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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발견

서비스 전략 이야기 검색 결과

  1. 미리보기 2009.12.28

    회원 1명당 가지는 가치와 회원가입 페이지 변화

  2. 미리보기 2009.07.27

    한국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서비스들에 대한 편견

  3. 미리보기 2009.06.30

    SK컴즈의 이상한 움직임에... 과연... 혼란스럽다.

  4. 미리보기 2009.06.11

    최근 네이버 3가지 변화에 대해서 논하다.

  5. 미리보기 2009.06.08

    블로그/인터넷 창업 성공의 10가지 규칙

  6. 미리보기 2009.05.26

    ▶◀ 네이버 추모서비스에 대해서 질타와 박수를 보내는 이유

  7. 미리보기 2009.05.14

    인터넷 사업 아이템 개발에도 규칙이 있습니다. - 아이템 개발 플로우 및 비즈니스 라이프 사이클

  8. 미리보기 2009.04.20

    영원한 넘버3 네이트 - nate 성공? 실패? 역시 안되는건가?

  9. 미리보기 2009.04.16

    네이버 블로그 기능 개선 프로젝트 - 우는 아이 사탕 한번 빨게 해주는 격???

  10. 미리보기 2009.04.10

    다음 블로거뉴스도 네이버와 같은 짓을 하는거야???

  11. 미리보기 2009.03.24

    네이버 오픈캐스트 문제는 바로 이것입니다. - 사례를 본 오픈캐스트

  12. 미리보기 2009.03.10

    현대카드 홈페이지3.0? Web3.0인가요? 마케팅이죠?!!

  13. 미리보기 2009.03.03

    네이트가 표절했다고?? #2. 표절이 아니라 당연한 겁니다.

  14. 미리보기 2009.03.02

    네이트 그렇게 하고선... 네이버를 이길 수 없는거야!! #1. 네이트의 검색

  15. 미리보기 2009.02.13

    엠파스+네이트온 Vs 빅3(네이버,다음,야후) 상대가 되긴 할려나??

  16. 미리보기 2009.02.05

    결국 네이버가....... 이긴것??!!

  17. 미리보기 2009.01.22

    개인화서비스 정말 괜찮은 사업모델인가? 포털사이트 구축에 대한 고민

  18. 미리보기 2008.12.09

    Naver가 변한다~! 두번째 애기 #2

  19. 미리보기 2008.12.01

    Naver가 변한다~! 첫번째 애기 #1

  20. 미리보기 2008.11.03

    뱀의 목을 거머쥔 개구리...

  21. 미리보기 2008.09.16

    옛날 홈페이지를 돌아보자. - 사용성 개선은...

  22. 미리보기 2007.05.03

    아침 "거기에서" 170억짜리 빵을 추천 받았습니다.

  23. 미리보기 2007.04.05

    멧칼프 법칙과 강팀장 주위의 네트워크

  24. 미리보기 2007.02.02

    소셜(Social)만 붙이면 Web2.0?

  25. 미리보기 2005.08.30

    웹사이트를 보면 그 회사를 알 수 있다고?

2009.12.28 16:13 - 강학주 강팀장

회원 1명당 가지는 가치와 회원가입 페이지 변화

작년 말에는 23만회원을 가지고 있는 카페가 600만원에 팔렸다는 뉴스가 나온적이 있었습니다.(http://2u.lc/1Kk), 사실 이런 이야기는 뒷에서 암암리에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위의 사례를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 개인적으로는 약간 어처구니 없었던 1년도 넘은 소식입니다.) 

그만큼 웹에서 회원 즉 개인정보가 서비스를 운영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반증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가치는 시대와 환경에 따라 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웹서비스의 가장 좋은 수입원이 광고라는 입장에서 어쩔 수 없는 가치평가는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루 페이지뷰는? 가입자수는? 200만, 300만, 1,000만, 3,000만.... 
웹서비스에서 무조건 가입자 숫자만 많으면 최고의 회사인 것 같은 분위기가 팽배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바로 당신의 사이트가 줄 수 있는 이익은 무엇인가? 네티즌이 원하는 서비스는 무엇인가?" 를 고민하는 사이트도 많지만 참으로 우매한 일부 회사들의 경품 행사를 통해 회원수 늘리기에 급급 한 모습을 보이는 회사들도 많고, 단기간에 인터넷에서 소위 말해 뜬다는 전략으로는 대부분 노트북 하나 정도는 걸어야지... 라는 어처구니 없는 전략을 세우는 곳도 허다 합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전략의 근거는 회원 1명당 가지는 가치에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회원 1명당 경제적 가치CVM (Contingent Valuation Methods)라는 기준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CVM은 원래는 대규모 회원정보 유출에 대한 피해액을 산정하기 위해 많이 사용하는 기준으로 정확하게는 개인정보보호의 경제적 가치 산정방법 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여기에 한가지 기준이 더 있는데 WTP(Willing to Pay) 입니다. WTP는  개인정보 유출의 경제적 손실에 대해서 웹서비스 제공회사가 인프라 또는 기반 서비스에 제공할 수 있는 평균적 금액 또는 가치를 측정하는 기준입니다.

물론 이 기준들이 정확하다고는 할 순 없지만..
일반적으로 회원 1명당 가치는 월 3,914원 정도로 환산할 수 있습니다.(2007년도 정통부의 WTP 기준입니다.)
이를 1년으로 계산하면 1명의 가치는 46,968원 정도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웹서비스 전략에서는 회원 1명당 약 4만원의 가치를 지닌다고 말합니다.)

어떤 웹서비스가 회원 10만명을 가지고 있다면 그 회원의 가치는 4,696,800,000원(약 47억) 입니다. (이는 WTP이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투자비용으로도 봅니다.)

그만큼 회원의 개인정보는 웹서비스 회사의 중요한 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가치는 웹서비스에 중요한 자산임과 동시에 웹서비스 제공 회사가 가져야할 의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즉!
가입자수와 회원수가 많고 방문자가 많다는 것 자체는 회사입장에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중요한 가치임과 동시에 이용자에게 더 편리하고 알맞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의무를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웹서비스를 개발할 때 가장 중요한 기획요소 중 하나가 서비스의 회원가입 프로세스와 회원정보 관리 정책입니다. 

이전에는 회원 1명당 가지는 가치가 중요했기 때문에 회원가입은 한편으로 까다롭고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이상한 법인 인터넷 법에 의해 더더욱...)
대부분의 서비스에서 회원의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했고, 심지어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고객 관계 관리 서비스 제공 명분으로 주소와 가족관계까지 요구하는 서비스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몇몇 서비스들은 회원의 모든 정보를 요구하는 서비스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회원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이 조금씩 변화되고 있고 무엇보다 서비스 제공회사의 가치적 접근보다 회원에게 편리한 서비스 제공, 사용자 편리성을 강조하는 UX 접근이 높아지면서 회원에게 요구하는 정보는 최소한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 트랜드 입니다.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할 때에는 중요한 단계를 거치는 방법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변화는 더욱 두드러 질 것으로 보입니다. 
Web3.0이라는 시멘틱 웹이 더욱 발전하고... 사용자만 구분할 수 있는 가장 최소화된 정보만으로 서비스에 가입하고 이용하게 될 것입니다. 
(요즘 트위터 관련 서비스들은 회원가입을 별도로 요구하지 않는 서비스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 이부분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많이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그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개인정보로 사용자에게 더 편리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과 서비스를 충분히 제공할 수 있기에 이전의 가치는 충분히 만족 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 요즘 생겨나고 있는 다양한 SNS 관련 서비스들의 회원가입 화면과 개인정보 화면을 검토해 보면서... 한편으로 대부분의 웹서비스 제공회사들이 자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얼마나 많은 회원들에게 개인정보를 부당하게 요구하고 있었나 생각해 보게 합니다. 










  1. Favicon of http://hallyuwood.tistory.com BlogIcon 군기반장 2009.12.29 11:21

    23만명 회원의 카페가 6백만원이면 제 생각보단 그리 높지않네요 ^^

    딴지일보는 정말 그때 팔았어야 되는데.. 지금 엄청 후회할거 같아요 말로는 안그러겠지만 ㅎㅎ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12.29 11:43 신고

      넵... 너무 저렴하게 팔았죠.

      WTP기준으로 본다면... 23만x4만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그럼.. 적어도 90억 정도의 가치가 있는 건데.... (물론 그렇게 팔리진 않겠지만...)

      이전에 유행했던 서비스중에 적절한 때를 찾지 못한 서비스들이 몇몇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아이러브스쿨이 대표적인 곳중에 하나겠지요. ^^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fstory97 BlogIcon 숲속얘기 2009.12.29 14:38

    사용자만 구분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정보, 결국 SSO, OpenID가 되는걸까요? 네이버의 커뮤니케이션캐스트도 네이버 사용자 입장에서는 Open ID와 또 다르지 않은데.. 어떻게 발전할지.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12.29 16:35 신고

      저도 여러가지로 기대되는 바가 큽니다. 최소한 오픈ID가 아니더라도 회원가입하면서 많은 정보를 요구하는 사례를 줄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어도 주민등록번호는....

      앞으로 어떤 모습이 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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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7 12:14 - 강학주 강팀장

한국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서비스들에 대한 편견

참 오래만에 글을 적습니다. ^^ 그동안 이웃블로그도 못 둘러보고...
그동안 휴가도 다녀오고.... 작은 사무실도 하나 준비하고.... 결혼도 준비하고..... ^0^ 

여러가지 일이 한번에 몰리다 보니.... 어휴~ 정말 몸이 2개가 아니라 3개가 있어도 부족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 즐겁기는 합니다. ^^ (돈을 많이 못 벌더라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같은 꿈을 꾸며... 서로 위로하며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지금은 즐겁고 행복합니다. ^^)



LOGO2.0 part I by Stabilo Boss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얼마전에 재미있는 보고서 하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내용들이 중에 가장 중심이 되는 내용은 국내 Web2.0 기반의 서비스들에 대한 의견을 발표한 것입니다.

어느틈엔가 우리 생활에서 Web2.0 이라는 단어가 성공트랜트 처럼 사용하게 되었고, 웹에서는 굉장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기술이 무엇인지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사용하면 편하고, 재미있다는 이유에서 지금은 Web2.0 기술이 접목되지 않으면 뭔가 덜 떨어지는 웹 서비스인냥 평가되어지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사실 일반 사용자들은 , Ajax, Soical Network, Crowds, mas Cooperation 등등 Web2.0의 기술적인 용어나 개념적인 이론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단지 얼마나 재미있고, 얼마나 유익하고, 얼마나 편리한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는 생활에서 자동차를 몰고 다니지만... 그 차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니 이해할려고 하지 않습니다. 물론 전문적인 부분에 접근을 하거나 성능 튜닝을 중심으로 하고자 하는 매니아들은 자동차의 내부를 이해하지 말라고 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입니다.

웹서비스 또한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론적인 부분을 이해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동영상 및 UCC 를 공유하는 유튜브(https://www.youtube.com/), 사진을 공유하는 플리커(http://www.flickr.com/), 정보를 공유하는 위키피아(http://ko.wikipedia.org/), 북마크를 공유하는 딜리셔스(http://delicious.com/), 개개인 중심으로 서로의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트위터(http://twitter.com/) 등은 대표적인 성공한 Web2.0 서비스들입니다. (이외에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서비스들이 왜 국내에서는 해외처럼 열풍을 얻지 못하는 것일까요?

이런 서비스들이 국내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를 나름대로 근거에 맞는 애기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 중에 하나에 속하게 될 것입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이유들이 있습니다.

  • 시장이 다른다
  • 국내정서에 맞지 않다.
  • Web2.0 기술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이런 이유들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저도 굉장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장이 다르다는 진단은 굉장히 논리가 있습니다. 국내는 4천5백만을 위한 서비스를 개설하는데 미국의 경우 14억 잠재사용자를 지닌 시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국내정서와 맞지 않다는 이유도,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은 충분히 갑니다. (국내정서에 맞지 않다는 이유보다 국내정서 라는 글만 공감을 합니다. )


하지만 전 조금 다른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바로 "재미+유익함→공감대"의 차이가 서비스의 성공을 핵심 포인터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이 다르다. 기술적인 접근이 어렵다는 이유는 사용자들은 스스로 잘 느끼지 못합니다. 물론 사용자들이 몰리면 사용자들이 더 많이 몰리게 되는 집중현상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집중 현상은 반드시 처음 사용했던 사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라는 기본적인 기반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첫 사용자들은 자신들이 접하게 된 서비스에 대해서 재미 있거나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야 이후에 다시 찾아오게 됩니다.
자신에게 재미 있거나 유익한 서비스를 접한 사용자는 그 서비스에 대해서 충성도가 높은 사용자가 되거나 "괜찮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첫 사용자들이 이런 긍정적인 반응이 있다고 해서 모든 사용자들이 똑같이 느끼진 않습니다.  즉 첫 사용자들이 느낀 그것을 다른 사용자들이 느껴야 비로서 서비스 사용자는 늘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웹서비스 전략을 기획할때 맛집이나 일반 생활의 모습을 적용해 보면 쉽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어느 맛집이 있습니다. 그곳이 소문이 나기까지 위에서 설명한 과정을 그대로 거치게 됩니다.


루치아님 분식집 by 루미넌스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맛집도 인터넷 서비스 같이 처음 오픈한 시점이 있습니다. 음식점을 오픈하고 난뒤에 첫 손님이 찾아오면 손님은 음식이 맛있거나, 주인 인심이 훈훈하거나 하면 그 집을 다시 찾게 됩니다.  (다른 이유라도 상관 없습니다. ^^ 어째튼 그 집에서 무엇을 느끼던 그 집에서 느낄 수 있는 점이 있을 것입니다. 재미든, 유익함이든, 비용이든....)

그 집에서 느낀 무언가 때문에 찾아오는 사람이 하나둘 생기게 되면.... 손님을 더더욱 몰리게 됩니다.
손님들이 몰리고, 소문이 퍼지면서 새로운 손님들은 다른 손님들이 느낀 것을 자신도 느껴보고 싶어하는... 그들의 공감대를 자신도 접해보고자 그 집을 찾아오게 됩니다.

우리는 맛집에 어느 위치에 있던 상관하지 않습니다. 골목 깊숙이 위치해 있을 수도 있고, 저 멀리 타지역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적어도 찾아오는 손님들이 갑자기 그 집 맛이 떨어졌거나, 터무니 없이 가격이 올랐거나, 위생상태가 나빠졌거나, 중국산 재료로 손님을 속이지 않는 이상에는 충성고객이 생기게 됩니다.

이런 맛집은 꼭 정통식 음식이 아니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중국음식점, 이태리음식점, 태국음식점 어느 것이든 개개인이 느낄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국내 시장에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각 나라마다 느끼는 점들은 조금씩 다릅니다.

딜리셔스는 개개인의 북마크를 공유하는 서비스 입니다. 국내 인터넷이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아직도 북마크 서비스에 대해서 생소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오픈한 딜리셔스 사용법이 국내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익숙하지 않습니다.

다들 딜리셔스는 잘 모르지만... 적어도 북마크 기능 자체가 어떤 것인지 잘 모른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얼마나 유용한지 알고 있습니다.  다만 북마크서비스가  익스플로러의 즐겨찾기와 비슷한 것이다는 알게 된다면 말입니다.

우리가 처음 접하게 되는 것들에 대해서는 항상 호기심을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베트남쌀국수가 처음 들어왔을때 왠지 생소했지만.... 섬뜻 그것을 먹어볼려고 결심한 사람들은 별로 없었습니다.
국수긴 국수인데 쌀로 만들었나?? 국내에서 판매하는 국수들은 대부분 저렴한데.... 8~9천원을 주고 국수를 사먹어? 

시원한 국물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에게 베트남쌀국수가 시원한 국물을 가졌다는 것에 포인트가 맞춰지자 조금씩 사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시원한 국물(유익함) → 얼마나 시원한지 나도 먹어보고 싶다.(공감대)로 이어지면서 베트남쌀국수는 국내에 무사히 안착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시장은 좁아도 재미+유익함→공감대라는 기본원칙에 충실하게 접근되면서 성공하였습니다. 베트남쌀국에 어떤 기술이 들어갔는지 손님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국물이 시원하다는 것에 벌써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용자가 된 것입니다. 

얼마전 2가지 소리를 들었습니다.

  • 해외에서 성공한 서비스다. 그래서 국내에서 성공할 것이다.
  • 아직 국내에서 성공한 모델이 없다. 그래서 비슷한 서비스를 오픈하면 성공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해외에서 성공했다고 해서 국내에서 반드시 성공한다는 법은 당연히 없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해외에서 실패했다고 해도 국내에서 실패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마이스페이스(http://kr.myspace.com/)같은 서비스가 국내에서 성공하지 못했다고 해서 이후에도 계속 실패할 보장은 없습니다. 

솔직히 저는 위 같은 소리를 하시는 분들은 서비스 전략가로써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내든 해외든 성공하는 방식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터넷도 사람의 생활이 그대로 반영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맛집이 잘 나간다고 해서 우리동네 맛집과 같은 메뉴로 음식점을 열었다고 해서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고민중 by Sean Choe 저작자 표시비영리


전 한국이기 때문에 서비스가 성공한다. 실패한다. 로 생각하고 도전하지 않고 결정해 버리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단지 얼마나 국내 사용자에게 재미와 유익함 그리고 공감대를 형성하느냐에 따라 성공여부는 결정되어 집니다.  
재미, 유익함, 공감대의 요소는 나라마다 지역마다 다릅니다. 즉 미국에서 성공한 요소들 그대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국내의 정서에 맞게 적절하게 변경되면 충분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한가지 더 더해져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도전정신이라는 양념이 있다면 한국형 웹서비스가 무턱대고 실패하진 않을 것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더욱 많은 서비스들이 개발되고, 사용자에게 어필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다양한 서비스로 인해 많은 사용자들이 혜택을 보고 또한 사용자들의 호응에 의해 서비스가 더욱 발전하고.....  서비스의 성공과 실패는 사용자들이 판단해 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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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7.27 12:55

    오랫만이 글을 보네요.
    강팀장님의 복귀를 축하드리고 아울러 결혼도 미리 축하드립니다.
    겹경사입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3. Sun'A 2009.07.27 13:08

    와~~팀장님 한동안 바쁘시더니..
    다 이유가 있었군요~~*^^*
    결혼을 미리축하~너무너무 축하해요~~!!
    맨날 총각이라고 불러달라며 은근 협박하더만..ㅋㅋ
    이제 총각~~이렇게 부를일이 없어졌네요~~아짜띠~~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27 14:00 신고

      아직 총각입니다~~~~ ^0^ 홍홍홍....

      이번주 행복한 한주가 되어야 할 터인데.. ^0^

      더워도 아자아자 해야겠습니다. 하하하~

  4. Favicon of http://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7.27 13:10

    정말 오래간만에 강팀장님 글을 봅니다.

    여러가지 좋은 일들이 많이 있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5. Favicon of https://www.giga771.com BlogIcon sky~ 2009.07.27 13:27 신고

    오래만에 뵙습니다. ㅎㅎㅎㅎ
    결혼 잘하시고 사업도 잘되시고 번창하세요 ㅎㅎ

  6. Favicon of http://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7 13:30

    ㅎㅎ 장기 출장 가신 줄 알았습니다.^^
    반갑네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27 14:03 신고

      휴가를 다녀왔으니깐.. 장기출장(?) 맞긴 합니다. 하하하하.. ^^

      이런 저런 일들이 한번에 쏟아져서.... 한 2주정도 인터넷 접속을.. 아니.. 컴퓨터 켤수 있는 시간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

      하수님도.. 화이팅 입니다~~

  7. Favicon of http://metropeople.tistory.com BlogIcon 대구사랑 2009.07.27 13:53

    아, 네...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네여.
    미리 축하드려야 될듯...
    활기찬 한주 시작해여. 아자!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27 14:04 신고

      네에~~~ 대구사랑님.. ^^

      이런저런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즐거운 일도 많고....
      행복한 일도 많고.. ^^

      다들 이웃분들과 나눌 수 있어서 저 즐거운 것 같습니다. ^^

  8. Favicon of http://webthedog.co.kr BlogIcon 경자라슈 2009.07.27 15:20

    아 결혼 추카드립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시장이 다른 부분은 정말 인정해야하는 부분인 듯 하며 말씀하신대로 Fun이라는 부분에서는 공감대들이 있는 양질의 서비스이므로 결국은 통한다고 봅니다. 저는 말씀하신 사항외에도 가장 큰 이유로 마케팅 관점에서의 성패가 드러나지 않았나합니다. 물론 싸이월드라는 SNS가 강하게 바리케이트를 치고 있어다지만 myspace의 진입 실패는 성공한 서비스라 로컬화만해서 그냥 진입해도 성공할 것이라는 전략적 접근실패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같은 붐업이면서도 트위터의 경우 방송이나 매체에서 연예인 정치인들을 포함하여 붐엄을 시키고 온라인으로도 전략적으로 공격을 잘해서 국내진입에 어느정도 성공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직접 느끼는 바로써는 한국에서 최초로 성공하는 SNS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온라인에서의 붐업은 정말 무섭네요....;;

    좋은 컬럼 많이 들으러 종종 들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27 18:31 신고

      축하도 감사하고... 종종 놀러오신다니 더더욱 감사 드립니다. ^^

      아직 부족한 것이 많아 좋은 의견 있으시면 같이 나눴으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재미+유익함->공감대 만으로 서비스를 성공시키기에는 너무 오랜 시간이 필요하거나, 많은 자원을 활용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럴때 가장 좋은 도구가 되어주는 것이 당연 마케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9. Favicon of https://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09.07.27 15:53 신고

    오..축하드립니다..한참..바쁘시겠네요..
    저는 우리나라의 웹서비스에서는 특히 공감과 소통을 잘 만드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웃나라 일본만 하더라도..개인 미디어 서비스가 잘 발달하지 않는다 하더군요...
    현지 전략을 잘 세우는게....중요하겠죠..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27 18:33 신고

      감사드립니다. ^^ 네 너무 바빠서.... 홍홍홍....

      넵 맞습니다. 현지 전략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현지 전략에 대한 고민도 없이 해외의 사례를 그대로 가져오는 것은 문제가 분명 있습니다. 그런 사례가 몇번 있고는 이제는 무조건 국내에서는 안된다 라는 분위기도 많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그래서 더더욱 많은 고민을 해 보게 합니다~

  10. Favicon of http://itagora.textcube.com BlogIcon 트람 2009.07.27 16:28

    작년에 비슷한 주제로 '한국의 웹2.0 서비스들은 왜 성공하지 못하고 있나' 글 쓴 게 있어 트랙백 걸고 갈께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27 18:40 신고

      우와.... 트래백 정말 감사합니다. 게다가.. 좋은 내용까지....

      국내에 또 다른 모습이 포털중심의 서비스 개발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새롭게 신선한 아이디어가 대부분이 포털이라는 대형 서비스에 눌려지다 보니 많은 아이디어가 사장되는 역효과도 다분히 보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그걸 왜 개발해요? 돈 들여서 개발해 놓고... 네이버가 따라 하면 결국 User 수로 밀어 붙이면 지게 되는 것 아닙니까? "
      "잘해서 네이버에 팔면 그게 성공이지요"
      "네이버에 가면 있을 것을 왜 이곳에 옵니까?"



      한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한편으로 어쩌면.. 그것 또한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11. Favicon of http://blue2310.tistro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27 16:47

    왜 이렇게 바쁘신 거에욧!! ㅋㅋ
    너무 오랜만 이시군요. 음..
    저문제를 저도 가끔 생각해 보는데, 한국이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할 서비스라는 마인드 자체가 문제..

    "재미+유익함→공감대" 완전 100%공감합니다.

    그리고 결혼 축하드려요~ 이제 행복끝 불행시작..ㅋㅋ ^^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27 18:38 신고

      네... 정말 오래만입니다. ^0^

      하하하하하하.. 이제 불행의 시작~ ^0^ 하지만 제가 선택한 일이 불행이라도 하더라도 행복하게 맞을렵니다~ ^0^

      그런 편견~! 마인드를 깨버릴 수 있는 서비스가 개발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간절히 해 봅니다. ^^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0^

  12. 2009.07.27 16:5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27 18:43 신고

      음.... 꼭 뒤에서 욕하는 사람들이 있어요.ㅡ.ㅡ;

      따금하게 말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듯......

      ^^

      축하 감사드립니다. ^^

  13.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7.27 17:47

    많이 바쁘시겠어요~~
    정말 몸이 5개 정도는 있어야할듯...^^;;
    농담이구요~~

    결혼준비?!라고 말씀하셨습ㄴㅣ까???
    완전축하드려요>.<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27 18:43 신고

      하하하.... 정말 감사 드립니다.... ^^

      네... 몸이 5개도 모잘라판입니다.

      이렇게 바쁘고 힘든건줄 상상도 못했어요. ^^ 이제는 후딱 예식 치뤘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하하하...

  14. Favicon of http://blog.okcj.org BlogIcon 청공비 2009.07.27 20:35

    재미만으로도 안되고, 편익만으로도 안되는 현실이 어려운 거 맞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아한 것은 나한테 안맞아도 뜰 수 있다는 것!
    학창시절 처음에 싸이월드 보고 이거원 쪼끄매서 뭘 한다는 거지? 라는 생각을 했었더랍니다.- -;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28 09:17 신고

      네... 그래서 공감대가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
      나한테 맞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간에 공감대가 형성되고 맞게 되면.... 뜰 수도 있으니.....

      웹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런칭한다는 것은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15. Favicon of http://lady418.tistory.com BlogIcon 검은괭이2 2009.07.27 21:31

    어머나!!! 결혼을!! 축하드려요+ㅁ+ ㅎㅎㅎ 언제 하시는데용, 언제?? 조만간이 언제인데용??+ㅁ+ ㅎㅎㅎ 올만에 들어왔는데 이런 좋은 소식이! 넘넘 축하드려용~^^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28 09:18 신고

      네.. ^^ 조만간에 합니다. 하하하...

      청첩장 나오면 공식적으로 소식을 올릴려고 했는데... ^0^

      작은 문구하나가 전부 퍼져나가 버리는 군요. 홍홍홍.. ^^

      감사합니다. 하하하...

  16. Favicon of http://lelocle.tistory.com BlogIcon 악랄가츠 2009.07.28 00:24

    우와 팀장님 정말 바쁘시겠어요~!
    무엇보다도 결혼식~! 하하 미리 축하드려요~!
    콩콩그레이츄레이션~♪ 짝짝짝!
    바쁘셔서 행여 건강이라도 상하시면 안되는데!
    보양식 잘 챙겨드세요~! ㅎㅎ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28 09:20 신고

      ^^ 감사 합니다. 하하하...

      이제서야 늦장가를 가게 되어서.... 정말 좋습니다. ^^

      인연은 어딘가 있는가 봅니다. ^^

      홍홍홍... 보양식~ 술??? ^^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ㅎ

  17. Favicon of https://makingshop.tistory.com BlogIcon 므흣한아저씨 2009.07.28 09:21 신고

    오오~ 결혼 하시는군요~!!
    축하드려요~ ^0^

    댓글 대세는 역시 포스팅 내용보다 결혼축하~! ㅎㅎㅎ

  18. Favicon of http://peopleit.net BlogIcon 민시오™ 2009.07.29 13:03 신고

    관련포스팅이 있어 트랙백 걸었습니다^^
    강팀장이 읽으신 책을 저도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재미와 유익함이 있고 그 안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한다면 한국에서도 SNS가 성공하지 않을까 라는 조심스러운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강팀장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30 18:48 신고

      와우~ 좋은 자료 정말 좋습니다~ ^0^

      저도 슬그머니... 트래백을 걸었습니다.

      덕분에 몇가지 더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것 같습니다. ^^


      축하 정말 감사합니다~~~ 하하하~

  19. Favicon of http://ceo.ahnlab.com BlogIcon 김홍선 2009.07.30 21:06

    공감합니다.

    우리 나라에 IT를 들여온 글로벌 기업들의 인식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굴지의 기업들이 한국에 들어왔지만, 그들은 inbound marketing에만 주력합니다. 미국의 IT가 글로벌 표준인 시절은 그래도 통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특히 SNS는 문화 서비스입니다. 지적하신 것처럼 한국적이다, 아니다로 단정하기 보다, 재미와 즐거움을 주도록 맞추어가는 노력, 즉 전략이 필요한 것이지요. 사실 한국 시장이 워낙 작아서 미국 기업들에게 그만한 매력이 없는 이유도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하나하나의 시장은 모두 소중한 것이고, inbound-outbound가 쌍방향으로 비즈니스가 전개되어야 바람직합니다. 오히려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에서 성공 모델을 만들어서, 한국에서 독점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인터넷 기업들을 자극했으면 합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20. Favicon of http://www.webplantip.com BlogIcon 어라 2009.07.31 14:37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우리나라니까 성공한다. 실패한다. 라는 편견... 새겨두겠습니다. ㅎㅎ
    근데 강팀장님은 트위터 안하세욤?

  21. Favicon of http://blog.naver.com/fstory97 BlogIcon 숲속얘기 2009.12.29 14:41

    제 생각에는 "한국 시장이 매력적이지 않다" 라는데도 있을것 같습니다. 한국 소비자들은 굉장히 빠른 피드백과 변화를 요구하는데 해외 입장에서는 그만한 노력을 한국시장에만 부어봐야 남는게 없다는거죠. 한국에서 웹사이트란 6개월마다 개편을 한번 해줘야 하는건데.. 해외는 그보다는 기능에 충실하잖아요 ? 그만큼 트랜드 변화도 빠르고.. 한국시장 하나만 바라보기에는 한국이 너무 경쟁이 심하고, 진입장벽을 넘어 들어가봐야 먹을게 없다라는것 같습니다.
    아이폰이 KT가 다 퍼주고나서야 들어온 이유일테고.. 구글이 한국시장에서 미적거리는 이유도 그것일듯.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12.29 16:41 신고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말씀처럼 한국시장에 별난 모습이 있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국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그들도 당연히 시장의 성격에 맞춰 들어와야 겠지요.

      반대로 국내 서비스가 해외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또한 그런 맥락이 아닐까요? ^^

      분석하신 것처럼 국내의 환경이 글로벌하지 않다는 것보다 시장자체의 성격이 다르다고 판단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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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30 16:34 - 강학주 강팀장

SK컴즈의 이상한 움직임에... 과연... 혼란스럽다.


SK커뮤니케이션즈 (이하 SK컴즈로 줄이겠습니다. ^^ )는 다른 포털 회사가 다르게 좋은 인프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검색포털 서비스의 1위는 당연히 네이버이지만, SK컴즈는 네이버, 다음이 가지지 못한 국내에 대표 국민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네이트온싸이월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한가지만 성공해도 값어치는 대단할터인데... 정작 SK컴즈의 2009년은 고단하기만 합니다.

국내 3위 포털이라고 하지만, 영업이익과 많은 부분에서 적자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어려움을 2008년도를 겪었습니다. 한편에서는 이대로 가다가는 SK컴즈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런 SK컴즈가 올해 초에 엠파스와 네이트를 전격 통합을 했지만.....  처음 SK에서 말했던 그런 효과는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국내 검색포털 서비스에서 3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통합 당시 늘었던 방문자수와 페이지 View 도 초기 기대 이상으로 올라가질 못했습니다.


이전에 제가 네이트의 통합이후 스스로 성공이라고 자축하는 모습에 대해서 샴페인을 터트리기에 아직 이르다고 지적한 적이 있습니다..

