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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7 12:14 - 강학주 강팀장

한국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서비스들에 대한 편견

참 오래만에 글을 적습니다. ^^ 그동안 이웃블로그도 못 둘러보고...
그동안 휴가도 다녀오고.... 작은 사무실도 하나 준비하고.... 결혼도 준비하고..... ^0^ 

여러가지 일이 한번에 몰리다 보니.... 어휴~ 정말 몸이 2개가 아니라 3개가 있어도 부족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 즐겁기는 합니다. ^^ (돈을 많이 못 벌더라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같은 꿈을 꾸며... 서로 위로하며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지금은 즐겁고 행복합니다. ^^)



LOGO2.0 part I by Stabilo Boss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얼마전에 재미있는 보고서 하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내용들이 중에 가장 중심이 되는 내용은 국내 Web2.0 기반의 서비스들에 대한 의견을 발표한 것입니다.

어느틈엔가 우리 생활에서 Web2.0 이라는 단어가 성공트랜트 처럼 사용하게 되었고, 웹에서는 굉장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기술이 무엇인지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사용하면 편하고, 재미있다는 이유에서 지금은 Web2.0 기술이 접목되지 않으면 뭔가 덜 떨어지는 웹 서비스인냥 평가되어지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사실 일반 사용자들은 , Ajax, Soical Network, Crowds, mas Cooperation 등등 Web2.0의 기술적인 용어나 개념적인 이론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단지 얼마나 재미있고, 얼마나 유익하고, 얼마나 편리한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는 생활에서 자동차를 몰고 다니지만... 그 차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니 이해할려고 하지 않습니다. 물론 전문적인 부분에 접근을 하거나 성능 튜닝을 중심으로 하고자 하는 매니아들은 자동차의 내부를 이해하지 말라고 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입니다.

웹서비스 또한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론적인 부분을 이해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동영상 및 UCC 를 공유하는 유튜브(https://www.youtube.com/), 사진을 공유하는 플리커(http://www.flickr.com/), 정보를 공유하는 위키피아(http://ko.wikipedia.org/), 북마크를 공유하는 딜리셔스(http://delicious.com/), 개개인 중심으로 서로의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트위터(http://twitter.com/) 등은 대표적인 성공한 Web2.0 서비스들입니다. (이외에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서비스들이 왜 국내에서는 해외처럼 열풍을 얻지 못하는 것일까요?

이런 서비스들이 국내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를 나름대로 근거에 맞는 애기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 중에 하나에 속하게 될 것입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이유들이 있습니다.

  • 시장이 다른다
  • 국내정서에 맞지 않다.
  • Web2.0 기술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이런 이유들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저도 굉장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장이 다르다는 진단은 굉장히 논리가 있습니다. 국내는 4천5백만을 위한 서비스를 개설하는데 미국의 경우 14억 잠재사용자를 지닌 시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국내정서와 맞지 않다는 이유도,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은 충분히 갑니다. (국내정서에 맞지 않다는 이유보다 국내정서 라는 글만 공감을 합니다. )


하지만 전 조금 다른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바로 "재미+유익함→공감대"의 차이가 서비스의 성공을 핵심 포인터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이 다르다. 기술적인 접근이 어렵다는 이유는 사용자들은 스스로 잘 느끼지 못합니다. 물론 사용자들이 몰리면 사용자들이 더 많이 몰리게 되는 집중현상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집중 현상은 반드시 처음 사용했던 사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라는 기본적인 기반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첫 사용자들은 자신들이 접하게 된 서비스에 대해서 재미 있거나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야 이후에 다시 찾아오게 됩니다.
자신에게 재미 있거나 유익한 서비스를 접한 사용자는 그 서비스에 대해서 충성도가 높은 사용자가 되거나 "괜찮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첫 사용자들이 이런 긍정적인 반응이 있다고 해서 모든 사용자들이 똑같이 느끼진 않습니다.  즉 첫 사용자들이 느낀 그것을 다른 사용자들이 느껴야 비로서 서비스 사용자는 늘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웹서비스 전략을 기획할때 맛집이나 일반 생활의 모습을 적용해 보면 쉽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어느 맛집이 있습니다. 그곳이 소문이 나기까지 위에서 설명한 과정을 그대로 거치게 됩니다.


