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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 발견

책 이야기 검색 결과

  1. 미리보기 2011.05.16

    IT쟁이의 지난날의 생각 - 우리가 모르는 미디어의 모든진실:스마트혁명

  2. 미리보기 2011.05.09

    클라우드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할 때 - 클라우드혁명

  3. 미리보기 2011.03.31

    소셜시대의 새로운 타켓층의 성장에 대한 분석

  4. 미리보기 2011.01.24

    강팀장의 소셜(Social)관련 추천 책 리스트 맵(MAP)

  5. 미리보기 2011.01.04

    Social Web을 흐름을 알수 있는 책요?

  6. 미리보기 2010.11.15

    모바일 이노베이션 - [이웃분들께 책을~]

  7. 미리보기 2009.03.10

    웹기획자라면 꼭 알아야 한다. - 웹사이트 벤치마킹의 9가지 패턴..

  8. 미리보기 2009.02.04

    웹 패러다임을 바꾸는 위젯

  9. 미리보기 2009.01.13

    WEB3.0

  10. 미리보기 2008.08.20

    새로운 세계로의 출발 - 루시드드림

  11. 미리보기 2008.01.03

    돌부처의 심장을 뛰게 하라.

  12. 미리보기 2007.12.03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의 리스크관리 - Waltzing with Bears

  13. 미리보기 2007.04.20

    파인빌리티의 범위는? 파인빌리티 상호 연결된 관계

  14. 미리보기 2007.04.15

    반드시 알아야할 파인더빌리티 ?? - 검색2.0 발견의 진화를 읽고

  15. 미리보기 2007.04.01

    검색2.0 발견의 진화

  16. 미리보기 2007.04.01

    숫자, 규모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자! - 사이버홍보닷컴 읽고

  17. 미리보기 2007.04.01

    사이버홍보닷컴

  18. 미리보기 2007.03.31

    구글과 야후의 차이점은 뭐지? - 구글스토리 읽고

  19. 미리보기 2007.03.30

    구글 제발 변하지 않기를 바란다. - 구글스토리 읽고

  20. 미리보기 2007.03.30

    검색에도 롱테일이 있을까?. - 구글스토리 읽고

  21. 미리보기 2007.03.22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스토리

  22. 미리보기 2007.03.21

    블로그 세상을 바꾸다

  23. 미리보기 2007.03.10

    롱테일 경제학

  24. 미리보기 2007.03.07

    웹 진화론

  25. 미리보기 2007.01.26

    창의적 프레젠테이션

  26. 미리보기 2006.11.01

    웰빙시대의 사람을 다루는 기술

  27. 미리보기 2006.06.30

    성공하는 웹 기획 실패하는 웹 기획

  28. 미리보기 2006.03.11

    2010 대한민국 트렌드 - 새로운 관계 맺기 사이버레이션

  29. 미리보기 2005.09.15

    에버랜드 서비스 리더십

  30. 미리보기 2005.09.15

    팀장 생존 가이드북

2011.05.16 09:27 - 강학주 강팀장

IT쟁이의 지난날의 생각 - 우리가 모르는 미디어의 모든진실:스마트혁명

저는 제 연령대에 비해 재수가 참 좋은 사람이였습니다. 국민학때 컴퓨터를 배울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고... 그게 인연인지 악연인지 지금까지 IT쪽 밥을 먹고 있습니다. 
경력이 아니라 인연을 치면... 거의 30년을 겪은 샘이 됩니다. IT쪽에서 살아온 경력도 참 화려합니다. ^^
대학가기 전에는 아르바이트로 컴퓨터 A/S 기사를 대학교 때는 컴퓨터 학원 강사, 졸업 후 프로그래머, 벤처창업, 창업 실패 후 네트워크 기사 이후 D일보 개발팀을 거쳐 기획, 컨설턴트로...

이런 경험들을 하면서 나름대로 IT분야의 국내 역사를 줄줄히 잘 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배경도 잘 알고... 현실도 잘 알고...

얼마전 Social 연구 모임에 발표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였습니다. 막차를 놓쳐 회원 3분과 택시를 타고 강남으로 이동하는데... 뒷자리 앉은 3분의 이야기가 직장생활에서 IT와 국내 정치, 정책으로 이어지더군요.
앞자리에서 그 이야기를 훔쳐 들으며... 속으로 머리를 계속 끄덕였습니다. 

한때 IT강국이라고 자랑스럽게 얘기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IT강국이라고 하기엔 왠지 대한민국이 메너리즘에 빠진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Social과 미래IT연구에 매진하고 계신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 정지훈 소장님의 "거의 모든 IT의 역사" 책을 보면서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지요. 

솔직히 MB정부 이후로 IT쪽 발전이 주춤해진 것을 많이 느낍니다. 왜... 최근들어 국내 IT환경이 나빠졌을까 하는 고민에 빠져보기도 하지만... 너무 다양하고 복합적인 요인들이 얽혀 있기에... 답답함을 밀려 옵니다.
IPTV, Smart Phone, Wibro/3G 등 이동통신 기술... 지금 전 세계의 경제 흐름을 바꿔 놓는 이런 기술들... 인프라 여건과 기술은 분명 한국이 훨씬 앞서 있었는데... 라는 아쉬움이 듭니다.

어제 IPTV 담합 뉴스를 보면서 참... 한심하다 라는 생각을 버릴수가 없더군요. 
IPTV에서 왜 인기채널을 볼 수 없을까?”
 

'IPTV 방해' 케이블TV업체 과징금 부과
[영상/주요뉴스]공정위, IPTV 구매 방해한 5개 MSO 과징금 97억원 부과...등
IPTV에 인기채널이 없는 이유 알고보니
"IPTV에 프로그램 공급하지마" 티브로드 등 담합 적발
IPTV MSO 담합 전체 뉴스 목록

2006년은 한국이 전세계적으로 IT강국으로 맹위를 떨치던 시절이였습니다. 당시 정통부 장관으로 진대제 장관이 국내 IT 설장을 이끌어가고 있었지요. 진대제 장관이 줄기차게 밀고 나갈려고 했던 정책 중 하나가 IT839 정책이였습니다.
IT839 은 2000년 이후 급성장하고 있는(거의 열풍수준..) 디지털 미디어 산업, ICT기술, 모바일, 이동통신기술 등 세계적인 IT흐름을 대응하기 위한 IT정책이였습니다.

IT839 정책안에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분야 중 하나가 IPTV 입니다.

진대제 장관은 IPTV를 국책사업으로 이끌고 싶어했지만... 연관 기관 국장, 과장 등등 그 뿐만 아니라 기업 관계자 들까지도 정부차원에서 IPTV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에 못 마땅했었습니다. 결국 여러번 변경되고... 축소되고... 
 해외에서는 벌써 2003년부터 상용화가 되었지만... 내부 이해관계 때문에 기술력이 뒤처지고 서비스가 늦어졌습니다. 

2006년 7월 하나로텔레콤이 국내 IPTV전신인 '하나TV'를 출시할 때 좋아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당시 케이블협회가 불법방송이라며 검찰에 고발하면서... IPTV에 대한 문제가 다시 떠 오르게 되었고... 2년이 넘게 흐른 뒤에야 법제화가 되었습니다.

IT에서 밥을 먹고 살고 있는 저로썬 안타까운 생각을 들게 합니다. (어제 IPTV에 대한 MSO담합 뉴스를 보면서 더더욱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비록 정통부장관에서 물러나고 정치선거에서 패배한뒤로 지금은 조금씩 우리의 기억에 잊혀져가고 있지만 진대제 전장관의 소신과 안목을 지닌 분이 다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iPhone으로 터진 모바일의 물고... 비록 미국에 비해 늦었지만 충분히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가 다행히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나름대로 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계열에서 삼성의 갤럭시가 보급율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 물론 다른 변수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번 주말은 저에게 그 동안 IT쟁이로 살아온 지난 날을 돌이켜 보게 하는 주말이였습니다. 
IPTV 관련 뉴스 때문이기도 하지만 2주전 득템한 책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


솔직히 읽어면서 2가지 때문에 놀랐습니다. 첫번째는 그 동안 나온 단행본 책 중에 IT미디어, 디지털 미디어에 대해서 가장 잘 정리해 놓았다는 것 때문이고...  두번째는 읽기가 너무 힘들었다는...ㅡ.ㅡ;;; 켁....

첫번째는 추천하는 이유이고 두번째는 참조하셔서 사보라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두번째 이유가 단점이 될수도 있겠지만.. 장점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머랄까... 대학교 때 강의교재 책 같은 느낌? ^^ 전반적인 이야기를 다뤄 좋기는 하지만 나열씩으로 펼쳐 놓아... 일반인들보다 정말 관심있고 IT, 디지털 미디어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되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IPTV, WiBro,m Digital TV, Smart Phone, Smart TV, Social Network, Social Commerce 까지... IT와 인터넷에 대한 기술들을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각 분야의 발전 흐름에 따라 설명해 놓았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예를 들어 이동통신이라고 하면 1세대(1G)에서 부터 4세대까지(4G) 진화되면서 나온 기술적 핵심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

구입하실 때 너무 기술적 이야기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 생각해서 구입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

개인적으로는 이 책의 저자 이상호, 김선진
두분의 실무에서 뛰어오신 전문적 지식에 감탄했습니다. ^^

총 평은 별4개입니다. ^^ ★★★★☆ 


디지털 미디어 스마트 혁명 - 8점
이상호.김선진 지음/미래를소유한사람들(MSD미디어)



 
  1. 2011.05.16 09:33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11.05.16 09:45 신고

      저도... 계속 책만 쌓이고 있습니다.

      이쿵.. 제가 실수 했습니다. 담합이 맞습니다. ^^

      이럴땐 무식한 표시가... ^^ 이번 한주도 화이팅 하시길~~

  2. Favicon of http://leejangsuk.tistory.com/ BlogIcon 이장석 2011.05.17 08:39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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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9 02:17 - 강학주 강팀장

클라우드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할 때 - 클라우드혁명

10년도 훨씬 넘은 기억입니다. 프로젝트는 정확히 생각이 나지 않는데... 제가 있었던 연구소 교수님께서 어느날 오셔서는 연구생들을 모아 놓고 보여주신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Open Office 같은 시스템이였는데... 128kbps 느린 전용선으로 어렵게 TCP/IP 셋팅하고 시프레트시트(엑셀)같은 프로그램을 띄웠습니다. 당시에 Window95가 막 나오던 시점이고 인터넷은 넷스케이프을 통해서 하던 때라 그때 그 화면은 거의 꿈과 같은 화면이였습니다.
사실 제가 한때 Linux에 빠져 살전 계기가 되기도 했던 일이였습니다. 
이런 시스템을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해서 작동시킬 수 있다는 것이 대단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네트워크가 1.4Mbps 전용회선이 나오긴 했어도 이용료가 거의 몇백만원이 들었기에...

"과연 소프트웨어 구입비를 아낄려고 네트워크 비용에 투자하겠는가?"
 라는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이런 의구심은 그때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 조금 더 이전으로 올라갑니다.


한때 반MS-IBM 진영에서 NC(Network Computer)개발로 전세계가 열광을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주로 오라클과 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주축이 되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국내에는 삼성도 여기에 동참했었고 Netscape가 IE의 시장 성장 위기를 감지하던 시점이라 동참을 하고 있었지요.)

이미지 출처 : 위키기반의 전문지식 사이트 열린백과 오픈토리 http://opentory.joins.com/index.php/NC(%EC%BB%B4%ED%93%A8%ED%84%B0)


이때도
"느린 네트워크 속도는 어떻게 해결하고 NC에서 들어오는 DB는 어떻게 다 처리할 것인가?" 
라는 생각을 머리속을 계속 맴돌았습니다.

1990년대 NC는 말 그대로 먼 미래의 이야기로 우리 기억의 뒷편으로 사라진 개념이긴 합니다. (물론 몇몇 군데에서 아직 터미널 방식으로 비슷하게 구현해서 사용하는 곳이 있긴 합니다.)


최근들어 TV를 켜거나 IT의 미래전망을 공부하다 보면 빠져서는 안되는 개념이 클라우드(Cloud) 입니다. 

이전의 NC나 대학 연구실 교수님께서 우리에게 던졌던 아젠다와는 조금 더 확장된 개념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네이버와 다음에서 각각 N드라이버, DaumCloud 라는 서비스를 런칭을 했습니다. KT도 U Cloud 라는 서비스를 네이버나 다음보다 조금 더 일찍히 런칭을 했었지요.
최근에는 몇몇 사용자들 중심으로 Dropbox라는 해외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기도 합니다. (강팀장도 이스토리랩 팀원들이랑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클라우드가 낯설기만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떻게 내 자료를 다른 회사의 서버에 올려 놓는가? 라는 의구심을 버릴 수 없습니다. 

클라우드 개념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이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해외의 경우 아마존이 단순 쇼핑몰 사업외에 서버 클라우드 서비스로 큰 수익을 내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야후나 구글도 클라우드 사업자 중 하나라는 것 또한....


지금 IT 분야 특히 서버와 Web 기반 S/W 개발 회사에게 클라우드는 새로운 세상의 문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불어 닥친 Social 혁명 만큼이나 클라우드를 혁명의 흐름이라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과연 클라우드를 우리 실생활에. - 특히나 국내 사용자들 처럼 개인 소유의 장비에 욕심을 많은 민족이라면... 아니 이런 욕심은 전세계가 동일하지 않을까- 어떻게 접목이 될까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고민 중에 하나 입니다.

과연...
클라우드 시스템은 안전한가?, 우리가 구축한 DB는 안전을 보장 받을 수 있는가? 위험 요소는 없는가? 종속성의 문제는? 현재 표준이 제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Data 호환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아직 풀리지 않는 과제가 많은 것 같은데... 현재 Social 만큼이나 Cloud 의 물결이 빠르게 우리에게 밀려오고 있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얼마전 클라우드혁명이라는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연휴동안 내내 읽으면서 솔직히 강팀장이 고민하고 있었던 것들에 대한 시원한 답은 거의 찾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한권을 줄곧 읽어 내린 이유는....

클라우드와 기업에 대한 전략적 접근의 관점 때문이였습니다.
클라우드라는 인프라와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기업의 문화, 협업, 집단지성, KM, CoP을 어떤 관점으로 접근해야 될지 보여주더군요. 

우리는 디지털 문화와 디지털 문화를 제공하는 클라우드가 보여주는 모습에 어떻게 적응하게 될까? 잘못 사용될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클라우드는 협력하는 데 관심이 있는 그룹 간 그리고 각자의 고유한 특성과 독특한 전통을 발견하려는 사람들 간 격차를 없애기도 한다. 클라우드는 호기심 많고 모험을 좋아하는 다양한 집단에게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기술을 결합할 가능성을 제시한다.

- 클라우드혁명 발췌 



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 (물론 이 책에서도 말하더군요.)
클라우드 컴퓨팅은 획기적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24시간 언제 어디서는 접속할 수 있고, 
업무와 자원을 쉽게 분재 재결합할 수 있고, 
정보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만든다.


그런데... 일반인 입장에서는 이런 이야기들이 왠지 뜬 구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장점과 시스템의 원리를 알았으니..
대학시절 연구실 교수님이 네트워크 시프래트시트 시스템을 "이 시스템이 어떤 원리로 작동되고 어떻게 개발할까?" 라는아젠더가 아니라... "이렇게 하는거야!" 라는 구현, 실적용의 답을 찾는 것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다른 분들도 똑 같은 생각이지 않을까요?)

전 그 동안 클라우드를 어떤 원리, 어떻게 개발할까에만 너무 고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실제로 제 생활속에 적어도 우리 연구소 우리 팀원들과의 업무에서 이렇게 적용하는 거야를 찾아야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첫 실망도 있었지만... 클라우드에 대한 생각의 전환이 저에겐 더 없이 절실했던 것 같습니다.




클라우드 혁명 - 8점
찰스 밥콕 지음, 최윤희 옮김, 서정식 감수/한빛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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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16:41 - 강학주 강팀장

소셜시대의 새로운 타켓층의 성장에 대한 분석

소셜마케팅과 전략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가장 많이 느끼는 것이 확실히 지금 사용자 세대들의 성향이 많이 변했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그 동안 왜 소셜마케팅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참 많은 자료와 씨름을 했지만 통합적 근거가 될 수있는 근거를 찾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IT쟁이라서, Web쟁이라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전혀 다른 인구학, 사회학, 경제학 쪽의 책들과 자료를 찾아보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근거의 큰 맥락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불과 몇년전부터 Web의 큰 흐름을 바꿔 놓은 웹2.0, 지금의 소셜미디어, 앞으로 나올 웹3.0, Smart Life(Web Life), 이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키워드(가치)는 사용자에게 Horizontal 참여와 공유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과거부터 이런 가치속에 살고 있는 세대들이 지금(현재) 부각되고 있고 앞으로(미래)를 짊어지고 경제, 정치, 사회를 주도하게 될 것입니다.
이들은 소셜네트워크, 소셜미디어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고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참여와 공유의 가치 그리고 참여와 공유를 통해 생산된 각종의 정보를 자유롭게 이용하는 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강연을 나가면 종종 던져지는 질문들...
"소셜네트워크가 뭐가 특별한가요?"
"소셜미디어 그거 많이 사용하면 개인 노출이 싶해지는 것 아닌가요?"
"통제는 누가 합니까?"
"기존의 서비스들로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소셜마케팅 개념 자체가 아직 익숙하지 않습니다."
"소셜은 기업의 이익추구, 영리획득과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제어가 불가능한 시스템은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 아닐까요?"


이런 질문들의 해결점은 없습니다. 베이비붐 세대가 X세대의 개성을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 처럼, X세대는 지금의 넷세대(N세대)를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들의 세대를 아우르는 개념과 사회적 변화를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그들이 사회적 구성원(Social Network)이고 기업 입장에서는 고객이고 사용자 층이기 때문입니다.

소셜미디어가 단순히 전파나 확산의 효과로만 보고 접근하게 되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 드리는 것은 바로 소셜속에 있는 사용자들의 성향과 특징을 먼저 이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한빛비즈 출판사에서 재미있는 책 한권을 선물 받았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흔하고 흔한 사회학, 인류학 책중에 하나로..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


롭 살코위츠(rob salkowitz)

전체적인 책 줄거리는 미래의 성장시장, 세계 시장은 현재 24세 이하의 영세대들이라는 것입니다.

비록 대부분의 20대 초반 세대들은 인도, 나이지리아 같은 후진국, 낙후국에 많이 존재하고 있지만 이제 그들은 다른 선국과의 정보 접근 장벽이 낮아지고 있어 굉장히 강력한 세대로 성장한다는 내용입니다.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게 하더군요.
무엇보다 그 동안 저 뿐만 아니라 저희 연구소(이스토리랩) 팀원들이 공부하고 연구하던 많은 이야기들... (정말 어렵게 어렵게 진행했습니다. - 관련자료가 많이 부족했기에... 휴...)이 읽기 쉽게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넷세대(N세대)의 성장 소셜네트워크의 지식 노마드들... 그리고 이들 영월드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주목해야 하는지...

읽으며 그 동안의 고민이.. 많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종종 사람들이 물어 봅니다.

"왜 소셜미디어를 사용해야 하나요?", "왜 소셜마케팅, 소셜미디어마케팅을 해야 하나요?"

 이런 질문에 강팀장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지금 고객들이 소셜을 중심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기업과 소통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새로운 고객층이고 타켓층입니다. 이들은 지금 세계적으로 큰 흐름/변화(혁명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 에릭퀄먼)를 주고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경제를 주도하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마켓을 형성시키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 당신의 기업이 그 시장을 주목하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 생각하지 않고, 접근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저보다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책을 읽다.. 현재 성장하고 있는 넷세대(돈 스탭콧의 N세대), 밀레니엄세대(롭 살코위츠의 영세대)을 대표할 수 있는 글이 책에 있어 일부분을 옮겨 봅니다.


1990년대부터 밀레니엄 세대는 각종 연구와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 되어왔다. 경제학자, 인구학자, 사회학자 등 각 분야의 권위자들, 시장조사 기관, 인사 및 노무와 관련된 전문가들이 밀레니엄 세대의 공통적인 특성들로 규정한 것들은 다음과 같다.

> 상호 협력 및 사회성 - 밀레니엄 세대는 서로 간의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팀을 중심으로 일하는 것을 즐기며 다양한 커뮤니티를 구성해 사회활동을 한다.

> 높은 기대 수준 - 밀레니엄 세대는 정부, 자신들이 속해 있는 조직의 고용주와 동료, 그 외 관계를 맺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일정 수준 이상의 능력, 도덕, 그리고 책임감을 요구한다.

> 피드백 중심 - 밀레니엄 세대들은 어린 시절부터 끊임없는 관심과 함께 그들이 얻게 된 능력이나 성과에 대해 인정을 받아왔다. 청소년 시기에는 자신을 이끌어줄 멘토를 찾아 동기를 부여받고 자신의 미래를 투영하며 기대고자 하고, 성인이 된 후에도 지속적인 피드백을 요구한다.

> 풍부한 호기심 - 밀레니엄 세대들은 정부, 소속된 조직, 그들에게 상품을 판매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에 대해 관심이 많다. 이들은 그에 대한 소기심을 충족하며 자신들의 개인적인 행동과 거대한 사회의 움직임속에서 연결고리를 찾으려 한다.

> 현실의 수혜자인 동시에 미래의 혁명가 - 밀레니엄 세대들은 기존의 것들을 그대로 답습하려 하거나 무색무취로 다른 이들 속에 섞여 그들과 비슷해지려 하지 않는다. 이들은 변화와 다른 이들과의 차별화를 통해 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를 재창조하고자 한다.

> 경계에 대한 모호한 개념 - 밀레니엄 세대들은 사적인 생활과 공적인 부분에 따로 구분을 두지 않고 이를 한데 섞는다. 또한 그들의 윗세대만큼 상하관계, 조직의 권위, 위계질서 등을 엄격하게 구분지으며 의식하지 않는다.

> 위기의식 - 밀레니엄 세대들은 뛰어난 역량을 갖추기 위해서, 사회에 영향을 끼치고 싶어서, 그리고 빈곤, 환경 보호, 자원 고갈, 정치적 자유 등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얻기 위해서 조급해한다.




롭 살코위츠는 이들 세대들은 항상 이런 생각과 고민으로 현 시대를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이것도 한줄 옮겨 봅니다. 

