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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강팀장이 직접 그린 크리스마스 카드~!

올해 이런저런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1년 동안 혼자서 바쁘다는 핑계로 찾아 뵙지 못한 이웃들도 많고... 
무엇보다 다른 소셜미디어 신경쓴다고... 블로그에 많은 정보를 공유하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앞으로 더 즐겁고 서로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과 정보를 함께 나눌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웃 모든 분들.... 모두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일 가득했으면 합니다.


오늘 출근해서... 카드 만든다고... 내내 시간을 보내 버렸군요. ^^ 그래도 손수 카드를 만들어 이렇게 인사를 올릴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


다시 한번~~~~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