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09.05.26 14:30 - 강학주 강팀장

▶◀ 네이버 추모서비스에 대해서 질타와 박수를 보내는 이유

고 노무현전대통령 관련하여 각 포털사이트의 반응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그 이후에 다시 네이버의 대한 의구심에 대한 관련 포스팅을 다시 올렸습니다.

2009/05/23 - [30초 이야기] - ▶◀[애도]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 & 포털사이트의 움직임.

2009/05/25 - [30초 이야기] - ▶◀ 진심이 없어 보이는 네이버, 그러니깐 사용자들이 떠나는 겁니다.

위 포스팅에 여러가지 의견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위 포스팅이 네이버 및 네이버에 근무하시는 직원들이 국가적 슬픈 일에 대해서 애도의 마음이 없거나, 그들의 마음을 비하하는 것이 아님을 이 자리에서 밝혀 드립니다. (위의 포스팅들이 그런 오해를 사게 했다면... 저의 무식에 따른 불찰임을 시인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입장에서 네이버에 대한 생각을 포스팅 했지만, 중간에 서비스 전략 기획자로써의 의견도 잠시 남겼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 봅니다. 

- 중략 - 

서비스 전략 기획을 하는 저의 입장에서 본다면 나름대로 주관적인 의견과 객관적인 의견이 있습니다.

▶ 주관적인 의견 (인간 강팀장의 입장)
늦게 대응하고 했으면서 잘 모르는 사용자들에게는 가장 많은 어필을 하고 싶어하군... 하지만 벌써 네이버의 속셈은 적어도 내 눈에는 보여.... 게다가 돈벌이 때문에 사용자가 사용하는 영역 따위는 상관이 없다는 말이군.

▶ 객관적인 의견 (전략 기획자 입장)

위에 색상만으로 변경만으로 사용자들에게 어필하기에는 힘들어, 다음이 먼저 시작했으니 그럼 더 수위가 높은 부분의 변경이 필요해 그렇다면 가장 돈이 안되는 영역인 오픈캐스트 영역을 덮어 쒸우고, 전체 컬러는 무채색으로 변경해 네이버가 가장 많은 애도를 하고 있다고 어필해야 해....

- 중략 - 
 ▶◀ 진심이 없어 보이는 네이버, 그러니깐 사용자들이 떠나는 겁니다. 내용의 발췌


포스팅의 전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입장으로 포스팅을 한 것이 맞는데... 중간에 객관적인 입장이라고 거론된 것이 아무래도 다른 분들의 심기를 건드렸나 봅니다.

그래서... 서비스 전략 기획자로써 소견을 풀어서 이렇게 다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Credit Crunch by bitzcelt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수익 창출이라는 목적을 가진 이익그룹입니다.(모든 기업이 똑 같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인터넷 분야로 접근하겠습니다.) 

회사가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는 어떤 서비스든 사용자에게 호응이 있어야 하고 그 호응에 따라 더 많은 사용자들이 참여하게 됩니다. 

사용자의 참여가 많아지면 트래픽이라는 소중한 댓가를 돌려 받게 됩니다. (트래픽이 높다는 것은 해당 서비스에 호응 및 참여하는 사용자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만약 회사에서 소중한 트래픽이 없다면, 어떤 서비스든 유지할 이유가 없어집니다. 당연히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목적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서비스의 질적 향상, 신규 서비스 오픈,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 또한 트래픽을 만들기 위한 방법입니다. 즉 대부분의 포털사이트를 운영하는 회사는 트래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중심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서비스 전략 팀은 어떻게 하면 트래픽을 많이 모을 수 있을 것인가 고민을 하게 됩니다. 트래픽을 많이 모을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것은 서비스의 성공과 직결되고, 곧 높을 수익을 낼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용자의 트래픽을 모은다는 것은 많은 모험이 따릅니다. 

전략팀에서 아무리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서비스를 오픈 했다고 하더라도 사용자의 반응이 다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런 변수들은 사용자들의 생활 패턴이나, 시대적 흐름과 상황에 따라 많이 좌우됩니다. 그중에 특히 많이 시대적인 흐름과 상황의 변수가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흔이 이런 변수를 트랜드, 이슈 등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서비스를 성공 시킬려면 트랜드와 이슈를 잡아라!!"

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서비스 전략팀에서는 서비스를 계획하거나 오픈할때 서비스를 통해 트랜드를 형성 시키거나 이슈화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게 됩니다. 트랜드를 형성하거나 사회적 이슈화가 된 서비스는 사용자의 폭발적인 반응을 만들어 낼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잘 될것 같다는 계획만으로 많은 인력을 투입하고 시간을 들어 사용자 반응이 좋지 못한다면, 트래픽은 커녕 투자비용만 들어가는... 속칭 손해만 보기 쉽상입니다.)