2009/04/20 - [서비스 전략 이야기] - 영원한 넘버3 네이트 - nate 성공? 실패? 역시 안되는건가?


물론 SK컴즈도 다양한 노력을 했습니다. 엠파스 통합이후 메인을 개편했고, 싸이월드를 개방형 검색으로 옮기는 작업도 했지만(이제 네이트에서 싸이월드 미니홈 자료가 검색이 됩니다.)   이런 노력들이 네이버, 다음으로 옮겨간 사용자들의 마음을 끌지 못 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SK컴즈를 이끌어주고 있다는 싸이월드 미니홈 진출이 대부분이 실패로 끝나게 될 위치에 놓이면서 SK컴즈는 더 큰 위험에 빠져 있습니다.

http://jp.cyworld.com

미국 진출 이후 일본 싸이월드는 초기 싸이월드를 창업했던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가 직접 나섰지만, 결국엔 일본인들의 마음을 잡지 못했습니다.


현재 싸이월드는 중국 2005.06 , 일본 2005.12 , 미국 2006.08 , 대만 2006.08 , 베트남 2007.09  등에 진출해 있습니다.


현재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 대만등에도 진출되어 있지만 상황은 썩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SK컴즈내부에서는 미국, 대만은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는 애기를 하고는 있지만... 현재 SK컴즈가 몰려있는 상황과 폐쇄형 개인 매체인 미니홈보다 개방형 블로그가 전세계적 트랜드라고 볼때, 오래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움직과 흐름에 SK컴즈도 스스로 분명 느끼고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철저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SK컴즈의 2009년 가장 큰 혁신의 노력은 바로 개방형 플랫폼 입니다.


현재 2009.07.07 에 SK컴즈는 자사의 개방형 플랫폼으로 네이트커넥트, 앱스토어크를 정식 발표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네이트커넥트란?

제휴사업자와 네이트간의 연계를 통해 사용자들이 온라인에서 활동한 다양한 내역을 모아서 전달하고, 회원들이 참가하고 있는 여러 소셜네트웍의 정보를 알림 받으며, 제휴사이트간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통합 시작페이지로서의 강력한 편의성을 제공하는 새로운 정보의 유통모델입니다.


앱스토어란?

자사가 외부 개발자들에게 NATE와 Cyworld 회원들을 위한 앱스(Application) 제작 방법(API)을 공개하고, 외부 개발자들이 제작 방법에 맞추어 앱스를 제작 공급하면, 회원들이 자신의 기호에 맞는 앱스를 선택하여 일촌, 버디 등의 소셜 네트워크와 함께 사용하는 서비스 입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 오픈정책발표회 사이트 발췌 : http://nateevent.nate.com/open_platform/info.jsp


하지만 개인적으로 SK컴즈가 네이트와 엠파스를 통합한다는 소식에 때와 같이 이번 SK컴즈의 오픈 플랫폼이 사용자에게 어느정도 어필할 수 있는지 걱정스럽습니다.

오픈 플랫폼이라는 자체가 세계적인 IT트랜드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해외의 대부분의 유명 시스템들은 API를 지원하고 있으며, 개발 플랫폼까지 오픈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들의 접근과 SK컴즈의 접근을 비교해 보면 과연.... 이라는 의구심이 들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번 SK컴즈의 방향에 의구심이 드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용자의 온라인 활동의 내역을 모아서 네이트에 전달한다는 것은 온라인 사용자의 활동을 감시한다는 것입니다. SK컴즈 자체적으로 다 수행하지 못하니, 많은 제휴사업자들과 앞으로 네이트와 거래를 하고 싶은 대부분의 회사들과 합세한다는 것 입니다.
이는 해외에서 인권침해에 대해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구글의 Web History 와 비슷한 서비스 입니다. 물론 웹에서 개인을 행동패턴 분석은 보다 질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지만.... 역시나 인권침해 논란이 충분히 있지 않을까 의구심이 듭니다.
또한 개인의 인권침해라는 의심을 받을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상태에서 온라인 사용자 개개인의 활동 내역을 모으고 분석했다고 하더라도 네이버에 익숙해져 있는 사용자들의 발길을 돌려 시작페이지로 둘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물론 논란의 여지가 없다면.... 사용자들은 더욱 강력하고 편리한 기능을 가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겠죠.)

2. 앱스토어가 만들어지더라도 이제는 사용자들은 미니홈이라는 서비스보다 블로그라는 서비스로 이용도가 옮겨가고 있는 시점에서 미니홈에 API를 붙여서 어느정도 사용자들의 이탈 현상을 막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API라는 개념 자체가 발전성이 높은 기술이긴 하지만 블로그에 빠져들고 있는 사용자들의 마음을 다시 돌리기에는 너무 늦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3. 오픈형 플랫폼은 채택하는 회사나 개인에게도 어느정도 혜택이 가고, 상호 성장하는 Win-Win 전략이 베이스가 되는 것인데 개인적으로 SK컴즈의 네이트커넥트&앱스토어는 결과적으로 SK컴즈의 서비스 강화하기 위해 사용자의 자원을 흡수하겠다는 형식으로 밖에 인식되지 않습니다.

 

아직도 SK컴즈가 사용자들의 마음을 잡는 방법을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술적으로 네이버, 다음과 비해 어느정도의 앞서는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분명 그들보다 더 좋은 서비스 인프라를 가지고 국내 인터넷 시장에서 3위를 넘지 못하고 있다는 점과 그들의 개선안이 사용자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 개선이 아니라 단순 기술적 기능 개선에 치우쳐 있지 않나 걱정이 듭니다.


오늘도 말이 너무 길었던 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국내의 포털서비스 중에 어느 하나라도 속칭 망하지 않고 사용자에게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부딪혀 회사가 문을 닫을 수 있겠지만, 서비스를 좋아하고, 이용하고, 아끼고... 자신의 개인정보를 넘겨주고, 휴대폰 문자에... E-mail에 스팸이 차도 서비스를 이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단지 어렵다는 이유로 어느날 갑자기 문을 닫아버리고 없어진다면....

모두 돈 많이 벌어 더욱 좋은 서비스를 내놓고 풍요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면.... 회사도 사용자도 좋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합니다.

제가 이번 SK컴즈가 움직임에 머리가 아픈 것은 서비스를 어떻게 하면 사용자에게 다가가고 감동을 주고 함께 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입장에서.... 한편으로 (속된말로..)욕도 많이 하지만... 애착을 가지고 있는 회사중 하나이기에.... 머리가 아픕니다.


SK컴즈 위에 계신 분들.... 지금 사용자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집에서 식사할때, 화장실에서 볼일 볼때만이라도 지그시 생각을 해 보셨음 좋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자원(국내 최고의 자원)을 이용해서 국내 1위로 올라가지 못한다는 것은..... 네이버가 잘하는 건지... SK컴즈가 못하는 건지......
참 궁금합니다.....



이전 SK컴즈 및 네이트에 관련해 작성한 포스팅도 함께 다시 연결해 놓습니다. ^^


2006/03/14 - [관심기사 이야기] - 이용자 참여·개방성 표방 '웹2.0' 서비스가 쏟아진다

2009/01/30 - [30초 이야기] - Nate 메신저 4.0 멀티 ID가 완전해 질려면....

2009/02/13 - [서비스 전략 이야기] - 엠파스+네이트온 Vs 빅3(네이버,다음,야후) 상대가 되긴 할려나??

2009/03/02 - [서비스 전략 이야기] - 네이트 그렇게 하고선... 네이버를 이길 수 없는거야!! #1. 네이트의 검색

2009/04/20 - [서비스 전략 이야기] - 영원한 넘버3 네이트 - nate 성공? 실패? 역시 안되는건가?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감정은행 2009.06.30 20:50

    유저들의 습성이라는게 다루기가 쉽지 않은 듯한게 아닐까요?^^
    그래도 멋지게 포스팅해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01 10:36 신고

      네~ 말씀대로 사용자들의 마음을 잡는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사용자들의 마음을 잡을려면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는지.... SK컴즈 내부에서....


      ^^ 네..... 감사 드립니다. ^0^ 하하하~

  3. Favicon of http://songcine.tistory.com/ BlogIcon 송씨네 2009.06.30 21:20

    네이트 로고 내일인가 변경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이트는 레드로 갈 전망인것 같더군요.
    네이버가 녹색, 다음이 파랑색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말이죠.
    같은 밥을 먹고 있는 싸이월드가 주황색이니깐 비슷한 색으로 가는 것이 아닐지...
    최근 포탈은 색으로 그 포탈을 알리려는 경향이 강한 것 같습니다.
    저는 과거 엠파스를 쓰긴 했지만 SK로 합병되면서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시티스케이프나 지식검색(디비딕-인터넷 한겨레 시절부터 사용하던 DB)등의 좋은 것들을 가지고 있음에도 제대로 써먹지를 못하고 있으니 말이죠.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01 10:41 신고

      아..... 네이트가 CI 컬러 변경 뉴스는 저도 처음 듣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엠파스 통합된 뒤로 아쉬워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그중에 한명인 것 같구요. ^^

      왠지 엠파스가 네이트화 되면서... 너무 많은 것이 없어버린듯한 느낌에... 거부감 마저 들게 합니다.

  4.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6.30 22:16

    좋은 지적이십니다. 저도 관심을 갖고 살짝 살펴봤지만 코웃음만 나오더군요.

    역시 그럼 그렇지. 라는 자괴감(?)도 들구요.
    뭔가를 하려고는 하는것 같지만 정작 그 개방성에 동참할 수 있는 뭔가를 제공할 의지는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트랜드를 온몸으로 거부하고자 하는 몸부림 정도로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에효...티맥스건도 그렇고 이래저래 실망감만 쌓여갑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01 13:00 신고

      네.... 많은 사용자들이 SK컴즈의 서비스들에 대해서 실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이글루스가 떳을때.... 불펌에 대한 문제점을 많은 사용자들이 지적을 했지만.. 늦게 대응을 했었죠...

      이런 하나 하나가 사용자에게 실망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5. Favicon of http://sangogi.com BlogIcon 상오기 2009.07.01 00:39

    싸이월드 답답해서 떠난지 오래전이고
    - 여전히 대세는 싸이월드 같지만 예전같지는 않다는 느낌?
    네이트온은 일주일에 한번 로그인 할까말까 하는것 같네요 ^^
    이글루스도 개설만 해놓고 써보질 않았고...

    딱히 SK 그룹쪽인 땡기는게 없는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01 13:01 신고

      상오기님은..... 블로그에 너무 만족을 하고 사시는거 아니세요? ^^

      하긴 저도 싸이월드, 네이트, 이글루스 등은 일주일에 한번 할까 말까 입니다.

      네이트온을 계속 쓰긴 하지만.....

  6. Favicon of http://fulldream.net BlogIcon fulldream 2009.07.01 00:40

    SK컴즈가 해왔던 걸 보면 기존에 있던 걸 인수해서 사업을 유지하는 쪽엔 수완이 있는 것 같지만...
    새로운 뭔가를 내놓는데는 아쉬운감이 적잖더군요. 젤 윗 분이 이야기한 것 같이 들이는 돈에
    비해 효과를 누리지 못하는 결과가 계속 발생하고 있죠.
    (엠파스 인수도 그렇고... 싸이월드 인수 이후의 행보도 그렇고...)

    Sk컴즈가 그동안 가지고 있던 생각을 깨고 유저들이 뭘 원하는지,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를
    곰곰히 생각해보고 낭비가 되거나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 되는 부분을 덜어내는 등의
    자구책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울러 네이트온 메신저가 못 이길 것 같았던 MSN메신저를
    이겼던 경험을 다시금 되돌아 볼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미 사라져버린 엠파스가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건 왠지 모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01 13:04 신고

      fulldream님 의견이 맞는 것 같습니다.

      계륵도 아니고.....

      살덩이가 붙은 닭다리를 끌어왔는데..... 정작 닭다리 살은 보지 못하고 닭발만 햝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7. Favicon of http://blog.gerd.kr BlogIcon 게르드 2009.07.01 03:23

    SK 정말 바보라능...
    통신사에 포탈에, 검색엔진에, 커뮤니티서비스까지 가지고 있는데, 왜 제대로 연동시키질 않는거지?

    너네 서비스(싸이나 네이트나 뭐 기타등등) 이용할 때만 1G 까지 월 6000원에 가능한 데이터 통신 요금제 하나만 내 줘도 네이버는 더이상 너네 적수가 못될텐데..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01 13:06 신고

      많은 분들이 그런 부분에서 답답해 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만 잘 통합시켜도 분명 더 좋은 서비스가 나올 것 같은데....

      리니지에서 몇십만원 몇백만원 주고 산 아이템들을 캐릭터에 잘 조합을 못시켜.....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 꼴 같은 느낌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8. Favicon of http://www.ilovenews.co.kr BlogIcon 대한민국 황대장 2009.07.01 09:20

    sk가 당나라애들이 모였다에 강력 한표!
    이건 지금 수천억은 덜었겠네...
    엠파스만 300억 + @에다가...
    네이트 처음 생겼을때 기억 나네요
    '저희는 그런 조그마한 이벤트는 안 합니다' 돈 엄청 날리고 난후 도토리 팔아 어느 세월에 버나...
    에효~~~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01 13:08 신고

      저도...... 당나라에 조심스럽게 한표를 던져 봅니다.

      아마 수천억이 투자를 했을 것 입니다.

      SK컴즈가 사용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회사가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이러다 어느날 갑자기 사업포기를 한다고 일본 싸이월드처럼 책임감 없이 문을 닫아버리면 결국.... 피해를 입는 사람은 사용자들이 될테니.....

  9. Favicon of http://giga771.tistory.com BlogIcon sky~ 2009.07.01 09:29

    어려워요... 어려운건 패스 ^^;; ㅎㅎ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01 13:08 신고

      ^^

      저도 어려운건 패스하고 싶은데요.. ^0^

      제가... 이런거 따지는 걸로 먹고 사는 사람이 되어놔서리... ㅎㅎㅎ

      간혹 이런 포스팅을 하게 됩니다. 그래도 이쁘게 봐주세요~ ^^

  10. Favicon of http://www.joalog.com BlogIcon Joa 2009.07.01 10:53

    오늘 아침 뉴네이트를 보고 저도 간단하게 글을 썼는데..
    사실 지금 보여진 네이트커넥트나 앱스토어 자체만 두고 보면
    SK컴즈의 전략이 긍정적인지는 미지수입니다.
    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봤을 때는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점점 발전시켜나간다는 전제하에.
    그리고 국내에서도 이런 식으로 점점 개방화 물결을 일으킨다는 것 자체로
    박수를 보내고 싶은 마음도 조금 있구요 ^^
    개인적으로는 싸이월드라는 서비스 자체를 굉장히 좋아했기 때문에
    SK컴즈가 잘 되었으면 싶습니다 ㅎㅎ

    +
    글 작성 관점이나 그런 면에서 조금 다른 면이 없잖아 있지만 트랙백 남겼어요 :-)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01 13:32 신고

      Joa님 글 잘 읽었습니다.

      음.... 네이트커넥트와 앱스토어 현재 말하고 있는 모습만으로는 뭔가 부족한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림 자체가 제휴회사들이 얼마나 네이트 시스템에 포함해서 진행해주느냐 하는 변수도 존재하게 되는 것 같구요.

      대형 회사들이 개방 플랫폼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대환영입니다. 그런데 이번 SK컴즈는 개방형 플랫폼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구요.

      어째거나 저도 SK컴즈가 잘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11. .... 2009.07.01 11:21

    sk컴즈의 네이트를 제외한 모든 다른 서비스는 인수/합병이라는 공통점이 있지 않나요?
    엠파스도 그렇고 얼음집도 그렇고, 싸이월드 역시 모두 인수한것이죠.
    그걸 뭉쳐서 네이트라는 브랜드로 엮으려고 하니 불협화음이 생기는겁니다.
    과거 라이코스 시절 네이트 통합건으로 크게 데인후로는 영 정이 안가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실재로 sk라는 그룹에서 제일 잘 나가는 sk주유소와 skt는 모두 인수를 한것이죠..참 아이러니 한 상황이 아닐수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01 13:34 신고

      말씀하신대로 본다면....

      전형적인 대기업 방식의 경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 기업은 이런 모습이 다가 아닌것인데....

      하긴 네이버도 한게임을 통합인수하면서 커진 회사이긴 합니다. 적절한 전략과 고객을 감동시키는 방법이 있을 터인데....

      SK컴즈가 자신들의 전략을 철저하게 세우고,
      그 전략이 사용자에게 감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을 찾아야 될테인데.... 하는 걱정이 듭니다.

  12.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2009.07.01 11:29

    음...두부두모님의 글인가?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강팀장님이 답변주시는 거보니..잘못 짚었네요..ㅎㅎ
    말씀하신 부분 많이 공감됩니다.
    제 생각으로 SK는 핸드폰 이미지 외... 다른쪽에서 브랜드 구축에 실패만 거듭하는 좋은 전례들을 남겨 주는것 같아요..
    한마디로..너무 복잡하다....란 생각입니다~
    점심 맛나는것으로 잘 드시구요^^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01 13:36 신고

      네에~~~ 머니야님두 식사 맛나게 하시구요....

      한가지 SK컴즈는 블로그 또는 소셜을 이용한 광고 상품은 왜 안 만드는지... 참 알수가 없어요.

      앞으로 광고 방향이 단순 Push형으로는 이제 승부하기에는 부담이 있다는 것을 잘 알건데....

      네이버도 이번에 동참 하듯... 그들도 그런 상품을 개발하고... 그러면..... 수익에 도움이 될듯 한데.... 머니야님도 도움이 될지도 모르고요. ^^

  13. Favicon of http://merrione.tistory.com BlogIcon merrione 2009.07.01 13:22

    심도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그냥 일개 일반유저로서 포털들이 서로 나뉘지 않고 하나로 통합했으면하는 말도안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최소한 3대 포털이 모두 서로에게 개방해주고 각자의 킬러서비스를 하나씩 구비하면 좋을텐데요.. ^^ 아 그리고 이건 딴지는 아니지만 중간에 볼드체로 해주셔서 주요부분을 더 잘 읽을 수 있어서 좋긴 하지만 중간에 '개발형 플랫폼'은 좀 깜짝놀랬습니다; 오타인줄 모르고 그냥 개발형인줄알고...헤헷^^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구독 고고싱(왜 이제야 알았을까^^)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02 10:21 신고

      포털이 통합된다.... 하하하.. 그것도 멋찐 생각이시군요. ^^

      각 포털사는 하나의 포털의 킬러서비스를 제공하는 형식.. ^^

      하하하... 너무나 멋찝니다. ^^


      말씀해주신.... 오타 후다다닥 수정했습니다 ^0^ 감사 합니다.

  14. Favicon of http://ququ.kr BlogIcon 쿠쿠양 2009.07.01 13:35

    음..미니홈피도 웹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거의 가지고 있을테고.
    네이트도 거의 사용할텐데 말이죠....이상하네요..;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02 10:49 신고

      그러고 보면...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닌가 봐요.

      말씀처러므 블로그 이전에 거의 대부분이 미니홈을 가지고 있었을테고.... 네이트온도 대부분이 메신저로 이용할텐데.....

      이래서 서비스전략이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

  15.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7.01 14:11

    아마 네이트는 광고부분에서 밀린것 같습니다
    제가 네이버 마케팅전략 공모전을 나가서
    네이버에서는 빠싹하게 알고있는데

    네이버는 초창기때 지식인이라던지 광고로
    메스컴을 잘탄것같습니다~~
    그에 비하면 네이트는 좀.. 뒷떨어진듯..

    이런상황을 보면 안타까울뿐입니다 sk가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을 법한데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02 10:50 신고

      마케팅 능력도 확실히 네이트가 네이버에 밀립니다.
      거의 파란정도.....

      어째튼..... 좋은 인프라고 화이팅을 못하고 있어 저도 안타깝기만 합니다...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jjy85 BlogIcon jjy 2009.07.01 16:35

    sk는 요즘 삽질의 연속인듯..

  17. Favicon of http://www.webplantip.com BlogIcon 어라 2009.07.03 17:03

    제가 오랜만에 왔죠? ㅎㅎ
    네이트라 어려운이야기네요...

    그냥 검색을 좀 버리면 어떨까요? 사업 역량을 모바일에 집중하면 답이 나올 것 같은데요...

  18. 모노인간 2009.07.08 02:02

    솔직히 SK컴즈 보고있으면 정말 답답합니다.

    이번에 나온 싸이월드 앱스토어를 보니까
    미니홈피에 응용프로그램을 다는 형식이던데
    그 조그만 창에 해봤자 위젯이나 플래시게임같은거 아니겠습니까...

    위에분 말씀대로 SK여전히 삽질하는거같은데요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08 18:12 신고

      아직 어느정도 효율성이 있는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한가지.... 순수 오픈 형식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듯 싶어.. 과연 성공할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 생각에는 다른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19. Favicon of http://www.hanji.pe.kr BlogIcon 한지 2009.07.16 16:11

    싸이월드가 매출액의 50%를 차지하고 있는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어떻게 싸이월드가 그렇게 성장할수 있었을까요?
    결국 사용자가 원하는곳을 긁어줬던것 같은데
    요즘 트렌드라고 해서 따라갈 필요는 없어보이는데 말이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싸이월드는 감성을 파는곳이라 생각했었거든요
    스타벅스와 같이 감성을 자극하고 그로 인해 미니홈피가 자신의 분신처럼 여기게 되고
    뭐 지금은 많이 정체되어 있는거 같은데 저같은 경우에도 더이상 싸이월드를 안하니...

    뭐 아무튼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22 19:32 신고

      사용자가 원하는 것이.... 갈수록 발전 또는 변하는 것 같습니다.
      전 그런 발전 또는 변화가 트랜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트랜드에 따른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말씀처럼 싸이월드가 감성 시스템이였다면.... 초심으로 돌아가 감성으로 고객을 지속적으로 감동을 시켜야 될 것인데...
      왠지 고인물 같은 느낌을 버릴 수 없습니다.

      물론... 지금 그들이 열심히 하시는 것 같긴한데. ^^

      의견 감사합니다~

  20. 속세를떠난 비구니 2009.07.22 21:51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23 11:01 신고

      반갑습니다. ^^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말하고 싶어도 제대로 표현이 안되는 부분이 많군요. ^^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1. Favicon of http://blog.okcj.org BlogIcon 청공비 2009.07.27 16:15

    다음에서는 네이버가 범접할 수 없게 만들 수 있는 중요한 타이밍이 있었는데, 놓쳤지요.
    네이버에서 지식in 런칭했을 때, 카페 검색을 풀었으면 바로 상황 종료였을 텐데...

    다음 같은 경우도 김지현님처럼 대한민국 IT를 주욱 꾀고 있는 분이 서비스전략팀장으로 계시지만 아직은 힘든 상황이고, SK컴즈도 뛰어나신 분들이 많지만 아직 네이버에 대한 일반인들의 중독정도가 심하지요.

    지식in과 블로그, 카페에서 이루어지는 검색결과만으로도 다른 사이트로 이동해야될 필요성이 거의 없으니...
    보통은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왠만한 필요 충족은 되는 상황이지요.

    네이버가 검색을 장악하고 있으니 다른 포털들이 치고 들어오기는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게다가 네이버는 80%의 사용자를 위해 20%의 검색결과를 에디팅하는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리나라 네티즌 입맛이 적응되어 구글의 롱테일이 적용되는 검색이 네이버의 파레토 검색에 밀리는 상황입니다.

    네이버를 누르려면, 네이트온을 이용한 검색을 활성화하여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플랫폼을 바꿀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지식in 붐업시킬 때 이상으로 프로모션을 전개하여 온 국민이 네이트온 검색을 이용하고 그 결과과 네이버 못지 않음을 보여주는 수밖에 없겠지요.

    네이버 검색결과에 만족하는 상황에서 네이버 검색보다 더 괜찮다는 먹히기 힘들 것이고, 네이버 검색과 비슷한 품질에 "더 편하다"가 주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모바일 인터넷 포털을 선점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역시나 플랫폼의 대이동을 뜻하니까요.

    모바일 인터넷 & 포털 & 검색 + 인스턴트 메신저 검색 + 매력있는 모바일 SNS
    위의 3박자가 맞아 떨어지고, 네이버에서 앞으로 계속 삽질을 해준다면 3~5년 이내에 따라잡을 기회가 올 것 같기도 합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27 18:50 신고

      네이트가 가지고 있는 큰 매력중 하나가 모바일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장벽 또한 시간이 가면서 무너질터이니....

      말씀 처럼 초기에 놓쳐버린 타이밍을 네이트가 다시 한번 잡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네이버가 얼마나 삽질할지는 갈수록 의구심이 듭니다. ^^

    • Favicon of http://blog.okcj.org BlogIcon 청공비 2009.07.28 09:34

      정말 특별한 경우를 빼고는 선도업체가 되면 삽질하기 시작하더군요.
      일반적인 기업의 경우 삽질이 파국을 맞이하기까지의 텀이 길지만, 인터넷 서비스쪽은 그리 길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요즘 눈을 크게 뜨고 찾아봐도 예전에 동영상 UCC나 블로그 때처럼 눈에 띄는 킬러 플랫폼이 보이질 않네요.
      네이버보다 다른 포털이 먼저 킬러 플랫폼을 물고 승부를 건다면 기회는 있을 듯 싶습니다.
      문제는 네이버가 그걸 보고 가만히 있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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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1 13:38 - 강학주 강팀장

최근 네이버 3가지 변화에 대해서 논하다.


네이버 월드를 꿈꾸는 요즘 네이버의 움직임에 관심을 가지게 합니다. 현재 가장 눈에 띄게 움직이고 있는 것은 다음 3가지 정도 됩니다.

1. 일본 시장 진출 재 도전
2. 블로그의 기능강화
3. 결제시스템 도입


오늘은 네이버의 이번 변화에 대해서 제 생각을 간단히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1. 일본 시장 진출 재 도전

네이버의 일본 시장 진출은 네이버가 오랫동안 노력을 기울인 부분입니다.

2000년 일본에 한게임으로 진출이후 한게임재팬(http://www.hangame.co.jp)과 네이버재팬(http://www.naver.co.jp) 현지 법인을 설립하였고, 이후 2003년 10월에 독립법인 NHN재팬이 탄생되었습니다. 

2000년부터 시작된 네이버의 일본 진출에 대해서 실패라고 분석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한게임재팬 경우 일본의 웹게임분야에서 선정하여 지금은 일본 웹게임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05년 8월에 네이버재팬은 검색서비스를 잠시 닫는등 게임에 비해 검색엔진분야에서는 쓴 고비를 맛보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2007년 일본 검색 서비스를 위해 중국 네이버에서 개발자를 공수하는 등 검색시장에 다시 진출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이어 왔습니다.

현재 일본 검색시장은 구글재팬(http://www.google.co.jp/), 야후재팬(http://www.yahoo.co.jp/), 애스크재팬(http://ask.jp/)와 중국에서 진출한 바이두(http://www.baidu.jp/)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네이버의 와신상담한 모습을 보면서.... 이제 다시 검색시장의 일본진출 출격에 어느정도 준비가 된것 같습니다.

네이버의 이때까지 일본에서 경험은 그들에게 충분한 약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번의 시도가 꼭 성공하기를 바라며....

국내 회사가 일본에 진출하고 넘어서 해외까지 진출할 그날이 오기를..... 바라며....
먼저 네이버의 일본진출에 대해서 두손 뜨겁게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The winner ! by khalid almasoud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2. 블로그의 기능강화

이전 네이버의 블로그 기능강화에 대해서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2009/04/16 - [서비스 전략 이야기] - 네이버 블로그 기능 개선 프로젝트 - 우는 아이 사탕 한번 빨게 해주는 격???

이전 포스팅에서 네이버가 블로그를 개방하고, 기능을 넓혀 나가는 것에 박수를 보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부분적인 개선이 아니라 본 블로그로써 소통과 네이버 회원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강화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네이버 인사이트 - 블로그 기능 개선 프로젝트 안내 페이지 : http://inside.naver.com/wideblog


적어도 네이버는 작년말에 발표하고 올해로 실행하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 기능 개선 프로젝트를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것 같아 보기가 좋습니다.



이번 2009.06.01부로 네이버가 약속했던 적용 가능한 위젯 범위확대는 떠나가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 User 들을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주었습니다. 


위젯 시장을 기존으로 이번 변화에 대해서 평가 한다면
2009. 07월 기준 현재 가장 빠르게 사용자를 늘려가고 있다는 티스토리+다음블로그의 블로그 갯수가 아직 네이버 블로그의 반도 미치지 않고 있는 시점을 본다면, 
티스토리, 텍스트큐브, 다음블로그, 설치형 블로그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었던 위젯 서비스 개발 회사에 숨터를 트이기 해 주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말씀 드렸듯이 네이버 블로그가 가야할 길은 아직 멀었습니다.

지금 기능이 개선되었다고 하더라도, 티스토리, 텍스트큐브의 순수 블로그로써 기능으로 본다면 국내 인터넷 1위 기업의 위상으로 봐서는 부족한 면이 많이 있습니다. 

몇가지 기능 개선만으로 만족한다면 네이버 블로그 이탈 현상은 지속 될 수 밖에 없습니다.
(SK컴즈의 싸이월드 미니홈도 계속 잃어가는 시장에 대해서 각성이 필요합니다.)



3. 결제시스템 도입

네이버의 동호회, 블로그에 결제시스템을 도입한다면 국내 인터넷 시장에서 상당히 큰 여파를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 

2009.04월 네이버는 중고거래 중심의 카페 196곳을 선정하여 상품등록 게시판에 대한 베타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테스트 결과는 상당히 성공적이였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보완된 기능으로 2009.06.04일 정식 안전 상품 게시판을 정식 오픈하였습니다.

"안전한 카페 벼룩시장을 위한 상품등록게시판을 오픈합니다." http://cafe.naver.com/SectionNoticeList.nhn?nid=947

다우기술과 함께 에스크로스 결제 방식을 채택한 이런 네이버의 변화에 많은 분들이 오픈마켓에 대한 네이버의 진출이 아니냐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의견은 벌써 상품 지식 검색 오픈한 이후로 지속적으로 있어 왔습니다.  네이버 쪽은 단지 사용자의 편의성을 돕기 위한 기능으로 봐달라고 해명을 하고 있지만, 오픈마켓으로 발전 가능성을 충분히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많은 User를 확보하고 있는 네이버를 봐서는 네이버 카페에서 상품등록 게시판 오픈은 카페가 순수한 의도의 카페에서 상거래 중심의 쇼핑몰이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것은 3살난 아이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카페이지만, 이후 블로그까지 그 기능의 API로 제공된다면. 그 파워는 대단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쪽에서는 이런 네이버의 움직임이에 대해서 소규모 쇼핑몰과 중견 오픈마켓을 죽이는 행위라고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고,
현재 검색서비스를 통한 광고마켓의 수익이 줄어들고 있는 시점에서 네이버의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살아남기라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네이버의 새로운 서비스에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분석을 해 보는 입장에서..... 이번 네이버의 변화에 대해서 좋게 평가를 합니다.



강팀장의 종합 의견

네이버가 욕도 많이 먹고.... 사용자가 많은 만큼 불만의 소리도 많지만,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는 서비스를 국내 기업이 지켜주고 있다는 입장에서는 환영을 합니다. 

