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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토법칙 & 블루오션 & 롱테일

[연재] 파레토법칙 & 블루오션 & 롱테일 - 2. 파레토 법칙 강팀장이 처음 접한 단어는 80/20 법칙 이였습니다. 이후 파레토 법칙에 대해서는 다른 책을 읽다 아... 이것이 이것이구나.. ^^ 알게 되었습니다. 파레토 : 1848 ~ 1923 이탈리아의 경제학자이자 사회학자로 파레토최적(모든 사람이 타인의 불만을 사는 일 없이는 자기만족을 더 이상 증가시킬 수 없는 상태)의 사고방식을 도입, 신(新)후생경제학에의 길을 열었다. 또 ‘파레토의 법칙’이라 하는 소득분포의 불평등도(不平等度)를 나타내는 경험적인 경제법칙을 도출하였다. 파리 출생. 토리노공과대학을 졸업한 후 실업계에 투신하였다가, 경제학 연구를 시작하여 1892년 M.E.L.발라의 뒤를 이어 스위스 로잔대학 교수가 되었다. 발라의 후계자이며, 로잔학파의 대표자의 한 사람이기도 한 그는 《경제학 제요 .. 더보기
파레토법칙 & 블루오션 & 롱테일 중학교때 일 입니다. - 교과서에 참 많은 법칙들을 배웠습니다. 특히 과학 과목에는 외워야 할 것이 어떻게나 많은지 그걸 다 외우고 시험에 잘 나온다고 밑줄까지 쳐가면서 공부 하던때 왜 그렇게 외우기 힘들었는지....-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던 저에게 우연히 컴퓨터 관련 월간지(마소-마이크로소프트)에서 무어 법칙 관련 기사를 읽었습니다. 인텔 소개와 무어회장의 기사 이후 에필로그 형식으로 1960년대 무어회장이 처음 제언한 무어법칙의 역사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내용 이였습니다. 교과서의 그 많은 법칙들은 대부분 생각이 잘 안나는데 무어법칙은 강팀장 머리속에서 아직까지 강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 무어법칙이 IC 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의 변화의 속도까지 포괄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제는 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