하지만, 트랜드를 형성한다, 사회적 이슈화 시킨다는 것은 말 처럼 쉽지만 않습니다. 이 부분이 어렵기 때문에 홍보 마케팅이나, 이벤트 등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지만 그 또한 굉장히 어렵습니다. 


트랜드에 맞는 사회적 이슈에 맞는 서비스를 오픈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트랜드가 형성되었거나, 사회적 이슈된 서비스를 오픈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그렇게 했다고 하더라도, 사용자 반응이 좋은 것만 아닙니다. (하지만 사용자 반응이 높게 나올 가능성은 높습니다. )

오히려 사용자의 반응이 안 좋을 수 있거나 사용자 반응은 좋지만 경쟁사보다 떨어지거나, 원하는 트래픽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럴때는 반응을 높이기 위한 대책안(전략)을 수행하게 됩니다.

현재로 사용자 반응을 단기간내에 끌어 올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프로모션 또는 이벤트 방법입니다. 

여기서 또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이번 노무현전대통령의 서거처럼 촌각을 다투는 일이라면? 가장 좋은 방법은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활용해 사용자 유입을 최대한 확보하고, 경쟁사를 비교하여 회사의 특징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 빠르게 적용해나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좋은 방법 입니다.




그럼 이제 네이버의 추모게시판 및 서비스를(이전에 올렸던 포스팅을 기준으로) 소개드렸던 전략을 적용해 짚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번 추모게시판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이슈화가 만들어 졌습니다.
이제 5대 포털중 4대 포털이 경쟁사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위의 이론대로 움직여야 할 것입니다.

네이버는 다른 경쟁사 보다 서비스를 빨리 오픈하고, 사용자에게 어필해야 합니다. 그런데 다른 경쟁사가 먼저 시작하여 사용자 반응을 얻고 있다면... 경쟁사 보다 다른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사회적 이슈가 형성된 만큼 최소한의 투자(인건비 등등..)로 빠른 시간내에 서비스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경쟁사보다 다른 무언가를 확보해야 합니다.
대신 무턱대고 준비하고 만들어 갈 필요는 더더욱 없습니다. 많은 준비를 하고 개발을 하는 것은 최소한의 투자라는 원칙에 어긋나기 때문에,  단계별 접근이 더 좋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조금 더 수위를 높여가는 방법으로, 사회적 이슈는 시간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벤트를 활용하는 것 보다는 회사의 자원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네이버의 막강한 자원이라면? 바로 업체 1위의 사용자수와 하루 평균 1800만 접속이 일어나는 메인 페이지에서의 유입경로를 확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입니다.. (만약 자신이 네이버 사장 또는 수익을 책임지는 책임자라는 가정하에서 접근해 생각해 보시면 잘 이해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사용자 반응을 높이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 전략을 진행하게 됩니다.


경재 원칙에 몇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 사용자가 다니는 길목을 잡아라.
-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것에 집중하라.
- 관심이 없다면 관심을 끌어라.
- 모든 계획은 최종 결과물에 집중하라.
- 경쟁자가 많을 때 최소한의 비용으로 경재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는 방법은 먼저 실행하라.



물론 이론적인 부분이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서비스 전략팀에서 이런 전략으로 접근했다고 해서 그이하 그 전략을 따라가는 팀원이나, 개발자, 참여자, 스택홀더들이 전략팀의 원칙에 감정적으로 모두 동의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간혹 우리가 영화나 드라마에서 상위 전략팀에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사용자를 무시하고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이하 팀원, 개발자, 스택홀더들도 모두 사용자를 무시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얼마전 종방한 MBC 내조의 여왕에서도 천연 조미료 프로젝트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 

내조의 여왕은 기업에서 천연 조미료 프로젝트는 서비스 전략팀을 주측으로 상하관계애기도 같이 풀고 있습니다.



앞번 포스팅에서

2009/05/25 - [30초 이야기] - ▶◀ 진심이 없어 보이는 네이버, 그러니깐 사용자들이 떠나는 겁니다.

 서비스 전략 기획자 입장을 잠시 거론했던 내용은 약간의 비하된 부분이 있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그 말속에 위에 나오는 이론상의 흘러가는 것을 한줄의 말로 표현은 적절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 전략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제가 이전에 했던 네이버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서 변명을 잠시 하겠습니다.