많은 사용자에게 욕을 먹고 잡음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관심이 높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단지 삼성처럼 자신들의 배를 채우기 위한 성장이 아니라, 인터넷 사용자들이 함께 나눌 수 있는 기쁨의 공간 창출... 정말 네이버가 말하는 네이버 월드가 만들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그 속에서 네이버도 많은 수익을 내고, 사용자도 네이버를 통해 기쁨을 얻을 수 있기를..... 유한킴버리 처럼....

네이버를 걱정하는 한명의 사용자로써 바래 봅니다.




* 좋은 의견 있으시면... 아래에 댓글로 남겨주시는 것 아시죠? ^0^ 홍홍홍....


  1. Favicon of http://flypo.tisory.com BlogIcon 날뽀 2009.06.11 13:50

    강팀장님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6.11 13:55 신고

      ^^ 날뽀님... 1등 하셨군요~ 호오~~

      축하 드립니다.

      축하 선물로 뽀뽀 10번....
      쪽~!쪽~!쪽~!쪽~!쪽~!쪽~!쪽~!쪽~!쪽~!쪽~!

  2.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두부두모 2009.06.11 14:12 신고

    네이버의 신중한 서비스운영 전략...
    알면서도 따라하기 힘든 부분이라서 참 네이버가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6.11 17:19 신고

      네이버가 사용자들에게 두들겨 맞는 것도 많지만...

      저런걸 보면... 네이버 대단하기도 합니다.

      일본진출이 이번엔... 꼭....

  3. Favicon of http://openature.com BlogIcon Danzy 2009.06.11 14:40

    오픈마켓쪽도 진출한지 이제서야 알았군요..

    여러가지 하네요 정말....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6.11 17:20 신고

      아직 정확하게 오픈마켓에 진출했다고 말하기에는 그렇습니다. ^^

      다분히 가능성이 보인다고 보시면 더 맞겠습니다. ^^

      저도 네이버가 오픈마켓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보지만....
      지식쇼핑 시작할때 논란 처럼 시간이 지나봐야 더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

  4. Favicon of http://www.ilovenews.co.kr BlogIcon 대한민국 황대장 2009.06.11 14:57

    블로그 코리아 업해 드릴라고 했는데 사용할 포인트가 없데요
    거기도 관리를 해야 사람들이 많이 오나요 ^^;
    전 도통... (__);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6.11 17:21 신고

      블로그 코리아에서 들어오시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

      하하하... 추천은 추천일뿐 부담을 갖지 말자~~~!!!

      하하하. ^^

      마음이라도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대장님~!

  5. 윤초딩 2009.06.11 16:26

    헉 글 조낸 길게 썻는데 등록하니 사라져 버렸음..
    돌아 버리것네 이거..
    휴지통에 있는지 좀 살펴봐주삼..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6.11 17:24 신고

      윤초딩님.. 댓글 쓸때.... 주소를 꼭~~ 넣어서 써 보세요. ^^

      그럼... 약간 불편하더라도...

      다른 분들과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그리고. 비밀댓글 적은뒤에... 확인하기도 쉬워지구요.

      하하하..

  6. Favicon of http://peopleit.net/ BlogIcon 민시오 2009.06.11 16:29

    네이버의 결제시스템 도입은 새로운 시도로 많은 이들에게 주목을 받을것 같습니다. 성공이냐 실패냐에 따라 기세의 변화가 생길것으로 보이네요^^ 강팀장님 옆에 제일위로 추천하기 --> 이 서비스 참 좋네요~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6.11 17:27 신고

      네.... 분명 폭탄은 될 것 같습니다.

      당장에 발빠른 소규모 쇼핑몰들은 발빠르게 움직이고, 일반 쇼핑몰들의 서비스 운영에 변화가 생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식 오픈마켓도 대응 방안 또는 신규 서비스 런칭이 빨라질 듯 합니다. ^^

      옆에 떠 다니는 메뉴... 만들기 쉽습니다. ^^

      제가 만드는 법에 대해서 포스팅 해 놓은 것이 있거든요. ^^
      주소 남겨 드릴테니.. 참조 하시면... 됩니다.

      http://www.ebizstory.com/506
      http://www.ebizstory.com/510

  7. 2009.06.11 16:52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6.11 17:24 신고

      하하하.... 넵.. 윤초딩님 떡밥이니... ^^

      조심해서 훔쳐 먹겠습니다.

      앞으로 네이버가 돈에 눈이 멀게 되면.. 자신들의 검색엔진에 자기들 블로그만 죄다 노출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네이버는 문 닫을 준비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 (왜 그런지는 조금만 생각해 보면...)

      최악의 경우 그런날이 온다고 해도... 네이버 블로그를 많이 노출시키고... 조금이라도 타블로그도 노출하긴 할 겁니다. ^^

      저도 말 나온김에 네이버 블로그 정리 좀 해봐야 겠습니다. ^^

  8. Favicon of http://masta.tistory.com BlogIcon 마스타 2009.06.11 18:47

    강팀장 정리하나는 정말 끝내주신다니깐요~

  9. 역시 개이버... 2009.06.11 20:53

    맘에 안드는건 사실이지만 자기들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어떻게 해야 돈버는지 아는 저런 플레이는 호불호를 떠나 감탄하게 되는군여;;;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6.12 14:04 신고

      네이버가 확실히 이런 모습에서는 모범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깐.... 1위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하지만... 사용자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조금만 더 있음..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10. Favicon of http://lady418.tistory.com BlogIcon 검은괭이2 2009.06.11 21:08

    넘 올만에 왔나용?? 글두 도둑고냥이마냥 매번 훔쳐보고 가다 덧글 남겨용 ㅋㅋㅋ 이번에 네이버 블로그가 정말 강화가 되었드라구요 ㅎ 열린 이웃인가?? 하여간 그 기능두 추가되어서 다른 블로그 등록해놓으면 새 글 업댓 된 것두 볼 수 있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그나저나 감기 조심하세요 ㅎ 전 지금 감기 기운에 계속 콜록거리구 있다능 ㅠㅠ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6.12 14:05 신고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준다고 하던데. ^^

      하하하.. 검은괭이님 너무 오래만에 오셨습니다. ^^ ㅎㅎㅎ 꼭 댓글을 안달더라도.. 종종 놀러오시고 봐 주시는 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 ^^

      감기 후딱~!!

  11. Favicon of http://bloglish.tistory.com BlogIcon INNYS 2009.06.12 09:36

    저는 인터넷 비즈니스를 준비하느라..관음증처럼 네이버를 몰래몰래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이왕하는 것...기냥 쫙~~~ 좀 날려버리지...답답합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6.12 14:06 신고

      ^^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노력하고 변하는 모습이 좋긴 합니다.
      하하하하...

      저도 이왕이면 한번에.... 사탕 빨듯 꼴짝꼴짝... 그냥.. 간질납니다. ^^

  12. Favicon of https://2proo.net BlogIcon 2proo 2009.06.12 11:58 신고

    네이버... 무섭죠..... 더 무서워지려고 하나봅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6.12 14:07 신고

      적어도... 일본 검색시장에 다시 도전하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이번에는 꼭 성공해서.....

      무서운 네이버가 되길..... 그래야 사용자 입장에서 더 좋은 서비스를 많이 사용할 수 있을테니.. ^^

  13. Favicon of http://sangogi.com BlogIcon 상오기 2009.06.12 12:21

    저도 요즘 네이버 블로그에 조금 신경을 써볼까 싶어 집니다 ㅎㅎ

    그런데 티스토리 하나 운영하기도 시간이 모자라네요 ^^;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6.12 14:07 신고

      전 오랫동안 방치했던 네이버 블로그를 다시 정리를 했습니다. ^^

      앞으로 두곳다 포스팅을 올리면서 조금씩이라도 사용해 보면서 테스트 해 볼려구요. ^^

      시간 압박이 분명 있겠죠? ^^

  14.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06.13 12:22

    네이버를 보면 그 순간은 편리한데
    조금만 더 깊게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제한된 틀에 갖힌 기분이 들더군요...
    뭔가 좀 더 열린 마음의 서비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해외진출도 잘 되구요..ㅎㅎ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6.13 15:46 신고

      앞으로 웹은 Open 플랫폼으로 더욱 발전 될 전망입니다.
      네이버도 그 흐름에 같이 가야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접근하리라 믿습니다. ^^

      네이버의 일본진출에 박수를 보냅니다.

  15. Favicon of http://giga771.tistory.com BlogIcon sky~ 2009.06.18 10:31

    안그래도 물건팔일 있는데 ㅎㅎ 한번 팔아봐야겠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6.18 11:06 신고

      네에~~ ^0^

      클럽(카페)에 결재모듈이 탑재된 게시판이 있으니...

      그걸 통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팔리면 판매 리뷰 한번 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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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14:51 - 강학주 강팀장

블로그/인터넷 창업 성공의 10가지 규칙

부제 : 창업 성공의 10가지 규칙



Web companies from the original web 2.0 logo collage which are still going by Meg Pickard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웹서비스를 개발하는 업무를 보다 보니, 항상 머리속에 맹도는 것이 있습니다. 과연 어떤 것이 성공하는 서비스냐....

참 어려운 분야인 것 같습니다. 

흔히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와~! 이거 대단한 아이템인데~!! 하면 대박나겠어~!!" 
하지만.. 그런 생각의 대부분은 실패로 돌아갑니다. 

실패를 하는 이유는 천차만별입니다. 어느 것이 맞고 틀리고는 정확하게 측정하기 어렵습니다. 분명 이유가 있긴 한데.... 


하지만.. (당연한 말이겠지만...) 실패한 대부분의 사업은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사용자에게 정확히 반응하지 못했다."  입니다.
("사용자를 읽지 못했다.", "사용자의 관심을 얻지 못했다." 등등 여러가지 표현이 있겠지만, 전 "사용자에게 정확히 반응하지 못했다"라는 표현을 가장 옳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분명 성공하는 아이템인데.... 웹서비스로 개발해 놓고 보면... 사용자들의 반응은 냉담합니다. 이런게 될까 싶은데... 사용자의 반응이 뜨거운 것들도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어릴때 문방구 앞에서 팔았던 속칭 얌체공이라는 고무공과 같습니다. 바닥에 던졌지만,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사용하라고 누르고 누르면 결국 터지거나 더 큰 반동으로 다른 곳으로 튀어 버립니다.


성공하는 대부분의 사업은 또한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사용자에게 빠르게 반응했다" 입니다.

이런 기업의 대부분 아이템이 좋지 않았지만, 사용자의 의견을 빠르게 수렴하고, 반영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로 변화, 진화해 나갑니다.


우리는 대부분 제조업이나, 전통적 기업 방법에 대해서 알고 있기에 사용자에게 빠르게 반응한다는 것에 부담을 느끼기도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빠르게 반응하는거지??
이 부분에 대해서 그나마 행복한 시대에 사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 있으니....


아래 내용은 차터드 매니지먼트 인스티튜트의 서비스 담당 이사로 일하고 있는 Bob Norton 이라는 사람이 말하는 기업 성공의 10가지 규칙의 글입니다.

같이 근무하고 있는 현업쪽에 좋은 내용이라고 소개를 해 주셨는데....

좋은 내용이라 공유 합니다. 


Top Ten Rules For Startup Success

What Makes less than 1 in 100 Early-Stage Companies Successful?
By Bob Norton



In my experience, few people understand the many different ways that a start-up must be managed as compared to more mature companies.


스타트업 기업은 의사결정이 좀더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감수해야 하는 위험은 훨씬 커야 하며, 개발 되는 솔루션은 아직 미완의 완성도(70~80%) 갖고 있으며, 타겟시장은 좀더 좁게 설정되어져야만 한다.

또한 스타트업기업은 신속하게 디자인되고 출발되어야 하며, 그리고 높은 수준이면서 매우 다양한 범위의 고객 피드백 받아야 하며, 이에 따라 끊임없이 수정하고 변화시켜야 한다.

이는 마치 가장 최신의 열추적 레이다 정보를 기반으로 하여 끊임없이 목표타겟의 위치를 재조정하는 “열추적 미사일” 유사하다. 일반적으로 대기업은 이렇게 없지만 스타트업기업은 대기업과 상대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최고의 장점 극대화시킬 있는 극점 방법 반드시 선택해야만 한다.

Decisions must be faster, risks must be higher, and the solutions that are developed must be less complete (80% or less) and more narrowly targeted.  A startup must be designed and launched quickly, and then, with high quality and bandwidth customer feedback (read quality face-to-face interviews), it must be constantly modified. It is like a heat seeking missile that is always readjusting its course based on the latest radar data. Generally, big companies cannot do this, while startups MUST DO IT so as to leverage their main advantage over companies with larger resources!



Top Ten Rules For Startup Success


1.    합리적이지만 굉장히 도전적인 목표를 정하고이를 달성하기 위한 도전적인 타임스케줄을 정하고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최고의 노력을 다하라이러한 도전이 불가능하다고 의심하는 구성원은 탈락시켜라대부분의 프로젝트는 팀이 셋업되고 나서부터 6개월이내에는 완수되어야 한다타임스케줄은 당신회사의 생명줄이다.

Once you start burning cash, and until you reach profitability, time is your enemy. Respect it and limit any product development to a fixed schedule. (You Are Leaking Fuel and at high risk!)  If the SR-71 can be designed, developed and launched in 18 months so can your project. Replace anyone who does not believe that they can develop a product in 12-18 months. Most should be 6 months maximum after the team is in place.


2.    매일일주일한달 계속 조그만 변화를 예측하고실제로 변화를 실행하라최고의 작품이 나오기까지 고객중심의 최고의 솔루션 개발에 집중집중또 집중하라. (이는 당신이 개발한 것을 잠재적인 고객들에게 계속 보여주고 체크를 하란 의미이다보안이 걱정된다면보안서약서를 쓰더라도 고객들로부터 계속 계속 체크하라스타트업 기업은 ‘열추적 미사일’과 같아야 함을 한시도 잊어선 안된다.)

Expect, and constantly make, small course changes daily, then weekly, and then monthly. Iterate towards the best customer focused solution until you hit gold and find a solution the customer cannot live without and is different than anything else out there. This means constantly showing potential customers what you have so far. Although many entrepreneurs are paranoid about this, it is clearly a NECESSARY evil. So get a confidentiality agreement signed and share your progress and ideas in exchange for feedback. A startup is like a heat seeking missile and requires constant course corrections.


3.    고도의 계산된 위험들을 기꺼이 안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며동시에 그 위험들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라주요 위험요소들은 모두 Listup한 후각각의 위험요소들을 항상 관리하고 생각하고 책임질 수 있는 위험List별 경영진을 배정하라

Be willing to take significant calculated risks and manage those risks aggressively by tracking them closely. Keep a list of major risks and assign each key risk to a specific senior individual to always be thinking about, tracking and managing.


4.    스타트업기업은 장기적으로 가치를 지니고 있는 펀드멘탈적 핵심역량 요소에 모든 기업자원 (시간, ) 쏟아부어야 한다. 소수 고객의 요구에 의해 절대로 원칙을 무너 뜨려서는 안된다.

You must remain flexible; do not invest time and money in things that can change rapidly, invest only in those fundamental things that will have sustainable value. Many companies blow resources on things they know will not last because a single customer wants a special feature. Early stage companies cannot afford much of this. Don’t fall into this trap! You must build value long-term by investing in things that will last and apply to many customers, not one. If a customer wants a special feature tell them it is not part of the standard product and we can not resell this work so it will cost you $XXX,XXX, where X is cost plus a very significant margin. Most will back off and if they don’t then you learned a valuable lesson about a market need and gotten the new feature paid, for worst case.


5.    당신이 과거에 했던 모든 경험과 자산들을 이번 사업에 적극 활용하라. 과거에 실패했다고 모든 것을 새롭게 개발할 필요가 없다주위에 비슷한 사업에서 실패한 사업가들의 경험과 지식노하우를 적극 수용하라나에게 적합한 한 사람과의 단 한번의 식사가 당신회사의 10억원 가까이의 실수를 방지해줄 수 있으며훌륭한 대부분의 경영자는 그러한 자신의 경험들을 기꺼이 나누고자 할 것이다.

You must be willing to use or leverage things that have already been learned, built or done that apply directly to your business. (Reuse existing parts and lessons dont reinvent the wheel because no one is willing to pay for that!) So few entrepreneurs seek out the advice of failed ventures that are similar to their desired market positions in order to learn their multi-million dollar lessons without repeating their mistakes. Egos get in the way! It is possible a lunch with the right person could save you from making a $1 million mistake and almost any good entrepreneur will be glad to share their experiences.


6.    모든 직원들은 매일 실제적인 사업결과물을 만드는데 직접적으로 연관된 해야만 한다. 스타트업 기업에선 오직 CEO 혼자만이 관리자 역할 해야만 한다. 그리고 CEO 동시에 직원처럼 3~5가지 사업결과물을 만드는데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을 해야만 한다. 그리고 임직원 모두가 자유롭게 얘기할 있는 “장벽없는 조직” 반드시 만들어라. 왜냐면 모든 부서의 일들은 서로 깊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Employees must have greater scope and responsibility than at a larger company, and every employee must directly contribute "work product" or real results on a daily basis. Only the CEO will truly be a "manager" in a startup, and the CEO will also have 3 to 5 other jobs that contribute "real work" too. The organization must be flat with everyone talking to everyone. As Jack Welch says boundarylessness. There is a lot here but they are all deeply interrelated.


7.    가능한 빨리 경영진부터 직원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사람들을 고용하는데 집중하라. 절대로 평균적 사람을 뽑아선 안된다. 그들은 스타트업 기업을 죽이는데 일등공신이 것이다

Hire the best people you can find at every level, from top to bottom, as early as possible; never settle for "average" people. Average people can, and probably will, kill a startup before it leaves the ground.


8.    홀로서기는 당신이 아무리 많은 돈을 갖고 있어도 반드시 거쳐야할 필수과정이다이 과정은 현금을 보존시켜줄 뿐만 아니라 “최소투입 - 최대결과란 진정한 비즈니스 수익모델”을 최적화시켜줄 수 있기 때문이다당신이 훌륭하게 사업을 하고 있다는 유일한 증거는 ‘수입 - 지출 > 0이 되게 만드는 것이다벤처투자가들이 말한 Show me the money”는 매우 중요한 말이다.

Bootstrapping is necessary no matter how much cash you might have. It not only conserves cash, it forces you to optimize your business model for minimum effort and maximum results. It forces you to accept the only real proof there is for a business – That is that people are willing to pay a price that makes your company money. If you can’t charge someone more than the fully loaded costs of delivering the product or service, you really don’t have a business. This is a mistake that was made thousands of time in the bubble period when “eyeballs”, “traffic” or registered users were considered proof of a concepts viability even though they were money losing transactions. There is only one proof – cash paid by a customer that exceeds your costs by a reasonable margin! Often called “traction” by venture capitalists today.


9.    비즈니스 플랜과 비전을 개발하라이는 당신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시켜 줄 것이다. (비록 쓰고 난 후 버려진다 해도좋은 비즈니스 플랜은 살아있는 문서여서 매일 업데이트되어야 한다또한 비즈니스 플랜은 아래에 열거한 리스트들을 반드시 행하는 것을 강요하고 점검할 수 있도록 작성되어야만 한다.

Develop a business plan and vision. These will save you many times their cost, even if you don’t need them to raise money, even if you throw them in the trash when you are done. A good business plan will be a living document that is updated regularly and will force you to:


a.     당신의 타겟시장을 세분화시켜 고객을 명확하게 정의하라.  이는 실질적인 고객 명단을 갖고 있거나, 매우 세부적인 기준에 의해 고객이 정의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들 타겟고객들을 대상으로 경쟁사가 없는 “명확한 경쟁적 요소” 또한 명시되어야 한다. 당신이 그들에게 “어떻게 판매”할지를 명확하게문서로 규정하라.

Identify your target market VERY specifically. This means an actual list of names, or a very narrow filter criteria, that can be used to identify a target niche of customers where you can provide something competitors cannot. Spell out specifically how you will sell to them.


b.    당신 회사의 상품/서비스는 가능한 많은 방법으로 대기업과 압도 적으로 차별화될 있도록 포지셔닝해야만 한다. (Unique Selling Point /Position 명확히 하라)  이는 타겟고객들이 판매자를 변경하거나, 새로운 판매자를 선택하는 모험을 감수할 만큼 나은,  빠른,  저렴한 무언가가 제공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벤처캐피탈은 기존 경쟁사들에 비해 1/2 가격”에 2배이상의 혜택”이 고객에게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경쟁사들과 비교하여 최소한 4 이상의 혜택 고객에게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만약 이것이 이루어진다면 어떤 경쟁사도 시장에서만큼은 당신을 이길수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Position your product/service to be different in as many ways as possible from larger players (a UNIQUE Selling Proposition or USP). It must be much better, faster and/or cheaper for that target customer segment to change vendors or even risk a new vendor. VCs want at least twice as good at half the cost, which is really a 4X improvement. If this is done well then no one can win that customer in a competitive bidding situation, because you have some unique features or benefit they need.


c.     당신의 시장과 경쟁사들을 정확하게 이해하라. 그들 경쟁사들에 대한 정보를 매일 업데이트할 있는 시스템과 환경을 갖추어라. 반드시 누군가 사람은 그러한 일을 책임지고 있어야 하며, 책임소재가 명확해야 한다.

Understand your market and competitors as completely as possible. Study them and institutionalize competitive intelligence and market research to be ongoing and up to date. One person should be assigned to each major, competitor to update the team on developments at their assigned competitor can work well.


d.    당신 비즈니스의 재무적 민감도 이해해야만 한다. 성공을 위해서는 어떤 부서, 어떤 영역에 얼마를 투자해야만 하는지를 명확히 알고있어야 한다.

Understand the financial sensitivities of your business and how much you need to invest in each department/area to achieve success


e.    당신사업의 적절한 수익성을 위해 프리미엄 가격을 붙일 있도록 지속 적인 경쟁우위를 어떻게 유지할 있는지를 정의하라. 이는 상품(라인) 진화가 가능한 세분화된 타겟시장 진입해야 함을 의미한다. 일단 당신회사가 초기시장 진입에 성공하고 수익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시장으로 확대 있어야 한다. 시장 기술 선도기업들의 경우, 시장 우위 유지기간이 길지않은 경우가 많으므로, 당신 고객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년뒤에는 새로운 USP 반드시 필요하다.

Define how you will maintain a competitive advantage over time, which allows premium pricing in order to protect your margins and fuel growth.This means a narrower market entry strategy with an evolving product(line), which can be broadened to a wider market once you have established your initial market entry position and some revenue. Often times a technology or product lead is not sustainable long term and your USP needs to transition to another advantage after a couple of years to keep customers.


f.      당신회사의 경영팀은 자원배분, 부서간 상호연결성, 재무적 제약요소 같은 모든 중요한 문제에 있어서 반드시 동일한 자료와 정보 갖고 판단할 있게 만들어야 한다.

Get all your management team on the same page in terms of resource allocation, interdependencies, financial constraints etc.


10.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향후 닥칠지도 모르는 여러가지 위험요소들을 충분히 멀리(스타트업단계에선 3~6개월 앞바라보면서 철저하게 준비하고 대비하면서 사업을 이끈다면 어떤 문제든 반드시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Never give up! There are always options, if you are seeing your vision far enough in advance (3-6 months in a startup phase), to make course changes in advance of disaster.



만약 당신이 이러한 조건들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당신회사의 성공가능성은 급격히 줄어 것이다. 따라서 당신회사를 스타트업기업 모드에 적합한 경영으로 전환시킬 있도록 외부 경영자로부터 조언을 얻어라. CEO 50%이상이 스타트업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적으로는 그러한 경험을 가지지 않은 CEO 사람도 없다.

If you are not meeting most of these criteria your chances of success are greatly diminished and you should be looking for help with ways to adjust your companys management into startup mode. I would recommend no less than 50% of the senior executives have previous startup experience and virtually never have a CEO that does not have that experience under his or her belt.


밥 노턴(Bob Norton)은 e-비즈니스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빠른 기업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사람의 의견에 상당부분 인정하고 동의하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국내에 Marketing IN A WEEK (일주일 만에 끝내는 전략)이라는 책이 소개되기 했었던 사람입니다. 혹시 인터넷 창업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이 계신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일주일 만에 끝내는 전략  밥 노턴.레이 어빙 지음, 김보경 옮김
하루 30분씩 일주일 만에 전략의 핵심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전략의 기본 정의에서부터 전략가와 전략 모델, 전략적 분석, 전략적 사고, 전략의 수립과 실행 등의 주제를 단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덧붙임 말 :

요즘 제가 은근히 바빠서.... 댓글 다는 분들에게 소홀히 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0^ 제가 빨랑 빨랑 답변을 달지 못해도.... 이웃들에게 대한 그리움은 그대로 인것을 기억해 주세요~~ ^0^


:-) by victor_nuno 저작자 표시비영리


한주의 시작입니다. 이번주도 화이팅~~~!!! 아자아자~~~ 다들 웃으며 힘내요~!







  1. Favicon of http://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6.08 14:56

    좋은 글 입니다.

    인쇄하여 책상앞에 붙여 놓았습니다.

  2. Favicon of http://flypo.tisory.com BlogIcon 날뽀 2009.06.08 15:12

    강팀장님 이대로 하면 제 블로그도 성공할수있는건 가요?ㅋ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6.08 16:06 신고

      하하하... 위에 규칙을 블로그에 적용하기엔...

      약간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0^

      블로그에 대한 전략을 고민해 봐야 겠는데요 ^^

  3. 2009.06.08 15:16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6.08 16:07 신고

      귀여운분? ^^
      홍홍홍~~~ 누구 말씀하시는가요? 써니아님? ^^

      하하하...

      써니아님 덕분에 기분 엄청 좋아졌어요. ^^ 써니아님도 행복한 하루를~~~~

  4. Favicon of http://lelocle.tistory.com BlogIcon 악랄가츠 2009.06.08 15:47

    꾸준히 포기안하고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 사람들이 스스로 알아서 찾아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노력하는 사람에게 이길수 없죠~!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6.08 16:08 신고

      하하하... 일명 삐대기 말씀인가요? ^0^

      계속 눌러 앉아 있다 보면... 엉덩이에 물집 잡혀요 ^0^

      블로그계에서는 가츠님의 부지런함을 따라 갈 사람 없죠.. 홍홍홍~

  5. Favicon of http://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6.08 15:54

    오우~ 해바리기 웃음꽃.^^
    활기찬 한 주 되세요~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6.08 16:09 신고

      저 해바라기 보니깐....
      오즈의 마법사 생각이 나는 이유는 뭔지. ^^

      왠지 즐거워지는 해바라기 입니다. 하하하~~

  6.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08 17:57

    사용자에게 빠르게 반응하기.. 김군의 블로그가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군요.ㅎ
    쇼핑몰 하나 창업 준비 중인데.. 생각보다 만만치 않군요.. 회사와 병행하려니 .. 어렵습니다.ㅡ,.ㅡ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6.10 09:41 신고

      요즘에는 저도 빠르게 반응을 못하고. 있으니깐..ㅡ.ㅜ
      결국 제 블로그도.......

      쇼핑몰이라.... 회사일과 병행이라.... 고심이 많겠습니다.
      그래도 화이팅 입니다~

      어렵지만.... 가능성도 많이 가진 분야가 쇼핑몰이라... 드자이너김군의 멋찐 글 솜씨와 컨텐츠 생산력이 더해지면.... ^0^ 기대하겠습니다. ^^

  7. Favicon of https://2proo.net BlogIcon 2proo 2009.06.08 23:16 신고

    웹서비스에 게임도 포함되는것 같아요.
    희망차게 출시되어도 업데이트와 패치가 사용자 요구에 반응하지 못하고 무시하면
    엄청나게 투자했어도 그냥 쫄딱 망하고 서버 내리는 경우가 엄청 많잖아요..
    그러고보니 인터넷세상은 피드백이 빨라야 하는듯 싶습니다 ^^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6.10 09:45 신고

      2Proo님은 겜쪽 일 하세요?

      완전 멋찐... ^0^

      네... 말씀대로 인터넷에서는 사용자의 피드백이 굉장히 중요한 요소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회사는 왜 안 그런건지. ^^;; 아이러니 합니다.

  8. Favicon of http://bloglish.tistory.com BlogIcon INNYS 2009.06.08 23:31

    아~.....비즈니스 런칭을 앞두고 머리가 멍멍했는데...또...한줄기 소나기같은 포스팅^^ 긁어다가 인쇄해서 화장실에서 정독해도 되나용?^^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6.10 09:46 신고

      헉... .INNYS님 정말로.... 큰 사고 터트리는 거예요? ^^

      우와~~~ 완전 기대 기대 하겠습니다. ^0^

      근데..... 위에 글 화장실에 붙여 놓을 정도는 아닌데. ㅎㅎㅎ

      화이팅 입니다~~!!!

  9. Favicon of http://www.moviejoy.com BlogIcon 무비조이 2009.06.08 23:59

    저도 한권 사봐야겠네요..
    요즘 머리속에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서..
    생각도 정리할겸해서 좋을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6.10 09:47 신고

      네..... 부담없이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절대로 전문서적은 아니구요.. 일종의 자기개발서 정도??
      (하긴 자기개발서들이 도움이 되는 것이... 열고 보면 빈깡통이 넘 많아서. ^^)

      저에게는 무척 도움이 되었답니다. ^^

  10. Favicon of http://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6.09 00:16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한주 잘 보내세요 강팀장님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6.10 09:48 신고

      ^^ 넵...... 행복한 한주되세요.

      근데.... 정말 도움이 되긴 했어요? ^^ 홍홍홍.... (항상 궁금한거 였음.. ^^ )

      도움이 되었다면... 험험험~! 술한번 사셔야죠~ ^0^ ㅎㅎㅎ

      다음에 정말 도움이 되는 글로...... 포스팅을 한번 해야 하는데 말이죠. ^^

  11. 라니야 2009.06.09 13:09

    정말 좋은 글입니다.
    가슴깊이 새겨두는 거에 그치 않고 벽에다가 써 붙이고 매일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6.10 09:51 신고

      허걱.... 매일 읽어보실 정도로...

      밥노턴 이 사람이 유식한 소리 몇개 해 놓긴 했는데... 당췌 싶은 글들이 더 많은 것 같더군요. ^^;
      그런데.... 10가지 룰 던져 놓듯... 주절 거려 놓은건...
      왠지 그럴듯 하긴 합니다. ^^
      저도 십분 동의하구요. ^^

      도움이 되어서 성공하는데 큰 안목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

  12. Favicon of http://22st.net BlogIcon 안지용 2009.06.09 23:51

    좋은 내용입니다..... 저도 성공할수 있도록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첫 방문인데 넘 좋은 정보가 많아서 한참이나 보고 가요^^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6.10 09:52 신고

      어서오세요~ ^0^

      쌍둥이 아빠 시군요... 넘 부럽습니다.

      전 아직 결혼전이구요 ㅎㅎㅎ 그래서 쌍둥이 아빠분들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늦게 결혼해야 하니... 한번에... ^^)

      종종 놀러오세요~ ^0^

      지용님 RSS 슬그머니 등록도 해 두었습니다. ^^

  13. Favicon of http://giga771.tistory.com BlogIcon sky~ 2009.06.10 09:39

    강팀장님 글보면 너무 어려워요 ㅎㅎㅎ;; ^^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6.10 09:54 신고

      헉... 그런가요????

      다시 한번 읽어보고.....

      ===========================================
      음.... 뻐럭 입니다~!!

