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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웰빙시대의 사람을 다루는 기술

웰빙시대의 사람을 다루는 기술


웰빙시대의 사람을 다루는 기술

지은이 : 문석근

출판사 : 열매출판사

책 소개
인간관계에서 성공하는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진리!!
세상이 온통 웰빙(Well-being)으로 시끄럽다. 방송마다 웰빙을 다루고 있고, 생활속에서도 웰빙이 넘쳐난다. 마치 웰빙이 세상을 바꾸어 나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웰빙’은 말의 뜻 그대로 건강한(well : 안락한, 만족한) 인생(being)을 살자는 것이다. 다시 말해 웰빙은 경제력으로 단순히 잘 먹고 잘 사는 인생을 뜻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정신적으로 풍요롭고 육체적으로 건전한 문화적 삶으로 이해해야 한다. 즉, 단순히 육체적 건강이나 경제적 풍요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측면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개념인 것이다. 성공을 하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성공을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인간관계에 실패했거나 주위에 사람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 책은 세상을 살면서 정말 중요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의 존재를 알리고, 이미지를 제대로 전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더욱이 요즘처럼 힘든 회사 생활에서 좋은 첫인상을 남기고자 하는 사람, 직장 내에서 몸값을 높이고자 하는 사람, 여성의 지위가 나날이 높아가는 이 시대에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하는 사람,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아내를 세상에서 빛나게 해주고자 하는 사람, 자녀에게 사랑을 심어 주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목차
서론 웰빙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 - 웰빙은 정신적 측면까지 만족시키는 것
1. 웰빙의 기본 수칙
2. 진정한 웰빙

제1장 사람을 다루는 기술 - 내게 열광하게 만들기
1. 사람의 진심은 보이게 마련이다
2. 이벤트의 위력을 알면 성공한다
3. 사랑은 어떤 장벽도 넘을 수 있다
4. 배려는 상대를 나에게 끌어들이기 위한 기술이다
5. 강하게 보일 때 상대는 숙이고 들어온다

제2장 첫 만남이 운명을 결정한다 - 좋은 인상 만들기
1. 옷 잘 입기는 성공의 보증수표
2. 대화의 성공 여부는 진실한 눈동자
3. 첫 만남에서의 성공은 악수에서 나온다
4. 미소는 당신의 인생을 책임진다
5. 나의 향기는 첫인상으로 남는다
6. 잘 들으면 성공한다
7. 마음은 어떤 경우에도 보인다

제3장 일터는 전쟁터이다 - 직장인 몸값 올리기
1. 업무 외 시간을 투자하라
2. 현 직장에 최선을 다하라
3. 업무 성과를 객관적 자료로 관리하라
4. 휴먼 네트워크를 잘 관리하라
6. 외국어 한 가지는 기본이다
5. 잦은 이직은 피하라
7. 아침형 인간이 돼라
8. 자신감을 가져라
9.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열등감을 버려라

제4장 여자를 모르면 실패한다 - 인기 많은 남자 만들기
1. 애교스럽고 유머와 재치가 있는 남자
2. 순수함을 지닌 남자
3. 부드럽고 배려하는 남자
4. 야성적인 남자
5. 이성적인 남자
6. 매너 있는 남자
7. 이해심 많은 남자
8. 섹시한 남자
9. 무드 있는 남자
10. 지적인 남자

제5장 오히려 아내가 희망이다 - 남편 역할 잘하기
1. 아내에게 행복비타민(V-H)을 선사하라
2. 여자에 대한 지식을 갖춰야 한다
3. 최고의 리더십은 섬김에서 시작된다
4. 가장 깊은 사랑은 기다림이다
5. 사랑은 표현하는 것이다
6. 베개 밑 대화를 나누어라
7. 아내를 경제의 주체로 만들어라
8. 아내를 여성으로 대하라
9. 가족들을 위해 시간 보험을 들어라
10. 아내에게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11. 아내를 성장시켜라

제6장 자녀라는 씨앗에 사랑을 뿌려라 - 부모 역할 제대로 하기
1. 자녀를 현실 그대로 인정하라
2. 즐거움을 심어 주어라
3. 부모보다는 자녀가 하고 싶어하게 만들어라
4. 자녀의 재능을 관리하라
5. 올바른 질문이 올바른 답을 찾아낸다
6. 시각적 심상(心象)을 적극 활용하라

작가 후기 당신은 주변 사람들 사이에서 빛나는 사람이 되기를


처음 책을 살때 큰 기대를 한건 아니였습니다.

단지... 강팀장이 하는 일자체가 그런지라 대인관계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것 뿐인데....

책 내용은 대인관계에 대한 전략이라는 주제보다 자아성찰을 위한 지침서 같은 내용이 더 많더군요.

자신을 다룰줄 알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당연히.....

^^ 저자의 바램이 이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