먼저 전 네이버는 대단한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 같이 무턱대고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안티팬도 아닙니다. 네이버는 단순히 국내 인터넷 1위 기업이라는 것 보다 상징적으로  국내 인터넷 시장에 외국 자본의 서비스가 침투되는 것을 막아주는 신토불이 회사로써 상징적인 의미도 가지고 있는 회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징적 의미를 지켜나가기 위해서 네이버가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해야 합니다. 

위에서 말한 서비스 원칙들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기본적인 인터넷 서비스 전략입니다. 바로 네이버가 이런 기본적인 전략을 이번 서비스 오픈할때 굉장히 충실하게 했다는 것 때문에 진심에 의심이 간다고 한 것입니다.

서비스 전략 일을 하는 전략 기획자 입장에서는 네이버가 상당히 잘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늦게 반응을 했지만, 역시나 네이버다 할 정도로 사용자 참여가 높았습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손이 부르터더라도 박수를 보낼 줄만 합니다.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서비스 전략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기 때문에 진심성이 떨어져 보인다는 것입니다.


물론 네이버 뿐만 아니라 4대 포털도 트래픽을 몰아오기 위한 노력을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후발에 처진 포털에서는 다른 포털에서 다 하니깐... 식으로 접근한 곳도 있을테고, 이슈가 되었으니 어쩔 수 없이 따라간 곳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이슈같이 굳이 트래픽을 가져오지 않아도 같이 참여하고 함께 하고 있다는 명분만 세워도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 글을 올리게 된것입니다. (메인 화면을 수차례 안 바꿔나가더라도....)

전략적인 접근이 아니라 개발자로써 본다면....  다른 분들이 의견을 주신대로 조직이 비대해져서... 또는 추모게시판 서비스는 먼저 오픈했는데... 이런 것들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직이나, 먼저 오픈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다음보다 네이버가 늦었다고 말씀 드린것은 항상 발빠르게 움직이던 네이버가 늦었다는 것에 의구심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최대의 브레인 집단에서 늦다는 것은 "더 높을 쿼리티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겠구나" 라고 이해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일들의 과정에서 네이버에 진심이 떨어져 보인다고 한 것은....
(위에서도 잠시 거론했지만) 인터넷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수익과 직결된) 트래픽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는 전략 방법을 가장 FM 같이 딱딱 맞춰서 움직였다는 것에서 말씀 드린 것입니다.





  1. Favicon of http://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5.26 16:32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가네요 ^^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5.27 09:54 신고

      ^^ 하하하.. 저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공공기관 블로그에 잘 안가는데.... 어쩌다 보니 들어갔나봐요.. ^0^

      앞으로 블루 블로그에 종종 놀러가야 겠는걸요.. ^^;;

      하하하하....

  2. Favicon of http://pochdigital.com BlogIcon 석쿤 2009.05.26 16:33

    오~ 역시 전 이런 전문적인 분석 글들이 끌립니다...
    뭔가 지식을 공유해주시는 느낌이 나거든요~^^
    이런면에서 다음은 이번에 칭찬받을만 하네요~ㅋ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5.27 09:55 신고

      에구... 전문적은요.. ^^;;

      무식쟁이가 어디서 주워들은 것 같지도... 잘난척(?) 하고 있는것 같아서 부끄럽기만 합니다. ^^

      그래도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저도 요상한 글 올릴려면 아무래도 공부도 해야 되더라구요. ^^)

      간혹... 아주 간혹 ^^ (능력이 딸려서...)
      올려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 ^0^

  3. Favicon of http://massil.net BlogIcon 마실 2009.05.26 16:40

    좋은 글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5.27 09:58 신고

      읽은만 하던가요? ^^

      제가 글재주가 부족해서.... 포스팅 이후에 보면.. 잘못된 곳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

      말이 앞뒤도 안 맞고... 오타에.... 받침까지 틀리니... ^^

      그래도... 칭찬해 주시니 고마운데요? ^^
      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5.26 16:56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5.27 10:00 신고

      좋은 글이라면....
      피아랑님 리뷰 내용들이 최고죠~~ ^^

      부족한 글 이렇게 칭찬해 주시니 기분은 좋은데요. ^^

      앞으로 더더더...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0^
      (국어 문법부터 제대로 배워야 겠습니다. 하하하 )

  5.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26 17:44

    요즘 이 부분이 이슈가 되는군요. 저희 회사에서도 좀 다른 방향이지만 이슈가 되고 있답니다.ㅋ
    언제나 좋은글 너무 잘보고 있사와용~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5.27 10:01 신고

      ^^ 아궁 이슈까지야...

