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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팀장

아내, 애인에게 사랑 받는 방법, 블로그 위젯 달기 - D-day 카운트를 달자. 강팀장이 머리가 덜 떨어져서 그럴까요? (바쁘다는 핑계로.. ^^ 정말입니다~~~) 항상 주위의 사람에 대해서 제대로 챙기질 못합니다. ㅡ.ㅜ 부끄.. 부끄.. 제대로 못 챙긴다는 것을 다른 분들이 이해를 못하려나??? 쩝.... 저의 머리가 덜 떨어지는 문제점.... 1. 상대방 이름을 잘 못 외운다. ㅡ.ㅡ;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 특성상 전 낙점 점수를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상대방을 만나서 서로의 명함이나, 이름을 교환하고 난뒤에 다음에 만날때 "죄송합니다. 제가 이름을...." 말한다는 자체에 부끄럽다는 생각이.. 2. 절대로 전화번호를 못 외운다... ㅡ.ㅡ; 휴대전화에 전화번호 저장갯수가 모잘라 결국엔 전화 이용에 불편한 PDA로 대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걸 오해해서... "와... 팀.. 더보기
50일 후에 폐업 할 것입니다.!! - 따뜻한 노점상, 멋진 노점상 둔하고 미련한 저를 이제껏 길러주신 현명하신 어머니께서는 당신의 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 덕에 어릴때부터 다양한 경험을 했는데 그중 하나가 어머니 가게 앞에서 장사를 하는 것이 였습니다 . 그때가 국민학교(초등학교) 5학년 이였데 속칭 "뽑기"라는 달고나 장사였습니다 방과후 연탄화로와 국자 몇개 내놓고 시작했는데 재미가 솔솔했었습니다. 철없던 나이 였지만 돈을 벌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신나던지^^ (지금 생각하면 어린애 코 뭍은 잔돈이였지만) 이걸로 큰 돈을 벌수있을거란 생각도 할정도 였습니다 처음에는 설탕만 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탕, 쫄쫄이 등도 같이 팔았습니다(제가 어린 애였으니 아이들 취향은 당연히…) 처음엔 옆동네 조금 큰 슈퍼에서 재료를 사오다 버스타고 1시간 거리에.. 더보기
비즈니스2.0과 블로그 - 주제를 찾기위한 노력... 힘들어요..ㅡ.ㅜ e-Business 라는 개념자체는 아직 이렇다 할만한 정의가 내려진 것이 없습니다. 그 만큼 넓은 의미를 포괄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비즈니스라는 것 자체는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활동으로 큰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e-Business 라는 것은 전자적인 흐름을 이용하는 비즈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자적인 흐름은 네트워크 즉 인터넷이라는 틀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e-Business 는 인터넷속에서 존재하는 비즈니스라고 보면 정확합니다. e-Business의 개념은 전 IBM CEO였던 루 거스너(Lou Gerstner) 회장이 처음 애기했습니다. 그는 온라인 판매를 포함한 마케팅, 유통을 의미하는 e-Commerce보다 더 넓고 다양한 비즈니스 구성원 사이의 모든 교류를 안전하게.. 더보기
하루만에 책쓰고 출판하기 - 블로그가 있기에 가능한 도전 블로그의 가능성을 믿기에.... 함께 한다는 것을 믿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얼마전 블로그가 왜 좋으십니까? 라는 제목으로 포스팅 한적이 있습니다. 2009/03/22 - [강팀장이 만난사람들] - 블로그가 왜 좋은지 아십니까? 올해초 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 출간 후 소셜네트워크 기반의 현업이 얼마나 강한지 다시 한번 모험을 할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당돌하기도 하지만, 그 당돌함속에 서로에 대한 믿음이 깊게 뿌리 내려 있습니다. 이번주제는 Blogger's Survival 이라는 컨셉으로 블로그가이드 책을 만들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에게 화이팅을 보내며.... 이번 도전도 성공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저도 다 차려진 밥상에 슬그머니 숟가락 하나를 얻져 볼까 합니다. ^^ 관심 있으신.. 더보기
다음 블로그뉴스에는 IT.과학 밖에 없는 줄 알았습니다. - 사는이야기 섹션 보신적 있나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이럴때 다시 따뜻한 아랫목이 생각나듯... 정겨운 소식들이 없는가?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아쉽지만... WBC도 끝났고... 재미 있는 일이 없을까???? 여느날과 같이... 다음 블로그뉴스에 접속해서 지난밤 어떤일이 있었을까 기대를 하면서 컴퓨터를 켭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했는가요? 다음 블로그뉴스에 접속하면 아무런 생각을 하지도 않고.... IT.과학 으로 이동합니다. 무엇보다 무식한 제가 나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고, 제가 글 포스팅 할때도 가장 많이 발행을 하는 것도 IT.과학 분야이기에.... 조건반사를 하듯 들어가게 됩니다. '오늘도 이런 애기들이 있구나....' '음.... IT 분야는 오늘도 난타 중인가??' '자동차블로그는 여전히 상.. 더보기
