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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 이야기

성공하는 사람들이 일을 대하는 일곱가지 태도

성공하는 사람들이 일을 대하는 일곱가지 태도

1.일은 선택할 수 없어도 일을 대하는 태도는 선택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음...먼말인지 잘 모르겠다...
사실 난 그동안 상당히 반항적인 태도로 살아왔고 일해왔던것 같다. 의대가기를 바라시면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쓸데없는 컴퓨터만 한다는 아버지의 나무람에 열받아서 더욱더 열심히 컴퓨터를 하다가 집에서 쫒겨나기 까지 하다가...IT업계에 발을 들이고 아주 코가 껴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다... ㅜㅜ;;

2.똑같은 방식으로 일하기보다는 끊임없이 새로운 방법을 찾는다.

음...2번은 조금 내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매번 실패(뺀찌)에 연속인것 중 하나이다. 사실 지금에 가장 큰 불만? 이라면...매년 똑같은일을 이름만 바꾸고 같은 방식으로 일하면서 포장만 다르게 한다. 혁신, 변화는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것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나 현실을 그렇지 않은가 보다...
현실의 조직에서 계획은 매년 5년 10년을 바라보고 계획을 세우면서 매년 0 에서 다시 시작한다... 작년에 세운 향후5년 계획이 올해는 2년째가 아니라 다시 1에서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계획은 매년 연초마다 밤새며 세운다...계획은 왜 세울까?)

3.환경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만들어 낸다.

남탓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탓을 하면 살아야 사람이지 않을까?
정말...성공한 사람들은 사람도 아니란 말인가... ㅜㅜ;;

4.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일한다고 생각한다.

4번에 오니 그래도 제대로 공감을 할만한 것이 나타났군...
맞다...자신을 위해서 일한다고 생각한다. ^^

5.하기싫은 일이라도 목표 달성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기꺼이 한다.

이것도 맞다...성과는 곧 돈이요 나에게 돌아오는 재산이다.
기꺼이 할 수 밖에 없다...안하면 짤리는거 아닌가?

6.일의 결과로 주어지는 보상보다는 일 자체를 좋아하고 즐긴다.

누군가 사랑은 영원하지 않다고 했던가...
일을 좋아하는것도 영원할 수는 없지 않을까?
일을 좋아할 때가 있었고...이제는 일이 아니라 생활 아닌가? ㅜㅜ;;

7.받는 만큼 일하기보다는 보수 이상으로 일한다.

누구나 "나는 항상 받는보수 이상으로 일을 한다" 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은 그렇게 인정 안할 걸?


출처 ThinkingH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