      노무현전대통령 서거는 확실히 이슈이긴 하지요. ^^
      그리고... 갈수록 다음의 시장점유율이 올라가고, 사용자가 많아지고 있는 것도 이슈긴 합니다. ^^

      좋은글은 김군님이 더 많죠.. ^^

  6. Favicon of http://loved.pe.kr/ BlogIcon 윤초딩 2009.05.26 18:01

    몇일 바뻐서 정신도 없었는데..
    티뷔보다 꿈인줄 알았어요...

    일단 다른건 다 제쳐두고 고인의 장례를 잘치루고..
    국빈장은 어찌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사구제는 바라지도 않고 삼우제지나서 싸우면 안되나요?

    조낸 한쿡사람들 다 짜증나고 있음...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5.27 10:03 신고

      호오~~ 듣고 보니... 윤초딩님 말씀도 맞는 것 같은데요....

      저도 이제... 노짱에 대한 글은 이걸로 줄여야 겠습니다.

      주말에 소식을 접하면서 감정에 복 받쳐서.. ㅜ.ㅠ

      저한텐 짜증 안내시는거죠? ^^

  7. 저요 2009.05.26 20:58

    뭐든 진정성은 알아 볼수 있죠 시간이 걸리겠지만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5.27 10:05 신고

      네... 말씀 처럼 진정성은 언젠가는 알아볼 수 있을거라 저도 믿습니다.

      그리고... 제가 네이버에 대한 이런 글에 비해 네이버가 진실했는지도 모릅니다.

      저도 세상의 진실과 진리는 언제가는 보여진다고 믿는 사람중 하나이기에..

      분명 네이버도 더 좋은 모습으로.... 이런 작은 오해들을 풀어 나가리라 생각합니다. ^^

      좋은 충고 감사 드립니다....

  8. 앗싸 2009.05.27 02:56

    저도 작년에 네이버를 탈퇴했습니다. 비록 활동하던 카페까지 탈퇴해야 했지만 그래도 네이버를
    싫어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 주변에서 네이벌 게이버라고 하는지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지금은 그냥 다음이 편합니다. 네이버 무너지는거 한순간입니다. 그옛날 부터 숫하게 없어지고
    합병되는 사이트들 전성기때는 이용자들 개무시했었죠 네이버처럼요.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5.27 10:08 신고

      솔직히 전... 네이버를 간혹 비판은 하지만... 무너지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

      위에서도 잠시 거론해 놓았지만... 네이버가 이제는 상징적인 의미의 회사이기도 합니다. 자신들의 시장점유율이 줄어들고.... 다음이든, 파란이든... 아니면 신규 포털사이트든.... 비슷하게 경쟁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외국자본 서비스들이 치고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구요.

      시장 독점을 하면.... 결국 교만해지고...사용자에게 소홀해지고... 그렇게 변하지 않기를 바랄뿐인데... 요즘은 간혹 네이버가 우위회사라고 사용자를 무시하는 경우가 있어 보기 안 좋습니다.

  9. Favicon of http://thinknow.tistory.com BlogIcon Channy 2009.05.27 08:04

    이런 속내가 있었군요...
    유익한 내용입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5.27 10:12 신고

      트래픽을 끌어 올려는 마음은 다음, 야후, 파란, 네이트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가장 소극적인 변경을 했던 야후, 네이트도 지금보면 메인을 재 개편하고, 서비스를 오픈 했습니다.

      이번 노짱의 사회적 이슈는 확실히 인터넷에 최근 몇년간 없었던 엄청난 트래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어느 회사가 가장 많은 트래픽을 가져 오느냐 모두들 눈에 불을 꼇음이 빤히 보입니다.

      어떻게 보면 제가 유독 네이버에 대해서 말한 것은 너무 편파적인 의견에서 나오지 않았나 자아반성도 하지만....
      그래도 네이버가 1위 업체니.... 잘하면 잡음도 많으니....

      이번에 포털 뿐만 아니라 언론 및 기타 사이트도 모두들 이런 모습이니..... 회사라는 입장에서 보면 당연한 거긴 한데..

      어째튼.. 도움이 되셨다니.. ^^

  10. Favicon of https://www.giga771.com BlogIcon sky~ 2009.05.27 09:21 신고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5.27 10:13 신고

      네에~~ 스카이님 글도 잘 보고 있습니다. ^0^

      재미 없는 내용들 뿐이죠? ^^

      제가 말재주가 없어서....

      다음부터는 잼나게 글을 적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1. 후크 2009.05.27 14:28

    네이버는 뭘 해도 까이는 구나ㅋㅋ
    그러게 평소에 잘 해야 되는 거야.
    한번 안 좋게 박힌 인상은 쉽게 바꾸기 힘든 법이니까.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5.27 23:10 신고

      그래도 네이버가 칭찬 받을만한 부분도 여럿있습니다. ^^

      음... 예를 들면 해피콩 기부 같은??