네이버 오픈캐스트 문제는 바로 이것입니다. - 사례를 본 오픈캐스트 얼마전에 네이버의 오픈캐스트 기능으로 인해, 블로그에서 살짝 이상한 글들이 포스팅 되었습니다. 케이님 : 네이버 오픈캐스트에 문제가 좀 있구나. 머니야 머니야님 : 블로거들끼리 치고받고, 서로 박살내면, 후련~하십니까? 전 오픈캐스트 서비스에 대해서 박수를 보내는 입장입니다. 오픈캐스트든, 다음의 블로그 뉴스든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블로그위자드등등의 메타블로그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블로그들이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더 부여해 놓은 것이기에 더 빠르게 가깝게 다른 글과 사람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중에, 오픈캐스트는 자신이 등록한 글외에 다른 사람의 글을 간접적이나마 소개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1. 잘못 소개하면 뺨 맞을 수도 있습니다. 항상 다른.. 더보기
오~ 오페라(Opera)에도 Naver 마우스제스처 기능이 있군요~ 얼마전에 오페라9.64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난뒤에 뭐가 좋은지 조금씩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전 버전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중에.. 우연찮게.. 익스플로워의 사용 버릇을 그대로 사용하다... 재미난 기능을 알았습니다. 익스플로워에 설치된 Naver의 마우스제스처 기능이 있더군요. 마우스제스처란 마우스의 움직임을 인식하여 특정 명령을 수행하도록 한 프로그램 입니다. 네이버는 툴바를 설치하면 쉽게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마우스제스처 소개 페이지 : http://toolbar.naver.com/intro/index.nhn?menuId=15 그런... 이런 기능이 오페라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더군요. 오페라 마우스 사용 안내페이지 : http://help.oper.. 더보기
난 파워블로거가 아니다 !!! - 난 파워블로거가 되기 싫습니다.! 최근 저에게 "강팀장님은 파워블로그 이시죠???" 라고 여쭤보는 분들이 몇분 계셨습니다.... "에이... 아닙니다. 제가 무슨.. ^^ " 한편으로 겸손하게 대답한다고 그렇게 말하는데... '한편으로 파워블로그가 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 파워블로그가 될려면... 파워블로그가 뭔지부터 과연 파워블로그가 무엇이지??? 라는 의구심이 더 많이 듭니다. (파워블로그가 되고 싶은데... 파워블로그가 무엇인지 정의하기가 참 힘들더군요.) 그런데... 네이버에 파워블로그에 대한 정의가 있더군요. 간단하게 정의를 한다면.... 파워블로그의 정의???????? 1. 포스트가 많고, 빈도가 많은 블로그??? 2. 방문자 수가 많은 블로그??? 3. 트래백, 댓글이 많은 블로그??? 4. 메타.. 더보기
블로그가 왜 좋은지 아십니까? : 블로그출판 2.0 오프라인모임을 다녀와서... 참 따뜻한 하루 였습니다. 그만큼 저에게도 따뜻한 하루 였습니다. 작년말 블로거들 사이에 재미난 소문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블로거들이 모여서 책을 출판한단다..... 이런 소문은 올해초 언론들의 기사를 통해 실체가 들어 났습니다. Webplantip.com 어라님의 포스팅 : 미디어에 소개된 "2009 블로그로 살아남다" 저의 목표중 책 출판이 30대가 가기전에 해야 할일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기에 블로거들이 출판을 했다는 자체만으로도 저에게 관심있는 내용임에 틀림이 없었습니다. "대단하다!!!! 멋찌다~!!!! 우와~~~!!!!!" 감탄이 나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관심 있던중, 링크나우에서 "[블로그]토요교육 및 블로그기반 출판2.0" 라.. 더보기
WEB3.0 웹의 진화는 우리의 일상생활을 어떻게 바꿀까? "이제 마음까지 읽히는 웹3.0 시대가 다가온다!" WEB3.0 이라는 단어만으로 책을 골랐습니다. WEB2.0 이라는 키워드가 21세기를 넘어선 시점에 웹의 가장 큰 변화 아니, 혁명이라고 할 수 있기에, WEB3.0 단어에 마음까지 설레였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책에 대해서 약간은 실망 했습니다. 오히려 WEB3.0을 알기 위한 서적이라기 보다, WEB2.0과 발전성에 대해서 알기 위한 자료로 추천하고 싶다. 1장에서 웹2.0의 15가지 가능성을 애기하고 있으나, 현재 많이 거론되고 있는 키워들에 대해서 애기하고 있습니다. 2장에서는 웹2.0을 앞서가기 위한 14가지의 조건을 말하고 있으나, 현재 어느정도 추진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애기하고 있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