- 모든 것들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시너지 효과를 낸다. 그런데 왜 개인적인 생활과 회사의 일, 그리고 사회가 추구하는 목표에는 넘어설 수 없는 단절의 벽이 존재하는가?

- 전문가, 의사결정권자 등과 바로 이야기를 하면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할 텐데 왜 층층의 조직 구조를 거쳐야만 하는가?

- 집에서 또는 커피숍에서 충분히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는데 왜 꼭 출퇴근 시간에 얽매이면서 사무실에 박혀 일을 해야 하는가?

- 정부와 기업들은 명시된 원칙과 규범대로 모든 일을 행하지 않는데 왜 우리들은 정부와 우리의 고용주의 원대한 목표에 맞춰 살아야 하는가?

- 수많은 가능성들이 나에게 열려 있는데 왜 내가 굳이 지금 이 일에 얽매여야 하는가? 왜 누군가에 의해 내 운명이 결정되어야 하는가? 








덧 붙임말 1. 
제 책 face to facebook 에서도 N세대에 대해서 3페이지 정도 다뤄 놓았긴 한데... 글을 쓰면서 풀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들이 이제서야 풀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 지금 열심히 집필 중인 책에 꼭 다시 한번 다뤄야 부분으로 넣어볼 생각입니다. ^^



덧 붙임말 2. 
롭 살코위츠(rob salkowitz)의 블로그도 추천드립니다. http://youngworldrising.com/ 
책 외의 더 많은 이야기와 동영상 강연까지 볼 수 있더군요. ^0^
그리고.. 트위터 계정도 올립니다. http://twitter.com/robsalk




영월드 라이징 - 10점
롭 살코위츠 지음, 황희창 옮김/한빛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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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4 17:22 - 강학주 강팀장

강팀장의 소셜(Social)관련 추천 책 리스트 맵(MAP)

올해 들어와 그나마 다행인 것이... 강의가 조금 뜸하긴 합니다. ^^ (다행히 책 쓸 시간이 많아서 좋습니다. ^^ ) 
강의를 하다 보면... 제일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책을 추천해 달라는 것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전 재미있게 읽었는데... 과연 상대방에게는 좋은지를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간혹 나름대로 좋은 책이라고 추천 했는데... 나중에 오히려 욕(?)을 먹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갈수록 책을 소개 시켜주는 것이... 사람 소개 시켜주는 것 만큼 조심스럽게 됩니다. 그래서 잘 추천을 안 드리게 됩니다.  

요즘 부쩍 책 추천 문의/질문이 많이 들어와서 근래에 직접 읽은 책중에 그리고.. 지금 책상위에 있는 책으로 추천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강팀장이 추천해 드리는 책들이 다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단지 읽어보니.. 괜찮더라 생각해서 맵을 만든 것입니다.) 
혹시나 이거 보시고.. 나중에 저 야단치기 없기 입니다. 전 정말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정말입니다~~~~!!!!

이걸보면 한번에 한눈에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맵을 보시는 방법은 각 영역에 해당 주제를 이해하기 좋은 책인 것 같다는 순수한 저의 소견으로만 모아 두었습니다. 그래서. 해당 영역의 책을 구입해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소셜을 이해하고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고, 마케팅으로 활용할 수 있는 책은? - 가장 교집합에 있는 책  "Face to Facebook" 이런 형식 입니다. (이 책은 제가 집필했습니다. ^^)

작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위에 이미지는 퍼 가셔도 됩니다. ^^ 오른쪽 마우스 누르시면 이미지 저장 할 수 있으니... 단 퍼가실때 클릭하셔서 확대된 이미지를.. ^^)


Social의 이해
주로 Social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변화와 트랜드에 대한 전망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소셜 노믹스 - 에릭퀄먼 | 에이콘 
- 소셜 네트워크 e혁명 - 매튜트레이저, 수미트라투타 | 행간
- 소셜웹 사용설명서 - 윤상진 | 21세기 북스
- 앱경영 시대가 온다 - KT경제경영연구소 | 한국경제신문
- Face to Facebook - 강학주 | 인피니티북스



Social 마케팅
소셜 마케팅과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대해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책입니다. 이중에서 소셜크리에이티브는 소셜미디어 마카팅보다 소셜마케팅에 더 접근된 책이고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비밀, 소셜미디어를 정복하라는 실용서에 가깝습니다. 

-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비밀 : 폴길린 | 멘토르
- 소셜미디어를 정복하라 : 짐스턴 | 물병자리
- 소셜웹 사용설명서 : 윤상진 | 21세기 북스
- Face to Facebook : 강학주 | 인피니티북스


Moblie 과 Social - 사회적 변화
모바일 중심의 현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모바일 이노베이션은 꼭 읽어 보셨으면 하는 책중에 하나 입니다.

- 모바일 이노베이션 : 김지현 | 21세기 북스
- 앱경영 시대가 온다 : KT경제경영연구소 | 한국경제신문


Social Media 활용
주로 사용서 입니다. 기능을 익히거나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집필된 책입니다.

- 트위터 200%활용 7일만에 끝내기 : 홍순성 | 살림출판사
- 페이스북 : 밴더비어 / 한빛미디어
- Face to Facebook : 강학주 | 인피니티북스


Social / Marketing / 사회변화 
현 트랜드가 우리 경제, 사회, 마케팅등등 어떤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현상을 사례 위주로 담아 놓았습니다. 2권다 IT문화원의 김중태 원장님께서 집필하신 책입니다.

- 소셜네트워크가 만드는 비즈니스 미래지도 : 김중태 | 한스미디어
- 모바일혁명이 만드는 비즈니스 미래지도 : 김중태 | 한스미디어


Social / 패러다임 / 미래 전망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인가에 대한 전망과 기대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 놓은 책입니다. 특히 김중태 원장님의 미래지도 마지막 시리즈라고 말하는 IT혁명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 2015 IT혁명이 만드는 비즈니스 미래지도 : 김중태 | 한스미디어
- 거의 모든 IT의 역사 : 정지훈 | 메디치미디어
- 위키노믹스 : 돈 캡스코트 | 21세기북스

(책 가격은 인터넷 서점들이 조금씩 다르기에 별도로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목록은 제목 | 저자 | 출판사  순입니다.)






강팀장의 책 사는 노하우


많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책을 꾸준히 읽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2~4권 정도 될 것같습니다.
저의 책을 구매 할때는 ...  틈틈히 서점을 가거나 인터넷을 뒤져서 목록을 만들어 놓았다가... 한번에 책을 주문합니다.
사실 인터넷에서 목록을 만들어 놓는 것 보다는 서점에 가서 직접 책을 골라서 목록을 만들어 놓는 것이 마음에 드는 책을 살 수 있는 노하우인 것 같습니다.

다행히 요즘은 아이폰 덕분에 구매 책 목록을 만드는 것이 편합니다. (이전에는 알라딘, Yes24 블로그를 통해 목록을 만들었는데... 지금은 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책 목록을 만들기 위해 자주 쓰는 어플은 스캔서치와 쿠루쿠루 입니다. 
그중에서 쿠루쿠루(QROO QROO)는 개발회사도 알고 무엇보다 강팀장이 좋아하는 서비스 중 하나인 UserStoryBook과 연동이 되기 많이 사용합니다.

쿠루쿠루 - 제가 좋아하는 서비스와 연동이 되어 있어 자주 이용합니다.

스캔서치 - 스캔서치는 화면 통째로 사진을 찍어 놓을 수 있어 좋더군요. ^^



서점에 가서 마음에 드는 책을 고른뒤 아이폰 어플로 사진을 찍어서 온라인상에 정리해 둡니다. 그런뒤에 2~3개월 뒤 책을 구매를 하지요. ^^
이렇게 구매하면 나름대로 정리도 쉽고 그리고 충동구매를 통해 필요 없는 책을 사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고 배송비도 아끼도 포인터도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고.... 좋은 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쿠루쿠루 와 UserStoryBook 을 이용해서... 책 목록을 한번 정리해 보시면 어떻까 싶습니다. 아마도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Tip을 드리면.. 트위터를 사용하신다면 북트윗(http://www.booktweet.co.kr/)을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책에 대한 정보도 나누고... 무료도 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많아 진답니다.

북트윗 http://www.booktweet.co.kr/














  1. Favicon of http://trendreview.net BlogIcon 유똥 2011.01.25 17:01

    악... 책을 출판하셧군요!!! 뒤늦게 알앗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소셜미디어 블로거로써 소셜미디어 산업을 분석하는 책을 하나 내고싶은데..꼭 참고해야겠어요^^

  2. Favicon of http://ebayer.tistory.com BlogIcon 이베이날다 2011.01.29 10:15

    우연히 방문하게 됐습니다 !!

    최근에 제가 관심을 두고 있는 책들이 많은 것 같네용 !!

    헐 ...새책도 출간하셨네용 ...^^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 지는 걸요 ㅎㅎㅎ

    여차하면 사서 봐야겠습니다 ...하하하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11.01.31 11:14 신고

      반갑습니다. ^^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네... 제 책도 출간이 되었습니다. 페이스북 책이긴 한데.. 내용은 주로... Social 에 맞춰져 있습니다. ^^

  3. Favicon of http://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11.02.03 12:41

    오.. 책 추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11.02.07 11:58 신고

      피아랑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0^

      제가 소개 드린 책들이 도움이 될지... 은근히 걱정도 됩니다. ^^
      나름대로... 읽어본 책 중에 괜찮은 걸로 모았는데...

      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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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4 12:09 - 강학주 강팀장

Social Web을 흐름을 알수 있는 책요?

부제 : 이제서야 다시 서평을 쓰고 싶은 책....

소셜이라는 단어가 이제 익숙할 정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Web2.0 때 처럼...
그런데 소셜(Social) 이라는 단어가 익숙하지 않습니다.  IT는 무슨 신규 단어가 왜 이렇게 나오는거야? 한편으로 불평하시는 분들도 없질 않습니다.

상황이 그렇다보니... 소셜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추천해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솔직히 소셜(Social)이라는 말 자체는 너무나 큰 의미를 포함되어 있기에 적당한 책이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만약 조금 더 의미를 세부적으로 쪼갤 수 있다면... 또 모를까....


작년 8월쯤이였습니다. 인연이 있어 알고 지내서 21세기북스 팀장님께 전화가 왔었습니다.
"강팀장님... 괜찮은 책 한권이 이번에 나오는데... 읽어 보시고... 간단한 추천글 부탁 드려도 될까요?"

원래 출판사야 자기네 책나오면 다 괜찮은 책이라고 하기에... 별 다른 말 없이 "네~" 하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그리곤 원고를 받고는 읽고(솔직히 대충 읽었습니다. ㅡ.ㅡ)는 추천글을 드렸습니다.


소셜(Social)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키워드이다. 이 책은 아직 소셜 웹이 무엇이고 어떻게 접근하고 이용할 것인지에 관해 뚜렷한 방향을 잡기 힘든 시점에서 소셜 웹으로 인한 사회의 변화와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의 미로에 길을 열어주고 있다.

책이 판매되기 시작했을때 다른 책에 비해 글자수도 많은 것 같고... 페이지도 많은 것 같고.. 한편으로 이걸 독자들이 읽을까?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이때까지 많은 책들을 접하면서 손에 두고 계속 읽게 만드는 책들은 그렇게 많질 않았습니다. 게다가 갑자기 불어 닫친 소셜열풍으로 관련 책은 하루다 멀다하고 쏟아져 나오고 있지요.
(강팀장도 소셜 관련 책을 쓰기 위해.. 아직도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ㅡ.ㅡ; 이렇게 좋은 책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는데... 내가 책을 내면....)
그렇다보니... 서평 요청이 들어 올때면 솔직히 대충 읽게 되는 버릇도 생긴 것 같습니다. 그렇고 그런 책중에 하나겠지....

강팀장 책상위에 쌓인 책들...


그런데.... 작년 11월에 했던 종현이 돕기 기부세미나에서 저자의 강연을 들은 뒤  집에 와서 다시 꼼꼼하게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뒤...  손에서 오랫동안 놓지 않도록... 하더군요. 읽고 또 읽고... 중간 중간... 체크해 놓은 사항들 다시 보고...

책을 다시 볼때마다.... 저자이신 윤상진(깜냥이의 웹2.0 이야기 http://www.ggamnyang.com)님에게 미안하더군요. 
이웃블로그로써 인연도 있고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이야기도 자주 나누고 있었는데...
내용일 이렇게 좋은 것을... 처음 받았을때 꼼꼼히 읽어보고 서평을 적어 드릴 것을.....



벌써 6개월(반년)이 지나고 여러번 읽고 난뒤에야 이 책에 담겨진 소중한 정보, 지식들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 물어 봅니다. 
"강팀장님 소셜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는 책이 있을까요?"
"해외 책중 번역본도 좋은 것이 많지만 국내 저자가 더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소셜웹 사용설명서 입니다. 이 책 하나면 전체 흐름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서야 책을 쓰기 위해 오랫동안 생각하고 고민하고 고생한 윤상진님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하면 너무 거창한 이야기 일까요?
그때로 돌아가서 다시 출판사에서 이 책의 서평을 써 달라고 한다면... 이렇게 적고 싶습니다.

소셜을 알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먼저 이책을 알아야 합니다. 단순한 웹 세상의 변화가 아니라 경제, 생활, 비즈니스까지... 소셜은 결국 사람을 주인공인 세상을 만든다는 것을 이책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한권의 책에 소셜의 의미를 알기 쉽게 이야기를 풀어 놓은 저자의 노력에 감동을 받았을 것입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 - 10점윤상진 지음/21세기북스(북이십일)





  1. Favicon of http://v.daum.net/link/12752711 BlogIcon 배낭돌이 2011.01.04 15:50

    우왕 정말 많은 책이 한가득
    저도 쇼셜을 이용하는 사용자지만 늘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책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연구 연구 시작!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11.01.04 16:58 신고

      정말 유익한 책입니다.

      최근 국내에서 소셜 관련해서 출간된 책 중에 저자의 고민과 연구노력이 가장 많이 담겨진 책인 것 같습니다.

      제가 저자분에게 처음부터 꼼꼼히 보고 서평을 적어 드리지 못해 죄송스러운 마음이 한가득입니다....

  2. 웹스탈 2011.01.04 17:10

    저도 소셜에 관심이 많아서 책 몇권을 보긴 했는데, 소셜웹사용설명서 만큼 내용이 꽉찬 책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강팀장님 서평도 정말 멋진데요? ㅎㅎ
    진심이 담긴 서평 잘 봤습니다.

  3. Favicon of https://uddong.tistory.com BlogIcon Mashable 2011.01.04 17:15 신고

    전 요새 소셜웹사용설명서라는 책을 읽고잇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 저중에 필요없으신 기부할책있으시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하하~

  4. Favicon of http://careernote.co.kr BlogIcon 따뜻한 카리스마 2011.01.05 07:21

    소셜웹 관련한 책이 사진으로 엄청나게 보이는데, 이 한 권이면 된다는 말씀에 바로 관심리스트 목록에 올려뒀습니다^^ㅎ

    이번에 굄돌님이 블로그에 남겨두었던 ‘복 받길 소원하길 보다는 복 짓길 소원하라’는 말씀이 너무 다가왔습니다.

    강팀장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복도 많이 지으시는 한 해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따뜻한 카리스마 인사dream^^*

  5. Favicon of http://nopdin.tistory.com BlogIcon NoPD 2011.01.05 13:55

    소위 소셜전문가가 난무하고 소셜책이 난무하지만
    페이스북과 트위터만 붙들고 매달리는 것들이 대부분이지요.
    상진님께서 쓰신 소셜웹 사용설명서는 그런 측면에서 다른 접근이고
    제대로된 접근을 하고 있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강팀장님께서도 같은 의견이시라니 괜히 흐뭇(?)하네요!

    강력추천도서입니다.
    최근에 산 10여권의 소셜 관련 책중에 가장 눈에 띄는 책이지요!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11.01.05 14:48 신고

      네...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책이라 더 마음에 듭니다.

      저자도 고생을 많이 했고... 내용 하나하나에 고민을 한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

      이런 책을 만나면 항상 즐겁고 기쁘지요. ^^

  6. Favicon of http://yemundang.tistory.com BlogIcon yemundang 2011.01.06 08:05

    이 책이 급.. 궁금해지는데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11.01.06 18:36 신고

      저자의 고민과 노력이 가득한 책입니다. ^^

      소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

      예문에서도 소셜관련 책이 출간될 계획이 있으신가요? ^^

  7. 김성희 2011.01.06 10:53

    간혹왔다가는데.. 오늘 보인 이책 바로 주문했어요..
    아직 잘 모르는게 너무 많아 혼자 헤매고 있는데 ^^
    책추천 감솨합니다.. 주말을 이용해 집에서 열심히 책봐야겠어요...

  8.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 아빠 2011.01.06 11:43 신고

    저도 저 책을 정말 재미있고 , 유익하게 읽은거 같아요

    저한테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거 같아요...

  9. Favicon of http://alibabacr.tistory.com BlogIcon alibabacr 2011.01.09 19:25

    잘 읽었습니다. 저도 구해서 읽어 봐야겠네요.

  10. 료코 2011.01.31 12:53

    사용설명서라.. 소셜의 교과서 같은 느낌인데요~
    꼭 읽어보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11.01.31 13:41 신고

      기능을 익히기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시면 어쩜 실망하실지 모릅니다.

      뭐랄까?? 전체 그림을 잡는 책? 그렇게 보시면 도움이 되실거라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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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12:15 - 강학주 강팀장

모바일 이노베이션 - [이웃분들께 책을~]

오래만에 좋은 책 하나를 득템해서 서평 하나를 작성해 봅니다. (물론 서평과 함께 간단한 이벤트? 도.. ^^)
얼마전에 21세기 북스에서 간단한 서평하나 부탁 한다는 말씀을 듣고 원고를 받았습니다. 그전부터 트위터를 통해 소식을 전해주시던 다음의 김지현 본부장님의 책이기에 바로 "좋습니다~~~!!" 했었습니다. 
(넓으신 지식에 항상 유익한 컨텐츠를 주시는 분이기에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0^)

무엇보다 국내에서 모바일 분야에서 최고의 지식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신 분이고 그 분의 생각을 한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강팀장에게는 큰 관심을 가지게 했었습니다. 게다가 최근 소셜미디어 열풍에 모바일 특히 스마트폰 성장이 큰 역할과 영향을 주었다 생각하기에.. 이런 기회를 놓칠 순 없었습니다. 



일단.. 책은 꼼꼼한 기획력이 보여주는 곳이 몇군데 읽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에 잠시 하기로 하고.. ^^)
책을 읽다가... 자료가 부족하거나 동영상 등등 추가되는 자료가 필요 할때 스마트폰이 있으면 바로 확인 해 볼 수 있게 배치를 했더군요.

한편으로 페이퍼미디어의 새로운 시도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 당장에 모바일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책 중간 중간.. 더 많은 설명과 자료가 필요한 부분은... QR코드로 내용을 더 보강해 두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책은 김지현본부장의 마음과 입장을 충분히 실어 놓은 내용으로 한장 한장 꼼꼼하게 읽게 만들었습니다. 
"갈라파고스 군도로 고립된 한국 모바일(2장)" 환경에 대한 분석과 앞으로 한국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에 그 동안 몇가지 고민을 안고 있는 저로썬 좋은 정보가 되어 주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일본이라는 시장을 우리가 보고 벤치마킹하면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는 생각도 들었고... 

한국은 2000년대 초 PDA 시장을 이동통신 3사가 무너트린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아이폰의 도입은 어떻게 보면 큰 도전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현재 1년이 되어가는 지금 시점에서 본다면 현재까지는 성공적이다라고 생각을 하지만 아직 연구하고 도전해야 할 부분은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이동통신 3사의 주도하에 시장이 닫혀 있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그들의 주도하에 각종 앱 개발에 더뎌왔다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장애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입장에서 저자의 "모바일 시장을 활짝 열어준 아이폰의 혁신은 이동통신사의 고객 영향력을 파괴했다"는 입장에 100배 공감이 갑니다.

..............................