      하지만.... 사용자의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포털에서 사용자의 마음을 잡는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12. 좀그렇군요 2009.06.01 10:33

    애초에 '진심' 이라는 단어를 쓰신것은, 포탈의 총체적인 반을 자체를 객관적인 지표로 표시하려 한게 아니라, 뭔가 인간적인 감정을 부여하셔서 상대적으로 정치색을 띄우시려 했던게 아닐까요.

    전제 자체가 옆산으로 가셨는데 그에 대해서 , 자신의 의도는 그런게 아니었다며 전혀 다른 논리들로 메꿔나가시는 모습 보기 좋지 않습니다.

    미디어 페이지에서 특집 영상을 포함해서 가장 먼저 전체적인 분위기를 꾸몄던것은 파란이었습니다.
    추모게시판을 가장 먼저 만든것은 네이버였습니다.
    로고와 검색창까지 흑백처리를 한것은 다음이 먼저였습니다.
    로고 자체에 우는 이미지를 넣은 것은 싸이월드였습니다.

    유저들에게 결과적으로 다음로고가 가장 먼저 와 닿았던것은 인상적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런분위기를 지적하였습니다.

    그러나 님은 그런 다음로고와 달리 다른 포털들은 이런 면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신것도 아니고, 그저 남들과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보다 더 객관적인냥 네이버 죽이기를 시도하셨을뿐으로 보이는데요.

    한 포털이 정치편향적인 모습을 보여서 인기를 얻는것보다, 서비스업자로서 중심을 갖고 가는게 결국 고객 을 생각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더 정답일 수 있습니다.

    그런 모든 변수들을 두고 누가 함부로 진심을 논할 수 있겠습니까.

    검색어 순위가 정해진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바뀌고, 토론광장의 서명운동 서버가 부하로 넘어가도

    '이게 다 정부가 외압을 넣어서' , '이게 다 이 포탈이 정부친화적이라서' 라는 꼬꼬마스러운 논리로 , 글을 채운채 블로고스피어를 가득채우는 저능한 세상이라면 논할 수 있겠죠.

    거기에 님도 동참을 하시면서 , 동종업계의 기획자 운운하시면서 잘못을 전혀 다른 내용으로 변명하시는게 참 보기 좋지 않습니다.

    이 리플을 받아들이건 말건은 님의 마음입니다..본인이 스스로 더 잘아시겠죠.

    진심이 담긴 블로그 잘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BlogIcon 강학주 강팀장 2009.06.02 10:08 신고

      솔직히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잘 못하겠습니다..ㅡ.ㅡ;;


      진심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 정치색??? ㅡ.ㅡ;;

      옆산으로 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정치적이나, 국가에 대해서 애기한 적도 없고...ㅡ.ㅡ;;;

      트래픽 모으기에 연연하는 네이버가 안타깝기도 하고.....


      제가... 떠든다고 네이버가 죽을 만큼 허술한 회사도 아닌것 같고...
      아직 한번도 정치와 포털을 연관지은 적이 없었기에 블로고스피어에 가담한적도 없고.....

      동종업계의 기획자를 운운한적은 더더욱 없고....

      에구.... 하나씩 뜯어서 본다면... 제가 이해하는 부분은 여기까지 입니다.ㅜ.ㅠ

      아무래도 제가... 무식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좀그렇군요님께서 심오하신 건지....

      블로그나.. 사이트를 가지고 계시면.. 최소한 주소라도 남겨 주시지.... 말씀하시는 것 봐서는... IT 쪽 분인것 같기도 한데....
      그랬음... 제가...
      좀그렇군요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여쭤라도 볼건데....

      여러번을 읽어도 당췌 무슨 말씀을 하실려고 댓글을 다셨는지... 요지를 잡질 못하겠습니다..ㅡ.ㅡ; 에구...

      내가.. 정치적으로 네이버를 몰았나??? 네이버 죽이기를 했나??? 변명을 했나??? ㅡ.ㅡ; 아궁 어렵네....

  13. Favicon of http://blog.naver.com/fstory97 BlogIcon 숲속얘기 2009.08.28 14:34

    진심성은 있었다. 라고 100가지 핑계를 대더라도 .. 늦게하고 상대보다 전략적 우위를 점하지 못했다면, 실패한 기획인거죠. 그냥 사용자인 제가보기에는 다 고만고만했지만, 눈에 띄는데는 별로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어느 기업이든 이걸로 뭔가 가져간 기업은 별로 없는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댓글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