루치아님 분식집 by 루미넌스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맛집도 인터넷 서비스 같이 처음 오픈한 시점이 있습니다. 음식점을 오픈하고 난뒤에 첫 손님이 찾아오면 손님은 음식이 맛있거나, 주인 인심이 훈훈하거나 하면 그 집을 다시 찾게 됩니다.  (다른 이유라도 상관 없습니다. ^^ 어째튼 그 집에서 무엇을 느끼던 그 집에서 느낄 수 있는 점이 있을 것입니다. 재미든, 유익함이든, 비용이든....)

그 집에서 느낀 무언가 때문에 찾아오는 사람이 하나둘 생기게 되면.... 손님을 더더욱 몰리게 됩니다.
손님들이 몰리고, 소문이 퍼지면서 새로운 손님들은 다른 손님들이 느낀 것을 자신도 느껴보고 싶어하는... 그들의 공감대를 자신도 접해보고자 그 집을 찾아오게 됩니다.

우리는 맛집에 어느 위치에 있던 상관하지 않습니다. 골목 깊숙이 위치해 있을 수도 있고, 저 멀리 타지역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적어도 찾아오는 손님들이 갑자기 그 집 맛이 떨어졌거나, 터무니 없이 가격이 올랐거나, 위생상태가 나빠졌거나, 중국산 재료로 손님을 속이지 않는 이상에는 충성고객이 생기게 됩니다.

이런 맛집은 꼭 정통식 음식이 아니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중국음식점, 이태리음식점, 태국음식점 어느 것이든 개개인이 느낄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국내 시장에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각 나라마다 느끼는 점들은 조금씩 다릅니다.

딜리셔스는 개개인의 북마크를 공유하는 서비스 입니다. 국내 인터넷이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아직도 북마크 서비스에 대해서 생소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오픈한 딜리셔스 사용법이 국내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익숙하지 않습니다.

다들 딜리셔스는 잘 모르지만... 적어도 북마크 기능 자체가 어떤 것인지 잘 모른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얼마나 유용한지 알고 있습니다.  다만 북마크서비스가  익스플로러의 즐겨찾기와 비슷한 것이다는 알게 된다면 말입니다.

우리가 처음 접하게 되는 것들에 대해서는 항상 호기심을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베트남쌀국수가 처음 들어왔을때 왠지 생소했지만.... 섬뜻 그것을 먹어볼려고 결심한 사람들은 별로 없었습니다.
국수긴 국수인데 쌀로 만들었나?? 국내에서 판매하는 국수들은 대부분 저렴한데.... 8~9천원을 주고 국수를 사먹어? 

시원한 국물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에게 베트남쌀국수가 시원한 국물을 가졌다는 것에 포인트가 맞춰지자 조금씩 사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시원한 국물(유익함) → 얼마나 시원한지 나도 먹어보고 싶다.(공감대)로 이어지면서 베트남쌀국수는 국내에 무사히 안착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시장은 좁아도 재미+유익함→공감대라는 기본원칙에 충실하게 접근되면서 성공하였습니다. 베트남쌀국에 어떤 기술이 들어갔는지 손님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국물이 시원하다는 것에 벌써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용자가 된 것입니다. 

얼마전 2가지 소리를 들었습니다.

  • 해외에서 성공한 서비스다. 그래서 국내에서 성공할 것이다.
  • 아직 국내에서 성공한 모델이 없다. 그래서 비슷한 서비스를 오픈하면 성공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해외에서 성공했다고 해서 국내에서 반드시 성공한다는 법은 당연히 없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해외에서 실패했다고 해도 국내에서 실패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마이스페이스(http://kr.myspace.com/)같은 서비스가 국내에서 성공하지 못했다고 해서 이후에도 계속 실패할 보장은 없습니다. 

솔직히 저는 위 같은 소리를 하시는 분들은 서비스 전략가로써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내든 해외든 성공하는 방식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터넷도 사람의 생활이 그대로 반영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맛집이 잘 나간다고 해서 우리동네 맛집과 같은 메뉴로 음식점을 열었다고 해서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고민중 by Sean Choe 저작자 표시비영리


전 한국이기 때문에 서비스가 성공한다. 실패한다. 로 생각하고 도전하지 않고 결정해 버리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단지 얼마나 국내 사용자에게 재미와 유익함 그리고 공감대를 형성하느냐에 따라 성공여부는 결정되어 집니다.  
재미, 유익함, 공감대의 요소는 나라마다 지역마다 다릅니다. 즉 미국에서 성공한 요소들 그대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국내의 정서에 맞게 적절하게 변경되면 충분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한가지 더 더해져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도전정신이라는 양념이 있다면 한국형 웹서비스가 무턱대고 실패하진 않을 것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더욱 많은 서비스들이 개발되고, 사용자에게 어필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다양한 서비스로 인해 많은 사용자들이 혜택을 보고 또한 사용자들의 호응에 의해 서비스가 더욱 발전하고.....  서비스의 성공과 실패는 사용자들이 판단해 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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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7.27 12:55