더 많은 이야기는 책에서... 보시고. ^^ 올 가을에 책 한권 어떠신가요?? ^^


너무나 마음에 드는 책이라... 이웃분들께... 책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0^ (일종의 깜짝 이벤트? ^^)

어떻게 하면 될까요? 
모바일 관련 정보를 트래백으로 걸어주시거나.. 
꼭 읽었으면 하는 사연을 댓글로 신청해 주시는 분들 중에 5분을 추첨해서.. 책을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


모바일 이노베이션 - 10점김지현 지음/21세기북스(북이십일)





이책에 대한 저의 한줄 서평입니다. ^^
아이폰 출시와 함께 국내에도 모바일2.0시대가 찾아왔다. 이 책에는 모바일 열풍이 개인의 생활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그 속에서 우리가 찾아야 할 기회들이 담겨져 있다.
- 강학주 소셜미디어 전략 컨설턴트, 이스토리랩 소장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0.11.15 12:40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dvaljean.tistory.com BlogIcon 드발장 2010.11.15 12:40

    앗!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이런 이벤트가~ 저는 지금 모바일 소셜 게임을 준비중인데 미래 전망 및 시장 분석을 위한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 선착순은 아닌 것 같으니 아이디 남겨보겠습니다. @dvaljean

  4. vvhen 2010.11.15 12:40

    모바일에 관심많은 저인지라 책 제목만 보고도 확 끌리네요ㅋㅋ QR코드를 넣은 것은 참 신선하네요~ 지면으로 한정된 공간을 모바일로 넓힌 사례를 직접 보여준 것 같습니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열심히 읽어서 주변인들께 베풀겠습니다^ㅅ^ @vvhen 입니다~

  5. 성광수 2010.11.15 12:51

    반갑습니다...^^
    ㅎㅎㅎ 스마트 폰 사용자라 모바일 관련 궁금한것이 많답니다...
    여러모로 도움이 되지않을싸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트윗은 @crushboom
    수고하세요...^^

  6. 2010.11.15 13:00

    비밀댓글입니다

  7. 김재경 2010.11.15 13:16

    유선통신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만, 놓칠 수 없는 모바일을 통한 이노베이션에 대한 내용이라 그런지 기대됩니다. @silotato

  8. BlogIcon sweetksana 2010.11.15 13:28

    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사고 나서 당첨되며 어카나 하는 노파심 흐..
    워낙 블로그와 트위터에서 인사이트를 보여주고 있는 분이라 텍스트에 대한 기대가 크네요. 당첨시켜 주시면 읽고 소상히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9. 젬젬 2010.11.15 13:47

    서점 갈 때마다 관련 책자들을 둘러보다 매번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습니다.
    우리 시장에 맞는, 충분히 고민해서 쓴 책이라기 보단 먼저 나온 외서들을 참고로 한 동종 업계의 실무진들 그네들의 포장을 위해, 업계에 있으면서 이런 책 하나쯤은 내야지 뽀대가 나지란 느낌의 책이 대부분이였습니다.
    강팀장님이 소개해 주시는 만큼 거품이 없을거란 기대를 해 봅니다.
    더군다나 "갈라파고스 군도로 고립된 한국 모바일" 이 부분,
    무지 간지러웠던 부분인데 속 시원히 긁어줄 것 같습니다.
    현재는 웹만 디자인하는 한정된 분야에 있지만, 더 멀리 뜀뛰기를 위한 도움닫기 준비중인 저로선 꼭 필요한 책입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smile_jemjem

  10. 2010.11.15 14:34

    비밀댓글입니다

  11. 2010.11.15 14:46

    비밀댓글입니다

  12. wise 2010.11.15 15:56

    안녕하세요^^ 모바일에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아이폰이 한국에 들어옴으로 인해 한국의 스마트폰 열풍과 동시에 모바일 산업이 많이 바뀌어 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그 변화가 어떻게 변하는지 알수 있을꺼 같아서 관심이 가게 되는 군요~
    갈라파고스 군도로 고립된 한국 모바일 부분도 많이 관심이 가는 부분이군요 한국은 대기업 보호를 위해 아이폰이 나온지 2~3년 후에야 개방을 하는 부분을 어떻게 풀이를 하면 써나가실지 궁금합니다~~
    모방일에 관심이 많아서 강팀장님 웹 이야기를 보는데 이책까지 볼수 있다면 더 좋은 정보를 또 얻을수 있을꺼 같습니다....^^
    @wise6705

  13. Favicon of http://facebook.com/javadosa BlogIcon 희동구™ 2010.11.15 16:57

    와우~ 많은분들이 댓글을 남기셨네요. 페북보고 들어왔는데 지금껏 댓글 단적이 없는데 책 때문에 달려니 쫌 뭐하지만... ^^
    현재도 계속 모바일이다 스마트폰이다 관련 서적들이 쏟아지고 있고 일부 가지고
    있지만 최고의 전문가로 현업에 계신 김지현 본부장님이 쓰신 책이라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목차만 봐도 모바일 사업을 3년간 해 오시면서 보고 듣고 느끼신 그대로가 녹아 들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 선물과 상관없이 이 달 구매예정 목록에 추가합니다~ 추천 고맙습니다. ^_^

  14. Favicon of http://jinugoon.com BlogIcon 진우군 2010.11.15 17:19

    rss로 좋은 글 잘 읽어보고 있습니다.
    사려고 했던 책을 이벤트 하신다고 해서 부랴부랴 찾아왔습니다.
    일전에 모바일 회사를 거쳐 현재 회사에 왔지만,
    모바일 서비스는 여전히 기회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저희 회사에서도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죠.

    저희 대표님은 '세상에서 다른 업체들은 따라할수 없는 돋보적인'모바일 서비스를 만들어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말을 듣는순간 자신감이 급떨어지고 막막한 감을 들었는데요. 이 기회에 다시 모바일분야의 인사이트를 키워가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15. Favicon of http://gt1000.tistory.com BlogIcon gt1000 2010.11.22 10:46

    안녕하세요.
    내년초부터 모바일 웹, 앱 유지보수 일을 팀이 맡게 되었습니다.
    회사나 팀에서 모바일쪽 일을 많이 시도해 보려고 하고 있지만
    회사가 분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누구하나 모바일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되어 있지 않아 보입니다.
    참고로... 저도 입사한지 20일 정도 지났습니다.
    저나 제 팀이 이 책을 바탕으로 모바일에 대한 올바른 접근을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좋은 팀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꼭 읽어 보고 싶습니다.

  16. 2010.12.10 13:28

    비밀댓글입니다

  17. 2010.12.10 13:30

    비밀댓글입니다

  18. 2010.12.10 13:31

    비밀댓글입니다

  19. 2010.12.10 15:39

    비밀댓글입니다

  20. 2010.12.10 16:23

    비밀댓글입니다

  21. 2010.12.10 16:25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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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14:12 - 강학주 강팀장

웹기획자라면 꼭 알아야 한다. - 웹사이트 벤치마킹의 9가지 패턴..


저자인 전민수씨는 Seri 의 웹평가포럼을 운영하고 있는 포럼장이십니다. 포럼에서 웹평가 및 사용성에 대한 많은 세미나 및 교육을 포럼 회원들과 진행하고 계셔서, 그런 인연으로 친하다고 할 순 없지만, 약간의 인연이 있습니다..


전민수씨에 대해서 한마디로 줄이라고 한다면, 정말 열성적인 사람입니다. 항상 연구하고, 공부하는 모습에서 남들보다 먼저 걸어가는 모험적인 모습도 있기에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웹평세미나를 간단히 소개한 이전글을 보시면 전민수씨를 볼 수 있습니다.
2006/05/19 - [강팀장이만난사람들] - 웹평 세미나 [이전글 보기]


또 서두가 길었습니다. ^^;;

이 책에서는 현재 웹기획자들 가장 등외시하는 부분을 정확히 말하고 있습니다. 벤치마킹!!!
벤치마킹은 제안서를 많이 작성하는 전략쪽 파트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제안서에 전략도출을 위해 벤치마킹을 통해 트랜드 및 기술 사례로 제안 당위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꼭지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스토리보드를 그리고, 클라이언트에게 기획의도를 설명할때는 벤치마킹은 부끄러워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왜 웹기획자들이 스토리보드를 가지고 회의를 할때 벤치마킹한 자료를 떳떳하게 내세우지 못하는가??

1번째로 벤치마킹의 개념이 아니라 도용 또는 표절 (이 두 단어는 그나마 온화한 단어입니다.)을 했다는 것이 표내는 것 같은 심리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이고, 2번째로 진정한 벤치마킹을 했다면, 그 자료를 문서화 시키고, 자신의 스토리보드에 대한 당위성을 세울만한 스킬이 없기 때문 입니다.


커뮤니티를 기획하는데, 외국의 모사이트에 좋은 기능이 있어 이번 기획안에 기능을 넣었다.


이 한문장에서 반응은...

"도용(표절) 했군 - 어쩌면... 베꼈군"

라는 반응에서...

"좋은 사례를 적절하게 적용해서 좋은 기획안이 나왔군" 
"그 기능은 좋지만, 본 사이트에는 적용하기 힘들겠군" 

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기술을 충분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웹기획자들이 알아야할 기술이 벤치마킹 뿐인것은 아니지만,  벤치마킹 기술에 대한 표준적 기술이 국내에서 없는 점을 감안 한다면, 본 책은 좋은 기준과 지침이 되어주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책 제목에 "웹기획의 가치를 높이는.." 문구가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벤치마킹은 베끼는 기술이 아닙니다. 
Good/Bad 사례를 적절하게 분석하여, 지금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적절하게 응용하고, 웹기획자들이 기획한 기획안이 어떻게 운영될까 간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가상시나리오가 될수 있고, 한편으로 기획안에 힘을 실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웹사이트 벤치마킹의 9가지 패턴 - 웹기획의 가치를 높이는  전민수 지음
콘텐츠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는 웹 기획자들에게 사이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벤치마킹 방법을 알려 주는 책. 웹사이트 화면 구성은 물론 킬러 콘텐츠 분석, 히스토리 분석, 사용자의 라이프사이클 분석, 유저 시나리오 구성까지 웹사이트를 벤치마킹하는 모든 패턴을 설명한다.

  1. Favicon of https://shareblessing.com BlogIcon 어복민 2009.05.16 11:37 신고

    vcore에서 전민수 대표님의 개인브랜드의 4가지 생태계 강의를 듣고 있다가
    궁금해서 검색했는데~ 이 블로그가 딱 검색에 되네요^^
    제가 rss 등록한 사이트중 자주 업데이트 되어 들리는 곳이라 방가워서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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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17:45 - 강학주 강팀장

웹 패러다임을 바꾸는 위젯

위젯

출처 : flickr http://www.flickr.com/photos/ambermac/12540241/


앞으로의 Web은 Contents에 있다는 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전의 웹서비스를 개설 할때 가장 많은 부분에서 고민해 왔던 것이 Contents 구축 (정보 구축) 부분이였습니다.

다른 사이트에 없는 정보를 얼마나 구축할 수 있느냐?
다른 사이트에 없는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느냐?

Web2.0 이후 이런 고민들이 조금씩 줄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셜 네트워크의 발전으로 Contents의 제한적인 구축 개념에서 열린 구축 개념으로, Off Cast => Open Cast 로...

정보는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구축 참여자들의 손을 통해 더 발전하고 강력해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서비스로 위키피아를 둘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개인이 운영하는 작은 사이트(Blog)에도 TrackBack 기능을 통해 정보가 연결되고 강화되고 있습니다.

정보가 연결되고 서로 보완 강화되고 있는 환경은 정보의 수단에서 기능의 수단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컴퓨터들의 연결에서, 모바일까지 연결되고 강화되고 있습니다.

정보의 연동, 기능의 강화, Network Link 등등을 가능하게 해 주는 많은 기술적 요소가 있지만, 현재 가장 빠르게 변하고, 발전하고 있는 기술이 위젯 입니다.

위젯을 잘 이용하면, 사이트에 기능을 높일 수 있고,
위젯을 잘 이용하면, 사이트에 정보를 강화 시킬 수 있고,
위젯을 잘 이용하면, 사이트의 가장 중요한 사용자 유입을 늘릴 수 있습니다.

각종 매체들의 원활한 연결이 가능해지고, Ipod 같은 단말기(모바일등등)에서 인터넷 기능이 보편화되면 가장 많이 이용될 기술이 위젯일 것이라 확신합니다.

국내에 아직 위젯에 대한 전문책이 없어 안타깝지만, 위젯을 소개하는 좋은 책이 있어 추천해 드립니다.


  웹 패러다임을 바꾸는 위젯  노주환 지음
위젯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주는 '위젯의 교과서'. 위젯의 개념, 종류, 특징, 전략적 가치, 디자인, 제작 과정을 통해 초기 시장에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물론, 위젯과 관련하여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마케터,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들에게 위젯에 대해 표준적이고 정확한 이해를 심어주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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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22:22 - 강학주 강팀장

WEB3.0

 웹의 진화는 우리의 일상생활을 어떻게 바꿀까?
"이제 마음까지 읽히는 웹3.0 시대가 다가온다!"


WEB3.0 이라는 단어만으로 책을 골랐습니다. WEB2.0 이라는 키워드가 21세기를 넘어선 시점에 웹의 가장 큰 변화 아니, 혁명이라고 할 수 있기에, WEB3.0 단어에 마음까지 설레였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책에 대해서 약간은 실망 했습니다.

오히려 WEB3.0을 알기 위한 서적이라기 보다, WEB2.0과 발전성에 대해서 알기 위한 자료로 추천하고 싶다.

1장에서 웹2.0의 15가지 가능성을 애기하고 있으나, 현재 많이 거론되고 있는 키워들에 대해서 애기하고 있습니다.

2장에서는 웹2.0을 앞서가기 위한 14가지의 조건을 말하고 있으나, 현재 어느정도 추진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애기하고 있습니다.

3장에서는 웹3.0에 의해 만들어지는 15가지의 세계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웹2.0을 알기위한 기본 서적으로 추천합니다.

  웹 3.0 - 우리들의 생활을 바꾸는 15개의 새로운 세계  Team Weboook 지음, 정유선 옮김, 윤지상 감수
디지털 디바이드, 즉 지식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출판프로젝트팀인 Team Weboook이 이미 과거가 된 웹 2.0의 문제점을 고찰하고 다가올 웹 3.0이라는 거대한 사회에 대한 개관을 과감하고 재미있게 풀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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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0 13:01 - 강학주 강팀장

새로운 세계로의 출발 - 루시드드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作"잠과 그 배다른 형제 죽음"

 

루시드드림 이란?

자각몽
(한자: 自覺夢) 또는 루시드 드림(영어: lucid dream/conscious dream)은 꿈을 꾸는 도중에 스스로 이라는 사실을 알고 꾸는 꿈을 말한다. 자각몽이 진행중일때, 뇌의 의식은 꿈의 내용에 의식적으로 개입하거나 그 내용을 조정하는 일이 가능해지므로, 여러가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현상이나 욕구등을 의지에 따라 시각화하는 일이 가능해 진다. [출처 필요] 자각몽은 두가지 종류로 나뉘어 지는데, 수면중 꿈을 꾸다가 점차적으로 꿈임을 자각하게 되는 딜드(DILD:dream-initiated lucid dream )와 깨어있는 상태에서 바로 자각몽 상태로 진입하는 와일드(WILD:wake-initiated lucid dream)로 나뉜다.자각몽은 과학적으로 연구되어 왔으며, 그 존재는 잘 규명되어 있는 상태이다.

- 출처 : 위키백과 中 http://ko.wikipedia.org/wiki/%EC%9E%90%EA%B0%81%EB%AA%BD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면서 꾸는 꿈을 '루시드 드림'이라고 한다. 루시드 드림의 세계에서는 사물이나 다른 사람, 온갖 상황, 심지어 자기 자신까지 창조하거나 변형시킬 수 있다. 만날 수 없는 인물과 대화하거나, 중요한 일을 앞두고 예행연습을 시도해볼 수도 있다.

이 책은 루시드 드림의 권위자로 평가받는 스티븐 라버지 박사가 20여 년간 연구해온 성과들을 담았다. 과학적인 설명과 풍부한 사례를 통해 루시드 드림의 실체를 상세하게 밝히는 한편, 루시드 드림을 활용한 창의력 발달, 스트레스 해소, 슬럼프 극복, 악몽 극복법 등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스스로를 창조적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루시드 드림이란 무엇인가
사람은 인생의 1/3을 잠을 자는데 허비한다. 잠을 자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을 꾸는데 불행히도 95%가 그 꿈을 기억하지 못한다. 바로 그 꿈에 엄청난 비밀이 숨어 있는데도 말이다.
그런데 꿈이라는 걸 정확하게 인식하고 꾸는 사람도 있다. ‘루시드 드림’, 즉 자각몽이란 바로 이렇게 ‘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면서 꾸는 꿈’을 말한다. 루시드 드림의 세계에서는 사물이나 다른 사람, 온갖 상황, 온갖 세상, 심지어 자기 자신까지 창조하거나 변형시킬 수 있다. 하늘 높이 날아오를 수도 있고, 신비의 나라로 여행을 갈 수도 있다. 현실에서는 만날 수 없는 인물과 대화를 할 수도 있고, 중요한 일을 앞두고 예행연습을 시도해볼 수도 있다. 이렇게 루시드 드림은 실제 생활에서는 이룰 수 없는 것들을 가능하게 한다.

내 안의 보물창고―꿈
극심한 부진에 빠져 있던 골프의 제왕 잭 니클라우스는 꿈에서 본대로 클럽 쥐는 방식을 바꾼 뒤 다시 정상에 등극했다. 러시아의 화학자 멘델레예프는 근대 화학에서 가장 중요한 공적으로 일컬어지는 원소 주기율표를 꿈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완성했다. 비틀즈의 명곡 ‘Yesterday’는 폴 매카트니가 꿈속에서 떠오른 멜로디를 옮겨 작곡한 것으로 유명하며,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존 스타인벡은 “좀처럼 풀리지 않던 문제가 밤새 ‘잠 위원회’의 작업을 거친 후 다음날 아침이면 쉽게 풀리는 일이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러한 사례들은 꿈이 제공하는 놀라운 능력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꿈을 꾸는 동안 뇌는 고도로 활성화되고, 외부로부터의 정보 입력 없이 자체적으로 활동한다. 외부 세계로 향하는 통로와 단절되는 대신, 과거의 경험과 감정 등에서 추출한 ‘내부 정보’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특수한 지각 과정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현실에 적용시키면 위와 같이 눈부신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이다.

인생을 두 배로 사는 법
버클리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는 티베트의 라마승 타르탕 툴쿠는 “꿈은 지식과 경험의 저수지이다. 꿈을 꾸는 동안 육체는 휴식을 취하지만, 그 상태에서도 보고, 듣고, 돌아다니고, 심지어 학습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꿈의 상태를 잘 활용하면 우리의 인생은 두 배로 늘어난다. 1백 년이 아니라 2백 년을 살게 된다는 말이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티베트의 승려들은 1천여 년 전부터 자아의 궁극적인 본성을 발견하고 깨우침을 얻기 위한 훈련 과정의 하나로 루시드 드림을 활용해 왔다. 서양의 신비주의자들도 오래 전부터 정신적 수련을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해 왔다.
『루시드 드림-성공하는 사람들의 비밀스런 꿈꾸기』는 루시드 드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스티븐 라버지 박사가 스탠퍼드대와 ‘루시드 드림연구소’에서 20여 년 동안 해온 개척자적 연구 성과의 진수를 담고 있다. 라버지 박사는 과학적인 설명과 풍부한 사례를 통해 루시드 드림의 실체를 상세하게 밝히는 한편, 루시드 드림을 활용해서 창의력 발달, 스트레스 해소, 슬럼프 극복, 악몽 극복 등 현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초보자를 위한 루시드 드림 훈련 프로그램을 수록하여, 평범한 사람도 어느 정도 훈련만 하면 얼마든지 루시드 드림을 경험할 수 있게 하였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꾸는 꿈
루시드 드림의 세계에서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억눌린 자아를 되살릴 수 있다. 집중력이 필요한 학생은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직장인은 강한 동기 부여와 업무 능력을 배가시킬 수 있다. 예술가는 잠재되어 있던 창의성을 발현하는 길을 찾을 수 있으며, 끔찍한 악몽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은 정신적인 평화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이처럼 루시드 드림은 우리 자신을 창조적으로 변화시키고, 지금껏 알지 못했던 자아의 참 모습을 발견하게 해준다. 그리하여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활용하여 성공하는 삶으로 나아가는 길로 이끌어준다. 세속적인 성공은 물론이고 인생에 있어서의 진정한 성공을 원한다면, 이 책은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꿈에서 깨어 있으면 인생에서도 깨어 있을 수 있다!

- 출처 : 알라딘 루시드드림 책 소개 글

루시드 드림이라.... 새로운 세계의 체험이라는 것에 관심이 갑니다.

정말 이런 것이 가능할까 하는 호기심에서, 책 하나를 읽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새로운 체험을 위해....

  루시드 드림 -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밀스런 꿈꾸기  스티븐 라버지 지음, 이경식 옮김
루시드 드림의 권위자로 평가받는 스티븐 라버지 박사가 20여 년 동안 루시드 드린에 대해 연구해온 성과들을 담아 냈다., 과학적인 설명과 풍부한 사례를 통해 루시드 드림의 실체를 상세하게 밝히고 있으며, 루시드 드림을 활용한 창의력 발달, 스트레스 해소, 슬럼프 극복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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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10:30 - 강학주 강팀장

돌부처의 심장을 뛰게 하라.

책구경을 위해 교보문고에서 표지가 인상 깊어 들어서 쓰윽 넘기다 본 한 귀절이
2007년 마지막 책으로 기억남는 책이 되었습니다.

"내게 만약 나무를 베어 넘어뜨릴 시간으로 여덟 시간이 주어진다면, 여섯 시간을 도끼날 가는데 쓰겠다.-링컨-" 


작년에 옮긴 회사에 1년이 넘어가는데도 적응을 못하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볼때 쉬운 문제만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회사의 문제, 상대의 잘못으로 치부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근본적인 해결책보다 스스로 풀어가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6월부터 시작한 프로젝트에서 개발PL과의 마찰 아닌 마찰은 어떻게 보면 스스로에게 커뮤니케이션을 이뤄가는 능력 부족이 문제가 아닌가...  싶을때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더군요.

협상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 능력은 자신를 유연하면서도 강하게 만들어 주도록 도와주는 보이지 않는 칼입니다.

"최고의 장소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장수다 -손자-"

돌부처의 심장을.... 은 강팀장에게 남에게 이기는 것이 다르다고 말하고 있으며, "당신"이 아니라 "나"를 먼저 두드리고 낮아지고, "나"보다 "당신"을 생각하도록, 스스로 칼을 쥘 수 있는 5단계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간으로서 느길 수 있는 충동을 억제하고 본능이 시키는 것과 반대로 행동해야 한다.
다시 말해 반격하고 싶을 때 공격의 본능을 억제하고, 반박하고 싶을 때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정답을 말해주고 싶을 때 질문을 하고, 양쪽의 견해 차이를 당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끌어오고 싶을  때 차이를 잇는 다리를 놓아주고, 상대를 이기고 싶을 때 상대를 교육 시킬 필요가 있다.