      하나도 안 어렵구만... ^^

      위 글은 제 글이 어려운게 아니고.. 밥씨 아저씨 10가지 룰이 어려운 겁니다. ㅎㅎㅎ

      전 무식해서.... 어려운 말을.. ^0^

      ㅎㅎㅎㅎ

  14. Favicon of http://sangogi.com BlogIcon 상오기 2009.06.10 14:36

    성공한 사람들은 고객의 반응에 빨리 대응한다는 말 공감 합니다.
    뭔가 의견을 내고 피드백을 받기를 원하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대답이 없으면 그 다음부턴 이용하기 싫어지더라구요~~
    원하는 결과가 아니더라도 바로 피드백이 오면 '열심히 하는구나' 싶어서 더 자주 찾게 되는것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6.10 17:11 신고

      요 몇일 사이에...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댓글 다는 것에 소홀히 한 것에 대한 응징이신거죠? ^^

      자주 놀러오세요~ ^0^

  15. Favicon of http://lovesol.tistory.com BlogIcon 아바네라 2009.06.30 21:31

    주제와 어긋나지만 해바라기 씨를 쏘옥 빼서 냠냠 먹고싶네요. 고소할것같아~

  16. Favicon of http://nepomuk.tistory.com BlogIcon 네포무크 2009.07.01 10:33

    이거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강팀장님 블로그는 배울게 많아서 정말 좋습니다.
    전에 회사에서 웹사이트 운영하면서 절실히 느꼈던 부분들 중에 공감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덤으로 읽어야 될 책도 한권 얻어갑니다(?) ㅎㅎ.

  17. Favicon of http://dayliver.net BlogIcon dayliver 2009.07.04 20:46

    저와 같은 초보 블로거에게 유익한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출근하면 인쇄해서 책상에 붙여 두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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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6 14:30 - 강학주 강팀장

▶◀ 네이버 추모서비스에 대해서 질타와 박수를 보내는 이유

고 노무현전대통령 관련하여 각 포털사이트의 반응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그 이후에 다시 네이버의 대한 의구심에 대한 관련 포스팅을 다시 올렸습니다.

2009/05/23 - [30초 이야기] - ▶◀[애도]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 & 포털사이트의 움직임.

2009/05/25 - [30초 이야기] - ▶◀ 진심이 없어 보이는 네이버, 그러니깐 사용자들이 떠나는 겁니다.

위 포스팅에 여러가지 의견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위 포스팅이 네이버 및 네이버에 근무하시는 직원들이 국가적 슬픈 일에 대해서 애도의 마음이 없거나, 그들의 마음을 비하하는 것이 아님을 이 자리에서 밝혀 드립니다. (위의 포스팅들이 그런 오해를 사게 했다면... 저의 무식에 따른 불찰임을 시인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입장에서 네이버에 대한 생각을 포스팅 했지만, 중간에 서비스 전략 기획자로써의 의견도 잠시 남겼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 봅니다. 

- 중략 - 

서비스 전략 기획을 하는 저의 입장에서 본다면 나름대로 주관적인 의견과 객관적인 의견이 있습니다.

▶ 주관적인 의견 (인간 강팀장의 입장)
늦게 대응하고 했으면서 잘 모르는 사용자들에게는 가장 많은 어필을 하고 싶어하군... 하지만 벌써 네이버의 속셈은 적어도 내 눈에는 보여.... 게다가 돈벌이 때문에 사용자가 사용하는 영역 따위는 상관이 없다는 말이군.

▶ 객관적인 의견 (전략 기획자 입장)

위에 색상만으로 변경만으로 사용자들에게 어필하기에는 힘들어, 다음이 먼저 시작했으니 그럼 더 수위가 높은 부분의 변경이 필요해 그렇다면 가장 돈이 안되는 영역인 오픈캐스트 영역을 덮어 쒸우고, 전체 컬러는 무채색으로 변경해 네이버가 가장 많은 애도를 하고 있다고 어필해야 해....

- 중략 - 
 ▶◀ 진심이 없어 보이는 네이버, 그러니깐 사용자들이 떠나는 겁니다. 내용의 발췌


포스팅의 전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입장으로 포스팅을 한 것이 맞는데... 중간에 객관적인 입장이라고 거론된 것이 아무래도 다른 분들의 심기를 건드렸나 봅니다.

그래서... 서비스 전략 기획자로써 소견을 풀어서 이렇게 다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Credit Crunch by bitzcelt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수익 창출이라는 목적을 가진 이익그룹입니다.(모든 기업이 똑 같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인터넷 분야로 접근하겠습니다.) 

회사가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는 어떤 서비스든 사용자에게 호응이 있어야 하고 그 호응에 따라 더 많은 사용자들이 참여하게 됩니다. 

사용자의 참여가 많아지면 트래픽이라는 소중한 댓가를 돌려 받게 됩니다. (트래픽이 높다는 것은 해당 서비스에 호응 및 참여하는 사용자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만약 회사에서 소중한 트래픽이 없다면, 어떤 서비스든 유지할 이유가 없어집니다. 당연히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목적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서비스의 질적 향상, 신규 서비스 오픈,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 또한 트래픽을 만들기 위한 방법입니다. 즉 대부분의 포털사이트를 운영하는 회사는 트래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중심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서비스 전략 팀은 어떻게 하면 트래픽을 많이 모을 수 있을 것인가 고민을 하게 됩니다. 트래픽을 많이 모을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것은 서비스의 성공과 직결되고, 곧 높을 수익을 낼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용자의 트래픽을 모은다는 것은 많은 모험이 따릅니다. 

전략팀에서 아무리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서비스를 오픈 했다고 하더라도 사용자의 반응이 다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런 변수들은 사용자들의 생활 패턴이나, 시대적 흐름과 상황에 따라 많이 좌우됩니다. 그중에 특히 많이 시대적인 흐름과 상황의 변수가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흔이 이런 변수를 트랜드, 이슈 등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서비스를 성공 시킬려면 트랜드와 이슈를 잡아라!!"

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서비스 전략팀에서는 서비스를 계획하거나 오픈할때 서비스를 통해 트랜드를 형성 시키거나 이슈화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게 됩니다. 트랜드를 형성하거나 사회적 이슈화가 된 서비스는 사용자의 폭발적인 반응을 만들어 낼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잘 될것 같다는 계획만으로 많은 인력을 투입하고 시간을 들어 사용자 반응이 좋지 못한다면, 트래픽은 커녕 투자비용만 들어가는... 속칭 손해만 보기 쉽상입니다.)

하지만, 트랜드를 형성한다, 사회적 이슈화 시킨다는 것은 말 처럼 쉽지만 않습니다. 이 부분이 어렵기 때문에 홍보 마케팅이나, 이벤트 등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지만 그 또한 굉장히 어렵습니다. 


트랜드에 맞는 사회적 이슈에 맞는 서비스를 오픈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트랜드가 형성되었거나, 사회적 이슈된 서비스를 오픈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그렇게 했다고 하더라도, 사용자 반응이 좋은 것만 아닙니다. (하지만 사용자 반응이 높게 나올 가능성은 높습니다. )

오히려 사용자의 반응이 안 좋을 수 있거나 사용자 반응은 좋지만 경쟁사보다 떨어지거나, 원하는 트래픽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럴때는 반응을 높이기 위한 대책안(전략)을 수행하게 됩니다.

현재로 사용자 반응을 단기간내에 끌어 올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프로모션 또는 이벤트 방법입니다. 

여기서 또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이번 노무현전대통령의 서거처럼 촌각을 다투는 일이라면? 가장 좋은 방법은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활용해 사용자 유입을 최대한 확보하고, 경쟁사를 비교하여 회사의 특징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 빠르게 적용해나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좋은 방법 입니다.




그럼 이제 네이버의 추모게시판 및 서비스를(이전에 올렸던 포스팅을 기준으로) 소개드렸던 전략을 적용해 짚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번 추모게시판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이슈화가 만들어 졌습니다.
이제 5대 포털중 4대 포털이 경쟁사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위의 이론대로 움직여야 할 것입니다.

네이버는 다른 경쟁사 보다 서비스를 빨리 오픈하고, 사용자에게 어필해야 합니다. 그런데 다른 경쟁사가 먼저 시작하여 사용자 반응을 얻고 있다면... 경쟁사 보다 다른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사회적 이슈가 형성된 만큼 최소한의 투자(인건비 등등..)로 빠른 시간내에 서비스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경쟁사보다 다른 무언가를 확보해야 합니다.
대신 무턱대고 준비하고 만들어 갈 필요는 더더욱 없습니다. 많은 준비를 하고 개발을 하는 것은 최소한의 투자라는 원칙에 어긋나기 때문에,  단계별 접근이 더 좋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조금 더 수위를 높여가는 방법으로, 사회적 이슈는 시간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벤트를 활용하는 것 보다는 회사의 자원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네이버의 막강한 자원이라면? 바로 업체 1위의 사용자수와 하루 평균 1800만 접속이 일어나는 메인 페이지에서의 유입경로를 확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입니다.. (만약 자신이 네이버 사장 또는 수익을 책임지는 책임자라는 가정하에서 접근해 생각해 보시면 잘 이해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사용자 반응을 높이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 전략을 진행하게 됩니다.


경재 원칙에 몇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 사용자가 다니는 길목을 잡아라.
-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것에 집중하라.
- 관심이 없다면 관심을 끌어라.
- 모든 계획은 최종 결과물에 집중하라.
- 경쟁자가 많을 때 최소한의 비용으로 경재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는 방법은 먼저 실행하라.



물론 이론적인 부분이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서비스 전략팀에서 이런 전략으로 접근했다고 해서 그이하 그 전략을 따라가는 팀원이나, 개발자, 참여자, 스택홀더들이 전략팀의 원칙에 감정적으로 모두 동의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간혹 우리가 영화나 드라마에서 상위 전략팀에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사용자를 무시하고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이하 팀원, 개발자, 스택홀더들도 모두 사용자를 무시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얼마전 종방한 MBC 내조의 여왕에서도 천연 조미료 프로젝트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 

내조의 여왕은 기업에서 천연 조미료 프로젝트는 서비스 전략팀을 주측으로 상하관계애기도 같이 풀고 있습니다.



앞번 포스팅에서

2009/05/25 - [30초 이야기] - ▶◀ 진심이 없어 보이는 네이버, 그러니깐 사용자들이 떠나는 겁니다.

 서비스 전략 기획자 입장을 잠시 거론했던 내용은 약간의 비하된 부분이 있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그 말속에 위에 나오는 이론상의 흘러가는 것을 한줄의 말로 표현은 적절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 전략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제가 이전에 했던 네이버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서 변명을 잠시 하겠습니다.

먼저 전 네이버는 대단한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 같이 무턱대고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안티팬도 아닙니다. 네이버는 단순히 국내 인터넷 1위 기업이라는 것 보다 상징적으로  국내 인터넷 시장에 외국 자본의 서비스가 침투되는 것을 막아주는 신토불이 회사로써 상징적인 의미도 가지고 있는 회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징적 의미를 지켜나가기 위해서 네이버가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해야 합니다. 

위에서 말한 서비스 원칙들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기본적인 인터넷 서비스 전략입니다. 바로 네이버가 이런 기본적인 전략을 이번 서비스 오픈할때 굉장히 충실하게 했다는 것 때문에 진심에 의심이 간다고 한 것입니다.

서비스 전략 일을 하는 전략 기획자 입장에서는 네이버가 상당히 잘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늦게 반응을 했지만, 역시나 네이버다 할 정도로 사용자 참여가 높았습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손이 부르터더라도 박수를 보낼 줄만 합니다.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서비스 전략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기 때문에 진심성이 떨어져 보인다는 것입니다.


물론 네이버 뿐만 아니라 4대 포털도 트래픽을 몰아오기 위한 노력을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후발에 처진 포털에서는 다른 포털에서 다 하니깐... 식으로 접근한 곳도 있을테고, 이슈가 되었으니 어쩔 수 없이 따라간 곳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이슈같이 굳이 트래픽을 가져오지 않아도 같이 참여하고 함께 하고 있다는 명분만 세워도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 글을 올리게 된것입니다. (메인 화면을 수차례 안 바꿔나가더라도....)

전략적인 접근이 아니라 개발자로써 본다면....  다른 분들이 의견을 주신대로 조직이 비대해져서... 또는 추모게시판 서비스는 먼저 오픈했는데... 이런 것들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직이나, 먼저 오픈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다음보다 네이버가 늦었다고 말씀 드린것은 항상 발빠르게 움직이던 네이버가 늦었다는 것에 의구심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최대의 브레인 집단에서 늦다는 것은 "더 높을 쿼리티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겠구나" 라고 이해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일들의 과정에서 네이버에 진심이 떨어져 보인다고 한 것은....
(위에서도 잠시 거론했지만) 인터넷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수익과 직결된) 트래픽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는 전략 방법을 가장 FM 같이 딱딱 맞춰서 움직였다는 것에서 말씀 드린 것입니다.





  1. Favicon of http://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5.26 16:32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가네요 ^^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5.27 09:54 신고

      ^^ 하하하.. 저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공공기관 블로그에 잘 안가는데.... 어쩌다 보니 들어갔나봐요.. ^0^

      앞으로 블루 블로그에 종종 놀러가야 겠는걸요.. ^^;;

      하하하하....

  2. Favicon of http://pochdigital.com BlogIcon 석쿤 2009.05.26 16:33

    오~ 역시 전 이런 전문적인 분석 글들이 끌립니다...
    뭔가 지식을 공유해주시는 느낌이 나거든요~^^
    이런면에서 다음은 이번에 칭찬받을만 하네요~ㅋ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5.27 09:55 신고

      에구... 전문적은요.. ^^;;

      무식쟁이가 어디서 주워들은 것 같지도... 잘난척(?) 하고 있는것 같아서 부끄럽기만 합니다. ^^

      그래도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저도 요상한 글 올릴려면 아무래도 공부도 해야 되더라구요. ^^)

      간혹... 아주 간혹 ^^ (능력이 딸려서...)
      올려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 ^0^

  3. Favicon of http://massil.net BlogIcon 마실 2009.05.26 16:40

    좋은 글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5.27 09:58 신고

      읽은만 하던가요? ^^

      제가 글재주가 부족해서.... 포스팅 이후에 보면.. 잘못된 곳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

      말이 앞뒤도 안 맞고... 오타에.... 받침까지 틀리니... ^^

      그래도... 칭찬해 주시니 고마운데요? ^^
      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5.26 16:56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5.27 10:00 신고

      좋은 글이라면....
      피아랑님 리뷰 내용들이 최고죠~~ ^^

      부족한 글 이렇게 칭찬해 주시니 기분은 좋은데요. ^^

      앞으로 더더더...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0^
      (국어 문법부터 제대로 배워야 겠습니다. 하하하 )

  5.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26 17:44

    요즘 이 부분이 이슈가 되는군요. 저희 회사에서도 좀 다른 방향이지만 이슈가 되고 있답니다.ㅋ
    언제나 좋은글 너무 잘보고 있사와용~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5.27 10:01 신고

      ^^ 아궁 이슈까지야...

      노무현전대통령 서거는 확실히 이슈이긴 하지요. ^^
      그리고... 갈수록 다음의 시장점유율이 올라가고, 사용자가 많아지고 있는 것도 이슈긴 합니다. ^^

      좋은글은 김군님이 더 많죠.. ^^

  6. Favicon of http://loved.pe.kr/ BlogIcon 윤초딩 2009.05.26 18:01

    몇일 바뻐서 정신도 없었는데..
    티뷔보다 꿈인줄 알았어요...

    일단 다른건 다 제쳐두고 고인의 장례를 잘치루고..
    국빈장은 어찌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사구제는 바라지도 않고 삼우제지나서 싸우면 안되나요?

    조낸 한쿡사람들 다 짜증나고 있음...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5.27 10:03 신고

      호오~~ 듣고 보니... 윤초딩님 말씀도 맞는 것 같은데요....

      저도 이제... 노짱에 대한 글은 이걸로 줄여야 겠습니다.

      주말에 소식을 접하면서 감정에 복 받쳐서.. ㅜ.ㅠ

      저한텐 짜증 안내시는거죠? ^^

  7. 저요 2009.05.26 20:58

    뭐든 진정성은 알아 볼수 있죠 시간이 걸리겠지만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5.27 10:05 신고

      네... 말씀 처럼 진정성은 언젠가는 알아볼 수 있을거라 저도 믿습니다.

      그리고... 제가 네이버에 대한 이런 글에 비해 네이버가 진실했는지도 모릅니다.

      저도 세상의 진실과 진리는 언제가는 보여진다고 믿는 사람중 하나이기에..

      분명 네이버도 더 좋은 모습으로.... 이런 작은 오해들을 풀어 나가리라 생각합니다. ^^

      좋은 충고 감사 드립니다....

  8. 앗싸 2009.05.27 02:56

    저도 작년에 네이버를 탈퇴했습니다. 비록 활동하던 카페까지 탈퇴해야 했지만 그래도 네이버를
    싫어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 주변에서 네이벌 게이버라고 하는지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지금은 그냥 다음이 편합니다. 네이버 무너지는거 한순간입니다. 그옛날 부터 숫하게 없어지고
    합병되는 사이트들 전성기때는 이용자들 개무시했었죠 네이버처럼요.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5.27 10:08 신고

      솔직히 전... 네이버를 간혹 비판은 하지만... 무너지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

      위에서도 잠시 거론해 놓았지만... 네이버가 이제는 상징적인 의미의 회사이기도 합니다. 자신들의 시장점유율이 줄어들고.... 다음이든, 파란이든... 아니면 신규 포털사이트든.... 비슷하게 경쟁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외국자본 서비스들이 치고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구요.

      시장 독점을 하면.... 결국 교만해지고...사용자에게 소홀해지고... 그렇게 변하지 않기를 바랄뿐인데... 요즘은 간혹 네이버가 우위회사라고 사용자를 무시하는 경우가 있어 보기 안 좋습니다.

  9. Favicon of http://thinknow.tistory.com BlogIcon Channy 2009.05.27 08:04

    이런 속내가 있었군요...
    유익한 내용입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5.27 10:12 신고

      트래픽을 끌어 올려는 마음은 다음, 야후, 파란, 네이트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가장 소극적인 변경을 했던 야후, 네이트도 지금보면 메인을 재 개편하고, 서비스를 오픈 했습니다.

      이번 노짱의 사회적 이슈는 확실히 인터넷에 최근 몇년간 없었던 엄청난 트래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어느 회사가 가장 많은 트래픽을 가져 오느냐 모두들 눈에 불을 꼇음이 빤히 보입니다.

      어떻게 보면 제가 유독 네이버에 대해서 말한 것은 너무 편파적인 의견에서 나오지 않았나 자아반성도 하지만....
      그래도 네이버가 1위 업체니.... 잘하면 잡음도 많으니....

      이번에 포털 뿐만 아니라 언론 및 기타 사이트도 모두들 이런 모습이니..... 회사라는 입장에서 보면 당연한 거긴 한데..

      어째튼.. 도움이 되셨다니.. ^^

  10. Favicon of https://www.giga771.com BlogIcon sky~ 2009.05.27 09:21 신고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5.27 10:13 신고

      네에~~ 스카이님 글도 잘 보고 있습니다. ^0^

      재미 없는 내용들 뿐이죠? ^^

      제가 말재주가 없어서....

      다음부터는 잼나게 글을 적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1. 후크 2009.05.27 14:28

    네이버는 뭘 해도 까이는 구나ㅋㅋ
    그러게 평소에 잘 해야 되는 거야.
    한번 안 좋게 박힌 인상은 쉽게 바꾸기 힘든 법이니까.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5.27 23:10 신고

      그래도 네이버가 칭찬 받을만한 부분도 여럿있습니다. ^^

      음... 예를 들면 해피콩 기부 같은??

      하지만.... 사용자의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포털에서 사용자의 마음을 잡는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12. 좀그렇군요 2009.06.01 10:33

    애초에 '진심' 이라는 단어를 쓰신것은, 포탈의 총체적인 반을 자체를 객관적인 지표로 표시하려 한게 아니라, 뭔가 인간적인 감정을 부여하셔서 상대적으로 정치색을 띄우시려 했던게 아닐까요.

    전제 자체가 옆산으로 가셨는데 그에 대해서 , 자신의 의도는 그런게 아니었다며 전혀 다른 논리들로 메꿔나가시는 모습 보기 좋지 않습니다.

    미디어 페이지에서 특집 영상을 포함해서 가장 먼저 전체적인 분위기를 꾸몄던것은 파란이었습니다.
    추모게시판을 가장 먼저 만든것은 네이버였습니다.
    로고와 검색창까지 흑백처리를 한것은 다음이 먼저였습니다.
    로고 자체에 우는 이미지를 넣은 것은 싸이월드였습니다.

    유저들에게 결과적으로 다음로고가 가장 먼저 와 닿았던것은 인상적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런분위기를 지적하였습니다.

    그러나 님은 그런 다음로고와 달리 다른 포털들은 이런 면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신것도 아니고, 그저 남들과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보다 더 객관적인냥 네이버 죽이기를 시도하셨을뿐으로 보이는데요.

    한 포털이 정치편향적인 모습을 보여서 인기를 얻는것보다, 서비스업자로서 중심을 갖고 가는게 결국 고객 을 생각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더 정답일 수 있습니다.

    그런 모든 변수들을 두고 누가 함부로 진심을 논할 수 있겠습니까.

    검색어 순위가 정해진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바뀌고, 토론광장의 서명운동 서버가 부하로 넘어가도

    '이게 다 정부가 외압을 넣어서' , '이게 다 이 포탈이 정부친화적이라서' 라는 꼬꼬마스러운 논리로 , 글을 채운채 블로고스피어를 가득채우는 저능한 세상이라면 논할 수 있겠죠.

    거기에 님도 동참을 하시면서 , 동종업계의 기획자 운운하시면서 잘못을 전혀 다른 내용으로 변명하시는게 참 보기 좋지 않습니다.

    이 리플을 받아들이건 말건은 님의 마음입니다..본인이 스스로 더 잘아시겠죠.

    진심이 담긴 블로그 잘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6.02 10:08 신고

      솔직히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잘 못하겠습니다..ㅡ.ㅡ;;


      진심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 정치색??? ㅡ.ㅡ;;

      옆산으로 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정치적이나, 국가에 대해서 애기한 적도 없고...ㅡ.ㅡ;;;

      트래픽 모으기에 연연하는 네이버가 안타깝기도 하고.....


      제가... 떠든다고 네이버가 죽을 만큼 허술한 회사도 아닌것 같고...
      아직 한번도 정치와 포털을 연관지은 적이 없었기에 블로고스피어에 가담한적도 없고.....

      동종업계의 기획자를 운운한적은 더더욱 없고....

      에구.... 하나씩 뜯어서 본다면... 제가 이해하는 부분은 여기까지 입니다.ㅜ.ㅠ

      아무래도 제가... 무식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좀그렇군요님께서 심오하신 건지....

      블로그나.. 사이트를 가지고 계시면.. 최소한 주소라도 남겨 주시지.... 말씀하시는 것 봐서는... IT 쪽 분인것 같기도 한데....
      그랬음... 제가...
      좀그렇군요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여쭤라도 볼건데....

      여러번을 읽어도 당췌 무슨 말씀을 하실려고 댓글을 다셨는지... 요지를 잡질 못하겠습니다..ㅡ.ㅡ; 에구...

      내가.. 정치적으로 네이버를 몰았나??? 네이버 죽이기를 했나??? 변명을 했나??? ㅡ.ㅡ; 아궁 어렵네....

  13. Favicon of http://blog.naver.com/fstory97 BlogIcon 숲속얘기 2009.08.28 14:34

    진심성은 있었다. 라고 100가지 핑계를 대더라도 .. 늦게하고 상대보다 전략적 우위를 점하지 못했다면, 실패한 기획인거죠. 그냥 사용자인 제가보기에는 다 고만고만했지만, 눈에 띄는데는 별로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어느 기업이든 이걸로 뭔가 가져간 기업은 별로 없는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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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16:47 - 강학주 강팀장

인터넷 사업 아이템 개발에도 규칙이 있습니다. - 아이템 개발 플로우 및 비즈니스 라이프 사이클

90년대 중순에서 말에는 국내에 엄청난 IT 붐이 일었습니다. 닷컴 기업이라는 명칭이 나올 정도로 많은 IT 기업이 나왔고 벤처는 돈을 버는 가장 빠른 길로 인식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닷컴 버블은 전세계적으로 급속하게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당시 어린나이에 작은 회사를 열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많은 손해만 보고..... (휴... 그때를 생각하면.ㅡ.ㅡ; 아직도 눈물이 찌끔찌금 납니다..)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주제가 조금 무거워지지 않을까 고민도 있지만, 최대한 읽기 쉽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당시 벤처도 그렇고, 지금도 많은 인터넷 관련 서비스와 아이템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엄청나게 많이 쏟아져 나와서 그럴까요?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서비스와 아이템 중에 성공하는 확률은 확실 적습니다.

초기에는 인터넷 사용자들의 급 관심을 받아 엄청난 회원 확보로 사이트나 서비스에 대해서 대규모 펀딩을 조성하는 것이 주 목적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벤처들의 문제점에 대해서 심각한 고민이 있었고, 지금은 인터넷 서비스 전략 기획을 하는 방향이 조금 변화가 되었습니다.

바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가치 창출 입니다.

사람이 어떤일을 하던 비즈니스로 제공되기 위해서는 가치를 창출 할 수 있어야 진정한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획기적인 아이템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템은 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뿐 정작 수익을 내지 못한다면 그 아이템을 비즈니스로 아무런 가치가 없게 됩니다.

오늘은 E-Biz 인터넷 비즈니스 아이템 개발 플로우 /  비즈니스 라이프 사이클 & 비즈니스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1. 인터넷 비즈니스 아이템 개발 플로우


위 그림은 인터넷 비즈니스 아이템을 발굴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까지의 아이템 개발 블로우를 나타낸 차트 입니다. 

하나의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처음에는 많은 아이템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서비스를 개발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개발이 진행될 때 서비스 전략 기획팀에서는 초기에 잡은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계속 모의 테스트를 해 나가며 가능성을 점치게 됩니다. 

하나의 컨셉으로 여러가지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가지고 진행하다 컨셉에 맞는 핵심 아이템을 찾아내거나 만들게 되는데 그 아이디어 아이템은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는 비즈니스 가치가 있는 아이템이 됩니다.  

비즈니스 가치가 있는 서비스는 정식 오픈이되고 수익을 창출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의 아이템은 사용자들의 관심과 트랜드를 오래 끌지 못합니다. (오래 끌 수 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만...)  그래서 핵심서비스를 중심으로 신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더해 나가 많은 수입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비즈니스 아이템을 선정하고 나면 이후의 신규 아이템은 기존의 비즈니스 가치가 있는 아이템으로 인해 계속 비즈니스 가치를 접목하게 되는 아이템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 여기서 개발이란 프로그램 개발 뿐만 아니라 기획까지 비즈니스를 만들어내기 위한 모든 작업을 말합니다.

그림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네이버를 보시면 됩니다. (꼭 네이버가 아니더라도 포털 대부분이 이런 플로우로 비즈니스 가치를 가진 사이트 또는 서비스로 발전하였습니다. )

네이버가 처음 사이트를 오픈 했을때, 검색이라는 중심 서비스 하나였습니다. 그뒤 한게임을 인수하면서 수익 포인트를 창출하게 되고, 이를 통해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 많은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였고 지금의 대형 포털로의 네이버로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2. 비즈니스 라이프 사이클 & 비즈니스 가치


위 그림은 비즈니스 모델이 개발된 이후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의 생명주기와 가치주기 입니다.

 비즈니스 아이템이 선정되고 나면 본격적인 시스템 개발이 진행되게 됩니다.

초기 서비스 Open 이전에 가장 많은 비용이 듭니다. 그뒤 꾸준히 줄어들어 운영비용 수준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서비스는 오픈이후 수입이 발생하게 되며, 순익순기점(BP : Break-even Point)를 지나 본격적인 순수 이익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하지만 비즈니스는 시간적의 제약을 받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와 수익이 떨어지게 됩니다.

가치가 떨어질때 (완전히 떨어지기 전에.. 그래야 아이템 개발 비용을 충당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강화 또는 개선하기 위한 아이템을 다시 개발 하게 됩니다.

비즈니스 가치가 떨어지는 시점으로 비즈니스 생명주기는 끝나게 되고, 비즈니스로 가치도 급속하게 하강하게 됩니다.


Service Remodel Point(서비스 강화 또는 개선 필요 시점)이 오게 되면 다시 인터넷 비즈니스 아이템 개발 플로우에 따라서 작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면 어떤 서비스를 개발하면 성공하겠다 라는 생각을 들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이렇게 생각해 낸 서비스들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다른 많은 부분을 생각하고 고민을 해 보아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요건은 바로 수익입니다. 


비즈니스는 수익을 내기 위해 하는 일련의 작업들입니다. 그런데 수익이 없다면.. 결국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되는 거죠. 수익을 낼 수 있는 서비스는 무엇인가를 찾고 기획하는 것이 서비스 전략 기획에서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이기도 하죠. ^^)





전에 잠깐 소개했던 내용도 참조해 보시라고 올려 드립니다. ^^

사업을 설계/측정/평가할때 FFM(Five Force Model)기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FFM 도식화입니다. : 출처 : http://www.kzero.co.uk/


FFM 에서는 5가지 중심 엔티티가 존재합니다. 
1. 잠재적 신규 진입자, 2. 수요자, 3. 공급자, 4. 대체제의 위험, 5. 주요경쟁사 비교/분석 인데 블로그 자체만으로는 5가지 엔티티를 측정하기에 분명한 기준이 없습니다. (물론 FFM에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FFM은 독창적인 아이템을 기준으로 사업모델, 신규모델 등에 주로 분석하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업모델을 점검할때 쉽게 적용해 볼 수 있는 Model 이기에 예를 잡습니다.)



위 내용은 제가 블로그로 돈벌기를 애기할 때 소개했던 비즈니스 모델 평가하고 점검하기 위한 툴입니다.

2009/04/22 - [Blog 이야기(*추천방)] - 블로그로 먹고사는 사람이 45만명이나 된다구요?









  1. Favicon of https://2proo.net BlogIcon 2proo 2009.05.14 17:57 신고

    믹시가 글 등록이 많이 느려졌네요..
    왜 그러지.. 힘내라 믹시~~
    어려운 글이네요 ㅠ_ㅠ 흐엉 전문용어가 좀 많아서 그런가 ^^;;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5.14 18:04 신고

      믹시가 바쁜가 봐요... 자~ 놀려라~~~

      아주 그냥.. ^^

      네.. 오래만에 쓸데 없는 글을 적은거 같아요.ㅡ.ㅜ

      다음부턴.... 더..... 더~~ 쉽게 올려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험~!

  2.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2009.05.15 09:14

    잘 봤습니다!!

