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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애도]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 & 포털사이트의 움직임. 부제 : 다음 색상까지 발하게 한 노무현전대통령의 죽음. 이래서 다음이 사랑 받는 건가? 생각해 보면 노무현전대통령 만큼 국민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많이 받은 대통령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많은 아픔이 있었지만, 다른 한편으로 당신이 스스로 짊어지고자 했던 모든 책임을 그마나 짊어지고 갈 수 있게 되어, 마지막에 아프고 괴로웠던 당신의 가시는 길에 외롭지 않을 것 같습니다. 노무현전대통령 서거 소식이후 언론, 정치, 검찰 만큼이나 신속하게 움직인 곳이 있습니다. 바로 네이버, 다음, 파란, 야후, 네이트 등 5대 포털입니다. 포털 사이트 메인의 발빠른 움직을 보고자 합니다. 하루동안 이들도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참여자들을 동참하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을 것입니다. 포털사이트의 이런 .. 더보기
블로그로 개인브랜드 구축하는 방법 부제 : 블로그 지속적인 방문자 구축법 & 블로그 업무와 연계하는 방법 (에이..ㅡ.ㅡ;; 부제 만드는 것이 더 어렵네.. 쩝..) 강팀장이라는 필명은 꽤나 오랫동안 제가 사용했던 필명입니다. 아이디는 주로 hanjum 으로 사용하고 있고, 대부분은 사이트에서 필명을 넣으라면 강팀장이라 쓰게 됩니다. 강팀장을 오래 쓰다 보니깐.. 당연히 대부분의 분들은 절 "팀장님~ 팀장님~" 부르게 되고... 그럴수록 강팀장이라는 필명을 버리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강학주 이라는 이름보다 제 이름이 강팀장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이제는 강팀장이 본명보다 더 친숙하고 좋습니다. (많이 사용하게 되니깐.. 직책이 팀장이라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 일단 그 애기는 아래에서 하고.. 오늘 주제는 다른.. 더보기
네이트 그렇게 하고선... 네이버를 이길 수 없는거야!! #1. 네이트의 검색 얼마전에 제가 네이트의 개편에 대해서 한편으로 걱정이 된다는 글을 포스팅 했었습니다.엠파스+네이트온 Vs 빅3(네이버,다음,야후) 상대가 되긴 할려나??[이전글보기] SK컴즈는 싸이월드, 네이트온, 이글루스 등 좋은 서비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각기 개별적인 서비스로만 운영을 해 오는등 그 자원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기만 했습니다. 이번 개편도 네이트가 네이버의 독주에 제동을 걸어주지 않을까 하는 바램이 내심가지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왠지 실망감에 씁쓸한 웃음만 짓게 합니다. 오늘부터 3회에 거쳐 네이트의 변화에 대해서 한번 애기해 볼려고 합니다. #1회. 네이트의 검색 1. 2% 부족한 검색바!! - 그래도 달라졌다구.검색은 엠파스를 통합하여 강화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