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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강팀장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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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저녁 시간 내내 이 책상 앞에서 자기 직전까지 시간을 보냅니다.

주로 책을 읽거나, 인터넷 서핑과 남을 일을 처리하고, 계획을 세우고....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를 온 것은 고작 4개월 정도이지만 집에서 강팀장에게는 가장 편한 공간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