    결국..강팀장님은 기업의 생사여탈권에 깊이 관여하시는 군요..ㅋㅋ
    아 무 셔~

    즐거운 주말초입이네요^^ 좋은 계획은 세우셨나요? ㅎㅎ
    좋은 응원도 감사드리고~ 좋은 포스트도 감사드리며 물러가옵니다^^

  3.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5.16 10:39 신고

    어이쿠 어려운 글이로군요.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5.17 22:22 신고

      어이쿠.....
      최대한 쉽게 쓴다고 했는데.... 제가 아무래도 말 재주가 없나봅니다.ㅡ.ㅡ;;;

      쩝... 난 왜케 글재주가 없는 건지... ㅠ.ㅜ

  4. 김영채 2009.11.01 21:46

    참...쓸데없이 복잡하게 써놓으셨네요..
    뭔가를 완벽하게 분석만 하고자 하는 사람은,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루종일 분석만 하는 시간에 , 실행에 일단 옮겨놓고, 현실속에서
    수정해나가는게..더 낫소이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11.02 11:49 신고

      제가 말 재주가 없어 항상 글이 복잡해지거나 길어집니다.

      네 말씀 하신대로... 분석만 해서는 결코 사업을 진행할수는 없습니다.
      본문의 내용는 분석을 위한 툴을 말씀 드린 것이 아니고..

      웹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대한 전체 흐름을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옛말에 천리걸음도 한걸음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매사에 하나씩 계획하고 계획을 실천으로 옮긴다면... 무작정 접근하는 것보다는 낳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개발을 시작하고 언제까지나 개발만 할 것이냐... 그러면 언제 비즈니스로 옮겨가야 하느냐에 대한 고민은 적어도 사업을 시작하시려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시작전 고민해 보아야할 숙제 인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고... 아마도 여기 들어오시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댓글을 입력하세요

2009.04.20 14:44 - 강학주 강팀장

영원한 넘버3 네이트 - nate 성공? 실패? 역시 안되는건가?

네이트가 엠파스를 통합하고, 새로 개편한지도 벌써... 7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네이트와 엠파스 통합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하지만, 이제 엠파스는 국내 인터넷 서비스의 저 너머 역사의 뒤 자락으로 가 버린듯 블로그에서도 언론에서도 별 다른 소식이 올라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들 조용한데... 넌 왜? 하실지 모르겠지만... ^^ 이전에 포스팅한 내용도 있고. 제가 하고 있는 일자체가 요런걸 많이 해야하는 성격에 있는지라. ^^ 오늘은 업무 겸.... 블로그 포스팅하는 겸... 왜 네이트가 영원한 넘버3 인지를 한번 짚어볼까 합니다. ^^;
(농땡일 칠려고 항상 변명은 그럴듯하게 내 놓습니다... 하하하하. ^0^)



이전 포스팅을 보시면 내용에 조금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09/02/13 - [서비스 기획 이야기] - 엠파스+네이트온 Vs 빅3(네이버,다음,야후) 상대가 되긴 할려나??

2009/03/02 - [서비스 기획 이야기] - 네이트 그렇게 하고선... 네이버를 이길 수 없는거야!! #1. 네이트의 검색

2009/03/03 - [서비스 기획 이야기] - 네이트가 표절했다고?? #2. 표절이 아니라 당연한 겁니다.




1. 2009초 국내 인터넷 중 큰 이벤트 중 하나였던 네이트 개편의 내부사정?

올해 초에 네이버의 캐스트 서비스 및 메인 개편 이후 인터넷의 가장 큰 이벤트 중에 하나가 네이트와 엠파스의 통합이였습니다.  많은 인프라를 가지고 있던 네이트가 각각 독립적으로 제공하고 있던 서비스를 네이트 중심으로 통합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출처 : 매일경제 :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770894


네이트의 통합은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었겠지만, 그중에 내부적인 문제도 있었습니다. 떨어지는 영업이익은 그동안 SK컴즈가 싸이월드의 미니홈을 통해 전체수익의 50%이상 확보하고 있었는데.... 경기불황, 탈 싸이월드 미니홈 이용자, 블로그의 확대, 네이트의 적자 누적 등이 근본적인 이유가 된것 같습니다.

상위 경영담당자들에 대한 수혈과 SK 텔레콤과의 관계 확대등 작년말부터 대대적인 내부개편이 있었습니다.

주형철 SK컴즈 대표 출처: 네이버 뉴스(디지털타임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1969141


(주형철 대표이사는 구조조정 능력을 인정 받았던 사람입니다. 이런 면에서 본다면 SK컴즈가 얼마나 큰 어려움에 봉착해 있는지 짐작해 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관련 기사 : [디지털타임즈] SK컴즈, 조직개편 재도약 나선다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8110402010531699001



2. 네이트 + 엠파스?  

출처 : 이전 엠파스 공지사항 캡


이유야 어떻게 되든 상당히 많은 네티즌들을 네이트과 엠파스의 통합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는 분위기가 높았습니다. 
네이트는 색깔이 없는 서비스 제공으로 검색포털에서의 이미지가 낮아진지 오래 되었고, 반면 엠파스는 비록 수익은 낮았지만, 국내 검색기술 만큼은 다른 업체에 뒤지지 않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었기에 기술과 새로운 트랜드의 접목과 이를 진행할 수 있는 자본만 뒷 받침된다면... 상당한 선전을 할 수 있다고 다들 희망적으로 보아왔었기 때문에... 당연히 네이트 중심의 엠파스 통합에 대해 불만 아닌 불만과 의문을 내 세울 수 밖에 없습니다.


3. 네이트의 꿈... ㅡ.ㅡ;

네이트는 엠파스 통합외에 싸이월드의 미니홈 부분적 개방과 동영상, 이미지등의 전문 검색 서비스 등으로 3월초에 전격적인 오픈을 했습니다.

네이트는 오픈 이후 포털부분의 상위권 도달과 치고, 심지어는 1위의 네이버를 위상까지 따라 가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네이트는 이전 몇년간 가장 큰 작업에 몰두를 했었습니다. 단순히 메인을 개편하는 것이 아니라, 네이트의 브랜드와 아이덴티티를 급상승 시킴과 동시에 기존 사용자들을 만족 시키고, 새로운 사용자까지 가져올 것을 고민한 모습을 슬그머니 내비추기까지 했습니다.

개편이전에도 네이트는 포털사이트, 검색사이트 모두 다른 회사에 비해 하위권을 맴돌고 있었습니다. 그게 엠파스를 더한다면? 



4. 네이트 사용자 상승했다!!!.

엠파스를 개편한 이후 네이트는 사용자 유입이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네이트 방문자 추이 - 출처 : 100HOT http://www.100hot.co.kr/


2월이전까지 낮은 수치의 방문자수는 통합이후 엠파스의 방문자를 그대로 흡수하여 급속히 올랐습니다. 단순히 네이트만 본다면... 이런 변화의 거의 불가능한 그래프 입니다. (네이트 뿐만 아니라... 네이버라도 갑자기 100만 이상의 수치가 움직인다는 것은 거의 힘들죠. 오랜 시간 조금씩 변화는 생기지만...)


출처 : 랭키닷컴 : http://www.rankey.com


일일 사용자 방문자수도 다른 포털과 비교해서 올랐으며, 하루 평균 10만 가까이 접속으로 상승되었습니다. 


출처 : 에이스카운터 : http://www.acecounter.com


검색 유입 부문에서도 통합 시점으로 급속히 성장했습니다. 이런 변화도 사용자 유입같이 단시간내에 0.5% 이상 오른다는 것은 의외의 상황입니다.


5. 샴페인을 터트릴려면... 아직 멀었어. 네이트~

이런 네이트의 변화는 네이트에 굉장히 호전적인 수치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네이트에 가보진 않았지만, 내부적으로 성공했다는 분위기가 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벌써 그렇다면... 걱정이 앞섭니다만... )

출처 : 다음주

작년 하반기 계속 떨어지던 SK컴즈의 주가도 경영진 교체로 인해 조금씩 오르고 있다. 3월초경으로 다시 떨어지는 주가를 오름세로 다시 잡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네이트가 샴페인을 터트리기에는 아직 멀지다고 판단합니다. 

엠파스와 통합하고 네이트의 첫 화면이 오픈되었을때 사용자의 반응은 의외로 냉담했습니다. 

오히려 언론에서도 네이트 아직 멀었다 라는 뉴스까지 나올 정도 였으며, 표절에 대한 의혹도 나왔습니다.



6. 네이트 결국 다시 떨어지는가?

결과적으로 네이트는 엠파를 통합으로 얻은 부가적 이익인 사용자 접속은 늘었지만, 이렇게 늘어난 고마운 사용자들의 마음에 보답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히려 갑자기 늘어난 접속자수의 탄력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고 보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네이트 페이지 추이 - 출처 : 100HOT http://www.100hot.co.kr/


PV(페이지뷰)의 경우 3월초 오르기 시작한 탄력을 이어가지 못하고, 3월 중순을 넘어오면서 오히려 떨어졌습니다.


네이트 체류시 추이 - 출처 : 100HOT http://www.100hot.co.kr/


수익과 관계가 높다는 체류시간 변화도 탄력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종합포털에서 검색기능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네이트도 엠파스를 통합하면서 검색기능을 강화한다는 것에 중심을 맞출 정도 입니다. 즉 검색시장에서는 포털은 가장 큰 시장에서의 경쟁 입니다. 
네이트는 엠파스 통합 이후, 동영상/이미지의 멀티미디어 전문검색을 내 놓는 등 노력을 하고 있으나 오히려 검색에 대한 사용자 이용도는 더 떨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 에이스카운터 : http://www.acecounter.com


2008년 검색엔진 유입율에서 2008년 12월에  엠파스가 0.97%, 네이트 0.51% 로 통합하면, 1.48% 가 됩니다.


올해 통합하기 이전에도 엠파스의 0.83%, 네이트 0.5% 를 하면 1.33% 가 되지만.... 3월에 통합 오픈을 한뒤로 오히려, 1.3% 은 커녕 1.08%로 무려 0.3%나 떨어져 있는 것을 볼 있습니다.  1.08%는 2008년도 엠파스를 네이트와 통합한다는 발표가 나기 이전 엠파스의 검색유입률보다 더 낮게 나오는 것입니다.


7. 마무리 - 넘버2가 되지 못하는 넘버3

네이트는 국내 전체 인터넷 서비스 중 네이버, 다음을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서비스의 3위라고 하더라도, 종합포털의 주 수익이 검색과 연계된 광고라는 점을 본다면.... 네이트는 여전히 전체 3위에만 머무를 뿐 정작 검색포털부분에서는 3위 측에도 끼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SK컴즈는 4월로 넘어오면 사진편집 서비스를 오픈하였습니다. 

출처 : 네이트 : http://photoon.nate.com/


어떤 형태로든 네이트는 넘버3를 넘기 위한 노력은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노력이 사용자에게 반응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다면 분명 문제가 있다는 것을 분명 스스로 깨달을 건데...  여전히 자신들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분명 SK컴즈는 네이트를 비롯하여 다른 포털보다 더 많은 인프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적절하게 이용하지 못하고, 대한민국 대표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네이트온, 싸이월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통합해서 빠른 도약을 하겠다던 주형철 대표는 여전히 구조조정을 하고 있는지....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물론 SK 그룹 내부에서도 SK컴즈와 네이트를 살리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SK 내부적인 깊은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사용자의 마음을 읽어야 그들이 나갈 수 있는 방향을 정확히 알 수 있다는 것 또한 SK컴즈-네이트가 알아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네이트가 통합된지 7주로 2달을 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서비스를 내 놓고.. 사용자의 반응을 기달릴때, 2개월이란 시간은 정말 긴 시간입니다. 지금 쯤이면 본 사이트의 문제점이 무엇이고, 본 사이트에서 사용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대체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본다면 늦었습니다.)


전... 포털사이트들이 돈을 많이 벌기를 바랍니다. 네이버 같이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비슷한 수준에서 시장을 장악하기를 경쟁하기 원하는 것입니다. 

네이트가 이렇게 속칭 빌빌 거리다... 돈이 안된다는 이유로 어느날 엠파스가 사라지듯 없어져 버린다면... 네이트는 고사하고, SK컴즈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리고, 네이버, 다음, 야후, 구글을 견제할 수 있는 가능성 있는 회사가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싸이월드 성공에 안착했던 SK컴즈의 2009년은 호된 1년이 될 것입니다. 트랜드를 빠르게 익히고, 사용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네이트가 되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제발.... 넘버3로 좋아하지 말고.. 넘버2 라도 되기 위해서... 젖 먹던 힘까지라도 내보십시오~!!!



덧붙임말(2009.04.21 출근시간 신문을 보고...) : 

SK컴즈가 자신들의 성과를 올렸다고 자축을 하지 말았으면 했습니다. 정확히 본다면 성과라고 하기엔 위험해 보이는 면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연합뉴스에 이런 기사가 나왔더군요.

[연합뉴스] 네이트 한달반, 소기 성과..장래는 아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2616954 


사용자들에게 어필하지 못하고 호응이 없는 현재... 네이트가 과연 소기성과를 올렸다고나 할 수 있는지 의문스럽기도 합니다.  오히려 자축보다... 냉철한 판단과 내일을 다짐하는 기사였다면 더 좋았지 않았나... 아님... 아예 기사를 내지 않았으면 더 좋았지 않았나 싶습니다...









  1. Favicon of http://nkokonweb.tistory.com BlogIcon nkokon 2009.04.20 15:52

    포토온은 싸이월드 스튜디오 프로그램에서 껍데기만 바꾼 것 같습니다.
    이전 프로그램과 차이를 모르겠더군요.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4.20 22:14 신고

      아.. 그런가요?

      전 아직 사용해보질 않아서... 단지 새롭게 오픈했다는 사실만 알고 있습니다.

      어째튼... 전... 네이트가 많은 사용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돈을 많이 벌어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런 바램은 네이트 뿐만 아니라, 네이버도 다음도 그래주었으면 하는 것 입니다.

      네이버가 시장의 80% 가까이 점유하고 있는 것이 걱정이고.... 네이트가 아직 10%도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20 19:43

    SK컴즈가 SK처럼 복지가 좋아지면, 직원들이 더 열심히 일하지 않을까요?ㅋㅋ
    농담 입니다.
    네이트가 엠파스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건 사실 입니다만..
    음.. 역시 양대 산맥의 틈을 비집고 들어가는게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4.20 22:18 신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상황으로는 네이트가 엠파스의 효과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라이코스를 합병했을때 같은 악몽은 지금 현재 네이트는 적어도 겪지 않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 다음은 양대산맥이라고 하기에는 그렇습니다.
      2월 작년에 결산한 각 기업의 IR 자료를 보면.... 네이버가 약 76%, 다음이 약 15%의 시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외는 야후, 구글, 네이트가 나눠가지고 있구요.)

      양대 산맥이라기 보다... 거대 산맥과 붙어있는 서비스들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

      어째튼... 드자이너김군 말씀처럼 이들을 비집고 들어가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전 네이버가 시장의 50% 이하로 떨어지고 다음, 네이트, 야후, 구글이 그 다음 50% 이상의 시장을 점유하면.. 서로 1위가 되기 위해서... 사용자에 대한 서비스 질을 더 높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

      그런 의미에서 네이트가 더 선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포스팅을 했구요. ^^

    •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20 22:30

      네이버가 생각보다 상당히 높군요.. 네이버의 점유율이 많이 떨어져야 겠내요..
      저도 네이트의 선전을 기원 합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4.20 22:36 신고

      네... 네이버가 거의 독식하고 있긴 합니다.

      그래서 제가 불만인 부분이 많습니다. 시장의 대형 수익군이니깐... 그만큼 사회적인 책임을 져야 하는 모습도 보여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고작 해피콩... 정도로 자신들의 책임을 다했다고 하기엔... (물론 해피콩은 참 좋은 제도이고 박수를 보냅니다.)

      그래서.. 다음이나, 네이트가 더 선전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

      드자이너김군님은 항상 제 의견에 힘을 주셔서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

  3. Favicon of http://webito.tistory.com BlogIcon webito 2009.04.21 16:38

    전체적으로 보면 국내 검색시장은 7:2:1정도로 보여집니다. 네이버:다음:기타의 점유 비율로 본다면 말입니다.

    네이트+엠파스는 1에 포함되겠지요. 그속에는 구글, 야후 네이트, 파란 등이 포진하고 있어서 경쟁이 만만치

    않을 겁니다. 통합 네이트의 방문자수, 페이지뷰 등이 늘어나려면 네이버, 다음의 방문자를 끌어와야 하는데

    말처럼 쉽지는 않을 겁니다. 검색은 네이버, 카페 및 커뮤니티는 다음(블로그뉴스도 오픈형 서비스로는 성공적

    이고요) 이런식으로 마인드 쉐어를 하고 있어서(포지셔닝 되어서) 여타 브랜드가 치고 들어가기가 어렵습니

    다. 그렇지만 한번 1등이 영원히 1등은 아닙니다. 야후Yahoo도 한때 검색시장 1위였지만 지금은 구글 등장으

    로 1위 자리를 내준지 오래됩니다. 국내에서도 포탈 1위였던 다음에서 2003년이후 네이버가 지금까지 포털, 검

    색시장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어요.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사용자(소비자)에게 어떻게

    다가가느냐 어떤 마인드로 대하느냐가 시장에서의 성공의 열쇠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4.22 09:46 신고

      네... 영원한 1등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

      순위라는 것은 언제나 바뀔 수 있는 상대적 가치일 뿐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주신의견에 약간만 살을 붙인다면....
      현재 검색시장은 (2008년 시장 규모 기준으로) 네이버가 약 75% 다음이 15%를 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카페부문은 2007년까지는 다음이 시장의 65% 이상으로 선두를 위치지하고 있었으나, 2008년도에는 네이버의 추격으로 50%로 떨어졌습니다.

      커뮤니티 부문은 1인 커뮤니티로 분류되는 미니홈 때문에... 싸이월드가 시장을 60%이상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니홈의 탈이탈 현상 때문에 미니홈으로 돈을 벌던 SK컴즈는 많은 고민을 통해 사용자의 마음을 잡을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반적인 상황에 비춰보았을때 SK컴즈의 네이트가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제 생각으로는 조만간... SK컴즈가 큰 발표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이트와 싸이월드가 통합된다는..... 현재 제일 효과적인 돌파구는 그것 뿐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그럼..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rasepa.tistory.com/ BlogIcon 라세파 2009.04.22 19:19

    앙~~
    뭘 하나 찾아도,, 네이버로 가게 되네요~

    그런 말도 있지 않습니까~~
    어이~~ 네이버에서 물어봐라미~^^

    요즘은,, 티스토리 땜시.. 다음도 자주 오지만~
    그래도 아직은 네이버~ㅋㅋ 말많고 탈 많아도,, 계속 찾게 되네효~^^

    경쟁은 좋은 거니깐!! 네이트 힘을 내시홍~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4.22 23:10 신고

      ㅎㅎㅎ 네이버에 너무 익숙해져 있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

      전... 웹브라우저를 익스플로워에서 크롬으로 바꾼 뒤로는 네이버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

      간혹 오픈캐스터 볼때는 쓰지만.. ^^

      ㅎㅎㅎㅎ 요즘은 구글, 다음을 많이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어째튼... 네이트가 힘을 내야 할껀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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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6 14:21 - 강학주 강팀장

네이버 블로그 기능 개선 프로젝트 - 우는 아이 사탕 한번 빨게 해주는 격???

네이버 기능개선 프로젝트

그림 : 네이버 inside 캡처.


블로그에 대해서 간혹 세미나 발표 또는 강연을 나가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어떻게 개설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서 부터 어느정도 운영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어. 제가 발표하는 대부분의 화면은 실제로 이렇게 사용하는 거다 라는 실습형 발표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저는 초기 테터툴즈(이전 설치형일때...)를 주로 사용했고, 이후로 텍스트큐브 지금은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비슷한 인터페이스와 관리 방법을 사용했기에....  실습형 발표를 할때는 실제 제 블로그를 가지고 시연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항상 제 블로그를 가지고 시연을 끝나고 발표를 마치면 Q&A에 꼭 한가지 같은 질문을 받게 됩니다.


"강팀장님~ 근데요... 제 블로그에서는 팀장이 블로그 같은 기능이 없나요?"


못된 심보로 대답할 요량이면... 
"모르겠습니다." 
하겠지만..
"우리 같이 한번 찾아보죠..." 라고 답변을 하고 시연을 더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렇게 해서 항상 예정된 시간보다 더 흘러가 버리는.... 다른 분들에게는 항상 미안한 부분입니다.)

블로그에 대해서 발표하는 발표자가 모든 블로그 서비스를 다 통달해야 되지 않느냐 할 수도 있겠지만..ㅡ.ㅜ
강팀장 자체가 워낙에 무식한 존재이기에.. (쩝.... )  다 알지를 못합니다.
그래도 다행히 다음, 네이버, 야후, 파란 정도는 개설해 놓았고 그외에 몇몇 아웃사이더 블로그도 개설해 놓긴 했지만... 그것도 일일히 어디에 어떤 기능이 있습니다 라고 하기에는 아직 무식함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ㅠ.ㅜ (근게로 혹시나 제 강의를 들으신 분들은 이해의 미덕을 팍팍팍 발휘하셔서 이해해 주시길....  )


몇일전 있었던 특강에서도 아니나 다를까... 같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강팀장님... 강팀장님 메인에 보니깐.... 꼭 포털같이 그렇던데... 블로그에서도 이런 기능을 제공하나요?"

"네.... 티스토리에서는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외의 포털에서 제공하고 있는 블로그 중 기능을 개편하고 있기도 합니다. 당장에 안되더라도 이후에는 대부분의 포털의 블로그에서 지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라고 대답하고는...

"그래도 제 티스토리에서 어떻게 하는지 잠시 보여주겠습니다..." (이렇게 시간을 또 20분을 넘게 초과해 버렸습니다. 홍~ )

그런데 문제는 질문을 하셨던 분이 네이버 블로그 사용자 인지라.... 설명이 끝난뒤에 "여기에는 없는 것 같은데요~!" 불만 있는 목소리로 다시 대답을 하셨다...ㅡ.ㅡ;;;

거진 2시간을 넘게 열심히 떠들었던 특강이였지라... (열강이였습니다. 암~ ^^ )
힘들기도 하고.. 그래서... 정치적(?) 애기를 했습니다.

"네...  네이버는 기능이 제한적인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네이버는 스스로 폐쇄적인 서비스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혹시 초기 블로그를 개설하실려는 분이라면...... - 혹시나 광고판이 될까봐 중략합니다. - "


네이버의 폐쇄적인 내부 방침에 대해서 제가 왈가불가 할 일은 아니지만.... Web2.0 가 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대부분의 서비스가 오픈(개방)과 소통을 표방하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대로 가다가는 네이버는 큰 시련을 접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네이버가 시장 점유율이 50%로 떨어지길 바라지만.... - 50%로 떨어져야 네이버도 살아남기 위해 질 높은 서비스 개발에 더욱 매진할 수 있을 테니...)


그런데 네이버 스스로도 그 문제점을 알고는 있는 것 같습니다.

 

기능 개선 프로젝트

그림 : 네이버 inside 캡처.


올해 2월 중신에 스스로 블로그 기능개선 프로젝트 라는 주제아래 하나씩 기능을 개선하고 있고... 스스로 약속을 지켜 나간다는 것을 꽤 강조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갇혀 사는 새가 자기의 아름다움에 도취한다고..... 이제 네이버 스스로 자기들의 폐쇄적인 서비스에 도취하고 있다가 조금은 눈이 띄인 것 같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네이버 사용자에게 약속한 기능 개선중... 그래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변하고자 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이 3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1. 이웃확장 및 이웃새글 개선 : 네이버라는 테두리 외에 이글루스, 다음과 같은 다은 블로그의 이웃을 추가하거나 새글을 보는 것을 지원

>> 네이버는 얼른 외부 블로그들과 소통할 수 있는 문을 더더더 활짝 열어야 블로거들에게 외면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나마 다행히 외부 블로거가 연결할 수 있는 작은 길목하나 만든다는 것이 생색내기 같이 보이긴 하지만... (다른 블로거들에 비해 기능적으로 어려운 것이 아니기에...)  그래도 시작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2. 글쓰기 API 지원 : 블로그 접속없이 다른 툴을 이용해 포스트쓰지 지원

>> 블로거 파워유저가 아니면 API를 이용하여 포스팅하는 경우는 드뭅것 같습니다. (일반 블로거 유저에게는 와 닿지 안흔 개선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네이버가 자신들을 사용할때는 거의 대부분 로그인을 유도한 것을 비한다면.... 그런대로 큰 결심을 한게 아닌게 싶습니다. (로그인을 하게 되면 포털에서는 수익성 부분이 향상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


3. 적용 가능한 위젯 범위 확대 : 위젯뱅크와 위자드팩토리 등에서 지원하는 위젯을 블로그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

>> 네이버 블로그 이용자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것이 다른 블로그들의 다양한 위젯 사용일 것입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광고를 붙여서 수익을 냈다.... 김연아 위젯을 사용했다.... 트랜드에 맞춰 블로그를 꾸며나가는 것을 보면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는 왠지 막혀 있는듯 답답함을 느꼈을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위젯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은 이런 답답함을 어느정도 해소해 주는 소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아직 위젯 적용 범위가 어느정도 인지에 대해서는 며느리도 모르고 아무도 모릅니다. 공고처럼 단지 위젯뱅크, 위자드팩토리 특정회사와 협력 식으로 붙게 된다면... 업체 살려주기.. 또는 자신들의 블로그고객(네이버 블로그 사용자)을 데리고 돈 벌이를 한다는 비난을 피하긴 어려울 것입니다. 
이왕 위젯 개방을 한다면.... 다양한 위젯과 CSS 수정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정도까지 열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이버는 그간의 가장 많은 블로거 이용자를 확보 했음에도 작년부터 많은 블로거들에게 외면당하는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이는 누가 누구라서가 아니라 네이버 스스로 자초한 일인 것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이번 개선으로 통해 스스로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고 하고 있지만. 자유로운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는 한명의 블로거로써 봤을때 당연히 블로그니깐 필요한 기능을 찌끔... 우는 아이 사탕 한번 빨게 해주는 식으로 생색을 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보낼 수 밖에 없습니다.


고객과의 약속

그림 : 네이버 inside 캡처.


어떻게 보면 네이버 블로거들의 갇혀 있는 플랫폼에서 그나마 열심히 포스팅하고, 열심히 활동하셔서 파워블로그도 되고... 인지도도 높아져가고.... 그런 노력이 열린 블로그 플랫폼이면 더 발휘 할텐데 하는 안타까움도 듭니다.

네이버의 이번 기능 개선 프로젝트가 벌써 늦어버리긴 했지만 그래도 네이버 블로그를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를 위해서라도..... 열린 플랫폼으로 나가는 시작으로 되길 바랍니다. (혹시 압니까? 티스토리로 등을 돌렸던 유저들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그렇게 될려면 네어버는 더 열린(오픈된) 블로그를 내 놓아야 하겠지만...)


사탕을 한번만 빨개 하지 마시고... 아예 맛나는 사탕을 쥐어 주시길~!!!

 

그림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29051967@N03/2938112570/




네이버 기능 개선 프로젝트 안내 페이지 입니다. : http://inside.naver.com/goodblog







  1.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4.16 15:48

    사탕 한번 빨고 나면 더 기분 나빠지는데 ㅡ.ㅡ;!

    사탕을 아예 줘야지 맞지요 암요.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4.16 16:04 신고

      맛죠~~~ 한번 빨면 입만.....

      저도 저기 애기처럼 커다란 사탕 하나 받고 싶어요~

      ^^ (저도 네이버에도 블로그가 개설되어 있어서.. ^^)

  2. Favicon of http://bloglish.tistory.com BlogIcon INNYS 2009.04.16 17:26

    그래도 네이버인데..블로그 엄청 확산되는 데 가만있겠습니까? ..뒷북쳐도 다죽여버리고 왕건되는 네이버인데....네이버 팀장들은 ...낄낄거리고 ...다음 블로그뉴스...밀어버리자..그럴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네이버...사실 좀 무섭습니다....너무...잘나가서..네이버 까페에서 상업적 이용도 허용하면서 검색으로 유입시켜버리려는....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4.16 17:53 신고

      ㅜ.ㅜ 네.. 네이버가 무섭긴 합니다.

      하지만.... 사용자(고객)이 떠나버리면 순식간에 떠나버릴 수 있는 곳이 웹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긴장은 하지 않을까요?

      ㅡ.ㅡ; 무서버.....

  3.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 2009.04.16 18:40

    내부에서는 변화를 느끼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밖에서는 전혀 느껴지지가 않더라구요.
    물론 저도 그 폐쇠성때문에 네이버에 개설을 해 놓은 것이 있긴 하지만...

    힘 있는 쓴소리가 그들에게 약이 되길 바라는 것은 혼자만의 헛된 생각일가요.
    멋집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4.17 09:28 신고

      네..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쓰다고 했습니다.

      쓴소리가 좋은 서비스를 만들수 있다면 소리를 내야 합니다.

      네이버가 열린 서비스로 가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은 분명합니다.

  4. Favicon of http://loved.pe.kr BlogIcon 윤초딩 2009.04.16 18:45

    무X 의 노말XX 에 버그신고하신 분 여기 주인장 맞습니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체포하러 왔습니다.
    버그신고 하면 둑습니다.

    네이버 검색유입이 80%넘는관계로 네이버의 모든잘못은 윤초딩은 용서한다, ~~~~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4.17 09:29 신고

      ㅡ.ㅜ 왜....요... 멀뚱멀뚱... 알라딘책이 오른쪽 쬐금 안 보이는데.. ^^

      그나저나... 윤초딩님 검색유입을 더 늘릴려면.... 더더더욱 열린 네이버로 가야 해요. ^^

  5. Favicon of http://nblog.akalog.wo.tc BlogIcon 아카사 2009.04.16 20:23

    네이버는 자그마치 2년동안이나 개선의 의지를 확고히 주장해온것으로 유명하죠. 블로그 운영한지 1년이 갓 지난 저도 알고 있는것이니 확실합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4.17 09:31 신고

      네... 개선을 하겠다고 하면.... 하던가.. ^0^

      어째거나.. 이번에.... 저렇게 공지까지 띄워가며.... 뭘 개선했는지 표시까지 해가며... 말하는 것이니 개선은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정도로 열린 네이버 블로그가 되었다고 생색내기에는 조금 어줍잖고... 모자른 느낌이 듭니다.

  6.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4.17 00:14

    나름 저넘들이 마케팅에 일가견이 있어요..
    원래 한번에 다주면..고마운거 모르니깐요..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4.17 09:33 신고

      역시..... 머니야님이십니다.

      분명... 마케팅 때문일건데... 마케팅에 대해서는 일가견이 있는 분들이라 뭐라고 하긴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스스로 손해를 입히는 격이 될것 같습니다.

      그러기전에... 서로 윈윈하는 방법을 네이버가 찾아가길 바라는 것입니다.

      머니야님 마케팅 전문 컨설팅하셔도 될듯합니다. ^0^ 부럽습니다~

  7. Favicon of http://hobaktoon.com BlogIcon 호박 2009.04.17 10:31

    그러게요.. 왜 사탕을 한번만 빨게해주는건지.. ㅜㅜ 쟝난도 아니고.. 췌!

    좋은글 잘읽고갑니다=33 오늘도 많이 웃는 하루되시길 바랄께요~ 아잣^^v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4.17 10:46 신고

      네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박툰 잼나게 보고 있는데....

      요리 사진을 넘 잘 찍으셔서... 호박툰만 가면.. 다이어트고 머고 생각을 못합니다. ^0^ 하하하하...

      호박님두 오늘 하루 행복하고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8. Favicon of http://loved.pe.kr BlogIcon 윤초딩 2009.04.17 12:10

    거기 버그신고 들어오면 제가 출동해야 하거든요..
    바닥에 보시면...

