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획자를 뽑습니까? PM을 뽑습니까? The Project Cartoon.com에 업그레이드된 카툰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projectcartoon.com 강팀장 블로그에서 보기 : 프로젝트의 시작과 끝... 입장 차이 - 쓴웃음이 나오는 군요. 이력서 오픈한 이후 PM관련 메일 또는 전화를 받으면서 아직도 그들이 원하는 사람이 PM 인지, 기획인지, 제안서를 만들 사람이 필요한건지 애매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크건 작던 간에 PM과 기획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의미적인 차이를 본다면 PM보다 기획이 더 넓은 의미를 포괄하고 있습니다. 기획은 다시 세부적인 Part로 나눌 수 있는데, 각각의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분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 이전 관련글 : 웹기획자란? (기능자, 기술자, 기획자의 차이).. 더보기 개인화서비스 정말 괜찮은 사업모델인가? 포털사이트 구축에 대한 고민 정적 HTML의 한계 불과 몇 년 전 웹은 정적 페이지로 구성되었습니다. 수 많은 하이퍼텍스트(Hyper Text) 기법을 통해 각종 정보를 연결(Link)하여 제공하였습니다. 원초적인 방법의 구성은 모니터의 작은 화면에서 많은 정보를 한번에 보여주기 위한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였고, Html을 기본으로 하는 인터넷 정보 구조는 거미줄 보다 더 복잡하게 구성되었습니다. 복작한 Html 구조는 초기에 효율적으로 보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자가 정보를 얻기 위해 컴퓨터 앞에 오랜 시간을 투자하게 만들었습니다. 반대로 서비스나 정보를 제공하는 회사는 자신들이 만든 서비스에 사용자를 유치하기 위한 많은 방법들을 연구하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고민들은 사용자를 고려하지 않고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습.. 더보기 WEB3.0 웹의 진화는 우리의 일상생활을 어떻게 바꿀까? "이제 마음까지 읽히는 웹3.0 시대가 다가온다!" WEB3.0 이라는 단어만으로 책을 골랐습니다. WEB2.0 이라는 키워드가 21세기를 넘어선 시점에 웹의 가장 큰 변화 아니, 혁명이라고 할 수 있기에, WEB3.0 단어에 마음까지 설레였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책에 대해서 약간은 실망 했습니다. 오히려 WEB3.0을 알기 위한 서적이라기 보다, WEB2.0과 발전성에 대해서 알기 위한 자료로 추천하고 싶다. 1장에서 웹2.0의 15가지 가능성을 애기하고 있으나, 현재 많이 거론되고 있는 키워들에 대해서 애기하고 있습니다. 2장에서는 웹2.0을 앞서가기 위한 14가지의 조건을 말하고 있으나, 현재 어느정도 추진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애기하고 있습니다. .. 더보기 1998년 이후 네이버의 변경사와 박수~! 2009년 첫날 네이버의 첫 화면이 변경되었습니다. 이번 변화에 참 많은 애기들이 오고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난 네이버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뒤에서 얘기하기로 하고... 초기 네이버 부터 찬찬히 변화를 보겠습니다. 1999년도까지 네이버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였습니다. CI 부터 Color까지 전혀 다른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1999년까지 사용했던 네이버홈은 2001년도에 첫번째 큰 변화를 가지게 됩니다. 이때에는 드디어 네이버의 모습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CI/BI 뿐만 아니라 Color Section 영역까지 네이버의 기본 색깔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디렉토리 검색 중심의 사이트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002년에 넘어와 네이버는 디렉토리.. 