- 중략 -

장벽 돌파 협상의 5단계 전략
1. 발코니로 나가라
첫 번째 단계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을 통제하는 것이다. 상대가 '노'라고 말하거나 공격해 오면 당신은 당황한 나머지 바로 양보하거나 반격할 가능성이 크다. 먼저 게임의 정체를 파악해서 자신의 반사적 반응을 통제하도록 하자. 그런 다음 생각할 시간을 벌자. 그 시간 동안 당신의 이해관계와 배트나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자.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항상 당신이 얻을 보상에 집중해야 한다. 화를 내거나 보복하는 대신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데 초점을 맞추자. 반사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발코니로 나가라.
2. 상대의 입장에 서라
협상을 하기 전에 먼저 우호적인 협상 분위기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 우호적인 분위기를 만들려면 상대가 품고 있는 분노, 두려움, 적대감, 의심을 제거해야 한다. 상대는 당신이 공격하거나 거절해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니 반대로 행동하자.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상대가 하는 말의 요지를 인정하고, 가능한 한 동의해 주자. 상대의 권위와 능력도 인정해 주자. 논쟁하지 말고 상대의 입장에 서라.
3. 게임의 틀을 바꿔라
다음 도전 과제는 게임 자체를 바꾸는 것이다. 상대가 강경한 입장을 취하면 거부하고 싶어질 것이다. 그럴수록 상대는 더욱 강경하게 나올 뿐이다. 상대의 관심을 쌍방의 이해관계를 충족시키는 과제로 향하도록 만들어라. 상대가 무슨 말을 하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로 재구성하자.
"그것을 원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당신이 내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만일 이렇게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상대를 가르치려 들지 말고 문제를 통해 상대가 스스로 깨닫도록 하라. 그리고 상대의 전순을 파악해 그 틀을 바꿔야 한다. 상대가 버티면 우회하고, 공격하면 흘려 버리고, 속임수를 쓰면 자연스럽게 노출시켜라. 거부하지 말고 틀을 바꾸어라.
4. 황금의 다리를 놓아주라
당신은 드디어 협상할 준비가 되었다. 그러나 상대는 합의의 결과나 자신에게 어떤 이득이 돌아올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이럴 때 당신은 강경하게 밀어 붙이고 싶은 유혹을 느낄 것이다. 그러면 상대는 더욱 강경해지고 거세게 저항한다. 정반대로 행동하라. 당신이 가고 싶은 방향으로 상대를 유도하라. 당신 자신을 상대가 '예스'를 말하게 만들 중재자라고 생각하자. 합의안을 도출하면서 상대의 아이디어를 적용해 그를 협상에 참여시키자. 충족되지 못한, 눈에 보이지 않는 상대의 이해 관계, 특히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는 기본적인 욕구를 규명하고 충족시켜 주자. 상대가 체면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협상 경과가 상대의 승리로 보이도록 만들어주자. 그리고 빨리 가려면 천천히 걸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몰아 붙이지 말고 황금의 다리를 놓아주라.
5. 파워를 이용해 상대를 교육하라
상대가 여전히 저항하면서 당신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상대에게 가르쳐 주어야 한다. 상대가 '노'라고 말하기 어렵게 만들 필요가 있다. 당신은 위협을 가하거나 무력을 행사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방법은 이로울 게 없다. 당신이 상대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가면 상대는 전력을 다해 저항하게 된다. 몰아붙이지 말고 합의를 이루지 못했을때 치러야 할 비용에 대해 말해 주자. 현실감 테스트형 질문을 하고 위협하기보다는 경고를 하고 당신의 배트나를 시위하라. 당신의 배트나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최소한으로 사용하라. 당신의 목표는 승리가 아니라 상호 만족이라는 것을 상대에게 확신시켜 저항을 최소화하자. 상대 앞에 당신이 놓아 준 황금의 다리가 있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일깨워 주자. 파워는 상대를 이길 목적이 아니라 상대를 가르치는 데 써라.



화가 치밀어 오르는 순간 말을 해 보라. 당신이 평생 후회할 말을 하게 될 것이다. - 앰브로스 비어스 -

  돌부처의 심장을 뛰게 하라 - 고집불통의 NO를 YES로 바꾸는 협상 전략  윌리엄 유리 지음, 이수정 옮김
30년 이상 각종 협상을 중재한 경험자이자 하버드 로스쿨에서 협상 연구 프로젝트를 이끌어 온 저자가 제안하는 고집불통 상대를 이기는 협상 전략. 양보하거나 싸우지 않으면서도 자기와 상대의 이해관계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winwin 협상의 5단계 전략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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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3 15:01 - 강학주 강팀장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의 리스크관리 - Waltzing with Bears

Project Management 관련 책의 대부분이 그들의 방법론 중심을 책을 저술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읽다보면 자신이 알는 것과는 다른 내용과 이해하기 어려운 프로세스에 대한 이야기로 일괄하다 결국 반도 못보고 책을 덮어 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블로그에 담아두고 있다가... 이번 프로젝트를 수행하면 꼭 읽어야 겠구나 싶어 1년 가까이 북마크만 해 놓았던 책을 구매를 하고야 말았습니다. (강팀장의 책 수집 블로그 http://blog.yes24.com/hanjum)

프로젝트 관리자 또는 리더(매니저)라면 한번 읽어 시길 추천합니다. 기술적인 방법론을 익힌기 위한 분도 괜찮겠지만 요즘 들어 왠지 답답한 분이나... 변명이 필요한 분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제 경험일까요?? )

불확실성과 관련된 보다 중요한 원인들은 다음과 같다.

1. 요구사항(requirment) : 정확히 무엇을 하기 위한 시스템인가?

2. 정합성(match) : 사용자 및 다른 관련 시스템과 어떻게 연계할 것인가?

3. 환경 변경(chainging environment) : 개발 기간 중에 요구와 목표들이 얼마나 변경되는가?

4. 자원(resources) : 프로젝트를 위해 필요한 핵심 기술을 가진 사람을 확보할 수 있는가?

5. 관리(managerment) : 관리 조직에게 생산성이 높은 팀을 구성하며 사기를 유지하고, 인원 변경을 최소화하면서 관련 업무간의 복잡한 관계들을 풀어 나갈 능력이 충분히 있는가?

6. 공급망(supply chain) : 다른 관련 조직들이 기대대로 대응해 줄 것인가?

7. 정치(politics) : 현실을 호도하여 프로젝트의 궁극적 성공과는 상충되는 제약들을 부과하는 경우 어떤 영향이 있을까?

8. 상충(conflict) : 다양한 이해 조직 간의 상호 양립할 수 없는 목적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9. 혁신(innovation) : 이 프로젝트에만 적용된 기술이나 접근 방식이 최종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10. 규모(scale) :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큰 규모가 프로젝트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 3장 덴버 국제공항 中 (45P)


 

운(Luck)

"내 생각에는 4월까지는 매우 어려워 보이네. 그래서 자네에게 이 일을 맡기는 것일세"

프로젝트가 하나의 도전으로 포장되어 주어졌을 때, 그로 인해 사람들은 어느 정도 운에 의존하는 자세를 취하게 된다. 예를 들어 사장이 당신에게 "당신과 당신 아래 8명의 직원이 4월까지 이 중요한 일을 해내는 것이 우리 회사의 마지막 희망이오. (저런, ceo가 언론에다가도 이를 말해 버렸다.)"라고 말한다면 달리 할 일이 무엇이 있겠는가? 만약 사장이 당신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사기를 쳐서라도 이것을 맡아 달라고 한다면, 당신은 그냥 최선을 다하면서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라는 수밖에는 없을 것이다.

중간에 특별한 행운이 없이는 4월까지 도저히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러한 행운을 잡는 것이 프로젝트의 아주 중요한 부분이 되어 버린다. 이는 리스크 관리와는 정확히 상반되는 것으로, 프로젝트 계획의 초점이 만약 행운이 따르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지에 맞추어진다.

개인적인 도전으로 시작된 프로젝트에서는 리스크를 합리적으로 관리하기 어렵다. 대신 행운에 의존하게 된다. 프로젝트가 그런식으로 주어진다면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미래를 생각하면 배울 것이 없는 것도 아니다. 당신이 프로젝트를 직접 지시할 위치에 올랐을 때, 절대로 운에 의해 지배되도록 프로젝트를 포장하지 말라. 합리적이고 신축적인 목표를 제시하되, 실제 기대치는 행운이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것을 고려하여 조금 여유를 두도록 하라


- 7장 운(luck) (77p)

모든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공통적인 리스크


여기저기 도처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꽤 있기 때문에, 모든 프로젝트에 대해, 정도는 다르겠지만, 발생하리라 예상되는 20~30개 정도의 문제에 대한 리스트를 만드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여기서는 그 중 다섯개만을 선택하여 다루었다. 그 이유는 이들을 통해 현실이 계획을 벗어나는 대부분의 상황을 설명할 수 있으며, 또 이 리스크와 업계의 유용한 데이터를 이미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핵심 리스크는 다음과 같다.

1. 원래 일정의 결함
2. 요구사항의 확대(시간에 따라 요구사항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
3. 인원의 교체
4. 설계 명세 붕괴(specification breakdown)
5. 낮은 수행능력(under-performance)

이 중 맨 마지막 것만이 수행능력과 관련된 것이다. 나머지 네 개는 당신이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가, 그리고 얼마나 경쟁력이 있고 능숙한가와는 거의 무관하다. 이를 강조하는 이유는 많은 관리자들이 리스크 관리를 수행능력의 저하에 대한 변명으로 삼기도 한다는 점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리스크 관리의 핵심은 제어불가 항목들에 대해서 합리적인 준비를 하는 것이다.
그런 중비를 통해 실패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앞서 말한 제어불가 항목들이 당신을 문제에 빠뜨리는 경우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도록 해 주는 것이다.

- 중략 -


-  13장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핵심리스크 (152p)



 

우리에 대한 농담



우리 IT 사람들이 리스크 수용에 접근하는 방식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에 대한 농담을 만든다면, 아마 이렇지 않을까?

IT 관리자와 보통 사람이 수요일 오후에 시카고에서 일을 하고 있고, 둘다 금요일 정오에 샌프란시스코에서 미팅에 참석해야 하며 시간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을 안다.
보통 사람은-다이안이라고 하자- 목요일 밤 비행기를 타고 샌프란시스코 사무실에서 한 블록 떨어진 조그만 호텔에 방을 잡는다.
허남이라는 식당에서 한가로이 식사를 하고 영화를 보고 유니온 스트리트 쪽으로 향한다. 다음날 여유 있는 아침식사를 하고 노트북 컴퓨터로 11시까지 작업을 한다.
11시 30분 체크아웃을 하고는 걸어서 10분 일찍 사무실에 도착한다.

반명 IT 관련자인 잭은 금요일 아침 8시 40분 비행기를 예약한다.
미드타운에서 7시 5분에 택시를 잡아타고 아이젠하워의 교통체증 속으로 들어간다. 오하라 공항까지 가는 내내 택시 운전사에게 화가 나서 불만을 토로한다.
멍청한 택시 운전사는 잭이 이 비행기를 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유나이티드 에어에 체크인을 하면서 직원에게 비행기가 정시에 출발해야 하고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그녀에게 어떤 이유로 인한 지연도 '매우, 매우 실망스러울 것'이라고 말한다. 탑승이 지연될 것이라는 말에 펄쩍 뛰며 반발한다.
조정된 시간이 방송되는 순간 그가 가지고 있는 관리도구들을 뒤져서 최후의 통첩을 전달한다.
"만약 내가 12시 미팅에 참석할 수 있도록 당신들이 샌프란시스코에 제때 데려다 주지 않는다면, 모자기자 날아갈 줄 아시오"


납기일자가 중요한 프로젝트는 일찍 시작하는 것이 진정한 리스크 완화다.
이는 아마도 거의 모든 프로젝트에서 지연이라는 리스크를 수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것이다.
좋다. 프로젝트를 일찍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시작할 때 시작을 했고 이미 곤경에 빠져 있는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곤경에 빠져 들지 않을 수 있었나를 알기 위해 이 책을 읽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무사히 빠져 나올 수 있을지 알고 싶은 것이다. 모두 맞는 말이다. 그러나 아래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일찍 시작하는 선택은 어쨌든 가치 있는 일이다.

- 중략 -

- 17장 궁극적인 리스크 완화 전략(202p)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의 리스크 관리  톰 디마르코 외 지음, 김준식 옮김
2004년 졸트상(Jolt Winner) 수상작. 피플웨어의 저자 톰 디마르코와 티모시 리스터가 제안하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리스크 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 프로젝트의 불확정성을 반영한 리스크 계량화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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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0 23:49 - 강학주 강팀장

파인빌리티의 범위는? 파인빌리티 상호 연결된 관계

파인빌리티란 사용자에게 3가지를 제공해야 합니다.
① 위치를 찾거나 찾을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해야 하고, ② 현재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③ 검색을 지원 등입니다.
3가지 모두 하나의 Point가 있습니다.

"정보를 쉽게 찾기 위한 방법" 입니다.


기획자, 디자인, 개발자 모두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 중 하나가 파인빌리티 입니다. 사용자가 인터넷을 이용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정보 수집/검색입니다.
(만15세이상 인터넷 이용자가 인터넷을 이용함으로써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분야는 ‘정보수집(72.1%)’이며, 다음으로 ‘음악듣기(37.8%)’와 ‘쇼핑(30.6%)’순으로 조사됨 - 2006년 상반기 정보화실태조사 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보고中)

우리는 흔히 정보검색, 수집이라고 하면 검색엔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검색업체의 서비스로 정보를 찾고 직접적인 행동이 이뤄질 동안 검색업체의 서비스에 의존도가 상당히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검색서비스를 이용하고 원하는 정보가 있는 사이트(서비스)에 접속뒤 정보 수집 및 검색의 책임은 사용자가 접속한 사이트(서비스)에 있습니다.

사용자가 처음 접속했을지도 모르는 사이트(서비스)에서 원하는 정보를 정확히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하는 작업은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에게 책임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파인빌리티는 단순히 검색서비스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일반 사이트(서비스)에도 필수 요소가 되는 것입니다. 파인빌리티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거의 모든 서비스에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일반 생활용품에도 있습니다.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파인빌티는 상호 연결된 관계를 알아야 합니다.

사용자 경험을 형성하는 특성들의 화려하고 동적이며 상호 연결된 관계를 알아야 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유용한 Useful
전문직 종사자로서 우리는 관리자들이 그려놓은 선 안을 색칠하는 것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만드는 제품과 시스템이 유용한지 재고하고, 좀더 유용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기술과 매체에 대한 우리의 깊은 지식을 용감하게, 창의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사용하기 쉬운 Usable
사용하기 쉽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긴 하지만, 인터페이스를 중심으로 인간-컴퓨터의 상호작용을 파악하는 방식이나 시각은 웹 디자인의 모든 차원을 설명해 주지는 못한다. 간단히 말해, 사용성은 필요 조건이지 충분 조건은 아니다.

매력적인 Desirable
효율성의 추구도 중요하지만 이미지나 아이덴티티, 브랜드, 기타 감성적인 디자인 요소들의 강렬함이나 가치도 그만큼 중요하므로 적절한 조율이 필요하다.

발견 가능한 Findable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찾을 수 있도록, 웹사이트는 내비게이션이 가능하게, 개체는 위치 파악이 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

접근가능한 Accessible
건물에 엘리베이터와 휠체어용 경사로가 있듯이 웹사이트도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야 한다. 오늘날에는 그것이 좋은 사업 기회이기도 하고 윤리에 맞는 일이기도 하다. 언젠가는 이것이 법에 의해 강제성을 갖게 될 것이다. 디자인을 할 때 처음부터 표준을 준수하면 모바일 기기에서도 접속하기 쉬워진다.

신뢰할 수 있는 Credible
스탠퍼드 대학의 퍼쉐이시브 기술 연구소에서 진행된 획기적인 연구 덕분에, 어떤 디자인적 요소들이 사용자의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가치있는 Valuable
마지막 특성은 단지 사용자에 관한 것만은 아니다. 사이트는 광고주에게 가치를 전달해야 한다. 비영리 사이트의 경우 사용자 경험은 사이트의 목표에 이바지해야 한다. 영리 사이트의 경우 수익을 창출해야 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

검색2.0 발견의 진화 中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 : LG사이언 http://www.cyon.co.kr/ 모델명 : LG-LB6100

 지금 강팀장은 휴대폰을 바꾸기 위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PDA도 좋으나, 크기나 사용도, 감이 떨어지는등... 여러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 휴대폰 구경하면서 마음에는 쏙 드는데... 한가지 아쉬운 휴대폰 하나를 찾았습니다.
 
  검색2.0 : 발견의 진화 - Ambient Findability [관련서적Link 출처:알라딘]   피터 모빌 지음, Yuna 옮김
정보 과잉의 시대에 사람들은 어떻게 길을 찾을까? 이 책은 언제, 어디서, 누구든, 무엇이든 찾아낼 수 있게 된 현실에 대한 탐구라 할 수 있다.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인터넷이 만나는 접점에서 검색과 길찾기 기술이 가져오는 경제적, 문화적 영향력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 정상가 :16,000원  ->   + 판매가 : 14,400원
 
  1. Favicon of http://dial339.egloos.com BlogIcon 영만 2007.04.23 15:33

    좋은 책 발견하게 되서 기분이 좋습니다. S/W의 UI를 담당하면서 간과할수 없는 부분인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ebizstory.com BlogIcon 강팀장 2007.04.23 17:05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쁩니다.
      그런데....
      지침서를 찾으신다면 비추구요. 이론적 교양서적으로 또는 기본 정보 습득책으로 보신다면 강추 입니다.

      책을 보는 내내내 파인빌리티 구축 이론이 거의 없어.. 처음에는 실망을 했는데....

      읽을수록 빠져들게 하는 힘이 있더군요. 검색에 대해, 파인빌리티에 대해 새롭게 보는 시각도 변화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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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5 03:19 - 강학주 강팀장

반드시 알아야할 파인더빌리티 ?? - 검색2.0 발견의 진화를 읽고

길찾기의 정의


길찾기란 사람들이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혹은 안이나 밖으로 이동하기 위해 인지하고 행동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길찾기는 사람에 따라, 환경에 따라, 그리고 상황에 따라 간단해질 수도 있고 번거로워질 수도 있다. 길찾기의 과정은 5단계로 볼 수 있다. 먼저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고, 목적지가 어디인지를 알아야 하며, 최상의 경로를 통해 목적지에 도달한 다음, 목적지를 확인한 후 다시 원점으로 다시 돌아가는 길도 알아낼 수 있어야 한다.

- 잰 카드먼과 마이런 그랜트 『방향 감각』

- 검색 2.0 발견의 진화 中


피터 모빌의 검색 2.0 발견의 진화(Ambient Findability)는 WEB2.0 트랜드 이야기는 거의 내용에 담고 있지 않다. 뿐만 아니라 요즘 출판되고 있는 경제, IT 관련 서적에 많이 나오고 있는 롱테일에 대한 이야기도 그 많은 페이지중 단 한페이지만 할애를 했을 뿐이고, 검색에 대한 알고리즘이나, 개발 언어 같은 기술적인 흔한 이야기 한줄 담고 있지 않다.

책의 전반에서 수페이지를 넘기도록 과거의 선사시대부터 중국의 나침판 이야기에서 저자의 아이가 아파 병원을 찾았던 이야기까지 사람의 기본 양식과 생활 패턴에서 검색과 길찾기를 풀어 놓고 있다. -검색2.0 이라는 제목보다 오히려 영어 그대로 Ambient Findability 라고 했으면 더 좋았지 않았다 생각된다.-

우리의 모든 삶에서 정보와 떨어질 수 없는 고리로 연결되어 있다. 오랜 고대에서 부터.... 네트워크, 인터넷 이후 과거에 사람이 접할 수 있었던 한정된 정보(하지만 생활에는 전혀 지상이 없이 오히려 충분한 정보)뿐이였으나 지금은 좋던 싫던 1byte의 정보조차 다 수용하기 힘들 정도의 엄청난 정보 속에서 살고 있다.

이런 정보의 홍수속에서 뚫고 나가고 앞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찾고 취득하는 중요한 과정을 받아 들이고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어느 시점에서는 감당하기 힘들때가 있다. 이때 필수적인 것이 자동화된 검색이라는 도구 있다.

정보의 홍수 캘빈 무어가 1959년에 우리에게 이야기했듯이 사람들은 정보를 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
정보를 소유한다는 것은 고통스럽거나 귀찮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그림에서 보듯, 어떤 상황에서는 정보가 더 적은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정보의 양과 의사결정의 품질이 U자를 거꾸로 한 것과 같은 상관 관계를 보여준다는 연구에서 이러한 점을 명백히 알 수 있다. 런던의 킹즈 칼리지에서 진행된 최근의 한 연구에서, 정보의 과부하가 마리화나보다도 더 큰 집중력 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 밝혀 졌다. 우리는 경험으로 이것을 암묵적으로 이해하고 있다. 모두들 너무 세세한 세부에 압도당하는 느낌을 가진 적이 있을 것이고, 모두들 매일매일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무시하면서 살아가곤 한다.

우리는 선택하지 않은 쪽은 선택한다. 습관에 의존한다. 익숙한 브랜드를 신뢰하고, 동료들을 보고 따라한다. 그래도(교육, 유흥, 보험, 투자 등) 결정해야 할 것들은 점점 더 많아지기만 하고, 우리는 제품, 서비스, 제도, 홍보에 파묻혀 버린다. 딱한 일이다. 배리 슈워츠는 『선택의 역설The Paradox of Choice』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우리는 자유, 자결, 그리고 다양성을 애호하는 문화 속에 살고 있다.... 하지만 선택할 수 있는 모든 옵션에 집착하다 보면 옳지 않은 결정과 근심, 스트레스, 그리고 불만족이 초래되고, 심지어는 병적인 우울증까지 유발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좋지 않다.

- 중략 -

- 검색2.0 발견의 진화 中


하지만 검색은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고 우리가 접하기 힘들수도 있다.

인터넷 업계에서 검색 기술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구글도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정확한 검색을 지원해 주지 못한다. 그건 구글의 기술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의 특정 때문이다. 이는 바로 인간의 행동과 특이성 때문이다.

언어라는 모호한 기반

언어는 개념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정보 검색은 이러한 언어라는 모호한 기반위에 자리잡고 있다. 컨텐츠 안의 단어, 쿼리 안의 단어, 심지어 이미지나 소프트웨어나 실제 물건들도 표현하거나 검색을 하려면 메타데이터라는 형태의 언어에 의존하게 된다. 그리고 언어는 부정확하고 애매모호하고 막연하고 어렴풋하고 불투명하다. 이제 알겠는가? 영어만 해도 동의어, 반의어, 동음 이의어, 심지어 동어반의어들로 가득하 있다. 게다가 매일매일 기가막히게 많이 발생하는 오탈자는 말할 것도 없다.
- 중략 -
시스템이 커지면서 재현율이 가장 빨리 덜어지고 정확률 역시 급격히 낮아진다는 것이다.
- 중략 -

- 검색 2.0 발견의 진화 中

저자는 책이 끝나는 시점까지 검색을 보완할 수 있는 기술적인 부분은 애기 하지 않고 있다.

강팀장이 이 책을 검색이라는 단어보다 오히려 원어 그대로 파인빌리티 라고 하면 좋을건데 하는 이유중 첫번째가 이것이다.


인간은 오래전부터 길찾기라는 끝 없는 일을 해 왔다. => 기술도 발전하고 네트워크와 인터넷이 발전하고.... 검색도 띄어나다. => 하지만....

책은 전체적으로 어떻게 보면 광범위한 포괄적인 내용을 말하고 있다. 하지만 이책을 읽은 뒤에는 포괄적인 내용을 말하고 있는 해법은 뭔가??


강팀장이 느낀 이 책의 핵심은 간단하다. (어쩌면 피터 모빌도 이 이야기를 하고 싶었을 것 같다.)

기획자라면, 웹을 개발하는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인터넷의 모든 직업군..) 이라면 거창한 기술적 혁신보다 당장의 자신의 프로젝트에서... 내가 구축하고 있는 사이트 만큼은 사용자들이 사용하기 쉽게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자!

