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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나는 가수다"를 보면서...Social 사용자들의 변화. : 사용자 분석 #1/2 얼마전 제가 재미있게 보기 시작한 MBC "나는 가수다" 라는 프로그램을 보다... 실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누가 제일 먼저 떨어질까... 은근히 기대 아닌 기대를 하다가... 막상 결과를 보고는 "아무도 안 떨어지는구나"라는 이상한 반전에 실망을 하게 되었지요. 솔직히 김건모 노래를 듣는 순간 - 어라.. 오늘은 김건모의 맛깔나는 느낌이 없네.. 혹시 떨어지는 것 아냐? -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방송의 버라이티 프로그램이... 방송이후 일파만파 논란을 가져오는 시작점이 된 것입니다. 온라인을 통해서 사과와 함께 폐지까지 주장하는 사람이 나오고... 반대로 이런 움직임에 미덕와 양보, 그리고 이해를 구하는 모습까지 웹을 온통 떠들썩 하게 만들었습니다. 포털 뿐만 아니라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 더보기
괴물이 되어가는 ‘웹2.0’… 아직도 믿으시나요? - 기사를 보고... 동아일보의 한 기자가 "괴물이 되어가는 ‘웹2.0’… 아직도 믿으시나요?" 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올렸더군요. [김OO 기자의 That's IT]괴물이 되어가는 ‘웹2.0’… 아직도 믿으시나요 : http://news.donga.com/fbin/output?f=k_s&n=200909220031&main=1 Industrial Revolution... by Bousure 고등학교때 산업혁명에 배울때 내용들이 생각나는 군요. 산업혁명과 기술 발전은 사람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었다고 다들 자본주의 성장에 대해서 찬성을 했으나, 한편으로 환경오염, 실업문제, 빈부격차, 노동자 계급의 열악한 처우등 문제점들이 대두되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넓은 의미에서 보면 산업혁명과 기술 발전은 인간 문명의 질적 수준을 높여 놓았습.. 더보기
이용자 참여·개방성 표방 '웹2.0' 서비스가 쏟아진다 이용자 참여·개방성 표방 '웹2.0' 서비스가 쏟아진다 이용자 참여와 개방성을 표방하는 ‘웹2.0’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적용한 차세대 인터넷 서비스가 상반기에 봇물처럼 쏟아진다. 웹2.0은 네티즌이 직접 블로깅·태깅(꼬리표 달기) 등을 통해 웹을 ‘동적 플랫폼’으로 활용하게 해주는 도구다. 이에 따라 MSN과 네이트닷컴등 주요 포털과 특정 분야 서비스 전문업체들이 웹2.0 지원 서비스 구현에 박차를 가하면서 인터넷 시장의 지형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 MSN사업부는 조만간 국내에서 신개념 개인 맞춤형 포털 서비스인 ‘윈도라이브’에 대한 마케팅에 돌입한다. 윈도라이브에서는 개인이 관심있는 항목만을 선택해 홈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으며 마우스 끌기만으로 사이드바에 위치한 분류항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