더보기 2008년도 블로그 서비스의 큰 변화와 2009년도... 2008년 가능 큰 변화를 중 하나가 블로그스피어스가 더욱 강화되고(한RSS, 올블로그), 확장 되었으며(다음 블로그뉴스), 사용자 활동도 더욱 활발해 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본 기술을 응용한 새로운 서비스(야후의 블로그랭킹, 네이버의 오픈캐스트)가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구글의 테터툴즈 인수도 2008년 큰 이슈중 하나 였습니다. 이런 변화는 2008년도에 접어들어 더 빨라졌고, 2009년도에 블로그 관련 서비스의 변화가 많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점치는 사람들이 많아 졌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블로그 사용자가 늘어나면, 블로그 관련한 각종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패러다임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반대로 많은 논란이 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블로그 힘을 업고 기업들의 블로그 마케팅에 뛰어 들면서, 블로그의 본질.. 더보기 Naver가 변한다~! 두번째 애기 #2 모든 사용자를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한때 그런 시도는 있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개인화 서비스" 입니다. 개개인의 특성에 맞춰 Main 또는 특정 서비스 또는 로그인후 My페이지를 보편적인 일괄된 모습으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각 사용자에게 그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 입니다. Web2.0 이후 개인화 서비스는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어렵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을 제시한 것이 아닌가 생각했었습니다. 얼마전 강팀장이 서비스기획을 진행하고 있는 SK엔크린에서도 Main에 대한 개인화 서비스를 송년 간담회에서 잠시 언급된적이 있습니다. 개인화 서비스는 그 동안 몇몇 프로젝트에서 제안을 했었고 구축한 경험이 있지만, 강팀장은 약간 부정.. 더보기 Naver가 변한다~! 첫번째 애기 #1 이런 애기는 꼭 네이버 뿐만의 요구가 아닐 것입니다. 웹은 일괄화된 서비스로 인식되어져 왔으나, 이제 개개인의 차이를 대변하는 웹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아직 완전히 PS(Person Service)를 구현하기는 어렵겠으나, 그 요구는 끈임 없이 나올 것 같습니다.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난 스포츠..." "난 연애뉴스..." "난 증권...." "복잡해요..." "익숙해요..." 출처 : http://new.naver.com/talk.html 더보기 이젠 고수를 찾는 것도 블로그로... 오늘 재미 있는 기사 하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백화점이 ‘동네 김밥집’ 모셔온 까닭은』- 중앙일보 경제 기사로 나온 기사인데요... 요즘 백화점이 맛있는 노하우를 가진 고수를 찾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는 기사 입니다. 강팀장은 허영만씨의 식객을 좋아합니다. 그덕에 영화도 그렇고, 드라마도 그렇고.. 굉장히 재미 있게 보았습니다. 영화에서야 두 주인공의 대결구조만 강조한데 비해 드라마에서는 중간에 주인공이 몇몇 고수를 만나는 스토리를 녹여 놓았습니다. 끝에서도 까메오로 출연한 임현식선생님도 음식 고수로 나오고 있습니다. 드라마라서 주인공은 고수가 우연히 만나는 장면이 가능하다고 할지 몰라도.... 백화점은 어떻게 맛있는 고수를 찾아 낼 수 있었던 것인지.... 위 중앙일보 기사에 재미 있는 부분이.. 더보기 디워 재미있는 일본 Open 이벤트 동영상 온라인 이벤트도 기획 아이디어 힘이 필요합니다. 온라인 이벤트가 거의 대부분의 포털사이트와 일반 서비스 사이트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하나의 서비스가 된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우리는 많은 이벤트를 볼 수 있는데요. 온라인 가입 이벤트 친구추천 이벤트 경품 응모 이벤트 등등등.... 이런 이벤트를 많이 보다 보니깐... 