앰비언트 파인더빌리티란?
그러면 파인더빌리티란 정확히 무엇일까? 이 섹션에서 잠깐 살펴보고 넘어가도록 하자.

find.a.bil.i.ty  n

a. 위치가 밝혀질 수 있거나 찾아가는 것이 가능한 속성
b. 특정 물건이 발견되거나 위치가 파악될 수 있는 정도
c. 어떤 시스템이나 환경이 네비게이션과 검색을 지원하는 정도


인터넷이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만나는 지점에서 네비게이션, 커뮤니케이션, 상거래, 그리고 정보 검색 내역이 융합된다. 길을 찾은는데, 제품을 찾는데, 해답을 찾는데, 그리고 우리 자신을 찾는데 점점 더 많은 휴대용 기기들이 사용되고 있다. 원자의 땅과 비트의 바다를 연결하는 해안선을 파악해 나갈 때, 파인더빌리티는 우리가 지나온 곳과 우리 앞에 놓여있는 것들을 보는 훌륭한 렌즈의 역할을 한다.
- 중략 -

- 검색2.0 발견의 진화



  검색2.0 : 발견의 진화 - Ambient Findability [관련서적Link 출처:알라딘]   피터 모빌 지음, Yuna 옮김
정보 과잉의 시대에 사람들은 어떻게 길을 찾을까? 이 책은 언제, 어디서, 누구든, 무엇이든 찾아낼 수 있게 된 현실에 대한 탐구라 할 수 있다.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인터넷이 만나는 접점에서 검색과 길찾기 기술이 가져오는 경제적, 문화적 영향력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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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18:00 - 강학주 강팀장

검색2.0 발견의 진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자 : 피터 모빌

출판사 : 한빛 미디어

책소개 : 정보 과잉의 시대에 사람들은 어떻게 길을 찾을까? 어떻게 복잡한 정보의 갈래를 결합해 원하는 부분만 추려낼까? 사람들의 질문에 구글이 마치 마법처럼 정확한 답을 찾아주는 마당에 정보가 어떻게 구성되는지가 왜 중요한가?

이 책은 언제, 어디서, 누구든, 무엇이든 찾아낼 수 있게 된 현실에 대한 탐구라 할 수 있다.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인터넷이 만나는 접점에서 검색과 길찾기 기술이 가져오는 경제적, 문화적 영향력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이번 주말은 조금 여유로운 것 같습니다. (생각의 차이일까요?)

하루동안 책 한권을 다 읽고 엊그제 교보문고에서 구입해 온 책중에 어느 것을 먼저 읽을까 하는 행복한 고민속에... 먼저 읽기로 한것이 이 책입니다.

원래는 오래전부터 구입해 읽을 거라는 생각으로... 책 구매리스트에 기록해 놓고 다니다...

점심시간에 교보문고(강남점)에 내려가 몇군을 구매 했습니다.
(사실 교보문고에 대해서 약간의 불만 있습니다.... 이건 나중에 짬내서 한번 글을 적겠지만.. 인터넷에 올려진 책값과 차이가 나던데... 택배로 받기 그렇고 해서 내려갔더니... 에구.. 원가 그대로 받더군요. 매장 구매와 인터넷 구매가 다르다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어째튼 이 사건에 대해서는 다음에 글을 적기로 하겠습니다.)

몇일전 읽었던 구글스토리와 블로그 세상을 바꾸다 의 영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검색과 블로그에 대한 책 몇권을 더 읽기로 한것이죠.

그중에서 Web2.0 에 잘 어울어진 이야기가 나올것 같은 기대감을 주었던 책이 이 책이였습니다.

읽다 재미나는 소재가 있으면 글을 올리겠습니다. ^^



앞으로 웬만하면.. 인터넷 서점에 책을 사 보아야 하겠습니다. 강팀장이 한달중 가장 많이 지출하는 것이 3가지 인데... 하나는 술&밥, 고향다녀올때 경비(평균 월 2번 정도 내려가니..), 책..... 그중에서 가만 계산해 보면... 술 값과 책값이 절약하기에 가장 좋은 것 같은데... 인터넷 서점과 매장서점과 가격차이가 한권에 1,000원~ 3,000원까지... 적립포인트까지 하면.. 5,000원 정도니 무시할 수 없겠죠....

  검색2.0 : 발견의 진화 - Ambient Findability [관련서적Link 출처:알라딘]   피터 모빌 지음, Yuna 옮김
정보 과잉의 시대에 사람들은 어떻게 길을 찾을까? 이 책은 언제, 어디서, 누구든, 무엇이든 찾아낼 수 있게 된 현실에 대한 탐구라 할 수 있다.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인터넷이 만나는 접점에서 검색과 길찾기 기술이 가져오는 경제적, 문화적 영향력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 정상가 :16,000원  ->   + 판매가 : 14,400원
  1. Favicon of http://blog.empas.com/kskwak BlogIcon kskwak 2007.04.03 09:22

    후후..
    책 광고만 띠따 있고..

    요약이나, 후기를 줘야 하는거 아이가?
    ---
    혹, 책 판매 영맨?

    • Favicon of http://www.ebizstory.com BlogIcon 강팀장 2007.04.03 10:31

      헉..ㅡ.ㅡ
      책광고가 아닌데.... 뭔가 오해를 하셨나 봅니다.
      제 블로그는 먼저 읽을 책에 대해서 간단한 소개 글을 올리고...
      읽어나가다 나눌수 있는 애기꺼리가 있는 내용이 있으면 올리는 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ebizstory.com BlogIcon 강팀장 2007.04.03 13:00

      책요약이 필요 할 것 같아서 공개 API 인 알라딘을 붙인거고... 더 자세한 정보는 검색서비스에서 쉽게 찾을 수 있기에...
      그것보다 책 내용중 공유할 수 있는 내용을 나누는 것이 더 낳겠다 싶어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카테고리 강팀장이 읽는 책 참조 하시길..그리고 전 책판매원이 아닙니다..ㅡ.ㅡ;; )

      아.. 그리고 조만간 쐬주 한잔 사 주십시요~~

  2. Favicon of http://blog.empas.com/kskwak BlogIcon kskwak 2007.04.04 00:07

    그래두...머...

    연락 주소.... any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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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16:01 - 강학주 강팀장

숫자, 규모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자! - 사이버홍보닷컴 읽고

많은 웹사이트들이 한가지 근시안적인 목표(기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 방문자수, 가입자수, 페이지뷰, 클릭율....."

어쩌면 강팀장도 이런 근시안적인 기준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동안 강팀장의 Web E.Y.G 는 테터 설치이후 테터의 순수 기능외에 많은 기능들이 추가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는 API를 이용하기도 하고, BackOffice 부분에 각종 통계를 측정할 수 있는 Log분석기를 달고... 

작년 말에 TU-media 프로젝트에 관여한 일이 있었습니다. 위성 DMB의 독자노선을 가지고 있지만, 2005년부터 큰 ISSUE로 떠 올랐던 지상 DMB의 후발 DMB 기술의 추격을 받게 된 것입니다.
SK는 전국 어디서나 연결되는 위성 DMB의 장점 부각, 지상 DMB에서 아직까지 접근할 수 없는 채널의 확대, 월 이용료 인하 및 각종 할인혜택등 여러가지  대책과 방안으로 DMB 시장에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수익을 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2006년은 지상 DMB의 전국 서비스 확대라는 ISSUE에 의해 그런 TU의 가입자 유치를 위해 모든 힘을 한곳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이중에서 담당하게 되었던 On Line 웹사이트 런칭은 SK와 TU이 나가고자 하는 방향에 맞춰 사용자들에게 접근되는 사이트로 변화해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단순히 TU 가입자 회원만을 위한 서비스에서 가입되지 않은 일반 회원들도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가입자 회원에게는 더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고.....

SK와 TU의 총력으로...  작년말 10월 TU는 대대적인 On/Off Line 프로모션과 각종 정책으로 드디어 가입자수 100만 확보에 이뤘습니다. 그리고 한달뒤 140만회원....

2006년도 초기 가입자수에 비해 성과는 굉장히 높았고 특히 웹사이트에서 채 10만이 되지 않았던 회원이 월 평균 10만 회원씩 확보해 나가는 성과를 이룬 것입니다.

지금 그때의 일을 한번 돌아보게 합니다. 과연 가입자수가 많으면.....
웹서비스에서 가입자수가 많으면.. 이라는 전제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알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한 기사에서 "인터넷 가입 회원 한명당 경재적인 가치"를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간단한 계산에서 하루에 한명당 1원씩만 사이트에 적립해 준다면....? 100만 회원이니깐.. 당장에 100만원을.... 한달해 봤자 개인에게는 30원일 뿐인 금액인데...

강팀장에게 있어서(물론 강팀장 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웹관련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해당될 것입니다.) 아직 방문자, 가입자에 대한 환상을 버리기에는 힘들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읽고 있던 책에서 재미있는 제목을 보게 된것 입니다.

숫자, 규모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자 - 사이버홍보닷컴 中

하루 페이지뷰는? 가입자수는? 200만, 300만, 1,000만, 3,000만.... 인터넷 업체들의 버블은 바로 숫자가 아닐런지.... 인터넷이면 무조건 뜬다는 상황에 맞물려 마치 무조건 가입자 숫자만 많으면 최고의 회사인 것 같은 분위기가 팽배해 있다.
"바로 당신의 사이트가 줄 수 있는 이익은 무엇인가? 네티즌이 원하는 서비스는 무엇인가?" 를 고민하는 사이트도 많지만 참으로 우매한 일부 회사들의 경품 행사를 통해 회원수 늘리기에 급급하다. 단기간에 인터넷에서 소위 말해 뜬다는 전략으로는 이보다 더 좋은 전략이 있을까?

인터넷을 흔히 3단계의 진화과정으로 말할 수 있다. 1단계는 팀 버너스리에 의해 월드 와이드웹이 발명되기 이전, 일부 국방, 학술적 목적으로 사용되던 시기, 2단계는 WWW 에 의해 일반인에게 인터넷이 일반화 되면서 다양한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전달되고 쌍방향 매체로 자리를 잡아가던 시기, 3단계는 21세기를 맞아 인터넷 이용자가 세계 전화사용자인 7억과 비교하여 3억을 넘어서는 상황에서 이제는 쌍방향 매체로 정보가 아닌 사람과 사람의 정이 흐르는 공동체가 본격적으로 형성되는 시기로 스스로 나누어 보곤 한다.

인터넷 2단계 시기에는 숫자가 중요한 회사 평가의 잣대가 되었다면 3단계 인터넷에서는 어떻게 네티즌들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고 무한한 터젼을 마련해 줄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겸허하게 고객의 소리에 귀기울리고 회사에 조언을 해주는 역할, 그리고 변화하는 모습을 제대로 알림으로써 보호를 이끌어 내는 일, 21세기 사이버 홍보에 있어 바로 이 기본 역할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은 참 아이러니한 부분이다.

숫자, 최고, 최대로 회사를 포장하는 인터넷 업체의 홍보맨들부터 20세기 산업사회적 회사 포장하기에 종지부를 찍지 않으면 인터넷 회사를 제대로 홍보하지 못하게 된다. 흔히들 21세기는 상생의 시대라고 한다. 인터넷 업체들은 상호 보완적인 형태로 상생의 논리를 인정해야 한다. 상대방을 깎아내리고 비교우위를 주장하는 식의 프로모션 활동들이 훌륭한 홍보활동이 아니다. 인터넷의 3단계 문화를 이끌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 가고 관리해 나가는 홍보가 장기적으로는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 것이다.
인터넷은 상품이 아니라 이제는 우리의 생활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말하고 있는 내용중 많은 부분의 환경이 변했습니다만 한가지 마음에 꼭 들어오는 구절은 "인터넷은 상품이 아니라 이제는 우리의 생활공간으로 자리매김으로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라는 마지막 구절이였습니다.

물론 단순히 가입자수, 방문자수 등의 숫자의 논리가 절대적인 것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몇가지를 애기하죠... 재방문율, CRM을 통해 상위 고객 확보.....)

방문자와 가입자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기회란 수익을 말합니다.)
회사는 많은 가입자수를 대상으로 새로운 상품을 판매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데모레이션 해 볼 기회를 얻게 되고.... 결국 그런 것이 매출이라는 귀한 열매를 얻게 될테니....

하지만 지금 약간 다른 안목에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의 가입자수, 야후의 가입자수, 다음의 가입자수... 에서 한명의 순수 고객의 개념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지금 강팀장은 비슷한 서비스인 메일 서비스를 3곳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강팀장은 비슷한 서비스를 하고 있는 회사에 모두 고객이 되는 것입니다. - 이런 성향은 오프라인 보다 온라인이 더 높습니다.  휴대폰 회사를 2곳 이상 이용하고 있는 회원(가입자) 보다, 포털 회사를 여러곳 이용하고 있는 회원(가입자) 수가 월등이 높은 것을 봐도 그런 성향은 쉽게 알수 있습니다. )

가입자수가 많다는 것, 방문자가 많다는 것은 회사 입장에서 분명히 귀한 열매를 얻을 수 있는 기회임에 틀림이 없지만.... 반면 이용자에게 더 편리하고 알맞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의무를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 결국 이 의무가 더 많은 열매를 얻게 해 주는 길이 될테니깐....
(이제 시장에 발을 들여 놓는 신생업체의 경우는 아직 가입자수, 방문자수에 신경을 쓰고 그에 맞춰 프로모션을 전개해야 하겠지만, 앞서..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많은 업체는 정말 자신들의 서비스가 우리의 생활에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의무감,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

년도가 지나간 책이라도 재미있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소제꺼리를 제공해 주고 있군요.  ^^;

  사이버 홍보 닷컴 - PR-Book 001 [관련서적Link 출처:알라딘]   이종혁 지음
도대체 인터넷에서 어떻게 홍보를 해야하나?, 인터넷 기업의 홍보는 어떻게 해야하나? 저자는 테헤란밸리의 홍보현장에서 벌어졌던 실제 상황들에 대한 기록을 중심으로 인터넷기업의 올바른 홍보방향과 오프라인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홍보활동에 인터넷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 정상가 :10,000원  ->   + 판매가 :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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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01:31 - 강학주 강팀장

사이버홍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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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종혁

출판사 : 코리아피알

책소개 :
"도대체 인터넷에서 어떻게 홍보를 해야하나?", "인터넷 기업의 홍보는 어떻게 해야하나?" 홍보와 관련하여 심심찮게 들리는 질문들이다. 이러한 질문에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대기업 홍보실과 벤쳐기업 홍보실 경험을 바탕으로 PR에서 인터넷 활용하기, 인터넷 기업 PR하기에 대해 진솔하게 풀어낸 실무PR서적이 출간됐다.

삼성SDS 홍보실을 거쳐 현재 네띠앙 홍보팀장으로 근무 중인 이종혁(32)씨가 저술한 이 책은 사이버홍보이해하기 / 사이버공간에서 홍보하기 / 사이버기업 홍보하기 / 사이버시대 홍보마인드로 무장하다 / 사이버 홍보.COM 등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터넷의 열풍이 휩쓸고 지나간 테헤란밸리의 홍보현장에서 벌어졌던 실제 상황들에 대한 기록을 중심으로 인터넷 기업의 올바른 홍보방향과 오프라인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홍보활동에 인터넷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사이버 시대에 요구되는 홍보맨들의 역할과 규칙, 사이버 홍보실, 사이버 홍보맨에 대한 개념과 운영방법 등도 제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홍보활동에 있어 웹케스팅, 넷클리핑, e-mail 활용에 관한 제안과 함께 인터넷 기업과 관련한 재미있는 체크리스트 등도 포함하고 있다. 변화하는 환경에서 홍보의 위상을 확립하고 조직내에서 제자리를 찾자는 것이 메시지의 핵심이기도 하다. 그래서 저자는 "이제 홍보도 기본으로 돌아가자!"라고 사이버홍보를 이야기하면서 외치고 있다.

3월초 쯤에 수원에서 인터넷 중고서점(아이바이북 http://www.ibuybook.co.kr/, 을 하고 있는 선배를 만났습니다. 오래만에 시간도 남고, 얼굴 못 본지 오래 된것 같아서.. 연락하고 갔다가 2일이나 걸싸하게 놀고 왔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헌책 몇개를 골랐는데... 그중에 눈에 띄었던 책 이였습니다.  내용이 편하게 집필되어 있는 것 같고 두껍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고....

2001년도에 출판되어 지금은 너무 일반화되어 버렸거나, 이미 지나가 버린 이야기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지만.. 그래도 기본 개념을 파악 할 수 있는 책인 것 같기도 합니다.
(아직 인터넷 대형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더군요...)

이번 주말 후다닥 한번 읽어보고.... 재미나는 애기꺼리가 있으면 올려 보겠습니다.

  사이버 홍보 닷컴 - PR-Book 001 [관련서적Link 출처:알라딘]   이종혁 지음
도대체 인터넷에서 어떻게 홍보를 해야하나?, 인터넷 기업의 홍보는 어떻게 해야하나? 저자는 테헤란밸리의 홍보현장에서 벌어졌던 실제 상황들에 대한 기록을 중심으로 인터넷기업의 올바른 홍보방향과 오프라인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홍보활동에 인터넷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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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1 23:29 - 강학주 강팀장

구글과 야후의 차이점은 뭐지? - 구글스토리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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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화가 다르다.

인터넷에 구글의 각종 기사를 보면 놀라움과 걱정이 함께 생깁니다. (솔직히 한편으로 부러운 생각도 많습니다. ^^ )

성공했다고 말하는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IBM, 아마존 등 대표 IT 기업들은 경험과 상황에 대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구글은 그런 기업들과는 많이 다릅니다.

구글의 앞으로의 행진에 대해서 걱정이 있는 것은 구글의 급성장 입니다. (옛말에 빨리 끓는 냄비 이야기가 있죠)
그런 급성장이 오히려 구글의 발목을 잡는 족쇄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을 읽다 보면 구글은 확실히 매리트가 있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구글의 순수 기업문화가 분명 다른 회사가 많이 틀립니다. 분명 창업자들의 추구하고자 하는 문화에 큰 영향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터넷에 구글과 야후에 대한 문화적 차이에 대해서 많은 글이 올라오고, 구글에 대한 칭찬과 응원의 글 뿐만 아니라  강팀장이 하고 있는 우려와 걱정에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글도 상당히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서비스가 다르다
구글과 야후는 분명 다른 문화와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검색 서비스 업체인 반면에 야후는 검색보다 토털 서비스 업체 라는 것이 가장 큰 차이라고 하겠습니다.

초기 야후는 검색 위주보다 2000년 초에 우리나라에 유행했던 바로가기 페이지(광고 업체가 유익한 서비스들을 카테고리별로 북마크하여 서비스 하던 페이지)의 시작이라고 보아도 무리가 없습니다. 
카테고리가 많아지고 등록되는 사이트가 많아지고 결국 야후도 검색엔진을 탑재한 서비스가 되었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야후는 구글과 같은 검색업체는 아닙니다.


3. 국내는 구글보다 야후를 더 선호 한다!!?
 구글이 국내에서 실패한다는 섣부른 추측을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외국과 국내는 구글과 야호의 기업 문화가 틀리듯 사람들의 인식하고 있는 문화가 다릅니다.
그렇다 보니 외국에서 열풍이 오히려 국내에서 다른 모습으로 반영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국내에는 현재 블로그 보다 싸이월드가 더 개인미디어로 자리 잡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전에 강팀장이 읽었던 책(블로그 세상을 바꾸다)을 보면 외국에서 한국은 싸이월드라는 블로그에 대해서 잠깐 언급을 해 놓았습니다. - 참조 : "싸이월드는 블로그이다!!!???-블로그 세상을 바꾸다 읽고 " )

국내 대부분의 인터넷 이용자(물론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과는 다르겠지만)들은 "빠르다" 라는 서비스 인식도가 웹페이지에서는 조금 떨어집니다. 오히려 웹페이지 서비스보다는 인터넷 속도와 네트워크 속도, P2P 공유서비스의 속도 등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이제는 그런 관심이 없어져도 될듯 한데도 말입니다. )  그래서 그런지 국내의 인터넷 인프라와 속도는 전세계적으로 부러움에 받고 있습니다.

속도가 그렇다 보니... 당연히 웹페이지가 화려하고, 예쁘고, 당장에 눈에 보기 좋은 것의 서비스가 더 발전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야후, 네이버, 다음 과 같은 검색업체보다 포털 서비스 업체가 더 큰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 또한 이런 이유가 일조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당장에 일반인들에게 야후와 구글이라는 검색서비스에 대해서 어는 것이 더 사용하기 편리한가?.(야후는 검색업체가 아니지만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강팀장도 야후는.... 설명할 때가 많으니...)
구글보다 야후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 아직 구글이라는 서비스를 몰라서 그런건 아닌가??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지만...  전에 거래처의 몇사람들 앞에서 구글과 야후를 띄어 놓고, 비교 실험한 적이 있었습니다.  서비스 호감도, 사용 편리성, 화면 구성 등등 구글보다 야후가 월등이 높았습니다. (물론 이것이 진리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객관적이 비교나 평가는 아닙니다.)

강팀장은 원하는 자료를 찾을 때 아직 구글이 보다, 야후나 네이버를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4. 마무리
구글과 야후의 차이점은 이것 말고도 굉장히 많은 것입니다.
회사 이름으로 차이점,
구성으로의 차이점,
얼마전에 야후도 Free 메일 용량을 발표 했던데... 메일로써 차이점,
강팀장 블로거에도 달아 놓았지만... 애드센스 등 광고 방법에 대한 차이점,
사이트 구성의 차이점,

기타 등등등 많은 차이점이 있을 것입니다.

강팀장은 야후가 좋더라 구글이 좋더라 말해 보라고 하면... 담배만 한모금 필것이고... 그래도 애기해 달라고 하면 어김없이 "술사~!!" 라고 할 것입니다. (굳이 차이점으로 비교할 필요가 없을 만큼 구글과 야후는 완전히 다른 서비스이고, 그래도 말해 달라면... 밤새도록 야후와 네이버의 차이에 대해서 애기할 것이기에 "술사" 라고 할 것입니다.)

