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Business 썸네일형 리스트형 Social 가치와 Social Business의 가능성(미래)는? 최근 국내에 '소셜 열풍이 한풀 꺽였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의 칼럼이나 기사를 보면 이해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강팀장 개인적으로는 "소셜의 열풍이 식었다" 혹은 "꺽였다" 라는 입장과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일어나기 시작한 한국의 소셜열풍은 대부분이 소셜미디어(Social Media-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입장에서만 집중되어 정작 사회적관계(Social Network)라는 근본적인 의미를 놓쳐버린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전에도 여러번 개인적 입장을 밝혔지만 트위터 같은 서비스는 결코 오래가지 않을 것입니다. 기술의 발전과 관련 사업의 주기도 빨라지고 간격이 줄어드는 만큼 사회적 환경과 사용자들의 요구(Needs) 또한 빠르게 변하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