    티스토리 버리고 네이버 블로그로 가라는거죠? 제가 그렇게 꼴보기 싫었던거에요?
    ㅜ,.ㅡ;;; (__) 안녕갑세요...

  9.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17 14:15

    아악 밖에서 저희 회장님의 충실한 개 2마리가 우렁차게 짖어 대고 있습니다. ㅡ.ㅡ;; 진짜 개 입니다.. 세퍼드.
    무서워요.. ㄷㄷㄷ
    네이버 얘기가 나올때 마다 저 폐쇠적공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함을 한탄하곤 하는데, 네이버는 꿈쩍도 안하는군요. 그래도 어느정도 수용하겠다니 네이버 블로그 이용자 들에게는 희소식 이군요.:)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4.17 15:39 신고

      회장님 개???? 켁 회사 근처에 개를?? 호오...

      옛날 이전 회사에서 사장님이 사무실에 작은 개 2마리를 키우셨죠.
      뭐... 다른건 괜찮은데...

      간혹... 떠엉을 누면... 크... 냄새가.ㅡ.ㅡ;;;



      네... 네이버가 조금은 개선하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생색내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조금 있기도 합니다. 저도 네이버에 블로그를 하나 개설해 놓고 있는데....(잘 사용은 안하지만..) 개선되고 나면.. 하나씩 테스트를 한번 해 봐야 겠습니다. ^^

  10. 2009.04.17 17:41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4.17 18:20 신고

      하하하. ^^ 왜 멍청해요? ^^

      ^^

      hanjum1@네이트닷컴 이게 제 아이디 인데요. ^^

      주로 업무시간....에만 로그인하구요. ^^ 월~금요일까지. ^^

      필요하시면 등록 하셔도 됩니다. ^^

  11. Favicon of http://webito.tistory.com BlogIcon webito 2009.04.17 18:39

    저도 사탕 하나 주세요 ㅎㅎ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4.18 00:40 신고

      ^^ ㅎㅎㅎ
      제가 네이버에 가서... 사탕 내놔~~!!! 하고 뺏어 올까요? ^^

      저도 맛나는 사탕을 통째로.. 받고 싶어요. ^^

      혹시나... 사탕을 받게 되면.. 꼭~!!

      Webito님과 나눠 먹도록 할께요. ^^

  12. Favicon of http://loved.pe.kr BlogIcon 윤초딩 2009.04.17 18:45

    네이트온 추가좀 하려고 아이디적고 간다는게 매번 까먹고 그냥가서
    다시와서 아이디적고 간다하고 또 헛소리만 하고 가고 있었다니까요 몇일동안..
    존내진짜 한심하다.. 아후... 내머리통만 아니였으면 자판으로 몇대 후려쳤을꺼에요..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4.18 13:04 신고

      하하하하...
      자판으로... 하하하.. 넘 웃습니다. 하하하하.

      윤초딩님은 남을 즐겁게 하는 재주도 있으신가 봅니다. ^^

      제가... 네이트온 업무중에 로그인하니깐... 지금 친구등록하시면.. 월요일 쯤에... 등록이 될꺼예요. ^^

      하하하하... 어째튼... 넘 웃깁니다. ^0^

  13. Favicon of http://guseul.me BlogIcon 구슬 :D 2009.04.17 21:18 신고

    글들이 재밌네요 ㅋㅋ
    어릴때부터 웹 서비스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계속 재밌는 글 부탁드려요~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4.18 13:10 신고

      잼나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근데.. 구슬님... (구슬님이라고 부르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영님 보다.. 구슬님이 더 이쁘게 들립니다. ^^) 도메인도 특이하고, 오픈캐스트 대문 페이지도 너무 멋찝니다.

      블로그 시스템을 이렇게도 이용할 수 있구나 싶습니다. 정말 멋찝니다..

      특색있는 블로그 대회에 나가면... 1등 하겠는데요~ ^^
      아직 시작인것 같기는 하지만... 멋찐 블로그 만들어 보시길~~

      앞으로 종종 놀러와 주세요... ^^

      재미있는 글이 될지 안될지 모르겠는데.. (워낙에 글재주가 없어서...) 그래도... 간혹 놀러오실 구슬님을 위해서.... ^^

      아참.. 오픈캐스트도 구독 신청 했습니다. ^0^

  14. Favicon of http://pokerface.kr BlogIcon 포커 2009.04.18 00:36

    진짜 공감되네요..네이버의 폐쇄적방침.. 진짜 시장 점유율이 50%까지 떨어져봐야 정신을 차릴텐데요..
    언뜻 웹이라는게 하도 유동적인지라.. 그런지 1위의 자리에서 무서워서 저런건가? 라는 생각도 드네요.. 사소한 광고도 못하게 하고.. 진짜 블로그 운영방침은 현재까진 티스토리 압도적으로 최고라 자부합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4.18 13:13 신고

      네..... 네이버 가입자수와 이용자수가 워낙에 많은니깐.... 블로그수도 당연 많았습니다.
      (검색 포털시장에서는 네이버가 거의 80%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다음이 티스토리 인수한뒤에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빠르게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적어도 블로그에서는 시장이 역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전에 다음의 카페가 독보적인 1위였는데... 네이버가 열심히 따라와서.... 지금은 거의 50% 정도씩 점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카페 서비스가 각각 더 좋아지더라구요.)

      그렇다면.. 네이버가 자신들의 블로그 플랫폼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해 봅니다.

      적어도 웹에서는 사용자를 무시하면 안되죠...

      네이버는 간혹 그걸 까먹는 것 같기도 합니다. ^^

  15. Favicon of http://rasepa.tistory.com/ BlogIcon 라세파 2009.04.18 12:55

    음냐~~ 딴건 잘 모르겠고~ㅎ

    제가 블로그란 놈을 처음 입문한게 티스토리라서 그런지~
    네이버에서 하는 사람 티스토리로 다~~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근데~ 저같이 문외한 넘들은 어쩜 네이버가 편할 수도~;;;;(돌 맞을 라나..)
    티스토리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만져 줘야 하니깐.. 좀,, 힘에 부쳐효~ 쿨럭,,,^^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4.18 13:17 신고

      네이버가 블로그 나쁘다고 단정 짖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티스토리를 사용해 보신분들은.. 네이버 블로그가 불편하다고 합니다. ^^

      이글루도 마찬가지인데..... 각각 오픈 플랫폼으로 가기 위해 노력을 하더라구요.

      티스토리도 아직 문제가 있는 면이 있습니다.

      요즘 계속 되는 시스템 오류와 불안정한 접속...

      그리고.. 사용자 입장에서의 사용성 등등등....

      티스토리가 우리나라 대표 블로그 시스템을 발전할려면... 다음도 스스로 자각을 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를 네이버와 똑 같이 보여야 할 것 같습니다. ^^

      저도.. 간혹... 네이버에 잼나는 기능들이 티스토리에 있었으면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최소한 티스토리보다 네이버는 기능강화에는(위젯등등) 약하지만... 사용성에서는 네이버가 더 좋은 면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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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0 00:50 - 강학주 강팀장

다음 블로거뉴스도 네이버와 같은 짓을 하는거야???

얼마전에... 네이버의 오픈캐스트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2009/03/24 - [30초 이야기] - 네이버 오픈캐스트 문제는 바로 이것입니다. - 사례를 본 오픈캐스트


그리고 오늘은 네이버의 오픈캐스트 리뷰에서도 제목에 대한 부분을 아쉬움 점으로 꼽았고...

2009/04/09 - [30초 이야기] - 오픈캐스트 리뷰를 올립니다. 오픈캐스트 테스터도 같이....



다음 블로그 뉴스도 이렇게 되는게 아닌가... 의구심이 생겼는데...



실제로 얼마전에 다음에 대해서 논한 글이 베스트에 올랐다가.... 반나절 만에 베스트가 사라진 사건과,

2009/03/30 - [블로그 출판2.0/Blogger's Survival] - 블로거 서바이벌 - 블로거들이 사고를 칠려고 합니다.


이전.... 글의 제목이 바껴서 나온것 같은 의구심이 들었는데...

2009/04/02 - [30초 이야기] - 네이버 오픈캐스트 vs 다음 블로그뉴스 본격적인...??

=> "오픈캐스트 vs 블로그뉴스 비교" 라는 제목으로 수정되어 열린편집에 나왔는데... 조금 지나.. 밀려서 찾질 못해서.. (화면에서 찾질 못해서..) 캡처를 받질 못했습니다.


오늘  제목이 임의대로 수정되어 나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ㅡ.ㅡ;

제목을 임의대로 수정한 다음블로거 뉴스.

제목을 임의대로 수정한 다음블로거 뉴스.



수정된 본래 글의 제목은 오픈캐스트 리뷰를 올립니다. 오픈캐스트 테스터도 같이.... 입니다...


결국 다음 블로그뉴스는 운영자(혹은 아르바이트 또는 계약직 직원 아니면.. 열린편집자 인가요?)의 손에 포스트의 성격이 바뀐채 노출해 버리는 군요.

오히려 네이버는 캐스트들이 자기들 임의로 올렸다라는 변명을 할 수 있지만... 

이번에 오픈한 네이버 오픈 캐스트는 최소한... 이런 문구라도 넣었습니다. 다음 블로거뉴스는 뭡니까?

무단 변형, 편집에 대한 경고문

네이버 오픈캐스트 무단 변형, 편집에 대한 경고문.





다음은 어떤가요? 운영자의 실수? 아니면... 아르바이트 또는 계약직 직원의 실수? 
혹시 열린편집자로 변명을 할건가요?

여기도 역시나.. 트래픽만 몰아주면 되지... 라는 생각을 하는 건 아니시죠?


앞번 네이버 오픈캐스트와 마찬가지고 제목을 임의로 변경에 대해서 문제를 다시 짚어 보겠습니다.

제 포스트를 가지고 예를 들자면...

전  네이버의 오픈캐스트에 대한 리뷰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나름 기능이 되어 있긴 하지만... 어려웠고.. 오히려 그동안 베타기간동안 캐스터들이 얼마나 큰 수고를 했는지 느낄 수 있었다는 내용과,

그리고.. 3가지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2가지는 수정은 했지만.. 아직 아쉬움이 남고, 나머지 한가지는 향후 네이버가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하는지 보자는 내용


이렇게 2가지 내용으로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목이.... "오픈캐스트 궁금했던 3가지, 테스트해보니"  라고 마음대로 수정해 버리면...

뒤에 3가지 테스트만 치중되어 있고, 전체적인 리뷰에 대한 글은 있는지 없는지 제목을 봐서는 알 수 없게 됩니다.

제목이 바꿈으로 제목을 보고 포스트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내용을 오해하거나 기본적인 주제가 무엇인지 알지 못 한다는 것입니다.



전.... 베스트 글로 뽑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가 내는 소리가 제대로 알려지고 다른 분들이 듣고 판단하고, 같이 의견을 나누고, 소통을 하고 싶은 것 뿐입니다.!!!



베스트를 뽑아줘서.. 고맙다고 할 것도 없고... 트래픽을 줘서 고맙다고 할 것도 없습니다.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트래픽 몰아주는 것은 역시나 네이버가 많습니다.)

다음이야 블로거뉴스가 트래픽의 거의 대부분이지만... 네이버는 검색 키워드를 통한 접근이 다음을 통해 들어오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런 네이버를 제가 비판할 것은 비판하듯.... 다음도 들어야 할 소리는 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블로거뉴스가 다음뷰로 개편되고 메인에 노출되고.... 이런 부분에서는 블로거 입장에서.... 소통을 할 수 있는 창구가 열린다는 것에서.... 다른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는 것에서.... 분명 환영하고 박수를 보내지만...!!!

이런식으로 제목을 자신들의 판단에 의해 수정해 노출 시키는 것은 분명 잘못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번엔 아예 삭제하는건 아니겠지요?


덧붙임 말 : 

이런식으로 수정/변환/편집되어 올라온 포스팅이 꽤 있더군요. 그런데 왜 아무도 이런말을 하지 않았는지도 의구심이 듭니다. ㅡ.ㅡ 제목 정도는 다들 참을만 해서 그런건지.... 

자신의 포스트에 들어와 제대로 못 읽고... 무지막지한 댓글들에 대해서는 "포스트 좀 제대로 읽어주삼" 식으로 말하면서...  블로거뉴스가 제목을 편집해서 포스팅된 내용을 오해하게 만드는 것은 괜찮은 건지...ㅡ.ㅡ;;


블로그코리아를 보면.. 공간이 부족해서... 다 넣질 못했어요. 하진 않습니다.


블로그코리아 같은 기능을 따라 한다고 해서.... 

비난이 심했던 오픈캐스트의 제목 수정부분에 대해서 그나마 네이버는 대처를 했습니다.


네이버를 따라 한다고 해서....

이런 부분에서는 표절이라는 논란은 나오지 않을텐데... 싶습니다.







  1. Favicon of http://bloglish.tistory.com BlogIcon INNYS 2009.04.10 10:23

    네이버나 다음이나 강팀장님 글제목 편집으로 문제점을 지적하시는데.....문제가 좀 심각하다고 생각됩니다. 좀 신경을 쓸 문제라고 생각되네요..화 푸세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4.10 11:12 신고

      넵... 분명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가 다음블로거 뉴스에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제목이 수정된 것을 몇개 찾았습니다.ㅡ.ㅡ;

      근데...화는 안났는데.. 하하하. ^^


      드뎌.. 즐거운 주말입니다. ^^ 이번 주말에는 책원고 쓰라... 특강준비하라.. 바쁘긴 한데... 그래도... 즐겁게 보내야죠. ^^

      INNYS 님도 즐거운 주말 되시길...(벤쿠버는 내일이 주말이되나???) ㅎㅎㅎ 그쪽에 봄소식은 없습니까? ^^

      이쁜 꽃사진 혹시 있시면.. 언제 한번 포스팅해주세요. ^0^

      외국으로 나가보지 못한 촌넘이... 그런것엔 좋아라 합니다. ^^

  2. Favicon of http://rasepa.tistory.com/ BlogIcon 라세파 2009.04.10 11:08

    허헛~ 지 맛대로네요~ @,.@

    무지하면, 당한다.. 공부해라.. 라고~ 누군가가 저에게 해준 말이 있는뎅~(정치얘기하다가 나온 말입니다.ㅋ)

    야들은 진짜 지 맛대로네요~

    그래도~ 요롷게 빠워 블로그에서~ 경험담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ㅎㅎㅎ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4.10 11:46 신고

      전.. 빠워블로그가 아닙니다. ㅎㅎㅎ

      파워블로그의 기준이 뭔지를 몰라서 스스로 파워블로그인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하하하.. ^^;

      http://www.ebizstory.com/434 <== 이걸 보시면... 무슨 말씀인지.. ^^ 이해가..



      어째건..... 다른 사람의 글자체를 임의 수정/변환/편집해서 외부로 노출하는 것은....
      그 제목이 제대로 되었든... 잘못되었든....

      한번쯤은 지적받아야 할 부분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요즘 라세파님 애기 사진 많이 보고 있습니다.

      미용할때마다... 조용히 있는 녀석이 어찌나 기특해 보이던지. ^^

      근데... 털이 남아 있을지... 궁금합니다. 하하하하..
      (너무 썰렁했나요??? ^^ )

  3.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10 13:40

    이런 경우가 종종 있던데, 다음의 정책인지가 정말 궁금하더군요.
    원작자에겐 아무런 고시도 없이 제목을 바꾼다라.. 이의 제기가 필요한 시점이군요.
    이런 멋진 포스팅.. 사모합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4.10 14:05 신고

      오픈캐스트가 정식 오픈되었으니... 다음의 다음뷰가 발빠르게 움직이겠죠.

      이제 다음뷰도 문제가 무엇인지 진달을 해 봐아야 할 때 인것 같습니다.

      그동안 네이버 오픈캐스트가 많은 누리꾼틈에서 많은 몰매를 맞아.. 다음 블로거뉴스의 이런 문제들이 그냥 묻어져 있었습니다.

      다음도 더 좋은 서비스로 질적 업그레이드가 된다면... 당연히 매를 들어야 할 때 인것 같습니다.



      ㅎㅎㅎ 전... 사모하시는 마음에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전.. 사모하는 사람이 여자였음 좋겠습니다. 하하하...

  4.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4.12 21:35

    음...활용하기 나름일수도 있겠다...싶네요..
    먼말이냐면요..
    저는 네이버 유입보다...ㅠㅠ..다음검색유입이 더 많더군요..
    이유는..다음에서 지식인이나블로그 검색에서 노출이 많아서 그렇더군요..
    어느순간 글케 되었더군요..
    어찌되었건..다음이 네이버보다는 개방에 조금 무게가 가있는것 같은데..
    설마..네이버처럼 폐쇄모드로는 안가겠지요..
    글케간다면..폭파작업을..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4.12 23:45 신고

      아마도... 다음이 네이버 처럼 패쇄적인 모드로 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오히려 개방을 했으면 더 했지.. ^^

      다음은 구글과 오픈개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개발 자체가 개방쪽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가 많은 것은.... 네이버의 사용자가 워낙에 많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저도 머니야님 처럼.. 열심히 해서.. 다음에서도 유입량이 많이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

  5. Favicon of http://hanbyoul.com BlogIcon 천상한별 2009.04.20 22:00

    네이트도 보면 은근히.. ㅋㅋ 저런식으로 판의 경우에.. 낚는게 많더라구요..

    어찌보면 심각한 수준일수도 있는거 같습니다.

    누르고 들어가면 다른내용의 원하던 내용은 어디로간것인지..

    저것은 의도적인 편집이라고밖에 볼수 없을거 같네요 ㅋ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4.20 22:30 신고

      요즘 저작권에 대해서 관심이 더 높아진 것을 보면.... 이런 포털들의 행태는 고쳐져야 합니다.

      앞으로 저작권 문제가 있는 저작물이 올라오면... 포털이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다 보니...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등 포털에서 사용자에게 저작권에 대해서 고지를 하고 철저히 해 줄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포털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분명 문제는 있는 것 같습니다..

      의도적인 편집이라는 것 까지는 제가 확인을 못해 뭐라고 하긴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제목을 편집하더라도 의미라도 잘 전달해 주었으면 하는 겁니다. ^^

      네... 네이트의 판도 제목을 마음대로 편집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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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4 17:36 - 강학주 강팀장

네이버 오픈캐스트 문제는 바로 이것입니다. - 사례를 본 오픈캐스트

얼마전에 네이버의 오픈캐스트 기능으로 인해, 블로그에서 살짝 이상한 글들이 포스팅 되었습니다. 

케이님 : 네이버 오픈캐스트에 문제가 좀 있구나.
머니야 머니야님 : 블로거들끼리 치고받고, 서로 박살내면, 후련~하십니까?


전 오픈캐스트 서비스에 대해서 박수를 보내는 입장입니다. 오픈캐스트든, 다음의 블로그 뉴스든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블로그위자드등등의  메타블로그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블로그들이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더 부여해 놓은 것이기에 더 빠르게 가깝게 다른 글과 사람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중에, 오픈캐스트는 자신이 등록한 글외에 다른 사람의 글을 간접적이나마 소개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1. 잘못 소개하면 뺨 맞을 수도 있습니다.

항상 다른 사람을 소개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책임이 따릅니다.

그림 : 옛말에 사람 소개 잘못하면 뺨이 석대. 요즘말로는 박살~!! 이라고 했습니다. ^^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dawkeye/2339616111/


물론 소개 받는 사람의 자세도 중요합니다만, 다른 의도(?)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잘못된 정보로 소개한다면... 문제는 더욱 커집니다.

노처녀 영심이에게 학교 친구 중매가 소개팅을 소개 시켜 줄련다.... 

중매 : "이봐.. .그 친구 이름이 장동건이야. 영화배우 알지? 장동건.... 내가 너 한테 소개 시켜 줄테니... 한번 만나봐..."

영심 : "정말????"

중매 : "그럼.... ~~~"

기대반 설레임반으로 소개팅 장소에 갔더니...
영구가 같이 생긴...... 사람이 ㅡ.ㅡ;;;;



2. 손님만 보내주면 되는 거 아냐?!!!

요즘은 가게 오픈을 하면 도우미 행사가 기본으로 되어 있습니다. 도우미들은 오픈하는 가게를 돋보이게 하고, 손님을 많이 찾아오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중 하나 입니다.

그렇게 소개를 하며 열심히 그들을 보면... 돈 버는 것도 어렵지만, 돈 번다는 것에 귀천이 없다는 생각도 간혹 해 봅니다.

가게

그림 : 자장면 가게 오픈시 무조건 손님만 몰아 준다고 좋은건 아닙니다.


면장 아저씨는 10년동안 자장면을 정말 맛있게 만드는 비법은 연구해 드뎌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 길목에 식당을 열게 되었습니다.

가게 오픈 도우미를 부르면 매출이 올라간다는 소리를 들은 면장 아저씨는 도우미를 부릅니다.  도착한 도우미가 예쁘기도 하고, 말도 너무 잘하는 것 같아서 흐뭇하게 맡길 수 있었는데... 역시나 도우미가 홍보를 해서 그런지.. 자장면가게는 오픈날 사람이 바글바글 합니다.

그런데... 손님들의 반응이 이상합니다.

"뭐야... 이거 짱깨이이잖아..ㅡ.ㅡ;"
"잘못 들어온거야?!!"
"낚였다...."
"쥔장 니나 많이 처 드셈~~~"
"XX끼 장사를 어떻게 하는거야~!!!"

놀란 아저씨는 왜 그런가 가게 앞으로 나가 봅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열심히 홍보활동을 하는 도우미 아가쒸...

"자 오세요~~~ 새로운 패스트푸드 점이 생겼습니다~ 오늘 오시면 햄버거가 무조건 꽁짜~!!!"

오히려 악플과 불만만 가득해지는..ㅡ.ㅡ;;


3. 모두다 코끼리 입니다.

요즘 저작권에 대한 애기가 많습니다. 원인은 2가지 정도 인것 같은데....

1번. 국가정책하.. 권리 보호...
2번. 블로그, 미니홈피 등의 개인 매체의 증가로 인한 문제...

홈페이지 사용할 때도 그랬지만, 블로그를 사용할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 저작권입니다. 저작권은 개인이 컨텐츠물 그자체에 모두 있습니다. 

cc 라이센스

CC 라이센스가 부여되어 있다고 하더라고, CC 라이센스는 여러가지 라이센스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CC 라이센스가 붙으면 무조건 변경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블로그에 CC가 붙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의미를 모르시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리고 CC 라이센스가 붙어 있는 컨텐츠는 사진이든, 이미지든, 동영상이든 CC 라이센스의정의된 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컨텐츠의 일부를 가져가서 부턱대고 출처를 밝힌다고 CC에 위배 안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링크를 걸더라도, 제목과 그 의미를 정확하게 가지고 가야 하는 것 또한 CC 라이센스에 포함됩니다.

코끼리는 코끼리 입니다.

그림 : 자르고 바꾼다고 다른 것이 되지 않습니다. 출처 :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 장소 - 서울 대공


강씨는 애지중지하는 코끼리를 한마리 키우고 있었습니다. 동네에 한마리 밖에 없이 소중했기에 가족같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옆집사는 아저씨가 강씨의 코끼리의 코를 싹뚝 잘라서 훔쳐가 자신의 거실에 박제를 해 걸어 두고는 동네 사람들에게 자랑했습니다.

다행히 옆집에 놀러갔던 친구가 그 코가 강씨 코끼리 코라는 것을 알고 강씨에게 말해주었고, 강씨은 옆집에 항의를 하게 됩니다.

강씨 : "이보셔.... 당신이 우리 코끼리 코를 베어가서 거실에 박제 해 걸어 두었다는 것을 알았소.!!"

옆집아저씨 : "머라고 하는거요? 우리집에 무슨 코끼리 코가 있다고...."

강씨 : "그럼 들어가 봅시다" 

- 거실 앞에 박제를 보고는...

강씨 : "어 이코 우리 코끼리 코가 맞소.!! 코에 있는 화상이 증거요!! 내가 코끼리에게 담배를 권하다 그만.... 그때 입은 화상이요~!!!"

옆집아저씨 : "무슨 소리 하는 게요... 그건 코리끼 코가 아니라, 돼지 코요... 아래 박제에 써 붙여 놓은 푯말을 보시요. "돼지코!!" 라고 적혀 있지 않소...."





위의 3가지 시나리오는 임의적인 면이 있습니다. 

단지 오픈캐스트가

"방문자(트래픽)을 몰아주는데...."
"단순히 링크를 걸어주는데...."

라는 글이 많아서 위의 비유를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네이버가 일명 펌질 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사례가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도 됩니다. 하지만, 이런 기우가 결코 기우로 끝나게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기우로 끝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더군요..ㅡ.ㅡ;;



강팀장의 경험 (오픈캐스트 문제 사례입니다.)

지금부터는 제 경험입니다. (바로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농담삼아... 학주니님께 오픈캐스트에 등록 유혹이 참 달콤하다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 댓글 보신 분이였을까요? 어제 트랙픽이 갑자기 늘었습니다...

"우와~ 뭔일이지??"

최근에 올렸던 제글이 뻔하기에 트래픽이 급하게 몰릴 이유가 있는 글은 금(金) 애기를 적었을 때 뿐입니다.

2009/02/20 - [강팀장 잡다한 이야기] - 3주간의 金 (금)재태크 경험담... 기분은 좋지만, 한편으로는...

나머지 글들은 간간히.... ^^ (이래서 파워블로그가 아닙니다. ㅎㅎㅎ) 그래서 웹로그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방문자로그

그림 : 방문자가 갑자기 꺽어져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엊그제까지 순위에 없었던 www.naver.com 이 급상승하여 유입URL 5위 권으로 올라왔더군요...

www.naver.com 이라.. 뭐지????

원인는 오픈캐스트 였습니다.

흑흑흑~~ 어제 학주니님과 댓글 닫것에 나의 소망에 하늘이 답변을 했는가?~~~
(솔직히 저도 사람인지가.. 트래픽이 늘었다는 것에 기분이 좋더군요. ^^)


그래서... 고마운 오픈캐스트를 찾아서....
찾으려니... 못하겠더군요. "강팀장", "웹이야기" 쩝... 저의 대표 키워드로는 찾을 수 없어 결국 거의 대부분의 캐스트를 찾기 시작했다가..... 

"어 나랑 비슷한 글을 올린 사람이 있군~!!!
에이 포기하고.... 트래백이나 걸러 가야지~~! ^^" (전 이렇게 단순합니다. ㅎㅎㅎ)

클릭~!! 했더니.. 헉.. 내꺼잖아.ㅡ.ㅡ;;; (드뎌 찾은 겁니다.)

오픈캐스트

그림 : 오픈캐스트 등록된 강팀장글... 찾을 수 있나요? - 개인 프라버시가 있어 캐스터 정보는 닫았습니다. ^^


혹시 찾을 수 있나요??? 


바로 여기 입니다.  "나는 파워블로거인가?" 제목으로 이미지도 제가 올린 이미지가 아니라 전혀 다른 이미지 입니다. 


일단... 이를 통해서 제 블로그에 방문자가 높아진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크게 기분 나쁘거나 화가 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이 오픈캐스트의 정확한 문제라는 것이죠.~!!


그림 : 캐스터에게 감사의 말과 함께 제목이 다르다는 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그럼 실제 제글의 제목을 볼까요?

2009/03/23 - [향기+ 블로그프로젝트] - 난 파워블로거가 아니다 !!! - 난 파워블로거가 되기 싫습니다.!


제목하나 변경했다고 뭐? 하실 분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목은 글 전체의 의미를 결정짓는 내용 입니다.

고마운 캐스터님께서 올려주신 "나는 파워블로거 인가?" 라는 제목과 "난 파워블로거가 아니다.!! - 파워블러거가 되기 싫습니다!" 라는 글은 전혀 다른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고마운 캐스터 님께서는 제 글을 다 파악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제가 글재주가 없어 글을 잘 못 올렸거나,

글의 내용은 제 블로그를 점검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저에게 파워블로그 라고 말씀하셔서....
파워블로그라고 할 수 없고....
요즘 파워블로그가 단순히 방문자 많고, 댓글 많고, 트래백 많고, 광고 많이 붙이고 하는 거라면.... 파워블로그를 스스로 거부하겠다

는 내용 입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제목하나에 글의 내용이 달라질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제 글을 소개시켜 주신 고마운 캐스터님은 저를 장동건이라고 소개하게 되셔서.. 괜시리 저에게 뺨을 맞게 되셨습니다. (이런 포스팅이 나오게 되었으니...)

제 글을 소개시켜 주신 고마운 캐스터님은 저에게 방문자를 많이 보내 주셨지만....ㅡ.ㅡ; 제 글을 오해하는 분들이 생겼습니다. (전 파워블로그 거부하는 대신 향기블로그를 제안했고, 동참을 부탁 드렸습니다.)

제글을 소개시켜 주신 고마운 캐스터님은 제 글을.... (더 말씀은 필요 없겠지요.ㅡ.ㅜ)


그런데 정작 문제는 고마운캐스터 님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네이버의 오픈캐스트 문제는 바로 이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점을 이전 블로그운영, 카페운영, 지식인 운영처럼 자신들이 한 것이 아니라 캐스터 스스로 저지른 일이라.... 책임이 없다!! 는 식으로...

누리꾼들을 우롱하는 자세 입니다.!!!


우리가 눕고 쉬고하는 방바닥에 잘 갈아 날이 설대로 선 칼이 떨어져 그대로 있습니다. 칼을 떨어트린 사람이 그럽니다.

"저 칼.... 내가 떨어트려 놓았지만.... 잘 쓰면 좋아~ 우리에게 아주 필요한 거야~!!"

그러다 누군가 다치거나... 애기가 칼을 가지고 놀거나....

"그건 떨어진 칼을 밝아서 그렇게 되는 거야~!!.. 칼을 가지고 놀아서 그런거라니깐~~!!!"


전 아직도 오픈캐스트 서비스 자체에는 박수를 보냅니다. BM으로도 훌륭하고, 재미도 있는 것 같고, 서두에 거론한 것처럼... 사용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서로 연결도 시켜주고, 찾아오는 정보를 구현하고......


하지만... 링크를 걸때 꼭 제목 편집권이라는 칼을 놓아두어야 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작년부터 편집권이라는 단어 때문에 그렇게 곤혹을 치룬 네이버에서 말입니다.


다른 캐스터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자신들에게 주어진 칼을 가만히 가만히 조심스럽게 가지고 있기에는 그들은 순수하고, 호기심 많고 열정적인 사람들입니다.









덧붙임말 1 : 

고마운캐스터님 부득히.. 사례를 들어야 하기에... 캡쳐를 띄울수 밖에 없습니다.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길...



덧붙임말 2 (2009.03.25) :

오늘 걸린 MIRIyA님의 트래백을 따라 가본 포스팅 밑에 "등록금지 신청" 이라는 단어가 나왔더군요.

오픈캐스트 애기가 뜨거운 감자처럼 불거진 것에 대해서... 저도 일말의 책임을 느끼며... 그 흐름속에 제 글이 오해를 낳는 글이 되진 않았을까 하는 부끄러움과 슬픔을 느낍니다.

전 오픈캐스터가 링크를 연결해 주는 것 또한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지 링크거는 형식이나 표현되는 화면단의 기능이 문제라는 것인데.....
오픈캐스터 자체를 부정하는 듯하게 해석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픈캐스트는 또하나의 소통의 도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 포스트에서 댓글을 달았듯....