 
결국엔 구글도 야후도 비슷해 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처음 구글은 광고사업에 뛰어들지 않을 것이라 했지만... 이메일까지 광고를 붙이고 있는 실정이고 포털로 가지 않을 것이라 했지만 구글의 서비스는 구글 메인으로 구성하지 않았을 뿐... 차츰 포털에 가까운 서비스들이 링크 되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수익을 위해서는... 결국...-

강팀장은 단지 구글과 야후가 비슷해 질쯤해서 오히려 좋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누렸으면 하는 욕심 뿐입니다. (^^ 당연한건가요?)

MS 같이 거의 독점된 상황에서 어쩔수 없이 MS 서비스를 사고, 비싼 돈을 줘야 하고...

야후도 더욱 발전하기 바라고... 국내에선 네이버, 다음, 엠파스 모두가 성공하고 발전하길 바랄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그림은 2002년 Paule Ford 가 그린 그림입니다.

구글이 혹시나 저렇게 된다면... 그래서 야후나 네이버, 다음, 엠파스 모든 서비스들이 서 발전하길 바라는 것입니다.









구글 스토리 -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에서 살아남기 - 중에서.

구글의 경쟁사들은 많지만, 적어도 2005~2006년에 가장 큰 경쟁사는 야후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거대한 항공모함 같아서 2007년까지도 계산해 넣어야 할 회사지만, 지금 현재는 야후가 구글의 주요 적수인데, 두 회사가 실제로 얼마나 비슷하면서도 다른지를 살펴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두 회사는 모두 2명의 스탠포드 박사 후보생들이 창립자로서 1명은 좀더 사교적인 반면 다른 1명은 수줍어하는 성격을 가졌다. 모두 기숙사에서 초라하게 시작했다. 검색과 월드와이드웹의 방대함에 매료되었다. 야후와 구글 같은 우스꽝스러운 이름을 유행시키며 인터넷 자체에 대한 문화적 약칭이 되었다. 비범한 급성장과 성공을 이뤘고, 최상위의 벤처캐피털 투자를 받았으며, 대단히 성공적인 기업공개를 거쳤고, 시가총액이 수백억달러이다. 분명 야후는 구글과 많은 주요 특징들을 공유한다.

하지만 야후는 구글이 아니다. 이제 이들의 차이점을 조명해보자. 우선 창립자들의 생각해보면, 양사의 창립자들은 각자 회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야후의 창립자들인 제리 양과 데이비드 파일로는 표면에 나서지 않고, 밎지는 걸 싫어했고, 권한과 책임을 다른 사람들에게 재빨리 위임한다.

- 중략 -

구글의 복도를 걸으면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가 상사라는 점을 확실히 알 수 있다. 하지만 야후에서는 데이비드 파일로와 제리 양이 상사가 아니라 창립자들이라는 데 차이점을 존재한다.

창립자의 역할이 장기적인 비전을 수립하는 것이고, CEO가 나름대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창립자들이 세세한 부분까지 관여하는 마이크로매니저가 되기는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제리 양과 데이비드 파일로는 테리 세멜과 다른 부하직원들이 매일 기업 전략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쪽을 선호한다.

한편 구글과 야후를 방문하면 사옥의 유사함이 또 한번 놀라게 된다. 양사는 커뮤니티 분위기를 조성하는 본사를 건설, 혹은 임대했다. 양사는 3~6층짜리 현대식 건물들 사이에 잔디로 덮인 넓은 공간을 두었고 야구장이나 배구장을 설치했다. 양사 모두 널찍한 카페테리아가 있는데,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은 수만 명의 젊은 직원들을 위한 여러 종류의 놀랄 만큼 건강에 좋은 메뉴를 제공한다.

하지만 야후에서는 점심식사가 유료이고, 구글에서는 무료이다. 야후는 왜 점심식사를 무료로 제공하지 않는 것일까? 2001년 닷컴 거품이 붕괴되면서 야후는 지대한 타격을 받았고, 거의 회생불가능하다고까지 여겨졌다. 수백 명의 직원을 해고해야 했고, 비용을 절감해야 했으며, 주가가 500달러 이상의 고점에서 10달러 이하로 곤두박질치는 것을 지켜봐야 했다.
- 중략 -
야후는 사업의 실패라는 끝을 맛보았고, 경험에 의해 단련이 되었다. 하지만 구글은 성공밖에 알지 못한다. 구글이 지금까지 해보지 못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실패이다.

- 중략 -


한 웹 기반의 사용자 서비스 개발업자는 "구글에서는 어떤을 완수하려고 하려면 피곤해진다. 대혼란이 발생한다. 회의실이 어딘지 아무도 모른다. 주요 인사라는 사람들은 45분씩 늦는다. 그리고 사람들이 들어왔다나갔다 하고, 20분마다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온다. 새로 들어온 사람들은 그 회의가 무엇에 대한 것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계속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는 아무도 그 일을 챙기지 않는다. 일이 어디까지 진척되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전화를 걸면 또다른 사람들에게 돌려져 똑같은 말을 처음부터 다시 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이 기업가는 야후를 방문했을 때 완전히 다른 경험을 했다고 한다."모든 사람이 제시간에 나타났고, 우리 회사에 대한 정보를 이미 알고 있었으며, 회의에서 무엇을 논의해야 하는지도 알고 있었다. 회의는 딱 1시간이 걸렸고 후속업무는 집중해서 똑부러지게 처리되었다"

이것은 경험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지만 문화적인 영향도 있다.

- 중략 -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 스토리  존 바텔 지음, 신윤조.이진원 옮김, 전병국 감수
가로 10cm, 세로 1cm 남짓한 '판도라 게이트'라 불리는 검색창을 통한 검색으로, MS를 누르고 현재 미국 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기업으로 성장한 구글(Google). 매일 6,500만 명이 접속하여 전세계에서 35개의 언어로 2억 5,000만 건 이상 검색하는 세계 최대 검색엔진의 성공 비밀을 최초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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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0 23:08 - 강학주 강팀장

구글 제발 변하지 않기를 바란다. - 구글스토리 읽고

검색은 e-Biz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기술일 뿐 아니라 앞으로 대부분의 경제활동,생활,취미등 다양한 삶의 기본 인프라가 될 것이라 많은 IT 전문가, 미래학자들이 애기하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전만 하더라도 정통적 방식 미디어의 일방적 정보만 수용해도, 정보에 있어 앞서가는 지식인으로 인정 받았습니다.
당시에도 많은 정보가 있었지만 전통적 미디어는 생산된 정보를 재생산하거나 더 질높은 2차 정보를 생산하는 것은 힘든 작업이였습니다.

지금은 컴퓨팅 기술외에도 Web이 더해져 정보를 생산하는 작업은 굉장히 쉽게 이뤄지게 했으며 그런 덕에(덕인지 악인지 모르지만...) 우리는 지금 정보의 홍수속에 살고 있습니다.

정보가 넘쳐나면 넘쳐 날수록 힘들 문제 하나가 생기게 됩니다.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정확하게 찾아내느냐 이건 강팀장도 고심이 많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자취방에서 구글의 기본이 되는 모듈을 테스트 할때, 대학의 네트워크 트래픽을 다 잡아 먹으며 전산 관리측에서 경고를 받을때 검색의 비중을 이해하고 있긴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찌 되었건 넘쳐나는 정보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찾기라는 것은.. 처음에는 아주 쉬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정보가 쌓여 나갈수록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멀지 않는 몇년 안에 검색에 대한 이슈는 갈수록 증대될 것입니다.

- 중략 -


'정보'란 대체 무엇인가? 결국 정보라는 것은 무언가를 묘사하는 데이터이다. 그것은 인터넷상의 문서가 될 수도 있지만, 거기에 그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짧은 생각이다. 위치 추적장치가 달린 열쇠의 위치도 정보가 될 수 있고, 마이애미 교외의 한 가게 선반에 놓인 기저귀 한 상자의 가격도 정보가 될 수 있다. 혹은 당신의 결혼사진일 수도 있고, 인도양에서 일어난 쓰나미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부여주는 비디오가 될수 있다.

구글이 생겨나 주도권을 쥐게 되기까지의 처음 몇 년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이 있따면, 그것은 바로 무언가 가치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구글의 인덱스에 포함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전세계가 인덱스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

- 중략 -


사실 이 글속에서 한가지 두려움 점이 있었습니다.

전세계가 인덱스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

생각만 해도... (물론... 생활은 편해지겠지만, 개인의 프라버시는 없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자도 검색을 통한 개인 프라버시 침해에 대한 이야기 몇가지를 들어 놓았습니다.
마크 모건의 소송, 오리 스타인만, 샌디에이고에서 있었던 추악한 이혼소송 등등....(그외에도 몇가지 더 있긴 합니다만..)

하지만 아직 그런 걱정은 조금 뒤로 해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직 구글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검색은 인덱스로만 모든 기능을 다 만족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잘난 척하는 친구녀석에게 짜증을 내듯 '정말 잘 났어!!' 라고 했을때 '잘 났다'라는 단어는 단순히 얼굴이 잘생겼다는 의미도 있겠지만, 상대방을 비양거리는 뜻도 포함되어 있지만, 정작 아직 검색을 그것을 판단할 정도로 뛰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조만간 컴퓨터가 그런 언어의 원뜻을 찾아낼 정도로 똑똑해 질지도... 구글이나 기타 검색엔진이 그것을 구분할 정도로 완벽한 알고리즘을 가질 수도 있긴 하겠지만, 다행히 지금은 아닌 것은 확실 합니다.

구글은 최대의 인덱스 DB를 지니고 있고, 그 "의도의 데이터베이스"(저자는 의도의 데이터 베이스라고 했습니다. )가 위대해 보일 지 몰라도, 저자는 앞으로 구글이 풀어야할 몇가지 과제를 말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그 과제를 풀어낼 것이라 기대하고 있지만 - 적어도 그런 과제를 풀 수 있는 기업은 몇 없고, 그중에 구글이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견을 하고 있습니다. -  강팀장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구글은 획기적인 검색엔진과 어마어마한 DB를 지니고 있어, 앞으로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기반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구글은 여느 기업들과 다른 시스템과 성장과정, 운영프로세스 그리고 그들의 철학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제발 그런 그들이 변하지 않기' 를 .. 은근히 기대해 봅니다.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 스토리  존 바텔 지음, 신윤조.이진원 옮김, 전병국 감수
가로 10cm, 세로 1cm 남짓한 '판도라 게이트'라 불리는 검색창을 통한 검색으로, MS를 누르고 현재 미국 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기업으로 성장한 구글(Google). 매일 6,500만 명이 접속하여 전세계에서 35개의 언어로 2억 5,000만 건 이상 검색하는 세계 최대 검색엔진의 성공 비밀을 최초로 소개한다.
  1. Favicon of http://blog.empas.com/kskwak BlogIcon 꿈꾸는... 2007.04.24 18:07

    그리고 이책이 언제껀데... 이제 읽고....쯥.,...

    ㅠㅠ;;

    • Favicon of http://ebizstory.com/eyg BlogIcon 강팀장 2007.04.25 09:01

      흑흑흑....
      좋은 책 있음 그때그때 소개 좀 해주세요...
      둔해서 이책 저책 마구잡이로 읽고 있는 것을 보면 아직 멀었나 봅니다.
      이제서야 이 책을 읽다니....

      그래도 재미있는 책은 언제 읽어도 잼나는 것 같습니다. ^^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kumma78/10018086811 BlogIcon 쿠마된장 2007.06.03 22:41

    http://blog.naver.com/kumma78/10018086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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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0 01:44 - 강학주 강팀장

검색에도 롱테일이 있을까?. - 구글스토리 읽고

사람들은 무엇을 검색하나?

- 중략 -

투자은행인 파이퍼 재프리에 따르면, 2003년에 세계적으로 매일 5억 5,000만 건의 검색이 이루어 졌으며,  이 수치는 앞으로 연간 10~20퍼센트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의 시장 조사기관인 넷레이팅스는 미국내 검색은 연간 30퍼센트로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추정했다. 내가 이글을 쓰고, 이 책이 발간되는 사이에 미국에서 행해진 총 검색건수는 월 40억 건에서 월 50억 건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다.

 

- 중략 -

 

2004년 6월, 또 다른 시장조사기관인 마제스틱리서치는 보고서에서 검색자들은 무뚝뚝한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그들중 50퍼센트 가까이는 검색어로 2~3개 단어를 사용하고, 20퍼센트는 1개 단어만 사용하며, 전체 검색자 가운데 불과 5퍼센트만이 6개 단어 이상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이런 경향은 키워드 검색이 관심을 끌면서 더 긴 검색어를 입력하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퓨 인터넷&아메리칸 라이프 프로젝트의 연구에 따르면 검색자들은 검색엔진을 1회 방문할 때 마다 평균 5번 검색을 한다. 분명 우리는 첫번째 시도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거나, 혹은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얻은 결과 때문에 또다른 질문을 갖고 검색을 하게 되는 것이다.

 

- 중략-

 

...


검색순위 1~10위를 차지한 검색어의 평균 검색빈도는 11~110위를 차지한 검색어의 검색횟수를 1,000배는 능가한다.

대학교 다닐때 연구실에서 C 프로그램으로 검색에 대한 알고리즘을 공부한 적이 있었습니다.
BBS 게시판을 개발할때에도 검색 기능은 중요한 기능 중 하나였습니다.

그때 구글이 나오기, 야후가 나오기 이전이니깐.. 당시에 간단한 알고리즘 몇개로 만들었던 검색 프로그램을 웹으로 적용했으면...  ^^ 물론 당시 검색이라는 것 자체의 깊이를 모르고 있었던 철 없던 시절이라 지금 야후나, 구글의 창업자가 되지 못할 것이겠지요.. (그냥 웃고 넘어가 주시길... )

간단한 프로그램이였기에... 인덱스 생성도 간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만 구글은 지금 수백억개의 어휘를 인덱스로 저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거의 대부분의 어휘가 인덱스로 저장되고 있다고 본다면... 사용자가 많이 찾는 단어나 어휘가 있을 것이고 그 반면에 거의 찾지 않는 것이 있겠지요.

어마어마한 단어, 어휘를 담고 있는 DB가 있기에 검색엔진을 주요 서비스로 하고 있는 여러 웹사이트들이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단지 "아... 검색엔진을 서비스하고 있는 여러 회사들은 여기서 돈을 버는 것인가.."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롱테일 경제학』 에서 강팀장은 몇가지 가능성을 읽었습니다. - 그 가능성에 대한 다른 몇가지 의문이 남아 있긴 하지만 -  그 가능성에서 중요한 관건 중 하나가  방문자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모으냐는 것입니다.

처음 사이트 방문자는 아직도 70% 이상이 검색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점 입니다.

단순 위의 그래프를 보면.... 롱테일 이론과 흡사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많이 검색하는 단어 자체만으로는 분명 롱테일이 맞습니다만....

한편으로 아직도 검색어 단어는 인기어 110개 정도에 많이 치우쳐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위 자료는 미국을 기준이지만,  우리 한국도 별반 다를 것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검색단어도 긴 꼬리가 있어  긴꼬리에 포함되어도 방문자가 오겠지만...  라고 뭔가 다 풀지 않은 수학 문제처럼 끝이 긍정적으로 받아들기에는 부족한 듯 합니다.


우리가 만약 수익을 내기 위한 사이트를 가지고 있다면?.......

긴꼬리에 편입되어 언젠가 검색할지 모르는 단어만 보고 방문자가 들어 오기를 기다릴 것인가..?

롱테일 경제학에서 보았던 가능성의 몇가지 의구심 + 더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점을 보는 듯 합니다.

답이야 여러 방향이 있겠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합니다.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 스토리  존 바텔 지음, 신윤조.이진원 옮김, 전병국 감수
가로 10cm, 세로 1cm 남짓한 '판도라 게이트'라 불리는 검색창을 통한 검색으로, MS를 누르고 현재 미국 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기업으로 성장한 구글(Google). 매일 6,500만 명이 접속하여 전세계에서 35개의 언어로 2억 5,000만 건 이상 검색하는 세계 최대 검색엔진의 성공 비밀을 최초로 소개한다.

 

  1. 제이맨 2008.09.18 08:33

    우주선닷컴(www.woozoosun.com)은 롱테일 검색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또한 검색결과의 주인은 당신이라는 모토로 검색된 결과에 코멘트를 달아 저장할 수도 있구요..즉 개개인이 온톨로지화될 수 있는 DB를 만들고 궁극적으로는 이를 공유하는
    UC 로의 진화도 가능합니다.

    현재의 상위 검색결과의 만족도가 사람의 생각을 100% 만족시키지 못하는 한 롱테일검색의 영역은 빈도수는 작아도 니즈는 더욱 중요해지고 커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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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2 00:51 - 강학주 강팀장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스토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자 : 존바텔 지음

출판사 : 랜덤하우스

책소개

가로 10cm, 세로 1cm 남짓한 ‘판도라 게이트’라 불리는 검색창을 통한 검색으로, MS를 누르고 현재 미국 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기업, 매일 6,500만 명이 접속하여 전세계에서 35개의 언어로 2억 5,000만 건 이상 검색하는 세계 최대 검색엔진, 미국 비즈니스 역사상 최단기간 급성장한 전도유망한 인터넷기업, GM, 맥도널드보다 기업가치가 높고 장부상 빚이 없는 우량기업, Gmail, Froogle, 데스크탑 검색, Google Print, Google Earth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 ‘구글’의 성공을 비밀을 최초로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엔 인터넷거품이 사라지면서 닷컴기업들의 대몰락기에도 살아남는 것은 물론이고, 한번의 실패도 겪지 않고 야후나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더 빠른 성장을 구가하면서, 결국 실리콘밸리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크고 화제가 된 기업공개(IPO)를 실시한 구글의 성공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구글이란 한 기업의 성공만 다루고 있지는 않다. 그것을 뛰어넘어 대표적인 검색엔진 야후, 알타비스타, 익사이트 등 구글의 경쟁업체들의 탄생과 성장, 발전과정까지 검색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이 시대에 ‘검색’이 갖는 사회?경제?문화?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본다. 즉 구글로 대표되는 검색기술의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 검색기술이 마케팅과 미디어, 대중문화, 연애, 취업, 시민의 자유 등 인간의 삶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미칠 엄청난 영향에 대해 거시적 시각에서 통찰하고 있다.

추천서적 소개 방법을 약간 바꾸기로 했습니다.
제목도 강팀장이 읽는 책 으로 바꾸고.... 인터넷에서 무조건 퍼오는 방식을 떠나, 기본만 소개하고....

앞으로 읽을 책을 먼저 소개하고... 그후 읽으며 생각을 조금씩 적어 놓기로 했습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다른 분들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좋은 책들을 소개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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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1 22:48 - 강학주 강팀장

블로그 세상을 바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자 : 로버트 스코블, 셸 이스라엘

출판사 : 체온365

책소개
오늘날의 소비자는 인간적 접촉에 목말라 하고 있다. 우리는 문자나 음성 전화에 지쳐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선택은 있지도 않은 선택 메뉴. 우리의 관심사에 응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결정에 영향을 주도록 치밀하게 조작된 ‘정보’의 홍수. 우리의 전화를 거부하고 있는 그 순간에도 우리의 전화가 그들에게 중요하다고 말하는 기계의 음성.

우리는 살아있는 인간과 접촉하려는 시도를 하려다 좌절하곤 한다. 마침내 접촉에 성공한다 해도, 우리의 생각이 거의 전달되지 않은 채 그저 대본이나 읽는 듯한 사람과 이야기하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소비자가 기업을 불신하는 것이 그렇게 놀라운 일인가?

이러한 격앙된 분위기 속으로 블로깅이라는 현상이 등장한다. 블로그는 쌍방향이다. 격의 없다. 오타와 문법적 실수, 때때로 등장하는 금지어로 넘쳐난다.

블로그는 진짜 사람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그리고 블로그에서는 소비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기업 블로그의 운영자인 로버트 스코블과 베테랑 컨설턴트인 셸 이스라엘은 블로깅이 기업 경영의 얼굴을 이미 바꾸고 있다고 진단한다. 그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내 블로거들이 어떻게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우호적으로 바꾸었는가를 보여준다. 거침없이 자기 주장을 펴는 한 NBA 소속의 구단주가 팬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어떻게 그의 블로그를 이용하는지 보여준다. 중소기업들과 포천 500 기업들 모두가 어떻게 블로깅으로 이득을 얻을 수 있었는지, 또 블로그를 적절히 이용하지 못하면 어떤 큰 손해를 보게 되는지를 생생히 보여주고 있다.

