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애기는 꼭 네이버 뿐만의 요구가 아닐 것입니다.
웹은 일괄화된 서비스로 인식되어져 왔으나, 이제 개개인의 차이를 대변하는 웹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아직 완전히 PS(Person Service)를 구현하기는 어렵겠으나, 그 요구는 끈임 없이 나올 것 같습니다.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난 스포츠..."
"난 연애뉴스..."
"난 증권...."
"복잡해요..."
"익숙해요..."
출처 : http://new.naver.com/talk.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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