    오랫만이 글을 보네요.
    강팀장님의 복귀를 축하드리고 아울러 결혼도 미리 축하드립니다.
    겹경사입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3. Sun'A 2009.07.27 13:08

    와~~팀장님 한동안 바쁘시더니..
    다 이유가 있었군요~~*^^*
    결혼을 미리축하~너무너무 축하해요~~!!
    맨날 총각이라고 불러달라며 은근 협박하더만..ㅋㅋ
    이제 총각~~이렇게 부를일이 없어졌네요~~아짜띠~~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27 14:00 신고

      아직 총각입니다~~~~ ^0^ 홍홍홍....

      이번주 행복한 한주가 되어야 할 터인데.. ^0^

      더워도 아자아자 해야겠습니다. 하하하~

  4. Favicon of http://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7.27 13:10

    정말 오래간만에 강팀장님 글을 봅니다.

    여러가지 좋은 일들이 많이 있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5. Favicon of https://www.giga771.com BlogIcon sky~ 2009.07.27 13:27 신고

    오래만에 뵙습니다. ㅎㅎㅎㅎ
    결혼 잘하시고 사업도 잘되시고 번창하세요 ㅎㅎ

  6. Favicon of http://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7 13:30

    ㅎㅎ 장기 출장 가신 줄 알았습니다.^^
    반갑네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27 14:03 신고

      휴가를 다녀왔으니깐.. 장기출장(?) 맞긴 합니다. 하하하하.. ^^

      이런 저런 일들이 한번에 쏟아져서.... 한 2주정도 인터넷 접속을.. 아니.. 컴퓨터 켤수 있는 시간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

      하수님도.. 화이팅 입니다~~

  7. Favicon of http://metropeople.tistory.com BlogIcon 대구사랑 2009.07.27 13:53

    아, 네...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네여.
    미리 축하드려야 될듯...
    활기찬 한주 시작해여. 아자!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27 14:04 신고

      네에~~~ 대구사랑님.. ^^

      이런저런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즐거운 일도 많고....
      행복한 일도 많고.. ^^

      다들 이웃분들과 나눌 수 있어서 저 즐거운 것 같습니다. ^^

  8. Favicon of http://webthedog.co.kr BlogIcon 경자라슈 2009.07.27 15:20

    아 결혼 추카드립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시장이 다른 부분은 정말 인정해야하는 부분인 듯 하며 말씀하신대로 Fun이라는 부분에서는 공감대들이 있는 양질의 서비스이므로 결국은 통한다고 봅니다. 저는 말씀하신 사항외에도 가장 큰 이유로 마케팅 관점에서의 성패가 드러나지 않았나합니다. 물론 싸이월드라는 SNS가 강하게 바리케이트를 치고 있어다지만 myspace의 진입 실패는 성공한 서비스라 로컬화만해서 그냥 진입해도 성공할 것이라는 전략적 접근실패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같은 붐업이면서도 트위터의 경우 방송이나 매체에서 연예인 정치인들을 포함하여 붐엄을 시키고 온라인으로도 전략적으로 공격을 잘해서 국내진입에 어느정도 성공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직접 느끼는 바로써는 한국에서 최초로 성공하는 SNS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온라인에서의 붐업은 정말 무섭네요....;;

    좋은 컬럼 많이 들으러 종종 들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27 18:31 신고

      축하도 감사하고... 종종 놀러오신다니 더더욱 감사 드립니다. ^^

      아직 부족한 것이 많아 좋은 의견 있으시면 같이 나눴으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재미+유익함->공감대 만으로 서비스를 성공시키기에는 너무 오랜 시간이 필요하거나, 많은 자원을 활용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럴때 가장 좋은 도구가 되어주는 것이 당연 마케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9. Favicon of https://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09.07.27 15:53 신고

    오..축하드립니다..한참..바쁘시겠네요..
    저는 우리나라의 웹서비스에서는 특히 공감과 소통을 잘 만드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웃나라 일본만 하더라도..개인 미디어 서비스가 잘 발달하지 않는다 하더군요...
    현지 전략을 잘 세우는게....중요하겠죠..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27 18:33 신고

      감사드립니다. ^^ 네 너무 바빠서.... 홍홍홍....