목차
머리말 블로그와 대장장이 | 1

1부 블로그의 파괴력과 블로그가 가져온 비즈니스 변혁
1장 보그를 사양한 MS | 13
로봇이나 기계가 아닌 사람들의 진실이 담긴 커뮤니케이션 | 16
빌 게이츠가 가로막다 | 20
블로그를 통해 어떻게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 27
다양성과 팬클럽 | 29
직원채용 도구로서의 블로깅 | 31
2장 송두리째 변하는 것은 없다 | 33
도입 속도 | 36
블로그란 무엇이며 누가 관심을 갖는가? | 37
블로깅의 6대 핵심 사항 | 40
구글의 지배 | 42
3장 입소문이 마케팅을 지배하다 | 45
2천5백만 고객들이 거의 무료로 | 49
입소문은 공짜다 | 52
빛나는 폭스 | 53
메아리가 아닌 열정 | 57
비범할 것인가, 사라질 것인가? | 59
무료에서 수십 억으로 | 60
가장 강력한 입소문 전달 도구-블로그 | 63
블로깅의 주요 이점 | 65
4장 고객과의 직접적인 접근이 어떻게 가능해질까? | 69
GM의 블로그 | 72
Sun의 전략 사업이 된 블로그 | 75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어 가는 블로거-쿠반 | 79
신화가 아닌 진실을 이야기하라 | 83
직접 접근의 또 하나의 도구, 비공개 블로깅 | 88
5장 작은 기업들! 블로그로 기회를 잡다 | 93
새빌 거리의 재단사, 마혼의 블로그 성공기 | 94
인맥의 왕들도 블로그를 이용한다 | 99
어느 조직에서도 블로그의 활용은 가능하다 | 104
트레오너츠 : 블로그의 이름이 유저브랜드로 구축되다 | 107
숨어있는 잠재시장을 개척하다 | 109
세분화된 니치마켓을 공략하다 | 110
사양 산업을 활성화시키다 | 114
성공적인 블로그를 위한 다섯 가지 조언 | 117
블로그의 무한한 가능성 : 블로깅하는 배관공을 상상해보라 | 119
6장 블로그를 이해하는 컨설턴트 | 123
블로그의 개방성을 이해한 변호사 어니스트 | 125
경쟁자와의 협력 도구로 블로그를 활용하라 | 128
고객들에게 여러분의 비즈니스를 믿게 하는 도구로 활용하라 | 129
자기 분야에서 영향력 행사자가 될 수도 있다 | 133
블로그 자체가 비즈니스가 된다 | 134
과감하게 아이디어를 공유하라! 그러면 기회가 찾아온다 | 136
블로깅은 마케팅인가? | 139
새롭고, 훨씬 더 효과적인 쌍방형 마케팅 | 141
7장 블로그가 변화시키고 있는 홍보 영역 | 145
블로그가 일반 언론과 어떻게 다른가? | 148
PR 영역에서도 블로그가 뜨고 있다 | 150
홍보, 듣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되다 | 153
조용히 하고 듣는 것이 블로그 홍보의 기본 | 156
있을 수 있는 몇몇 이견들 | 158
블로그가 아니면 죽음? | 159
8장 블로그의 문화적 차이 | 161
유럽의 국가별 블로그 확산 차이 | 162
프랑스에서의 블로그 | 169
독일에서의 블로그 | 172
스페인에서의 블로그 | 174
중국에서의 블로그 | 176
일본에서의 블로그 | 178
일본의 한 덴탈 클리닉, 블로그로 급성장하다 | 182
일본에서의 블로그 수용과정 | 183
문화가 블로그를 만든다 | 184
9장 블로그 활용을 막는 장애물 | 187
에코 챔버 | 188
블로그를 하지 말아야 될 이유 | 189
블로그를 하지 말아야 될 사람 | 190
절대 보안을 요하는 조직 | 192
어리석은 기업은 블로그를 하지 마라 | 193
귀사는 블로그 운영에 어느 정도 개입할 것인가? | 194
FUD의 장벽 | 197
결국은 문화가 결정한다 | 205

2부 성공하는 블로깅 실패하는 블로깅
10장 잘못된 블로깅 | 211
블로그를 청정하게 유지하라 | 212
나쁜 블로그가 좋게 변하는 방법 | 215
문제에 대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 221
블로그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 | 223
이왕 할 거면 제대로 하라 | 229
보다 진실되게, 보다 독특하게 | 233
강요된 블로깅과 이기적인 블로깅 | 234
잘못된 것 바로잡기 | 237
11장 제대로 된 블로깅 | 239
조언 1: 제목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검색 엔진 결과를 의미한다. | 240
조언 2: 시작하기 전에 많은 블로그를 읽어보라. | 243
조언 3: 간단하게 하라. 중심를 잃지 말라. | 246
조언 4: 열정을 보여라. | 247
조언 5: 권위를 보여라. | 247
조언 6: 코멘트를 더하라. | 250
조언 7: 접근하기 쉽게 하라. | 250
조언 8: 이야기를 하라. | 251
조언 9: 링크를 많이 하라. | 252
조언 10: 현실 세계로 나오라. | 254
조언 11: 참조 로그를 이용하라. | 254
12장 어떤 위험도 없는 안전한 블로깅 | 257
넘지 말아야 할 선을 확인하라 | 260
지루할 것인가, 흥행할 것인가에서 균형잡기 | 262
똑똑하게 블로그하기 | 264
투명하고 인간적인 공식 기업 블로그가 필요하다 | 267
블로그에 대해 신뢰를 부여하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라 | 268
기업 웹로그 선언서 | 272
자주 블로그를 하라. 하지만 조심하라 | 279
13장 위기 상황에서의 블로깅 | 281
빠르게 대응하라 | 284
불신을 극복하라 | 286
지연하지 말고 믿음을 쌓아라 | 288
인텔의 교훈 : 귀기울이고 반응하라. 그러면 고객은 충성할 것이다. | 290
식스 어파트의 위기 극복 과정과 교훈 | 293
블로그 잠금 장치 | 297

3부 큰 그림을 그린 후 움직여라
14장 떠오르는 기술을 고려하라 | 303
서핑에서 검색으로 또 신디케이션으로 진화하는 블로그 | 304
RSS: 탄광의 다이아몬드 | 305
블로고스피어 확대하기 | 308
‘포도스피어’ 속으로 | 311
무료 서비스 제공 전략 | 314
비디오 블로그의 가능성과 활용 | 317
뉴스와 블로그 뉴스 | 320
모바일 블로그 | 321
태그, 여러분을 찾았다! | 322
여러분의 모든 삶이 여러분 앞에 | 324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시대가 열리다 | 325
15장 블로그가 고객과 기업의 관계를 변화시키는 시대 | 327

특별부록 한국에서의 블로그 | 337
국내 블로그의 현주소 | 337
가입형 블로그 | 338
설치형 블로그 | 340
기업형 블로그 | 343
목적별 블로그의 유형 | 345
인기있는 블로그를 위한 8계명 | 346

옮긴이의 글 | 359

블로깅으로 정말 세상을 바꿀수 있을까?  간혹 제목이 범위를 넘어서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도 시작은 참....

그렇게 구입해서 읽은 것이 출퇴근할때, 짬이 날때, 손에서 책을 떼지 못하게 했습니다.

읽기 쉽게 참 잘 썼다는 생각은 마지막까지 한번 더 볼까? 하는 아쉬움까지 들게 했습니다. 한편으로 블로그의 가능성이랄까....

강팀장이 블로그를 시작한지 2년이 되어가지만.... 그동안 거의 의미없이 단지... 간단 간단한 정보를 남겨 놓기 위한 도구로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블로그의 가능성을 조금 엿본것 같고, 그 틈에.... 무언가 대단한 것을 얻었다는 자만심(?)까지 생겼습니다.

어느 중소기업 사장님이 계신다면.. 꼭... 이 책을 하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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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0 18:32 - 강학주 강팀장

롱테일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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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크리슨 앤더슨

출판사 : 랜덤하우스

책소개 :

80/20법칙을 뒤집는 꼬리의 반란, 롱테일 법칙

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혁명으로 경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디지털 시대에는 인터넷상에서 제품전시나 물류비용이 제로에 가까워지고, 소비자들도 ‘검색’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찾아 제품을 평가하고 구매함에 따라, 그동안 시장을 왜곡시켰던 장애물들은 제거되고 무한선택이 가능해지자, 수요곡선의 꼬리부분이 머리부분보다 길어져 그동안 무시되었던 ‘틈새상품’이 중요해지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롱테일(Long Tail)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다. 즉, 틈새상품 각각의 매출액은 적지만, 그것의 총합은 히트상품과 맞먹거나 오히려 능가하는 특이한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과거 우리를 지배했던 80/20법칙은 ‘선택과 집중’이란 신념과 결합되어 모든 전략의 중요한 축으로서 우수고객이나 핵심제품에 모든 자원과 노력을 집중하는 전략을 구사하도록 했다. 하지만 인터넷의 등장으로 소수의 히트상품(20%)이 매출액의 80%를 만들어낸다는 ‘80/20법칙(파레토의 법칙)’으로는 더 이상 설명할 수 없는 새로운 경제현상이 나타났다. 따라서 온라인/오프라인 컨버전스 시대인 21세기에는 히트상품이 아닌, 롱테일에 있는 무수히 많은 틈새상품이 수익을 만들어낼 것이므로, 과거처럼 히트상품에만 매달린다면 많은 시장 기회를 잃게 될 것이다.

목차
서문_ 80/20법칙으로 설명되지 않는 새로운 현상, 롱테일

1. 롱테일이란 무엇인가
2. 히트상품의 흥망성쇠
3. 롱테일의 역사
4. 롱테일의 3가지 동인
5. 롱테일 시대의 새로운 생산자들
6. 롱테일 시대의 새로운 시장들
7. 롱테일 시대, 새로운 유행을 만드는 사람들
8. 롱테일 경제학
9. 머리가 짧아진다
10. 무한선택의 시대가 열리다
11. 틈새문화가 주목받는 세상
12. 무한히 넓어진 스크린의 세계
13. 롱테일로 성공한 기업들
14. 롱테일의 9가지 법칙

맺는 글_ 미래의 롱테일은 어떤 모습일까?
부록_ 한국 기업의 롱테일 전략

처음 Long Tail 단어는 웹진화론에서 봤었습니다. 그 이후 호기심에 구입한 책은 거의 2주가 넘도록 강팀장의 손에서 책을 떼어 놓지 못하도록 하더군요.

2/3가 넘어가면서 지루하긴 했지만(롱테일 경제학에서 예를 들고 있는 현상들은 몇가지에 한정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책, 음반, 영화 등등.... 그런데 이런 몇가지 예를 계속 나오고.... 미국의 모르는 인기 가수, 배우, 회사명 들을 거론되어 그들이 그런가?? 싶기도 하고, 아무래도 글 배경이 한국이 아니다 보니깐 가깝게 접근되지 않고 후반부에서는 지루한 느낌이 들더군요)

인터넷이라는 네트워크와 많은 장치(크리스 앤더슨이 말하는 필터)들로 인해 앞으로의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 많은 상품으로 선택의 자유와 즐거움을 더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판매자에게는 더 넓은 기회로 이어지겠지만 한편으로 DB를 구축하기 위한 비용자체에 부담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롱테일의 길고 굵은 꼬리가 생기는 배경중 하나가 쇼핑몰(진열비용 감소)인데... 현재 쇼핑몰을 구축하는 대부분의 업체는 초기에 영세한것이 사실이고.... 길고 굵은 꼬리를 만들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상품 DB화는 초기 투자비용을 무시할 수 없기에... 어쩌면... 결국 이것도 대기업에게 한정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기도 합니다.

강팀장도 조만간 롱테일을 여러 현상에 적용하고 실험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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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15:52 - 강학주 강팀장

웹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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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우메다 모치오 지음 | 이우광 옮김

출판사 : 재인

책소개
인터넷 '저쪽 편'에서 일어나는 혁명적인 변화! 이 책은 인터넷 세계의 최전선에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에 초점을 맞췄다. 정보 기술이 아니라 '정보 그 자체에 관한 혁명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릴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서장. '웹 사회', 세상을 바꿀 엄청난 변화가 시작됐다

제1장. '혁명'의 진정한 의미
제2장. 구글, 지식 세계를 재편하다
제3장. 롱테일과 웹 2.0
제4장. 블로그와 총 표현사회
제5장. 오픈소스 현상과 대중의 지혜
제6장. 웹 진화와 세대교체

종장. 탈기득권층으로의 여행

글을 마치며


벤처 CEO들이 2006년도에 추천하는 책이라는 광고를 보고... 책을 구입하고 내용의 재미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밤을 지새우며 봤습니다.

구글에 대한 이야기가 끈이지 않는 시점에서 구글의 왕편이 한명 더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한편으로 이 사람의 표부와 실리콘밸리에서 직접 느낀 점들을 시대의 트랜드에 잘 비추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세계의 가능성에 대해서 저도 충분히 동의하고 있으나, 한편으로 정보공유에 대한 모델로 단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자는 구글과 Open Source에 대한 절대적 신뢰를 통해 인터넷 세계를 이쪽세계와 저쪽세계를 나누고 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저쪽세계는 총표현의 사회(치프혁명+검색엔진+자동질서형성 시스템)로 더욱 발전할 것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웹진화론 보다는 웹전망론 정도면 전체 주제와 정확히 들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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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6 16:48 - 강학주 강팀장

창의적 프레젠테이션

창의적 프레젠테이션

지은이 : 윤영돈

출판사 : 지식나무

책소개
우리가 의식하든 하지 않든 간에 일상생활 곳곳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기회가 주어진다. 그리고 그 기회를 놓칠 때마다 조금씩 생존경쟁에서 밀려나게 된다. 업종을 떠나 말단사원에서 최고경영자까지 프레젠테이션을 잘해야 살아남는 시대, 프레젠테이션 능력이 각광받는 시대, 누구나 할 것 없이 능수능란한 프레젠터가 되도록 강요받고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파워포인트 스킬과 비주얼 등 시각적 측면만 강조된 기존의 프레젠테이션은 단기적 집중에만 효과가 있을 뿐, 청중을 설득하는 데는 자격미달이었다. 설득 도구인 프레젠테이션이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었다. 이런 시행착오를 통해 ‘프레젠테이션은 간결하면서도 설득력이 있어야 한다’는 기본 개념이 재강조되었다. 즉 실무자나 결정권자의 ‘Yes’를 끌어내기 위한, 설득의 도구로서의 프레젠테이션을 다시 찾게 된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창의적 프레젠테이션은 그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어떻게 청중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이를 충족시키느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창의적 프레젠테이션은 상대를 감동시키는 멋진 '선물'이다. 상대가 원하고 탐낼 만한 가치가 있는 선물을 통해 실무자나 결정권자의 YES를 끌어내는 것이다. 그러나 과거와 달리 포장이 아닌 선물(콘텐츠)에 창의성과 상상력을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차별화와 경쟁력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도록 한다.

목차
서문 : 나는 과연 창의적인 프레젠터인가?
Part 1 프레젠테이션의 재정의
-프레젠테이션은 선물이다
-세상은 지금 크레피티형 인재를 원한다
-프레젠터의 4가지 유형
<인터뷰 1> 프레젠테이션 전문가가 진단한 한국인의 프레젠테이션
문제점

Part2 창의적 프레젠테이션의 성공전략
-심리적 부담을 깨뜨려라
-나를 옭아매는 그릇된 틀에서 벗어나라
-내 안에 숨어 있는 창의적 사고를 끄집어내라
-스토리텔링으로 승부하라
-경험으로 메시지를 강화하라
-질문으로 청중을 끌어들여라
-상상력의 날개를 펼쳐라
<인터뷰 2> 창의력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창의적 프레젠테이션 방


Part 3 철저한 준비를 위한 도구들
-전체를 구상하는 컨셉맵
-공략할 대상과 환경 분석
-목적에 따른 자료 수집과 분석 결혼이
-세부적인 배치를 위한 마인드맵 프로그램 5단계
3
-4가지 주요 예상 리스크 관리
<인터뷰 3> 컨디션 트레이너가 말하는 진정한 프로의 컨디션
<인터뷰 4> 이미지 전문가가 말하는 프레젠터의 이미지
Part4 청중을 사로잡는 시나리오 설계
-논리적으로 구성하라
-그림으로 생각하라
-확신으로 청중을 이끌어라
-다양한 의사전달 방법을 적극 활용하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청중을 만족시켜라
-시나리오 작성의 5가지 원칙
<인터뷰 5> 시낭송 전문가가 지적하는 한국인의 목소리
<인터뷰 6> 패션 전문가가 알려주는 프레젠터의 패션 스타일

Part 5 자연스럽게 Yes를 끌어내는 실전 프레젠테이션
-실전 같은 리허설을 하라
-마인드컨트롤로 재무장하라
-창의적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자
<인터뷰 7> 프레젠테이션 전문 기업 대표가 말하는 쌍방향 프레젠테
이션

부록 - 윤영돈 커리어코치의 프레젠테이션 코칭


얼마전에 모회사에 면접 미팅을 다녀왔습니다. 그곳의 질문에 나 자신의 PT 에 대한 장단점이 무엇인 스스로 진단해 보라는 것이였습니다.

"전.... 경남 진주에서 올라왔습니다. 서울 생활이 아직 길지 않아 아직 말에 사투리가 섞여 있어 간혹 PT 를 하다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 PT가 사투리 때문에 청중과 쉽게 접근되더라는 느낌이 많습니다.

사투리를 고쳐나가야 할 점이지만... 사람과의 친숙한 도구가 된다면... 전 지금 프레젠테이션을 시킨다면 사투리를 쓸 것입니다."

프레젠테이션 항상 힘든긴 합니다. 떨리기도 하고.... 분위기 살아나지 못할 경우 속에서 실수나 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계속 스스로를 압박하기도 합니다.

떨림을 없애자... 두려움을 없애자... ^^;

IT 컨설터로써의 강팀장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고자 합니다.





프레젠테이션에 관련하여 윤영돈이라는 분은 꽤 많이 알려 졌더군요.
그래서... 윤영돈씨 책을 찾다 보니깐.... 눈에 띄이는 것이....

프레젠테이션 관련 책들이 내용이 거의 비슷해져 간다는 생각도 없진 않지만....

읽기 편하게 책을 구성해서 그런지 읽어나가는 진도가 상당히 빨랐습니다.

프레젠테이션 관련하여 필요하다면... 읽어 볼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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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13:23 - 강학주 강팀장

웰빙시대의 사람을 다루는 기술

웰빙시대의 사람을 다루는 기술


웰빙시대의 사람을 다루는 기술

지은이 : 문석근

출판사 : 열매출판사

책 소개
인간관계에서 성공하는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진리!!
세상이 온통 웰빙(Well-being)으로 시끄럽다. 방송마다 웰빙을 다루고 있고, 생활속에서도 웰빙이 넘쳐난다. 마치 웰빙이 세상을 바꾸어 나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웰빙’은 말의 뜻 그대로 건강한(well : 안락한, 만족한) 인생(being)을 살자는 것이다. 다시 말해 웰빙은 경제력으로 단순히 잘 먹고 잘 사는 인생을 뜻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정신적으로 풍요롭고 육체적으로 건전한 문화적 삶으로 이해해야 한다. 즉, 단순히 육체적 건강이나 경제적 풍요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측면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개념인 것이다. 성공을 하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성공을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인간관계에 실패했거나 주위에 사람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 책은 세상을 살면서 정말 중요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의 존재를 알리고, 이미지를 제대로 전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더욱이 요즘처럼 힘든 회사 생활에서 좋은 첫인상을 남기고자 하는 사람, 직장 내에서 몸값을 높이고자 하는 사람, 여성의 지위가 나날이 높아가는 이 시대에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하는 사람,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아내를 세상에서 빛나게 해주고자 하는 사람, 자녀에게 사랑을 심어 주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목차
서론 웰빙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 - 웰빙은 정신적 측면까지 만족시키는 것
1. 웰빙의 기본 수칙
2. 진정한 웰빙

제1장 사람을 다루는 기술 - 내게 열광하게 만들기
1. 사람의 진심은 보이게 마련이다
2. 이벤트의 위력을 알면 성공한다
3. 사랑은 어떤 장벽도 넘을 수 있다
4. 배려는 상대를 나에게 끌어들이기 위한 기술이다
5. 강하게 보일 때 상대는 숙이고 들어온다

제2장 첫 만남이 운명을 결정한다 - 좋은 인상 만들기
1. 옷 잘 입기는 성공의 보증수표
2. 대화의 성공 여부는 진실한 눈동자
3. 첫 만남에서의 성공은 악수에서 나온다
4. 미소는 당신의 인생을 책임진다
5. 나의 향기는 첫인상으로 남는다
6. 잘 들으면 성공한다
7. 마음은 어떤 경우에도 보인다

제3장 일터는 전쟁터이다 - 직장인 몸값 올리기
1. 업무 외 시간을 투자하라
2. 현 직장에 최선을 다하라
3. 업무 성과를 객관적 자료로 관리하라
4. 휴먼 네트워크를 잘 관리하라
6. 외국어 한 가지는 기본이다
5. 잦은 이직은 피하라
7. 아침형 인간이 돼라
8. 자신감을 가져라
9.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열등감을 버려라

제4장 여자를 모르면 실패한다 - 인기 많은 남자 만들기
1. 애교스럽고 유머와 재치가 있는 남자
2. 순수함을 지닌 남자
3. 부드럽고 배려하는 남자
4. 야성적인 남자
5. 이성적인 남자
6. 매너 있는 남자
7. 이해심 많은 남자
8. 섹시한 남자
9. 무드 있는 남자
10. 지적인 남자

제5장 오히려 아내가 희망이다 - 남편 역할 잘하기
1. 아내에게 행복비타민(V-H)을 선사하라
2. 여자에 대한 지식을 갖춰야 한다
3. 최고의 리더십은 섬김에서 시작된다
4. 가장 깊은 사랑은 기다림이다
5. 사랑은 표현하는 것이다
6. 베개 밑 대화를 나누어라
7. 아내를 경제의 주체로 만들어라
8. 아내를 여성으로 대하라
9. 가족들을 위해 시간 보험을 들어라
10. 아내에게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11. 아내를 성장시켜라

제6장 자녀라는 씨앗에 사랑을 뿌려라 - 부모 역할 제대로 하기
1. 자녀를 현실 그대로 인정하라
2. 즐거움을 심어 주어라
3. 부모보다는 자녀가 하고 싶어하게 만들어라
4. 자녀의 재능을 관리하라
5. 올바른 질문이 올바른 답을 찾아낸다
6. 시각적 심상(心象)을 적극 활용하라

작가 후기 당신은 주변 사람들 사이에서 빛나는 사람이 되기를


처음 책을 살때 큰 기대를 한건 아니였습니다.

단지... 강팀장이 하는 일자체가 그런지라 대인관계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것 뿐인데....

책 내용은 대인관계에 대한 전략이라는 주제보다 자아성찰을 위한 지침서 같은 내용이 더 많더군요.

자신을 다룰줄 알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당연히.....

^^ 저자의 바램이 이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1. Favicon of http://okjungsoo.com BlogIcon 옷장수 2006.11.01 17:16

    앗. ^^ 강팀장님의 글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좋은글 자주 좀 올려주세요 ^^

  2. 강팀장 2006.11.01 19:28

    ^^ 에구..... 오래만에 뵙습니다.
    이제 조금더 신경을 쓸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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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30 09:31 - 강학주 강팀장

성공하는 웹 기획 실패하는 웹 기획

성공하는 웹 기획 실패하는 웹 기획

도서명 : 성공하는 웹 기획 실패하는 웹 기획

지은이 : 송창건

출판사 : 교학사


책 소개

웹의 본고장 미국에서 웹 플래닝(웹 기획)이란 용어는 사용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웹이 우리 나라에 오면서 업무환경 및 영역이 바뀌고, 관련 용어도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상태이다. 국내 웹 기획, 웹 기획자가 다루는 영역은 놀라울 정도로 많다.

이렇게 방대한 범주의 테마를 한 권의 책에 담아내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 하지만 저자는 현 시점에서 웹과 인터넷에 대한 개념을 다시 점검하고 실패의 확률을 줄일 수 있는 웹 기획에 대한 몇 가지 제안을 한다.

