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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유링크

시골장터에서 느낀 정겨운 향기 트위터에서 느끼다. 개인적으로 트위터를 사용하다 보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참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 많은 분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즐거운 일도 많지만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를 듣기도 합니다. 저번주는 저희 랩(eStory LAB)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일은 작년부터 준비해오던 mypickup(http://mypickup.kr) 이라는 서비스에 외부로 꺼내 놓는 일을 진행했었습니다. 그리고 mypickup에 올라오는 좋은 콘텐츠를 트위터의 많은 분들과 나누기 위해 @mypickup 트위터 계정을 만들었고, 트위터이웃을 모으기 위해 마이픽업 트위터 이벤트를 기획하여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010/03/24 - [Social Media 이야기] - 마이픽업 트위터 팔로 이벤트의.. 더보기
트위터에 사용되는 이상한 인터넷주소 Short URL 제가 주위의 사람들을 만나서 항상 "블로그 하십시오.", "블로그 하십시오." 했더랬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블로그 서비스자체가 굉장히 재미있고 파워블한 면들이 많아 개인적인 공간외에도 사업적인 면과 접목시키기도 좋기 때문입니다. (블로그에 재미을 알게된 블로거 분들은 저와 비슷한 경험이 한명씩은 있을 겁니다. ^^ ) 이제는 주위에 사람을 만나면 "트위터 하십시오.", "트위터 하십시오" 하고 다닙니다. (개인적으로 보면 트위터는 블로그만큼 사업에 어떻게 접근 시켜야 할지 막막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 주위에서 한분 두분 트위터를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강팀장의 뻘줌 전도(?)에 처음 트위터를 접하신 분들..... 대부분들이 막막해 하십니다. "에잇 강팀장 이 자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