      넵 맞습니다. 현지 전략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현지 전략에 대한 고민도 없이 해외의 사례를 그대로 가져오는 것은 문제가 분명 있습니다. 그런 사례가 몇번 있고는 이제는 무조건 국내에서는 안된다 라는 분위기도 많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그래서 더더욱 많은 고민을 해 보게 합니다~

  10. Favicon of http://itagora.textcube.com BlogIcon 트람 2009.07.27 16:28

    작년에 비슷한 주제로 '한국의 웹2.0 서비스들은 왜 성공하지 못하고 있나' 글 쓴 게 있어 트랙백 걸고 갈께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27 18:40 신고

      우와.... 트래백 정말 감사합니다. 게다가.. 좋은 내용까지....

      국내에 또 다른 모습이 포털중심의 서비스 개발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새롭게 신선한 아이디어가 대부분이 포털이라는 대형 서비스에 눌려지다 보니 많은 아이디어가 사장되는 역효과도 다분히 보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그걸 왜 개발해요? 돈 들여서 개발해 놓고... 네이버가 따라 하면 결국 User 수로 밀어 붙이면 지게 되는 것 아닙니까? "
      "잘해서 네이버에 팔면 그게 성공이지요"
      "네이버에 가면 있을 것을 왜 이곳에 옵니까?"



      한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한편으로 어쩌면.. 그것 또한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11. Favicon of http://blue2310.tistro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27 16:47

    왜 이렇게 바쁘신 거에욧!! ㅋㅋ
    너무 오랜만 이시군요. 음..
    저문제를 저도 가끔 생각해 보는데, 한국이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할 서비스라는 마인드 자체가 문제..

    "재미+유익함→공감대" 완전 100%공감합니다.

    그리고 결혼 축하드려요~ 이제 행복끝 불행시작..ㅋㅋ ^^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27 18:38 신고

      네... 정말 오래만입니다. ^0^

      하하하하하하.. 이제 불행의 시작~ ^0^ 하지만 제가 선택한 일이 불행이라도 하더라도 행복하게 맞을렵니다~ ^0^

      그런 편견~! 마인드를 깨버릴 수 있는 서비스가 개발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간절히 해 봅니다. ^^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0^

  12. 2009.07.27 16:5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27 18:43 신고

      음.... 꼭 뒤에서 욕하는 사람들이 있어요.ㅡ.ㅡ;

      따금하게 말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듯......

      ^^

      축하 감사드립니다. ^^

  13.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7.27 17:47

    많이 바쁘시겠어요~~
    정말 몸이 5개 정도는 있어야할듯...^^;;
    농담이구요~~

    결혼준비?!라고 말씀하셨습ㄴㅣ까???
    완전축하드려요>.<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27 18:43 신고

      하하하.... 정말 감사 드립니다.... ^^

      네... 몸이 5개도 모잘라판입니다.

      이렇게 바쁘고 힘든건줄 상상도 못했어요. ^^ 이제는 후딱 예식 치뤘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하하하...

  14. Favicon of http://blog.okcj.org BlogIcon 청공비 2009.07.27 20:35

    재미만으로도 안되고, 편익만으로도 안되는 현실이 어려운 거 맞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아한 것은 나한테 안맞아도 뜰 수 있다는 것!
    학창시절 처음에 싸이월드 보고 이거원 쪼끄매서 뭘 한다는 거지? 라는 생각을 했었더랍니다.- -;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28 09:17 신고

      네... 그래서 공감대가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
      나한테 맞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간에 공감대가 형성되고 맞게 되면.... 뜰 수도 있으니.....

      웹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런칭한다는 것은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15. Favicon of http://lady418.tistory.com BlogIcon 검은괭이2 2009.07.27 21:31

    어머나!!! 결혼을!! 축하드려요+ㅁ+ ㅎㅎㅎ 언제 하시는데용, 언제?? 조만간이 언제인데용??+ㅁ+ ㅎㅎㅎ 올만에 들어왔는데 이런 좋은 소식이! 넘넘 축하드려용~^^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28 09:18 신고

      네.. ^^ 조만간에 합니다. 하하하...