재미있는 공연이나, 영화를 보았을때 친구들에게 추천을 합니다. 야~~ 그거 정말 재미있더라... 야~~ 그거 정말 감동적이더라.... 다음에 꼭 가서 봐~! 다음에 꼭 애인이랑 봐~!

반대로 안 좋은 것을 봤을땐....

오픈캐스트가 그런 역활을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지 보완되어야 할 부분이 있지만... 보완되고 나면.... 완벽한 서비스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소통의 도구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

그렇다고, 네이버가 지금 상태 그대로 두고 소통의 도구로 사용해 한다면.. 무책임한 모습이 될것입니다.

어째튼.. 네이버도 스스로 책임을 지는 자세가 있어야 되겠고.. 캐스터 스스로도 친구에게 추천을 하듯 책임있게 해 주어야 할 것 입니다.

그런데.... 스스로의 결정이겠지만.....

왜 자신의 포스트가 다른 사람에게 알려지고, 연결되고... 그로 인해 서로 반응하는 것을 막으려 하는 건지 안타까운 생각도 듭니다.

얼마전 정치 포스팅을 한것 처럼... 이번 포스팅도 스스로 괜한 오해와 여러가지 논란을 일으키게 하지 않았나 싶어.. 슬퍼집니다.



 



  1. Favicon of http://www.neoearly.net BlogIcon 라디오키즈 2009.03.24 17:40

    그래서 전 제 글만 오픈캐스트로 발행하고 있지요.
    덕분에 구독자나 방문자는 별로 없구요.-_-;;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3.24 17:46 신고

      하하하. ^^
      오픈캐스트 가지고 계시면...
      다양한 분들의 글을 발행해보세요~ ^^

      내가 좋았던 정보가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그렇게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고... ^^

      우리 영화보고 나면 친구들 한테 권하잖아요.. 우와!~ 재미있어 한번 꼭 봐~~~

      그때 권할때... 멜로 영화를 액션영화라고 소개는 안하니깐. ^^

      다른분 글 연결하여 발행할때.. 있는 그대로 발행하면.... 좋을 것 같아요~ ^^

    • Favicon of http://www.neoearly.net BlogIcon 라디오키즈 2009.03.24 18:14

      -_- 본문의 내용과는 다른 이야기를 하셔서 살짝 당황을...
      저도 만약 일종의 편집권(?)을 휘두른다면 불필요한 논쟁을 야기할 가능성도 있어서 말이죠.

      그리고 오픈 캐스트가 정말 오픈되는 4월이 되면 또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듯 해서 일단은 관망하며 테스트 발행만 하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3.24 18:28 신고

      본문과 다른내용?? ^0^
      (자알 보시면.. 같은 내용인데. ^^)

      전 오픈캐스트 그 개념 자체는 상당히 존중하고... 좋아라 합니다.

      떨어진 칼을 얼른 주워서 좋은데 쓰세요~

      그리고... 봐라~! 오픈캐스트는 이렇게 사용하는 거다~!! 하고 말입니다. ^^


      ^^ 아자~!아자~!

    • Favicon of http://blog.naver.com/fstory97 BlogIcon 숲속얘기 2009.03.25 13:59

      라디오 키즈님의 구독자나 방문자가 없다뇨. ㅡㅡ; 그런 겸손함을.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3.25 17:39 신고

      라디오키즈님... 겸손하시긴 한가봐요. ^^
      ㅎㅎㅎ

      블로그도 그렇고.... 캐스트도 그렇고. ^^ 홍홍홍..

  2.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3.24 18:35

    강팀장님 덕분에 오픈캐스트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명쾌해진듯 하네요.
    좋은 정보가 담긴 글 잘 읽고 가네요.. 저녁시간도 즐겁게~ ^^~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3.25 10:12 신고

      오픈캐스트가 잘 이용된다면....

      하지만, 아쉬운게 칼도 그렇지만, 어떤 사람이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빛이드는창님두 오픈캐스터이신가요?

  3. 2009.03.24 19:13

    제가 말하고 싶은것이 저거였습니다! 네이버 정말 %%%%%%%%.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3.25 10:12 신고

      하하하...
      좋은 생각은 같이 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좋은 의견 있음 말씀 주시면.... 서로 공유하고 더해가고.. ^^

  4.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3.24 19:39

    결국...기득권자에게...트래픽을 내리라는 네이버님의 은총이라는거.....이렇게 이해하면 맞는거지요? ㅋ 아..나에도도 은총을~~ ㅋㅋ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3.25 10:14 신고

      오픈루야~~~ 아멘~~~~

      은총도 제대로된 은총을 받았음... 좋겠어요. ^^

      전... 장동건이가 아닙니다.
      제글은 코끼리 코였지, 돼지 코가 아닙니다.

      머니야님에게도 은총이 있을찌어다~!! ^^

  5. Favicon of http://moonbogy.tistory.com/ BlogIcon 월정 2009.03.24 19:52

    아직 오픈 케스트가 먼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제목을 편집하다니...
    제목은 이름입니다.
    그럼 다른 이름으로 불리면 좋은지 생각해 보세요.

    월정 -- 월장이라고 해 보세요..머가 되나...

    CC도 모르는 것 같아서 이렇게 나오게 하는데...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타가 있어도 그대로 하라고 합니다.
    그 글은 쓴 사람의 권한이라고.....

    월정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3.25 10:15 신고

      그렇지요~~~ 당근이지요. ^^

      오타가 있어도~ 홍홍홍~~~

      네이버가 슬그머니... 가만히 두고 있는 것을 보면....

      4월달에 오픈캐스트 애기가 많았으니.... 개선된 모습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6. Favicon of http://giga771.tistory.com BlogIcon sky~ 2009.03.24 21:03

    머니야머니야님과 월정님을 여기서 뵙네요 강팀장님도 제 블로그에서 뵌 듯 합니다. 현재 저도 많이 생각해봤는데
    글쎄 뭐라고 할 정의는 못내린 상태고요 ^^
    오픈캐스터분들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있었으면 하네요. 하여튼 저도 cc라이센스 개인적으로나마 정리해봤는데 모르겠더라고요 ^^ 명확한게 없어서 말이죠.
    하여튼 잘 읽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3.25 10:17 신고

      오픈캐스트 정식 서비스가 오픈되지 않았으니....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것이 의미가 없어질지도 모릅니다.ㅡ.ㅜ (슬프게도...)

      정식 서비스 오픈될때 수정해 놓고....

      봐라~ 한다면?? 다들 오~~ 네이버 블로거들이 말한거 다 수정했꾼 하고 이슈화 될련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이렇게 애기가 지속적으로 나와야 수정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7.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2009.03.25 12:36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댓글도 트랙백도 안됩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3.25 13:07 신고

      쩝... 지금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에궁..... 도아님 아니면... 계속 이러고 살뻔 했습니다. 하하하.

      다행히 휴지통에 남아 있어서... 복구 먼저 시켰습니다. ^^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fstory97 BlogIcon 숲속얘기 2009.03.25 14:06

    그럼 요지는 " 제목 변경이 불가능 해야 한다. "인가요? 하지만 그렇게 지정한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다른 웹링크의 경우도 제목 변경이 불가능 해야 하나요?
    또한 무엇보다도 문제는 그런 Spec이나 Protocol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이 더 문제겠죠. 클릭한번으로 해당 페이지의 진짜 타이틀을 추출하고 (혹은 반환하는 Spec 이 존재한다면) 아마도 그렇게 구현이 되었을겁니다.

    하지만, 인터넷의 기본은 컨탠츠가 아니라 URL만이 유일하게 인식 가능한 수단입니다.
    그에 대한 메타정보의 표준조차 제대로 되어 있지 않죠.
    <Title>에 있는 메타 데이터를 가져가는 기능으로 생각해볼수 있습니다만, 이를 지키지 않는 웹사이트들이 부지기수고 의무 또한 아닙니다.

    만약 이를 의무와 법제화 한다면, 개인블로그와 심지어는 개인 홈페이지까지 적용을 해야하는 사태에 이릅니다. 간단히 말해 모든 인터넷 사이트는 특정 Framework에서만 동작해야 합법이 된다라는 이야기죠.

    오픈캐스트는 인터넷에 산발적인 데이터들을 수집 분류하는 작업을 개인들에게 맞겼고, 그것을 퍼블리싱 한다는 개념에서 [웹진]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실제로 효과도 웹진과 동일합니다. 이러한 성격은 오픈캐스트 뿐만아니라, 개인포스트에 까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포탈이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해서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웹에서 개인 컨탠츠의 법적 보호를 명시한 메타정보와 해당 법률이 통과되지 않는한 그것은 꿈같은 이야기고, 통과된다 하더라도 국내에 한정된 이야기겠죠. 그리고 전 그러한 통제에 반대합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3.25 17:34 신고

      법으로 제목을 변경 불가능하게 할 수 있을까요? 만약 가능하다면.. 저 또한 반대 할 것입니다. ^^

      적어도 코끼리를 코끼리로 알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스펙, 프로토콜 규격같은 것은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기술적인 부분에서 생각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칼이 위험하다고 다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칼이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보다... 우리의 도구로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지면 됩니다. ^^

      제가 네이버에게 편집권 을 줄수 밖에 없냐고... 물어본 것은....
      법제화의 내용이 아니라....

      오픈캐스트의 템플릿(틀)을 봐 주십시오. 작은 썸네일에 짧은 줄.... 대부분이 이런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픈캐스터는 자신의 캐스트를 이쁘게 만들기 위해...
      잘보이게 하기 위해... 어떻게 할까요?

      저의 사례처럼 제목을 바꿔버리고...(바꾸더라도... 내용 본질의 주제는 알 수 있게 해야 겠지요..), 전혀 다른 이미지가 생기고...

      이런 것을 오픈캐스터가 다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길이가 짧아서.. 내용을 못 넣는다면.. 차라리...
      캐스트 크기를 키우던지... 말씀하신 기술적인 부분에서 보완을 하던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전 통제를 하자는 것이 아니라.... 통제는보다 자유로운 의견속에 말씀처럼 문화속에서 풀어질 수 있는 것들입니다. ^^

      법까지 가지 않더라도.. 네이버라면... 캐스터가 하지 못하는 (틀을 키운다든지.... UI를 변경한다든지... 기술적으로 보완한다든지...)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냥... 칼을 방바닥에 집어 던져 놓듯... 던져만 놓고....
      캐스터들에게 다 책임을 던지듯 회피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

      긴 글이 되어 버렸습니다.ㅡ.ㅜ

      제가 글 재주가 없어.. 하나를 설명하면 꼭.. 이렇게 길어져 버리는... 에구.. 너그러이 이해를..

    • Favicon of http://blog.naver.com/fstory97 BlogIcon 숲속얘기 2009.03.25 22:57

      아직 베타고, 이슈화 된 만큼 고민을 더 많이 하겠죠. 네이버같은 거대 포탈이 레이아웃을 변경하는것은 광고시장 전체에 영향을 주는것이라 쉽지는 않을것이겠지만, 기능적인 변경은 사용자의 니즈가 있고, 그것이 파악된다면 어느기업이든 움직이리라고 생각합니다. 오픈캐스트 역시 네이버의 폐쇄성과 정치적인 위험성을 벗어나기 위한 고민의 표출 중의 하나였듯이 말이죠. 웹에서 여러가지시도가 된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가능성이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3.25 23:19 신고

      네~ 저도 가능성이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네이버관련 포스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네이버가 정책적으로 못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도전과 노력 또한 못하는 부분에 의해 평가 받지 못한다면 아쉬운 일 일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아직 베타이기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하기 힘든것도 사실입니다.

      네이버가 화이팅 해 주어야 사용자 입장에서는 더욱 좋은 서비스와 질적인 컨텐츠를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숲속얘기님의 우려 또한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들이 잘하겠지만... 옆에서 숲속얘기님나 도아님이나, 저 같은 사람이 떠들어 주면서 더 자각되고 개선될 수 있다면....

      전 다음 포스팅에서도 매를 들것입니다. ^^

  9. Favicon of http://ipodart.tistory.com BlogIcon iPod Art 2009.03.25 15:24

    오픈캐스트는 글을 발행(재발행이지만)하면서, 발행하는 글의 제목은 캐스터한테 맡기는군요. 이미지도 넣을수 있고...카드나 요약만 봐서는 내글을 링크한건지 모르겠네요. 발행이라는 측면에서는, 캐스터 자신이 발행글의 제목과 이미지를 정하는거라 다른 제목을 써도 무방한게 되겠지만, 링크를 통한 발행이라 원문의 제목과 같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링크는 원문을 훼손하지 않지만, 캐스터에 의해 독자가 원문을 읽기전, 제목으로 인해 글의 방향이 틀어져 보이는건 편집에 해당되는게 맞네요. 캐스터의 행동은 편집이 아닌데 결국 편집이거든요.
    혹시 베타테스터가 발행글에 대한 요약하기 부분도 있나요? ?
    네이버 오픈캐스트가 링크와 발행사이의 헛점을 찌른것 같은데, 똑똑하다고 해야하나.....@@
    베타테스터 중 글 발행을 어떻게 하는지 자세한 포스팅 좀 해주면 좋겠어요.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3.25 17:36 신고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

      여기 방문해 주시는 몇몇 블로거들 중에 오픈캐스트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계시죠.. ^^

      그분들에게 부탁 드려 볼까요?

      혹시... 네이버가 정식 오픈이전에... 그런 정보를 공개하지 못하도록 약관이라도 있음.. 그나마 어렵겠지만.. ^^

  10. Favicon of http://rasepa.tistory.com BlogIcon 라세파 2009.03.29 18:10

    강팀장님~^^ㅎ
    먼나라 이웃나라 얘기 같습니다.~

    댓글도 아주 흥미롭게 읽고 갑니다.
    다들~~ 대단 하신 거 같습니다.^^

    읽는 내내.. 아! 아! 아!
    입벌리고, 침흘리면서,, 봤습니다.

    오픈캐스트는 뭐란 말인가....

    암튼,, 초짜 블로거는 오늘도 하나 배웁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3.29 18:39 신고

      사실 이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좋은 정보를 많이 볼 수 있다면... 그것으로 좋은건데.. ^^

      정보가 서로 공유되고... 서로에게 소통의 길목을 열어준다는 의미로 본다면... 아무래도.. 오픈캐스트 서비스 자체에 개선을 해야 하는 부분이 몇가지 있는 것 같아요. ^^

      전... 라세파님 블로그가 더 잼나는 것 같아요.. 홍홍홍~

  11. Favicon of http://ddinne.net BlogIcon ego2sm 2009.04.10 17:26

    하하, 그래요.
    저도 제 포스트를 캐스터가 마음대로 변경해서 올리면 트랙픽 폭주는 고맙지만
    사양할 것 같아요. 주의해서 발행해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4.10 18:15 신고

      자기 포스트에 자기 캐스트에 제목을 수정해서 올린다고 무엇이 문제이겠습니까? ^^

      자기껀 수정하더라도 의미가 전달되도록 수정하겠죠. ^^

      근데... 다른사람의 포스트 안의 내용과 상관없이 기준없이 수정해서 올린다면.. 그건 문제가 있겠죠. ^^


      ^^ 넵... 주의하세요~~~ ^0^

      저도 오픈캐스트 하나 열었습니다. 저도 주의하겠습니다아~ ^0^


      이러면서.. 조금씩 변하는 거죠.. ^^

  12. Favicon of http://webito.tistory.com BlogIcon webito 2009.04.16 12:17

    오픈캐스트 내용이라 트랙백도 함께 올리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4.16 12:32 신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건지 나쁜지 말하긴 그렇지만.. - 개인적으로 안타깝습니다) 네이버가 네이버 다운 면이 많이 있긴 합니다.

      스스로 폐쇄적인 내부 정책에 한계를 들어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오픈캐스트가 질적 서비스로 발전하기 위해서 열린 마음으로 많은 고민을 해 보길 바랄 뿐입니다.

  13. Favicon of http://hsangjo.kr/ BlogIcon 늘 곁에서... 2009.04.17 15:01

    와!포스팅 하는 실력이 장난이 아니십니다~~ 내용이 아주 논리정현하신게 글을 쓰시는 분이신가요 대단하십니다
    음~블러그의 내용도 장난이 아니십니다
    혹 네이버에 파워블러그는 운영안하시나요?
    네이버에서 블로그 하시면 바로 당장 파워블로그가 되겠네요 ^^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4.17 15:50 신고

      허억..... ^^

      너무 과찬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0^

      너무나 부족한 애기들인데.. 주절주절.... ^^;;

      네이버에 블로그를 개설해 놓기는 했지만.. 거의 운영을 안하고 있습니다. ^0^

      파워블로거.... 음.... 솔직히 사람의 욕심으로는 되고 싶긴한데.. ㅎㅎㅎ
      파워블로거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아직 정확히 정리를 못하고 있어 아직은 파워블로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

      다음에.... 스스로 파워블로거로써 자격이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한번 해 보고.... 아주 기냥... 되겠다 싶음....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그런데.... 상조회사에 다니시나요?

  14. Favicon of http://hsangjo.kr/ BlogIcon 늘 곁에서... 2009.04.20 11:26

    네 저는 상조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
    요즘 많으신 분들이 상조에 안좋은 불신들을 많이들 가지고 계시더라
    왜냐면 상조업체들이 하도 고객님들을 우롱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여서 모든 상조회사가
    다 똑같다라는 시선으로 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러하기에 저희 현대종합상조는 고객님들의 슬픔을 이용해 장사하지 않겠다라는 회장님의 모토를
    바탕으로 고객님들의 곁에서 늘 함께 하겠다라는 마음으로 보람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4.20 11:38 신고

      네... ^^

      하하하.. 그냥.. 상조회사다니시는지만 궁금했는데.. 친절하게 설명도 해 주시는 군요.

      캄사합니다~ ^0^

      전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구요. 얼마전에 일본에서 들어온 영화가 있는데.... 무슨바이어올린이였는데.... 어째튼... 가시는 분들을 고이 지켜드리는 것도... 멋있고 대단한거구나 생각되서...

      혹시나 여쭤본겁니다. ^0^ 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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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16:00 - 강학주 강팀장

현대카드 홈페이지3.0? Web3.0인가요? 마케팅이죠?!!

현대카드새로운 웹사이트

현대카드 새로 런칭된 웹사이


얼마전 새로 Open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보면서... 왜 이렇게 어려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기존에 사용하던 현대카드 홈페이지에 익숙해지다 보니, 새로 개편된 사이트가 어려울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오픈하는 사이트를 보면 많은 실험적 요소들을 Test라도 하는듯,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벌써 naver에 nate까지 봤으니... 그래도... 앞으로 daum 등 기대되는 것도 몇 있습니다.)

그런데 사용자들에 대한 고민을 생각해 보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현대카드 사이트는 사용자 입장에서 쉽게 사용하기 위한 모습이 눈에 띄기도 합니다.)

어째튼... 내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어느날 아무런 이유없이, 아무런 통보없이, 덜컥....

"이제  새롭게 개편하니... 새롭게 열심히 학습해서 사용하셔요~!!"
"어렵다구요? 아니예요.... 어렵지 않게 쉽게 만들었어요. 그러니 그동안 익혔던 사이트 이용법을 까마득 잊어버리고... 이제부터 다시 시작하셈."
"계속 어렵다고 떠들어 댈려면.... 사용하지 말던가~!!!"

한편으로 은근히 사이트는 무료로 사용하는 입장(?) - 원래는 그렇지 않은데 말입니다. (괜시리 사이트는 무료라는 고정관념에 박혀설랑... 그런생각을 하나 봅니다.)인것 같아서... 왠지 억울하다...ㅠ.ㅠ   쫌.. 그렇다 생각하면서도 사용하게 됩니다.

머.... 그들이 말한대로.... 

"열심히 사용하시면... 금방 다시 익히게 되고... 기존보다... 엄청 편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때까지 화이팅 하십시오~~~~" 화팅화팅.. 으샤으샤.. 접속...접속...

잘 사용하는 날이 오겠죠. (그때까지.. 쬐금 제길이라도.... 억지로라도 사용을.... 저도 현대카드를 사용하기에....)






그런데... 이런 사이트를 접한뒤에.... TV 광고에 현대카드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2009년 3월, 현대카드 홈페이지3.0오픈"


멘트에는 직접적으로 나오질 않지만, 유일한 자막으로, 현대카드 홈페이지3.0 오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처음 어랏~! 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후배녀석과의 대화에서 홈페이지3.0 이라는 단어자체에 오해를 가질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후배는 시맨틱웹 관련 공부만 죽사리 한다고... 돈도 못 버는 술쟁이 입니다. ㅋㅋㅋ - 이런 말때문에 실명 공개는 거부 합니다. ^^ )

강팀장 :  어이~ 후배..... 얼마전 현대카드 홈페이지 CF 봤어?

후배 : 네.... (항상 못 마땅....^-.-^)

강팀장 : 그럼.... 홈페이지도 봤어?

후배 : 네.... (귀찮은 듯....)

강팀장 : 홈페이지3.0  이라는데??

후배 : 회원에게 꼭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잖아요.

강팀장 : 그래?? 너 써 봤어?

후배 : 전 현대카드 없습니다.

강팀장 : 그럼.... 그게 접속하면 현대카드 없으니깐... 너 한테 맞는 뭔가가 나오나?

후배 : 안 그렇던데요. 로그인하면 뭔가 다른거 아녀요?

강팀장 : 어이 후배 그 분야는 네가 더 전문이잖어.

후배 : 시멘트 퍼 부은 사이트는 아닌것 같습니다.

강팀장 : 그럼 Web3.0 ?

후배 : 지금 장난합니꺼..  선배가 더 잘아면서... 왜 자꾸 나만 갈굽니꺼...(일좀합시더!)

끝.....  ㅡ.ㅜ (후배한테 오히려 제가 갈굽을 당하고 삽니다...)


시맨틱웹이라는 분야는 벌써 오래전부터 개발되고 있었습니다. 시맨트웹은 차세대 IT기술로 부각되었고, 웹을 변화를 가져올 기술로도 부각이 되기도 했습니다.



시맨틱웹의 핵심 Keyword는 "찾아가는 웹" 입니다. 웹이 엄청 똑똑해져서... 사람이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알아서 가져다 준다라는 것입니다. (엄청 똑똑해져서..... 거의 점쟁이 수준까지 되면.. 엄청나겠죠..... 그럼.. 윌-E[각주:1]에 나오는 귀여븐 뚱땡이 인간들이 나오지 않을까요?? ^^  )

제가 시맨틱웹을 먼저 말한 것은 Web3.0 과 비슷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사실 시맨틱웹 과 Web3.0 은 비교할 대상이 되질 못합니다. 비슷한 부분도 많지만, 어느것이 넓은 의미다. 좁은 의미다. 견주기도 어렵습니다.

단지 Web3.0 은 Web2.0의 힘입어 차세대는 Web3.0이 나올거다 라는 정도만 되어 있습니다.

Web3.0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없다보니깐.... 

태권TV 다... BMW 아우디 차기 버전이다... 춤추는 휴대폰이다....  트랜스포머다....  정의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래도 정확한 3.0에 대한 개념은 아직 없는것 같습니다. - 혹시 있나요? 있음.. 가르쳐 주세요.... 부탁부탁...)



그럼... 현대카드의 홈페이지 3.0은?

분명한건 Web3.0 이나, 시맨틱웹을 적용한 것은 아닙니다. 최소한 시도(?)라고 한다면 할말은 없지만, 

Web2.0 용어가 웹에서 기술 변화를 가져온 것이 분명한 사실이지만, 그 효과는 마케팅 효과로 더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Web2.0 은 단순히 Web 기술의 발전이 아니라, 생활의 변화를 의미하는 단어가 된 것입니다.
(개념적 의미에서만 Web2.0 단어가 변화라고 인식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하지만, 아직 Web3.0 이라는 단어를 쓰기에는 개념적인 정의가 뚜렷하지 않기에 무리가 있을 듯 합니다. Web3.0 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일반 사용자들은 어라 저건 뭐지??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08 웹어워드 를 받았는데도, 바꿔버렸다.!!!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흔히 뒤에 숫자를 버젼(Version) 으로 인식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만..."

홈페이지 버젼을 나타낼수도 있겠습니다만, 버젼이라고 하기엔 그동안의 홈페이지 아이덴티티를 버젼에 접목하지 않았다는 것을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멘트에...

바꾼고객을 생각하면 더 편리해져야 하니깐..

현대카드가 생각한 만큼,

정보... 더 실용적이 되다.


더 편리(?)해졌고, 실용적(?)이 되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을 보면... Web3.0으로 오해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현대카드 TV CF를 볼때마다.... 참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이디어도 기발해졌고, 소재와 내용도 다양해 졌습니다.

포스팅을 마치며.... 네이버에서 검색된 현대카드 CF 몇편 즐기세요.

현대카드 TV CF 보기 [검색결과 입니다....]







월-E
감독 앤드류 스탠튼 (2008 / 미국)
출연 벤 버트, 프레드 윌러드, 제프 갈린, 시고니 위버
상세보기



  1. 영화 윌-E 보셨나요?? 스토리도 재미있지만, 시멘틱IT에 대한 모습도 쬐금 볼 수 있어요. ^^ 기술보다, 감성적 인간으로 회귀하는 모습에서... 감동을...(아이러니하게도 그렇게 돌려 놓는 것이 기계.. 기술이죠... ^^) [본문으로]
  1. Favicon of https://seeit.kr BlogIcon 하늘다래 2009.03.11 09:51 신고

    그러게요;;
    딱 보기만 해도 오해가 생길만 한걸요 ㅋㅋ
    사이트 디자인이 깔끔하고 많은 기술이 접목된 것도 좋긴 하지만,
    무엇보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구성하는 것이
    젤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3.11 10:15 신고

      더 편리하고... 홈페이지3.0 이러길래...
      이제는 접속만 하면.. 알아서... 작동하는 사이트가 개발된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요즘 사이트 개편들이 사용자를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냥... 좋은거니깐.... 개편~!
      니들 그동안 써 왔던건 잘 몰라...그냥.. 써...

      이런식인것 같습니다.ㅡ.ㅜ
      저같이 머리 딸리는 사람은 개편 될때마다... 메뉴가 어디로 갔나.... 기능이 어디로 갔나 찾는게 여간 힘든 노동이 아닙니다..ㅡ.ㅡ;

      개편을 안했으면.....

  2. 천자 2009.03.11 10:30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안봤지만, 위(결정자들)에서 컨펌 되었으면, 뭐 할 수 없죠...
    사실 그 분들이 홈페이지를 얼마나 사용해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요...ㅋㅋㅋ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3.11 10:46 신고

      아직 이전 기능 찾는데.. 시간을 많이 보내서 아직 서툴지만....
      분명 좋아진건 맞겠죠???


      마케팅 하는 사람들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현대카드에서 홈페이지3.0 이라고 할줄은.. ^^;;

  3. Favicon of http://www.webplantip.com BlogIcon 현웅재 2009.03.18 09:39

    요즘은 좀 덜해진 것 같지만 web2.0과 마찬가지로 web3.0도 결국 마케팅이라는 느낌으로 접근하고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3.18 09:42 신고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Web3.0은 이거다 라고 정의된 것도 없고, 이러지 않을까 하는 소리가 많은 마당에.. 어느것이 맞고, 틀리고 할 순 없겠지요.

      이러다... 단순 마케팅 용어로 가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 Favicon of http://www.webplantip.com BlogIcon 현웅재 2009.03.19 09:07

      ㅎㅎ 네 그게 젤 편한 방법이긴 하죠?

  4. 김성민 2009.03.27 10:21

    강팀장님 블로그는 정말 좋은 글이 많은거 같아요. 저는 디자인을 하고 있지만 글을 읽을때마다 감탄을..0_0/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디자인에서 사용성에 대해서 공부하는 중에 알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공부하고 갑니다~

    앞으로 인사 많이 드릴께요~

    제 블로그에 담아둘께요!!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3.27 10:37 신고

      ^^ 제 글이 배울만한게 있던가요?

      부끄럽습니다. 하하하...

      이왕이면 블로그 주소라도 연결해 놓았으면.. 후다다닥~~ 구경갈터인데. ^^

      네... 종종 뵈요~~~

  5. Favicon of http://scamus.net BlogIcon 누구게 2009.03.29 13:15

    카드회사 홈페이지는 모르겠지만 이통사 홈페이지 바꾸는게 정말 화가나더군요 예전에 SKT를 이용했을때는 tworld에서 조회를 많이 해보는 편이었는데요 몇개월에 한번씩 모든 구조들이 바뀌는 바람에 새롭게 학습해하는 짜증이 막 났습니다.

    이번 홈페이지말고 저번 홈페이지는 통 플래쉬로 만들어져서 느린 제 노트북에서는 아에 동작이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그럼 홈페이지들이 웹어워드 상을 받고 하는 것을 보고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얼마전에 또 한번 바뀌었는데 많이 반성했나봅니다. 적절히 사용자 편의를 많이 고려했더라구요.

    그렇게 한번 바꿀때마다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갈건데 자꾸 새로운 변화에 대한 압박때문에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하면서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사용자들은 짜증만나고... 정말 일하는 사람들은 자신도 고객입장에서 겪은 일들은 기억못하는 건지..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3.29 15:05 신고

      웹서비스라는 것 자체가 사용자를 중심이 기본 원칙이 되어야 할 터인데...

      그렇지 못한경우가 많이 있더군요.

      현대 웹사이트가 당장에는 어려움이 많더군요. 하지만... 사용자 중심으로 더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

  6. Favicon of http://www.dir-autoemoto.com/ BlogIcon name 2009.06.03 22:15

    흥미있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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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18:36 - 강학주 강팀장

네이트가 표절했다고?? #2. 표절이 아니라 당연한 겁니다.

어제 이야기에 이어 오늘은 네이트의 메인화면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풀어 놓고자 합니다.

네이트 Open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좋은쪽의 의견은 눈에 띄지 않고 있는데.... [각주:1]

‘네이트’ 신규 오픈, 네티즌 의견 '각양각색'
新네이트, "아직 갈길 멀다"
SK컴즈 뉴 네이트 오픈
SK컴즈, 통합 ‘네이트’로 새로운 도약
"뉴네이트로 검색시장 2위 도전"

SK컴즈의 포부를 조금 다릅니다.

새 통합포털 `네이트` 출범
"뉴네이트로 검색시장 2위 도전"
뉴 ‘네이트’ 닻 올렸다
新네이트 "포털 2위 도약은 시간문제"
SK컴즈 “포털경쟁 이제부터”
SK컴즈, 통합 ‘네이트’로 새로운 도약 

기사를 읽다보니, 눈에 띄는 기사 하나를 보았습니다.(오늘 애기할 주제이기도 합니다.)
포털 첫화면 새 트렌드는 `단순·간결·명확`
앞으로의 포털의 새 트렌드로 2단 구성에 대한 기사 입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이번 네이트가 네이버를 표절했다는 의구심을 제기한 블로그 포스팅도 볼 수 있었습니다.

네이트와 엠파스, 크로스!! 결합의 결정체 공개 [마스타님의 글]
네이트 네이버 비교 이미지

마스타님께서 이미지 편집까지 하셔서 비교 글을 올렸습니다. 출처 : http://masta.tistory.com/1021




그럼 네이트의 변화된 메인 화면에 대해서 애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1. Size 크기
얼뜻 보기에 네이트의 사이즈가 굉장히 줄어 든것 같이 보입니다. (가로사이즈는 대부분 비슷하니, 예외로 하겠습니다.)  