이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어있다. 인터넷과 웹 전략 기획, 운영 기획, 개발상의 기획, 컨설팅 및 기획자의 마인드에 대해 다룬다. 다소 딱딱하기 쉬운 이야기들을 자료화면을 통해 쉽게 풀어내어 보여주고, 각 영역에 대한 체계화된 자료들을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웹 개발 순서, 웹 개발 Logic, 웹 운영 Logic, 웹 전략기획에 대한 전반적인 Logic 브로마이드 더불어 제공한다



목차

Part 1. 인터넷 거품과 Internet 2
제1장. 닷컴기업의 몰락과 원인
닷컴기업의 몰락 시나리오... 그리고 실현
닷컴기업 몰락의 원인
현재의 Internet Business 가치 평가

제2장. Internet은 혁명적인 도구이다.
그래도 인터넷이다.
아직 깨어나지 않은 인터넷
한국의 인터넷 수준

제3장. 차세대 인터넷에 대한 논의, Internet 2
차세대 인터넷과 Internet 2
차세대 인터넷 기술의 방향
수퍼 인터넷 컴퓨팅 ‘GRID’


Part 2. The Core Internet - Web Planning
제1장. The Core Internet
인터넷의 핵심
웹은 미디어다.
웹 커뮤니티(Community)

제2장. Internet Business
Internet Business 분류
Internet Business의 특징
현, Internet Business의 현실
Internet Business Model

제3장. Web Planning
Web Development Working Flow
웹 기획 관련 직종


Part 3. 웹 전략기획
제1장. 웹 전략과 웹 전략 Logic
경영전략이란
웹 전략기획
웹 전략기획에 대한 전반적인 Logic

제2장. 아이디어
아이디어
Internet Business와 아이디어
아이디어의 검토
아이디어 보호와 특허
BM(Business Model) 특허

제3장. Business의 시작, 조사와 분석
자료 수집과 조사
분석(Analysis)
기본적인 분석 방법
벤치마킹(BM, Benchmarking)

제4장. 수익구조와 사업 전략
Internet Business의 수익
기본 사업 전략
시장 세분화 전략
아웃소싱과 제휴 전략

제5장. 마케팅 전략(Marketing Strategy)
마케팅 도구 Internet vs 마케팅 대상 Internet
마케팅 전략
Internet Business 마케팅 전략

제6장 eBranding 전략
브랜드란?
eBrand
eBranding 실행 전략과 도메인 전략

제7장. 사업계획서(Business Plan)
사업계획서 구성과 작성
IR(Investor Relation)

제8장. 제안서와 Presentation(PT)
제안 요청서(RFP : Request For Proposal)
프리젠테이션(PT, Presentation)


Part 4. Web Development Planning
제1장. 웹 개발 기획과 Logic
웹 사이트 사전 지식 사항
웹 사이트 검토와 결정 사항
웹 개발 Logic

제2장. 웹 개발 인력 구성
우리 나라의 웹 개발 인력 구성
웹 개발 기획자의 역할

제3장. 웹 개발 기획서와 일정계획
웹 개발 기획과 개발 기획서
벤치마킹과 백엔드 시스템
일정 계획(간트 Chart)과 인력 구성

제4장. 정보 설계와 사전지식
정보 설계(I.A : Information Architecture)
소비자 보호와 커뮤니티 매개체

제5장. TREE
트리(Tree)
Page ID
메뉴에 이름 붙이기(Naming)
Sub Tree&Logic

제6장. Story Board(Schematic of Page)
Story Board란?
스토리 보드 작성
웹 사이트 내비게이션(Web Site Navigation)
검색 사이트 엔진과 Meta Tag
DB와 표준화

제7장. 디자인과 프로그래밍
파트별 개발 단계
디자인(Design)과 코딩(Cording)
컨텐츠(Contents)
웹 시스템(Web System)
웹 프로그래밍

제8장. 테스트와 완료 보고서
개발 이후 Logic
알파 테스트와 베타 테스트
완료 보고서와 매뉴얼


Part 5. 웹 운영 기획
제1장. 웹 운영 기획과 웹 운영 Logic
웹 운영이란,
웹 운영 Logic

제2장. 웹 사이트 운영 기획
웹 사이트의 운영 기획
웹 사이트 관리(표준 지침)
웹 사이트 운영(운영 기획)
웹 사이트 운영 기획서

제3장. 웹 프로모션(Web Promotion)
당신은 어떻게 웹 사이트로 접속하는가?
프로모션 추진 순서
검색 사이트 등록과 Keyword 전략
배너(Banner)와 Process
이벤트(Event)와 Process

제4장. e메일 마케팅(e-Mail Marketing)
e메일 마케팅의 구분
e메일 마케팅 환경
e메일 마케팅 Process
e메일 마케팅 시스템

제5장. 로그분석(Web Log Analysis)
로그분석이란,
로그분석의 원천 자료
로그 데이터와 로그분석 S/W Process
로그분석 Process

제6장. 회원관리와 eCRM
웹 이용자 분류와 회원
회원 대응 관리(수동적인 회원관리)
회원 유도 관리(eMail Marketing)
회원 관계 관리 eCRM
웹 사이트 eCRM과 시스템

제7장. 웹 사이트 평가와 개편
웹 사이트의 평가
웹 사이트 개편(Renewal&Remodeling)


Part 6. 웹 컨설팅과 웹 기획자 마인드




기획을 공부하는 분들에게 나름대로 좋은 지침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 저도 일을 하다.... 이 책을 참조하는 경우가 많은데... 옆에 두고 꾸준히 읽어보면 좋은 책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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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1 19:31 - 강학주 강팀장

2010 대한민국 트렌드 - 새로운 관계 맺기 사이버레이션

2010 대한민국 트렌드

도서명 :2010 대한민국 트렌드
지은이 : LG경제 연구원 지음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
가격 : 12,000


거의 한달동안 지금의 회사에 적응하기 위해 책을 거의 보지를 못하다... 고속버스정류소에서 남는 시간에 서점에 들러 괜찮은 책이 있는지 찾아 봤다.

참 많이도 나왔다... 보고 싶은 책들이... 괜찮은 제목으로.... 진열되어 있었는데... 그중에 골라낸것이 "2010 대한민국 트렌드" 이 책이다.

얼마전에 LG 경제연구원의 칼럼을 소개한 적도 있었고....
목차에 재미있는 소제목들이 관심을 더 끌었다.

이틀만에 한권을 통독을 하고 그중에 몇페이지의 글과 함께 나의 추천서적으로 등록을 한다. ^^


새로운 관계 맺기 사이버레이션
사이버 네트워크의 배타성. 성별성이 강조된다.


1992년 지방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의 Y대에 갓 입학한 김군. 생면부지 고교 선배들과 인사를 나눌 수 있었던 것은 동문회 덕택이었다. 학기 초 캠퍼스 게시판에 붙은 '재경OO고 동문회' 안내문을 보았던 것이다. 이후 김군은 게시판에 붙은 동아리 소개문을 보고 다른 학과, 다른 대학의 학우들과 친분을 쌓았다. 대자보에 분은 사회. 정치적 이슈에 공감, 길거리 서명운동에 나서기도 했다.

04학번 이군은 사정이 많이 다르다. 입학동기. 선배들과는 온라인에 형성된 커뮤니티를 통해 정보를 나누고 친분을 쌓는다. 동문회 안내문도 e-메일로 받았다. 이군이 가입한 온라인 동호회는 무려 10곳. 이중 두세곳은 단골로 들락거린다. 정치적 의사표현은 단지 온라인 서명으로 하면 그만이다.



우리나라를 '인터넷 강국'이라 부르지만 인터넷이 본격 보급된 것은 겨우 5년여 정도다. 그러나 인터넷은 이미 사람들의 관계 만들기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과거 학연과 지연을 중심으로 형성됐던 인간관계는 인터넷을 통해 더 다양한 집단으로, 더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이른바 '사이버레인션(cyberlation = cyber + relation)'의 시대다. 그 새로운 관계 맺기의 진화를 살펴보자.


1세대의 키워드 : 공유
인터넷이 인간관계에 일대 전환을 가져다 준 첫 계기는 수년 전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초등학교 동창회 신드롬이다. '아이러브스쿨'이라는 인터넷 사이트를 매개로 연락이 끊겼던 수많은 초등학교 동창들과의 연락이 닿으면서 기억 속에서도 아스라해진 초등학교 동창 네트워크가 부활한 것이다.




2세대 : 코드
2세대로 넘어오면서 동일한 코드(code)를 가진 사람들끼리 인터넷상에서 결집하여 정치.사회.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이른바 '네티즌'이라는 세력의 등장이다.




3세대 : 이너서클
최근엔 사이버레이션의 배탕성이 강해졌다. 2세대까지는 인터넷 이용자들이 쉽게 웹상에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그러나 지나친 개방성은 오히려 사람들의 불만을 샀다. 누구나 얻을 수 있는 정보라면 가치가 떨어지는 법이다. 자신의 사생활이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불안감,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취하기만 하는 무임승차자에 대한 거부감, 너무 많은 인간관계를 관리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 이들 이유로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고, 충분한 친밀감을 가진 사람들끼리만 따로 모이자는 욕구가 생겼났다. 바로 소규모 이너 서클(inner circle)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그들만의 네트워크
인터넷의 등장으로 인간 관계의 '폭'은 넓어졌고 더욱 넓어질 것이다. 서양 사회의 네트워크는 '교류(communication)'를 근간으로 삼는다. 서로의 이해관계만 맞으면 약한 네트워크라 하더라도 도움을 주고받는다. 그러나 동양 사회에서는 '관계(relationship)'를 더욱 중시한다. 즉, 가능하면 직접 대면을 통해 서로의 신뢰를 확인하고, 친밀감을 형성해야 진정한 네트워크를 이뤘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그들만의 네트워크'가 강화된다는 것은 인터넷 시대에도 우리 사회가 여전히 교류보다는 관계를 중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1. Favicon of http://ggaman.com/tt/ BlogIcon Chan 2006.03.12 17:07

    저도 얼마 전에..
    파란색 표지의 "메가 트랜드" 라는 책을 구매하고.. 아주 조금씩 읽고 있는데요.. 그 중에 약 70~80% 정도가 IT 랑 관련이 있더군요..

    • 강팀장 2006.03.12 22:19

      내일을 읽는 책들이 참 많이 나오는 것 같뎌....
      오늘날의 내일이라면.. IT 가 빠지면 안되겠지....

      IT, BT, NANO 이 3가지가 모든 것을 좌우할 것이라는 예견이 많은 건 사실이야...

      "메가 트랜드" 라..... 기억하고 있다가..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읽어봐야 겠군.... 물론..추천해 줄만하지?

  2. Favicon of http://ggaman.com/tt/ BlogIcon Chan 2006.03.14 01:02

    아뇨. 잠 와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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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5 11:38 - 강학주 강팀장

에버랜드 서비스 리더십

도서명 : 에버랜드 서비스 리더십
지은이 : 삼성에버랜드 서비스아카데미 지음
출판사 : 21세기북스 펴냄


책소개
차별화 된 서비스 교육으로 고객만족경영 5연패, 서비스 교육 기관 최초 ISO9001 획등 등을 이끌어낸 삼성에버랜드 서비스아카데미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리더, 부하, 고객이 함께 만족하는 관계 형성하기, 리더십 발휘 방법 제시 등 서비스 리더가 지녀야 할 역량과 행동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고객만족경영 5연패 달성과 명예의 전당 헌정, 세계 6대 테마파크 선정, 연 입장객 900만 명 돌파... 이 모든 성과는 에버랜드의 고객만족경영의 결과이다. 그리고 에버랜드인들은 고객만족경영이 탁월한 리더십 때문에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들은 이것을 '서비스 리더십'이라 부른다.

이제 고객만족을 이루지 못하면 어떤 기업이든 자신이 추구하는 목표를 이룰 수 없다. 특히 서비스업은 고객만족이 곧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소임을 인식하고, 고객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당연히 기업의 구성원들일 것이다.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밝은 미소가 고객에게 '다시 찾고 싶은 곳'이라는 인상을 주는 것이다.

직원들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이 자신의 활동에 만족하고 자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 기업은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고객 서비스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그렇다면 직원들은 어떻게 만족과 자신감을 갖게 되는가? 바로 리더를 통해서이다.

서비스 리더가 직원에 대한 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해 체크해야 할 질문 포인트 10항

1. 업무를 지시하고 보고받고 실천하도록 하는 과정에서 불만족을 자아내는 것은 없는가?2. 평가와 보상이라는 측면에서 불만족을 만들어내는 것은 없는가?3. 능력 개발이라는 측면에서 불만족을 형성시키는 요인은 없는가?4. 편파적인 관심과 배려로 다른 직원의 불만족을 야기한 적은 없는가?5. 발생한 문제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불만족을 만든 것은 없는가?6. 원활하지 못한 업무 처리로 인해 불만족을 만들어 내지는 않았는가?7. 업무를 수행하는 절차가 복잡하거나 비합리적이고 리더 중심적이어서 불만족을 야기하지는 않았는가?8. 직원이 고객이라는 사실을 잊고 부하로 대함으로써 불만족을 형성하고 있지는 않은가?9. 직원보다는 상급자를 우선으로 보고 업무를 함으로써 불만족을 만들고 있지는 않은가?10. 모든 서비스가 매너리즘에 빠짐으로써 불만족을 만들어 내지는 않았는가?

C·M·S로 실천하는 서비스 리더십. 이 책은 기업이 진정한 의미의 고객만족을 이루기 위해서는 리더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관점에서 보면 기업의 리더를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직원의 만족을 높이면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리더와, 직원의 만족을 훼손하면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리더가 그것이다. 전자는 성공한 리더이고, 후자는 실패한 리더이다. 이들의 차이는 서비스에 대한 이해의 차이에서 발생한다. 즉 실패한 리더는 자신이 서비스를 받는 대상이라고 생각하고, 성공한 리더는 자신이 서비스를 하는 사람이라고 본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서비스는 주고받는 과정에서 그 내용이 풍부해지고 감동 또한 깊어진다. 그런데 이러한 상호 흐름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일방적으로 한쪽으로만 흐를 때 서비스는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고 기계적인 행위의 반복에 머물러 결과적으로 고객만족을 이룰 수 없게 된다. 그렇다면 리더는 직원에게 어떻게 서비스해야 그들은 만족을 창출할 수 있는가?

서비스 리더십은 직원의 만족을 만들어내는 리더의 만족 유도 행위를 많이 하도록 하고 만족 훼손 행위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서 서비스 리더는 다양한 접근과 노력을 해야 한다. 이 책은 그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을 C·M·S라고 정리한다. 서비스 신념(Serveice Concept), 서비스 태도(Service Mind), 서비스 능력(Service Skill)이 상호 조화를 이룰 때 고객만족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된다. 이것을 공식으로는 'C×M×S=고객만족'이라 표현할 수 있다. 서비스 리더가 곱하기의 관계를 갖는 C, M, S를 고루 갖출 때만이 진정으로 바람직한 리더의 행동을 하게 되고, 그 리더의 행동은 직원의 만족으로, 고객만족으로 연결된다.

이 책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에버랜드의 서비스 비결을 서비스 리더십에서 찾는다. 이 책은 그동안 생경한 해외의 리더십 이론만을 접하던 이들에게 국내 기업의 성공 사례를 생동감 있게 제시한다. 또한 독재자형, 명령형 리더는 사라져야 한다는 주장은 지시와 권위에 길들여져 있던 리더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기업의 문화는 점점 수평화·원형구조화되고 있다. 그리고 리더 또한 자유롭고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에서 더 좋은 성과가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를 위해 헌신하는 리더는 많지 않다. 서비스가 없는 리더십은 더 이상 리더십이 아니다. 수직적 구조의 정점에 서서 모든 사람이 자신에게 서비스해주기 바라는 피동적인 리더는 수평화되는 조직의 변화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물려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내가 서비스한 만큼 직원의 만족도 올라가고 고객의 만족도 올라가며, 자신의 만족도 올라간다는 것을 깨닫고 실천하는 리더만이 기업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머리말
감사의 말

서론 리더십은 서비스십이다
·리더는 서비스맨이다
·내부고객의 만족의 중요성
·리더십은 서비스십이다

1 리더십의 고갈과 리더의 위기
·사막의 물과 같은 서비스 리더십
·업종에 맞는 리더십
·올바른 리더십 연구
·리더십 교육은 달라져야 한다

2 새롭게 요구되는 리더십의 핵심 가치
·리더십의 글로벌 스탠더드
·힘에서 서비스로
·수직에서 수평으로
·영웅에서 서비스 리더로
·경쟁자에서 파트너로
·왕에서 파트너로
·리더 만족에서 고객 만족으로

3 서비스 리더십의 이론적 구성
·서비스 리더십의 궁극적 목표
·서비스 리더십의 이론적 모델
·서비스 리더십의 핵심 철학
·리더와 파트너의 '윈-윈(Win-Win)' 패러다임 구축
·파트너십 형성의 4가지 원리
(이하생략)

4 서비스 리더가 지녀야 할 10가지 핵심 역량
·서비스 리더의 철학
·서비스 리더의 비전
·서비스 리더의 혁신
·서비스 리더의 열정
·서비스 리더의 애정
·서비스 리더의 신뢰
(이하생략)

5 서비스 리더십 실천을 위한 행동 전략
·수평적 사고를 받아들여라
·고객을 만족시키는 서비스 비전을 만들어라
·서비스를 혁신하라
·고객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조화와 협력을 모색하라
·파트너십을 형성하라
(이하생략)

맺음말 요정이 뿌린 꽃가루
·다시 서비스 리더십을 생각한다
·서비스 리더는 Best가 아닌 Better를 추구하는 사람
·요정이 뿌린 꽃가루



강팀장의 짧은 평

오래전 부터 삼성의 고객만족 시스템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주고 있었던 나에게... 다시 한번 잔잔한 센세이션을 주었지 않은가 싶다.

"가장 만족시켜야할 고객은 바로 직원이다"

책을 보고 난뒤.... 이사님에게 꼭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했던 책이기도 한데.. 읽었는지 모르겠다.

요즘 정책권에서 말많은 삼성이지만... 그들의 세계적인 기업을 크는데... 삼성 전 직원이 자부심을 가지고 노력하는 모습은 또 다른 원인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1. 김희은 2013.02.24 18:15

    우와 좋은 글이 너무 많아서, 마음에 많이 채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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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5 11:25 - 강학주 강팀장

팀장 생존 가이드북

도서명 : 팀장 생존 가이드북
지은이 : 모리 스텟너 지음, 김규동 옮김
출판사 : 지식공작소 펴냄

책소개
지금 막 중간 관리자가 되었거나, 팀장이 된 사람들 또는 곧 그렇게 될 사람들을 위해 '생존'을 위해 팀장이 해야 할 모든 기술에 대해 알려준다. 속을 썩이는 부하 직원들, 끝없이 원하는 상사, 성난 고객들 사이에서 일선 관리자로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과 그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다소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저자의 경험과 다양한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 팁, 실수 등에 대하여 자세히 다루고 있는 점이 특징. 단계적 문제 해결법, 체계적인 대안 설정법, 사전에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까지도 다루고 있다.


목차
머리말

1. 경고 표시에 주의를 기울여라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기
3D와의 전투
적절한 기대 수준을 설정하라
가짜 문제와 진짜 문제의 구별
문제가 자라나는 세 가지 징조
윤리 의식이 모호해질 때
팀장의 생존을 위한 1장의 점검 사항

2. 문제의 여섯 가지 단계
단계 1 : 문제의 발화
단계 2 : 일촉즉발의 위기
단계 3 : 문제의 확산
단계 4 : 비난, 거부, 공격
단계 5 : 범위의 파악
단계 6 : 실행
팀장의 생존을 위한 2장의 점검 사항

3. 문제에서 해결까지
해결을 위한 4단계 절차
그룹 공감대 형성
팀장의 생존을 위한 3장의 점검 사항

4. 오해의 방지
배우는 자세로 듣기
영수증은 어디에?
마음의 범죄
하나 둘 마이크 테스트!
트러블을 향한 돌진
보디랭귀지의 덫으로부터 탈출
팀장의 생존을 위한 4장의 점검 사항

5. 반응 조절하기
감정의 스위치를 켜고 끄기
한 걸음 물러나서 살펴보기
케케묵은 원한으로 인한 분쟁
부정적 사고의 위력
드골의 법칙 배우기
잘못을 지적하기
팀장의 점검 사항

6. 일상 업무에서 발생하는 7대 분쟁 해결하기
1. 시간이 너무 부족해
2. 극심한 업무 통제 불능
3. 난 당신을 믿지 않아!
4. 약속을 어겼잖아!
5. 나는 이 전투에서 승리한다
6. 감히 내게 어떻게 그런 말을?
7. 내가 당신보다 훨씬 더 잘 안다고!
팀장의 생존을 위한 6장의 점검 사항

7. 과학자처럼 생각하라
문제 인정하기
문제를 요약해서 적기
원인에 꼬리표 붙이기
여기서는 BMW가 허용되지 않는다
먼저 분석하고 다음에 평가하라
팀장의 생존을 위한 7장의 점검 사항

8.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vs 문제를 만드는 사람
문제를 만들어내는 네 가지 함정들
입 조심
어려운 것인가? 아니면 차이일 뿐인가?
교훈을 배울 것
미래 보기
좋은 뉴스와 나쁜 뉴스
팀장의 생존을 위한 8장의 점검 사항

9. 변화의 위협과 맞서 싸우기
변화 관리에 대한 세 가지 미신
점진적으로 미래를 바라보라
예측이 빗나갈 때
작은 축하의 기회를 만들어라
경영층의 변화에 살아남기
저항에서 받아들임으로
팀장의 생존을 위한 9장의 점검 사항

10. 역경에 부딪힌 직원에게 동기를 부여하려면
소란으로부터 한 걸음 물러나서
하급 직원들을 동기 부여하는 방법
멀리서 응원하기
해고 이후의 사기 회복하기
강력한 경쟁 상대와 싸워야 할 때
적절한 피드백을 준다
팀장의 생존을 위한 10장의 점검 사항

11. 문제 방지를 위한 계획 수립
'문제 해결사' 선택
찰스 슈왑의 비밀
긍정적인 언어의 사용
실패하기 위한 계획
세 가지 함정을 회피하라
결승점을 위하여 마지막 박차를 가하자
팀장의 생존을 위한 11장의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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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팀장의 짧은 평

어느날 부터 사무실에 돌아 다니던 책이다.

화장실갈때마다 조금씩 읽어 내려가던것이... 중반까지 읽고 있다.

얼마전에 읽은 "에버랜드 서비스 리더십" 과 약간의 상반된 내용을 담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지만....

어째튼 중요한 것은 팀원을 원할한 관리를 통해 성과를 이루자는 취지는 같은 맥락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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