vs 트위터kr vs 야그 vs 톡픽 부제 : 한국형 트위터가 국내 트위터 열풍을 만들수 있을까? 요즘 강팀장도 트위터에 재미를 들이고 있습니다. 트위터를 하면서 트위터에 만난 분들을 보면 트위터에 (막말로 한다면..) 극우 골수 트위터 유저로 변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속에 저도 포함되어 있긴 합니다. ^^ 옛날 PC통신시대 때의 그리움이라고 할까요? (솔직히 전... PC통신시절 채팅방에 별 재미는 못 느꼈습니다. 차라리 IRC라는 인터넷 채팅이 더 재미 있었습니다.. ^^ ) 트위터를 보고 있으면 그 속에서 어떤 애기들을 하고 있고, 요즘 트랜드가 어떤 내용인지 훔쳐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하루 하루 지날수록 트위터에 재미에 빠져들고 있는 제 모습을 스스로 점검해 보면 트위터가 매력이 있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