사용자가 화면이 줄었다, 또는 화면이 정리되었다고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요소는 세로 사이즈 입니다.
(이는 글 또는 매체를 접할때 사람은 위에서 아래로 읽고, 쓰는 행동 패턴에 기인하는데, 특히나, 화면에서는 스크롤을 해야하는 어려움까지 있기에 느끼는 바가 다른 매체보다 더 높습니다. - 실례로 신문과 인터넷을 같이 사용한 사용자에게 두 매체중 어느 것이 보기에 어렵냐는 테스트에서 인터넷을 어렵다고 한 사례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네이트의 사이즈가 분명 기존보다는 줄여들긴 했지만, 네이트에 비교해서 많이 줄지 않았습니다.
네이트 화면 사이즈 비교

네이브 화면 사이즈 비교 입니다. - 디자인 시안이 아니라 브라우져에서 화면 기준으로 사이즈를 측정했습니다.


기존의 네이트 보다는 약 67px 정도 사이즈가 줄여 들었지만, 서비스 되고 있는 다른 종합포털 사이트의 세로 사이즈를 비교해 보았을때는 네이트의 크기가 확 줄여든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전반적인 네이트의 화면은 간결해 졌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2. 다단 구성
초기 종합포털의 가장 큰 고민은 세로 사이즈를 줄이면서 얼마나 많은 정보를 메인에서 노출 시키느냐가 중요 이슈로 대두 되었을때가 있었습니다.
정보는 많이 없고 검색 중심의 포털이다 보니, 우리 사이트에서는 정보가 많이 검색되고, 많은 컨텐츠를 가지고 있고.... 등등의 이유로 복잡한 구성이 이뤄지게 되었습니다.


화면 다단

세로 3단x가로 3단


세로는 Header영역, Body 영역, Footer영역 3단으로 나눠지게 되고, Body 영역을 가로로 3개의 단으로 구성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 화면 구성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3x3 구조는 사이트에 많은 정보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구조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도... 정보가 없어서... 3단 구조로.. ^^)

그런데 지금 포털은 지난날과 같이 무조건 정보가 많다는 포지션에 대해서 이동을 해야 하는 시점이 돌아온 것입니다. 많은 정보도 중요하지만, 사용자가 쉽게 볼 수 있고, 양질의 정보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3x3 구조보다 3x2 구조는 이전의 화면보다 간소화되고 깔끔하게 사용자에게 다가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네이트 이전 이후 다단비교


3. Body(Center) 영역 구성
Center 영역은 포털에서는  이 부분에 의해 사용자가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느냐는 기준이 될뿐만 아니라, 사이트내에 얼마나 많은 Contents를 확보하고 있는지를 간접적 표현을 하는 반면, 광고, 상품판매 등 커머스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사이트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입니다.

서비스기획을 하든, 일반 기획을 하든 Contents 영역과 Commerce영역은 상호대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용자는 자신의 원하는 정보를 보고자 하지 광고를 보고자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런 분들도 있습니다.)
반면, Commerce영역이 많아야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거슬리지 않고 적절하게, 조화있게 Contents와 어울리게 구성할 수 밖에 없습니다.



Contents와 Commerce를 적절하게 구성하기 위해서 먼저 다시 사람들이 패턴을 알아야 합니다.

매체를 읽는 방향

사람은 매체를 읽을 패턴은 좌상우하로 보게 됩니다.

사람의 행동패턴은 어떤 매체를 읽을때는 왼쪽 상단에서 부터 오른쪽 하단으로 읽어갑니다.

그렇다 보니, 대부분의 매체들은 시선이 제일 먼저가는 부분에 중요한 내용을 채우고, 그외 우선순위에 맞게 내용을 채우게 됩니다.



Body 영역 구성

Body 영역 구성이 사람의 읽기 패턴을 생각한 것 같습니다.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포털이기 때문에, 광고를 중요한 위치에 두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위에서 말씀 드린대로, 광고등의 Commerce 영역이 사용자에게 거슬리지 않게 접근되어야 하기 때문에 비중이 높은 지역에 위치하면서 높이를 줄여 최대한 최소화 하였습니다. 그리고. 쇼핑몰 같은 영역은 우선순위가 낮은 우측에 배치하고 가운데 Contents 영역보다 작으면서 큰 영역으로 배치해야 했습니다.

이전 네이트 화면

Contents, Commerce, Service 영역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이전에 다양한 요소를 Body 영역에 모두 배치한 것과 비교해 보면, 조금 더 편안하고, 내용을 보기 쉬운 구조로 바꼈습니다.

요즘 포털사이트의 변화중 하나가 로그인 영역의 비중 문제 입니다. 검색포털은 내부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내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로그인 하는 사용자는 2가지 전제를 두게 됩니다. 1. 그냥 가입했거나, 2.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사용자.
포털은 2번의 전제가 가장 선호하는 사용자이긴 하지만 실제 이용을 보면 그렇지 못합니다.

포털은 정보를 검색하기 위해 접속하는 사용자가 더 많습니다.
실제로 포털을 이용하는 이유에 정보를 찾기 쉽다는 이유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통계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포털이용하는 이유

2008년도 포털을 이용하는 이유 통계 출처 : 한국인터넷진흥


포털에서 정보를 검색하기 위한 사용자의 이용 패턴을 보면 "검색바에 찾고자 하는 정보를 입력하고, 검색 버튼을 클릭한다" 아주 단순합니다. 즉 키워드 -> 검색 이라는 단순한 이용흐름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단순한 이용흐름 즉 패턴에서 로그인을 넣는다고 한다면?
사용자들은 굉장히 불편해 할 것입니다. (구글이 철학이 돋보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로그인 영역이 가장 중요한 위치인 좌상단에서 오른쪽으로 이동된 현상입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모든 사용자들이 로그인을 한다면???  광고 수익에서 분명 큰 향상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네이버가 메인을 개인화 서비스 형태로 바꾸고 사용자에게 로그인을 우회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중요한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개인에게는 서비스를 높여주고 회사는 수익을 높이고.... 그러면서 로그인 위치는 오른쪽으로...)

가운데 영역의 외부 CP/관련 컨텐츠 영역의 구성에서 사진을 넣은것이나, 관련 컨텐츠를 하단에 놓은 것에 대해서도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내부 Contents 영역도 왼쪽에 분류를 넣고, 내용을 오른쪽에 넣은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가운데 영역 동선

네이트 가운데 영역 동



4. 결론
네이트가 이전보다 화면이나 검색에 대한 구성이 변화가 생긴 것은 분명합니다.  이런 부분에서 네이트는 많은 기획적인 고민을 했다는 것도 사이트를 보면서 전반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너무 포장해서 분석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변화는 기사처럼 2단에 대한 트랜드 때문도 아니고, 네이버를 표절해서 나온 것도 아닙니다.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의 요구가 많아져.. 이전에 무시되어오던 요소들이 이제서야 사용자에게 맞춰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은 비슷하게 나올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네이버가 먼저 시도한 영향에 이런 애기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네이버를 결국 ㅡ.ㅡ 칭찬하게 되는 건지... 휴.... 쩝....)

문제는 먼저 시작도 중요하지만,  서비스의 질적 향상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네이트가 엠파스를 통합하면서 엠파스의 좋은 서비스를 계승하고, 싸이월드, 이글루스 네이트온까지 검색 범위에 넣을때는 그만한 강점을 잘 이용해, 좋은 서비스기획을 통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주면 됩니다. (사용자는 좋은 서비스 이용하게 되고, 네이트는 돈 벌게되고.....)

최소한 지금은 네이트가 좋은 서비스를 통합하여, 포털의 선두를 따라가기 위해 이런 부분부터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제 사용자들의 눈은 높아져 있습니다. 앞으로 더 높아질 것이고.....

어중간한 끼워 맞추기식 개편과 통합이 오히려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이 낮아지면 당연히 사용자를 떠나 갈 것입니다.

네이트 그렇게 하고선... 네이버를 이길 수 없는거야!! #1. 네이트의 검색[이전 글보기]


위 분석에 도움이 된 책들입니다.
  제이콥 닐슨이 공개하는 웹 사용성 중심의 웹 사이트 제작론  제이콥 닐슨.호아 로랭거 지음, 이준영 옮김
세계적으로 유명한 웹 사용성 전문가 제이콥 닐슨이 전작 에서 보여준 웹 디자인 원칙을 최근 경향에 맞게 재정립하고, 그의 동료이자 사용성 전문가인 호아 로랭거와 함께 진행한 폭넓은 사용자 테스트 결과를 반영하여 집필한 책이다.
  웹사이트 벤치마킹의 9가지 패턴 - 웹기획의 가치를 높이는  전민수 지음
콘텐츠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는 웹 기획자들에게 사이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벤치마킹 방법을 알려 주는 책. 웹사이트 화면 구성은 물론 킬러 콘텐츠 분석, 히스토리 분석, 사용자의 라이프사이클 분석, 유저 시나리오 구성까지 웹사이트를 벤치마킹하는 모든 패턴을 설명한다.
  정유진의 웹 2.0 기획론 - 강력한 웹 2.0 서비스를 만드는 13개의 키워드  정유진 지음
웹 2.0은 닷컴 버블의 붕괴로 침체되었던 실리콘밸리를 다시 달아 오르게 만들었다. 이 책은 실제로 실리콘밸리에서 성공한 웹 2.0 서비스를 분석해 웹 2.0을 어떻게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웹기획, 사용자를 배려하는 합리적인 생각 - Blog2Book 시리즈 6, 블로그에서 읽는 듯한 생생한 개발 노하우  문명필 지음
대표적인 국내 여러 사이트/서비스의 생생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웹기획을 하는데 있어, 꼭 주의해야 할 점과 놓치지 않고 기획자가 신경 써서 처리했으면 하는 부분을 정리한 책이다. 회원가입/로그인, 네비게이션, 검색, 웹라이팅 등 웹기획과 관련된 요소를 주제별로 나누어 정리했고, 누구나 쉽게 술술 읽으며 중요한 사항들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서술했다.
  웹2.0시대 생각하는 웹기획자가 세상을 바꾼다  이정기 지음
웹기획이 무엇인지, 웹기획자는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다. 웹기획자를 꿈꾸는 이들은 물론 현재 웹기획자로 일하는 사람, 웹사이트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경영자, 온라인으로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가 담겨 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1. 책소개를 더덕더덕 붙이니깐.... 책 팔려고 이 긴 글을 쓴거 아니냐 오해하시면 안됩니다.ㅡ.ㅡ;;  저... 직장다니며... 일하며.... 긴 시간 투자해서... 책 몇권 팔아 10원 20원 챙기는 것 아니니... 혹시나... 오해는.. ^^;; (요즘 이런 저런 메일들이 자주 와서.. 댓글도 그렇고. ^^)
2. 저 네이트 직원이 아닙니다. 위 포스팅은 말그대로 제 분석이구요. 네이트 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3. 네이버하고 상관이 없습니다.
4. 그래도 오해하신다면.. 댓글 붙여 주십시오~~~!!!

덧붙임말....
osiki 님의 트래백을 읽고, 덧붙임말을 추가 합니다.
osiki님의 글 : 네이트는 아쉽지만 표절에 가깝습니다.
먼저 osiki 님께서 제 글을 제대로 읽어 주셨다면.. 생각이 듭니다.
제가 포스팅 한 글은 네이트가 변한 것은 포털사이트의 2단 구성이 트랜드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 드리기 위한 것이였습니다.
기사를 읽다보니, 눈에 띄는 기사 하나를 보았습니다.(오늘 애기할 주제이기도 합니다.)
앞으로의 포털의 새 트렌드로 2단 구성에 대한 기사 입니다.

osiki 님께서 말씀하신 각 항목별로 제 생각도 적어 보겠습니다. (제 글 의도대로 적어보겠습니다.)

1. size
네이트의 변화는 Size 문제를 거론한 것이 아닙니다. 화면이 작아졌다는 의견들과, 화면이 깔끔해졌다는 이야기로 Size 변화로 인해 네이트가 깔끔해졌다는 이유가 되지 못한다는 내용 입니다.  실제로 다른 포털과 비교까지 한 것은 여전히 네이트의 사이즈는 크다는 것입니다.
특히 세로사이즈는 사용자가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요소중에 하나 입니다.  
세로사이즈를 줄여주는 만큼 시야 범위내에 들어오기 때문에 내용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죠.
하지만... 네이트는???
세로사이즈는 그대로고 오히려 말씀처럼 여백으로만 공간을 채웠다면.... 참.....
기본이 충실되지 않은 건가??   이런 내용입니다.

2. 3x3 구조
다단구조는 웹에서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2단, 3단, 4단 이라는 논의는 출판의 시작에서 종이매체부터 시작된 오래된 역사를 지닌 애기 입니다. 단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내용을 읽는데, 정보를 찾는데.... 느낌과 성향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2단이 새로운 트랜드 일까요? 아닙니다. 말씀대로 하면.. 90년대 말 웹사이트의 거의 대부분은 2단이였습니다.  3x3 이라는 말  3(세로 큰 구분)x3(가로 큰 구분)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사이트는 세로는 3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쉽게 이해가 되시겠죠.)
가운데 영역에서 2단으로 바꾼다는 것 또한 트랜드도 아니고, 네이버가 먼저 했다고 볼수 없는 것입니다.
말씀처럼 2003년도, 2004년도, 2005년도 이런 구분 자체도 필요 없는 것입니다.


3. Body(Center) 영역 구성
이 또한 다단과 비슷하게 출판에서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주제 입니다.
Text 정보를 많이 내 놓아야 할  검색 포털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기술 개발 기술이 발전했다고 해서.. UI/UX 발전된다고 해서 사람이 매체를 구성하는 정보들이 가장 기본적인 사람의 인식 패턴이 바꿔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디자인적인 요소를 강조하더라도.... 글은 좌->우로 쓰고 읽게 되고, 위->하로 쓰고 읽게 되는 것입니다. osiki 님 블로그 글들도 모두 좌상우하로 이뤄진 가장 기본적인 사람의 인식 패턴을 그대로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디자인 사이트나, 기업의 프로모션 사이트, 멀티미디어 사이트 들의 메인은 이런 부분에서는  조금은 자유로울수 있겠으나, Text 중심의 정보를 많이 다루는 사이트에서 고려되어야 할 중요한 요소 입니다.  그래서.... 자간, 줄간, 자평, 줄평 이런 것 까지 신경을 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UI/UX는 사용자가 가장 편하게 인식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사람의 기본적인 인식 패턴에 더 접근되는 것이 UI/UX 입니다.

다단 뿐만 아니라 좌상우하 라는 기본적인 인식 패턴을 광고주들도 잘 알기 때문에 사용자의 시선을 끌고 인식도가 높은 곳에 광고를 내고자 하는 것입니다.
상업적 사이트에서 수익을 높이기 위해서 화면에서 Golden Zone에 광고를 포함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품으로써 그곳은 단가도 높게 책정되는 것입니다. UX팀에서는 최대한 사용자 입장을 고려하여 광고단가도 높이고, 광고의 크기를 줄일 수 있는 고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4. 결론
제 포스팅에 대한 결론은 네이트가 네이버를 표절한 것이 아니라, 사용자 입장에서 편한 구성에 대한 원칙적인 고민에서 당연하게 나오는 구조라를 것입니다.
단지 네이버가 먼저 그런 구조가 된 것이고, 평의한 화면 구조가 되더라도, 네이트 만의 색깔 있는 서비스가 있어 주길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표절이라는 문제보다, 네이트 질적 서비스 향상에 더 고민하라는 것입니다.

그동안 있어 왔던, 엠파스, 싸이월드, 이글루스 등등의 기능들은 단순히 끼워 맞추기식으로 넣었다고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a(알파)의 효과가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글로 표현하는 것이 미숙하여 osiki 님께서 이해를 잘 못하셨다면, 덧붙인 글로 이해하시길, 아쉬운 점이 어느 정도 매워지길 빌어 봅니다.

또, 네이트 그렇게 하고선... 네이버를 이길 수 없는거야!! #1. 네이트의 검색[이전 글보기]
이것도 읽어봐 주시길 바랍니다.

건전한 토론은 더 좋은 발전을 이룬다고 믿습니다.
의견 있으시면 언제든지, 트랙,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긴 포스팅이, 덧붙임 글로 더 길어진 것 같습니다.
미흡한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차근차근 읽으시고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1. 네이트 개편 관련 기사 입니다. [본문으로]
  1. Favicon of http://normalog.com BlogIcon 무한 2009.03.05 02:02

    문학을 사랑하는 저는 약간 시적인 표현으로 이것을 정리하고 싶습니다.

    "아, 네이트. 네이버의 이복동생이여."

    재미없으셨다면 죄송합니다 ^^;

  2. Favicon of http://blog.mk.co.kr/osiki BlogIcon osiki 2009.03.05 09:36

    강팀장님과의 토론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두번째 트랙백 했습니다.
    그리고 트랙백 문제는 빨리 수정하시는게..ㅠㅠ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3.11 00:59 신고

      블로그 이전한다는 것이...
      다른 글들을 보면.. 쉽다고 생각하던 것이 여간 힘든것이 아니군요.ㅡ.ㅜ

      허허허....

      osiki님 글 밑에 답변을 올렸습니다.

      조만간 네이트 개편에 대한 3번째 글을 올릴 계획입니다.

      글재간이 없어 내용이 꾸역꾸역 길어진점...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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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17:59 - 강학주 강팀장

네이트 그렇게 하고선... 네이버를 이길 수 없는거야!! #1. 네이트의 검색

얼마전에 제가 네이트의 개편에 대해서 한편으로 걱정이 된다는 글을 포스팅 했었습니다.
엠파스+네이트온 Vs 빅3(네이버,다음,야후) 상대가 되긴 할려나??[이전글보기]

SK컴즈는 싸이월드, 네이트온, 이글루스 등 좋은 서비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각기 개별적인 서비스로만 운영을 해 오는등 그 자원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기만 했습니다.

이번 개편도 네이트가 네이버의 독주에 제동을 걸어주지 않을까 하는 바램이 내심가지고 있었습니다.[각주:1]
하지만, 왠지 실망감에 씁쓸한 웃음만 짓게 합니다.


네이트온 개편 화면

네이버 만큼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오늘부터 3회에 거쳐 네이트의 변화에 대해서 한번 애기해 볼려고 합니다.


#1회. 네이트의 검색


1. 2% 부족한 검색바!! - 그래도 달라졌다구.
검색은 엠파스를 통합하여 강화 한다는 것에 대해서 작년 말부터 언론가 인터넷상에 정보를 계속 제공해 왔습니다. 동영상, 이미지 등 멀티미디어 검색과 싸이월드의 컨텐츠도 함께 검색하게 된다는 면에서 검색의 범위를 확장한 서비스가 나올 것이라는 했지만, 실제로 누리꾼들은 느낄 정도는 아닙니다. 
메인 화면에서도 검색이 강화 되었다는 면을 보여주고 있는데, 초기의 강화 될 것이라는 인식을 못한 누리꾼들에게 어느정도 어필 될지 의구심이 듭니다.

네이버 검색바

네이버 검색

다음의 검색바

다음의 검색

파란의 검색바

파란의 검색


네이버가 검색을 강조하기 위해 두꺼운 사각바를 내 놓았을 때, 그 전략은 성공적이였습니다. 이 전략은 키워드 검색과 맞물려 TV, 신문등 언론매체의 광고로 시너지 역활 제대로 수행했습니다. 이로 인해 네이버는 국내 검색 서비스 중에 인지도가 가장 높은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이후 다음, 파란등이 두껍고, 큰 검색 바를 선보였습니다.


초기에 크고 뚜렷한 검색바를 선보였을 때, 네이버는 키워드를 넣고 검색하라는 광고 했었습니다. 



네이버의 검색을 강조하기 위한 사이트 홍보 전략은 99년도부터 지속적으로 해 왔었습니다. 



99년 광고에서는 네이버가 이렇게 검색이 많이 된다는 것을 강조했었습니다. 


이후 다음의 광고는 검색 싸움으로 포털들의 중요 방향을 전환하게 만들었습니다.
다음의 검색 광고

다음의 검색 광고


이런 검색바에 대한 네이버의 지속적인 마켕과 다음의 공격적 검색 마케팅은 다른 검색포털에서도 어느정도 효과(?)를 보게 됩니다.

그런 효과 때문인지 국내의 큰 검색 포털중 (네이버, 다음, 파란, 야후, 구글, 네이트) 50%인 네이버, 다음, 파란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네이트의 검색바

네이트의 검색


이번에 네이트도 크고 뚜렷한 검색바로 바꼈습니다. 하지만, 다른 검색포털의 모습과 차별화 된 모습이 있습니다만, 어느정도 효과를 낼지, 초보 누리꾼들에게 인지도와 사용성을 어느정도 높여 줄지 의구심이 듭니다.
(제이콥 닐슨[제이콥 닐슨은 누군가? 인물보기 위키백과] 의   웹 사용성 중심의 웹사이트 제작론에 사용자가 가장 익숙한 모습에서 검색을 구성하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사용성에 대해서 기획자들이 반드시 고려해야 할 부분중 하나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때 다음과 파란이 검색바를 개편했을 때 네이버 따라하기라고 비난을 생각한 것인지....

엠파스의 열린검색, 동영상, 이미지등 멀티미디어 검색을 내부로 통합했다는 아이덴티티는 초기 누리꾼들이 첫 소식을 접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개편 이후도 메인화면에서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 검색바를 강조하여 검색을 강조한 네이버와 다음의 마케팅이 너무 강렬했는지, 네이트의 검색바 강조를 통해 검색기능 강화를 강조한 의도는 오히려 네이버, 다음에 밀려 버렸습니다.


검색을 강조한건지, 네이트는 따라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한건지...
어째튼 네이트의 검색바는 다른 포털과 확실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2. 검색결과를 보면 검색포털의 성격을 알 수 있다. - 사용성도 신경을 써 주었으면....
엠파스의 열린검색은 Web2.0 트랜드를 타고 누리꾼들에 좋은 반응이 있었습니다. 한곳에서 모든 검색을?!! 아 한마디로 엠파스는 검색을 위한 포털로 위상이 높아졌었는데.... 
한때 열림검색에서 커뮤니티도 된다. 음악도 된다. 블로그도 된다... 이런식의 포스팅이 지속적으로 나오던 때를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초기에 엠파스의 검색을 강화하면서 통합한다는 네이트였기에.... - 솔직히 이전 라이코스 통합할때도 라이코스의 강점을 흡수하지 못한 인수였습니다. 그렇기에 이번에도 하는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당연히 검색 결과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검색포털들은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 검색결과를 보면 그 검색포털의 성격과 포지션, 그리고 전략 및 서비스 방향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각주:2] 

네이버 검색결과

네이버 검색결과


네이버의 광고상품에 대해서는 굉장히 철저하게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전 개인적으로 네이버가 좋질 못합니다. 원하는 정보보다 광고나 잘못된 정보를 접하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검색 결과의 상단에는 파워링크, 스폰스링크, 플러스링크등의 광고 상품을 기본적으로 상단에 주로 배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의 자랑거리(?)인 지식in을 주로 배치하고, 그외 사전, 사이트 등의 검색만의 컨텐츠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검색결과

다음의 검색결과


다음은 아고라, 블로거등에 대한 포섭등 관련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 같습니다. (물론 조만간 개편되겠지만...)
검색에 광고상품 가치가 높으면 상단으로 배치하고, 주로 블로그에 대한 검색 서비스를 비중을 높습니다.

야후 검색결과

야후의 검색결


야후에도 상당히 많은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광고상품 다음으로 웹에 대한 결과를 더 많은 비중을 두었습니다.  자신들의 자체 컨텐츠인 거기, 지식, 사전등은 하단으로 배치를 하고 있습니다. 초기 야후 검색을 카테고리 검색이라고 할 만큼 카테고리 서비스에 대해서 강점이였으나, 중간 하단으로 배치한것도 인상적입니다.

파란 검색결과

파란 검색결과


파란은 KT 자원은 충분히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검색들과 달리 좌우 2단으로 구성하고, 1단에는 뉴스등 외부 컨텐츠를 2단은 파란만의 장점이 생활검색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네이트 검색결과

네이트 검색결과


네이트도 일단 광고상품을 상단으로 배치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뉴스, 동영상, 이미지 사용자가 흥미를 느낄만한 정보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사이트, 지식등의 컨텐츠를 배치하고 있으며, 초기 발표대로 미니홈피의 검색결과도 같이 노출하고 있습니다. 

검색결과는 각 포털 사이트만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이트도 이번 기능강화에 대한 초기 발표에 어느 정도 따라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 입장도 생각해 보고, 읽기 편하게 구성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이트 상단
네이트 상단

네이트 상단 검색결분류 위치가 다른 검색포털과 다르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검색 바로 하단에 검색결과 분류가 오른쪽으로 이동해 버렸습니다.  처음에 얼뜻 보기에 오른쪽에 위치한 분류와 하단에 있는 결과 더보기와 같은 분류라는 걸 몰랐습니다. 
전혀 다른 검색 결과라고 생각했습니다. 조금 더 고민을 했으면....


이미지 검색

이미지를 색깔별, 출처별 검색이 가능합니다.


네이트는 동영상과 이미지 검색을 강화 한다고 했습니다. 그중 하나인 이미지 검색을 보면, 재미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색상검색입니다.  이 색상검색은 해외사이트에서 벌써 나오긴 했는데.... 국내 포털에서는 처음소개 된것 같습니다.

해외 색상별 이미지 검색

해외 색상별 이미지 검색 사이트 : Flickr Api 이용 사이트 주소 : http://labs.ideeinc.com/multicolr/





네이트가 검색기능은 확실히 좋아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검색바의 아이덴티티나 네이트만의 성격을 볼 수 있는 장점은 별로 없는듯, 오히려 그냥.. 이것저것 다 모아 놓은듯한 인상이 들기도 합니다.

개편에 대한 준비 부분도(네이버가 너무 강렬하게 개편 프로모션을 진행한 탓인지...) 왠지 떨어져 보이고, 단지 네이버를 따라가지 않았나 하는 의심까지 들게 할 것 같았습니다. (분명 다르지만.... )

네이트를 분석해 보고 있는 제 소견으로는 네이트가 네이버가 아니라, 다음도 뛰어넘기에 아직 해야 할일이 더 많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이콥 닐슨이 공개하는 웹 사용성 중심의 웹 사이트 제작론  제이콥 닐슨.호아 로랭거 지음, 이준영 옮김
세계적으로 유명한 웹 사용성 전문가 제이콥 닐슨이 전작 에서 보여준 웹 디자인 원칙을 최근 경향에 맞게 재정립하고, 그의 동료이자 사용성 전문가인 호아 로랭거와 함께 진행한 폭넓은 사용자 테스트 결과를 반영하여 집필한 책이다.












  1. 네이버의 서비스가 좋긴 합니다만, 하나의 회사가 선두를 계속 독식한다는 자체는 좋지 못합니다. 사용자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선의 경쟁자가 있어야 하지요. [본문으로]
  2. "오바마" 로 검색해서 각 검색포털들의 색깔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본문으로]
  1. Favicon of https://yachtnco.tistory.com BlogIcon 요트걸 2009.03.17 12:03 신고

    확실이 네이트가 많이 바뀌긴 했죠. 검색 부분은 잘 사용안하지만, 올 초에 인터페이스가 확!!!!
    텍스트의 이미지화랄까? 그런게 있더라구요.
    전 네이트 톡(판) 매니아라서 ㅋㅋㅋ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3.17 12:51 신고

      네... 네이트의 가장 인기있는 서비스가 판 인것 같습니다.
      실제 트래픽을 봐도.. 다른 서비스들 보다 월등히 높구요. (1순위에 들어가는 것 보면...)

      다음의 아고라같은 여론은 성격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삶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곳 같더군요. ^^

      전 판을 주의 깊게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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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4:01 - 강학주 강팀장

엠파스+네이트온 Vs 빅3(네이버,다음,야후) 상대가 되긴 할려나??

올초는 포털사이트들의 변화에 굉장히 많은 뉴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1. 네이버 메인 개편 : 그동안 개편중 가장 획기적인 변화이지만, 초기 비판과는 달리 Cast의 위력에 대해서 네이버에 호의적인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2. 다음의 변화 : 다음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블로그뉴스의 강화 소식에 아고라까지....

3. 네이트 + 엠파스 : 네이버가 올해 초(네이버 개편 때문에..) 다음에게 잠시 포털 1위자리를 내 주었을때 잠잠하던 하위층 네이트, 엠파스의 통합 뉴스가 터졌습니다. 네이버와 다음의 소식 만큼이나 큰 이슈가 나오진 않았지만, 후위 포털들의 도약으로 평가 받는 뉴스입니다.


엠파스
네이트

2월말 네이트와 엠파스의 통합을 두고 있습니다.


+ 네이트 엠파스 통합 안내 보기 : http://events.nate.com/notice/view.jsp?rowid=253&page=1


SK컴즈의 네이트 엠파스 합병은 그동안 유지해 오던 빅3 (네이버, 다음, 야후)에 대한 도전으로 해석하는 분들도 많고 SK컴즈 내부에서도 그렇게 언론에 내 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트와 엠파스는 실제로 검색 빅3인 네이버, 다음, 야후에 이어 랭키 되어 있지만,

2008년 검색엔진 유입율

2008년 검색엔진 유입율 - 에이스카운터어메이징소프트 출처자료


작년도 사용자 유입통계를 보면, 네이트, 엠파스를 합한 수치가 2%도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하반기에는 강력한 검색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엠파스를 합쳐도 구글을 따라가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둘이 합치면?? 빅3에 포함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네이트가 엠파스와 통합된다고 하더라도,  SK컴즈에서 말하는 만큼 효과는 없을 것이라 판됩니다.

물론 SK컴즈는 싸이월드를 비롯한 이글루스라는 국내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를 가지고 있으며, 빅3에 비해 굉장히 많은 자원을 확보하고 있는 것은 사실 입니다.


이런 자원을 가지고 있다고 이길 수 있는 것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트는 2002년에 이번 통합과 같이 검색엔진으로 좋은 평가를 받던 라이코스와의 합병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당시 두 사이트의 통합으로 상위권으로 선전, 검색기능 강화라는 말을 내 놓았지만, 오히려 효과는 전혀 없었던 허울 좋은 통합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물론 이번 통합이 이전과 같지 않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새로운 경영진 영입(SK텔레콤 공통 대표이사 체계)과 네이트온, 멀티미디어 검색등의 검색 기능강화 그리고 내부적으로 사기진작을 위한 구조조정(인력감원) 철회 등 어떻게 보면 네이트는 가장 좋은 시기와 내부 의지 또한 대단히 고조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번 통합에도 큰 기대를 가지지 못하는 것은,  네이트의 서비스 기획력에 대해 빅3보다 떨어져 보이기 때문입니다.

현재까지 네이트는 네이트 만의 성격을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많은 서비스와 개편을 이어가면서 신규서비스에 대한 개별 런칭, 그동안 확보한 많은 자원(네이트, 엠파스, 네이트온,싸이월드, 이굴루)들의 늦어진 서비스 통합 및 연계 서비스 미흡 등을 보면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네이트는 분명 빅3만큼이 훌륭한 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의 라이코스와의 통합 사례, 그 동안의 서비스 운영, 네티즌의 마음을 끌지 못하는 서비스 기획등을 비추보면, 오히려 엠파스가 아깝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