      청첩장 나오면 공식적으로 소식을 올릴려고 했는데... ^0^

      작은 문구하나가 전부 퍼져나가 버리는 군요. 홍홍홍.. ^^

      감사합니다. 하하하...

  16. Favicon of http://lelocle.tistory.com BlogIcon 악랄가츠 2009.07.28 00:24

    우와 팀장님 정말 바쁘시겠어요~!
    무엇보다도 결혼식~! 하하 미리 축하드려요~!
    콩콩그레이츄레이션~♪ 짝짝짝!
    바쁘셔서 행여 건강이라도 상하시면 안되는데!
    보양식 잘 챙겨드세요~! ㅎㅎ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28 09:20 신고

      ^^ 감사 합니다. 하하하...

      이제서야 늦장가를 가게 되어서.... 정말 좋습니다. ^^

      인연은 어딘가 있는가 봅니다. ^^

      홍홍홍... 보양식~ 술??? ^^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ㅎ

  17. Favicon of https://makingshop.tistory.com BlogIcon 므흣한아저씨 2009.07.28 09:21 신고

    오오~ 결혼 하시는군요~!!
    축하드려요~ ^0^

    댓글 대세는 역시 포스팅 내용보다 결혼축하~! ㅎㅎㅎ

  18. Favicon of http://peopleit.net BlogIcon 민시오™ 2009.07.29 13:03 신고

    관련포스팅이 있어 트랙백 걸었습니다^^
    강팀장이 읽으신 책을 저도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재미와 유익함이 있고 그 안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한다면 한국에서도 SNS가 성공하지 않을까 라는 조심스러운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강팀장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7.30 18:48 신고

      와우~ 좋은 자료 정말 좋습니다~ ^0^

      저도 슬그머니... 트래백을 걸었습니다.

      덕분에 몇가지 더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것 같습니다. ^^


      축하 정말 감사합니다~~~ 하하하~

  19. Favicon of http://ceo.ahnlab.com BlogIcon 김홍선 2009.07.30 21:06

    공감합니다.

    우리 나라에 IT를 들여온 글로벌 기업들의 인식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굴지의 기업들이 한국에 들어왔지만, 그들은 inbound marketing에만 주력합니다. 미국의 IT가 글로벌 표준인 시절은 그래도 통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특히 SNS는 문화 서비스입니다. 지적하신 것처럼 한국적이다, 아니다로 단정하기 보다, 재미와 즐거움을 주도록 맞추어가는 노력, 즉 전략이 필요한 것이지요. 사실 한국 시장이 워낙 작아서 미국 기업들에게 그만한 매력이 없는 이유도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하나하나의 시장은 모두 소중한 것이고, inbound-outbound가 쌍방향으로 비즈니스가 전개되어야 바람직합니다. 오히려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에서 성공 모델을 만들어서, 한국에서 독점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인터넷 기업들을 자극했으면 합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20. Favicon of http://www.webplantip.com BlogIcon 어라 2009.07.31 14:37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우리나라니까 성공한다. 실패한다. 라는 편견... 새겨두겠습니다. ㅎㅎ
    근데 강팀장님은 트위터 안하세욤?

  21. Favicon of http://blog.naver.com/fstory97 BlogIcon 숲속얘기 2009.12.29 14:41

    제 생각에는 "한국 시장이 매력적이지 않다" 라는데도 있을것 같습니다. 한국 소비자들은 굉장히 빠른 피드백과 변화를 요구하는데 해외 입장에서는 그만한 노력을 한국시장에만 부어봐야 남는게 없다는거죠. 한국에서 웹사이트란 6개월마다 개편을 한번 해줘야 하는건데.. 해외는 그보다는 기능에 충실하잖아요 ? 그만큼 트랜드 변화도 빠르고.. 한국시장 하나만 바라보기에는 한국이 너무 경쟁이 심하고, 진입장벽을 넘어 들어가봐야 먹을게 없다라는것 같습니다.
    아이폰이 KT가 다 퍼주고나서야 들어온 이유일테고.. 구글이 한국시장에서 미적거리는 이유도 그것일듯.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12.29 16:41 신고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말씀처럼 한국시장에 별난 모습이 있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국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그들도 당연히 시장의 성격에 맞춰 들어와야 겠지요.

      반대로 국내 서비스가 해외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또한 그런 맥락이 아닐까요? ^^

      분석하신 것처럼 국내의 환경이 글로벌하지 않다는 것보다 시장자체의 성격이 다르다고 판단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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