흔히 이벤트 자체에 재미를 지니지 못한 일반화된 형태의 이벤트로 많이 치우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인터넷 서핑 중..... 재미난 이벤트가 있어 소개 합니다. 이벤트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일본의 영화개봉 이벤트 (심형래 감독의 디워) 입니다. 일본 전국을 대표하는 6명을 선정해 (전문 배우나, 성우가 아닙니다. 단지 TV에 소개되어나, 전문직 사람들 - 그래도 일본에서는 얼.. 더보기 네이버 카툰에 학주가 떳습니다... 요즘 경기가 계속 안 좋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넣었던 펀드가 계속 떨어지는 마당에... 결국 오늘 코스피가 1,000선이 다시 무너졌다는 뉴스가 있군요. 이럴땐 웃는 일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본 위치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6101&no=88&menuType=&weekday=wed 엔크린 카툰에도..... 비슷한게 있더군요 ^^;; 원본위치 http://www.enclean.com/fun/ctn/ctnCartoonView.do?ctnId=7&ctnMsgId=107¤tPage=3 참조 : 강팀장 이름 = 강학주 더보기 10년 이상된 차를 무료로 튜닝해 줄께.... 정말? 엔크린 서비스를 이것 저것 분석하다 보니깐.... 우와... 관심 가는 정보가 있더군요. 일단... 강팀장이 지금 타고 다니는 자가용은 소나타3 96년식 흰색 차 입니다. 아직 엔진도 생생한데.. 이곳 저곳 문제가 생겨... 지금은 그냥 다른 차를 사는 것이 더 낳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고민은... 이차 저차... 중고자동차 사이트, 신차 정보.... 휴~~~ 그런데... 차를 무료로 바꿔주는 서비스가 있더군요. 이럴수가... 역시... 모르면 안돼.. 싶습니다. My Car 대변신 프로젝트 체인지 업이라..... 사실... 13년이 넘어가는 차라..전체를 수리하면... 비용이 만만치 않을 껀데..... 믿음 반, 불신 반.... 음...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음... 사연을 올려야 되.. 더보기 뱀의 목을 거머쥔 개구리... 사진은 영국 자연사박물관에서 내년 4월까지 전시되는 ‘올해의 자연 사진들’ 입상작 중에서 "막다른 골목" 이라는 제목의 사진 입니다. 제목을 보고도 한참을 생각하게 합니다. 지금 누가 막다른 골목에 있는거지??? 개구리?? 뱀??? 한편으로 오히려 뱀의 목을 거머쥔 개구리가 애처롭고... 최후의 발악(?)인듯 마음이 싸~ 한 기분이 듭니다. 간혹 웹서비스를 생각하다 보면 딜레마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용자와 서비스 그리고 이윤..... - 중략 - 영국의 사진작가는 개구리와 뱀의 사투 장면을 촬영해 ‘막다른 골목’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고양이눈 나무 뱀(cat-eyed tree-snake)은 모어렛 청개구리(Morelet treefrog)와 붙어 있다. 개구리는 자신을 공격하는 뱀을 움켜쥐고 .. 더보기 나도 남자라서 낚인거야? 제귈... 태왕사신기 생각으로 이어진 그분이 생각나서… 검색으로 들어가게 된 뉴스사이트. 요즘들어 부쩍 UI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고, 서비스의 질적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런 중에 이런 사이트를 들렀을 때 화가 나게 됩니다. 물론 이런 사이트는 광고료를 받고, 그에 따른 수입으로 더 좋은 Contents를 생산하게 됩니다. 요즘 사용자들은 인터넷을 많이 접하기에 많이 현명해 졌습니다. 그렇다고 사용자들에게 낚시질을 하는 형태를 보면…. 인터넷 윤리(예절은)는 사용자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도 기본적인 윤리를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자 그럼…. 위 사이트를 한번 들려다 보겠습니다. 제가 알고 싶어하는 그분에 대한 정보가 사진과 함께 제공을 하고 있고, 다른 흥미가 있을 만한 다른 컨.. 더보기 프로젝트 일정에 대한 고민 PM으로 프로젝트에 투입해서 가장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것 중 하나가 일정일 것입니다. 정확하고 실현 가능한 일정을 산정해 내는 것은 범위산정 및 계획/기획에서 했던 고생과 노력 뒤에 오는 끝없는 PM의 고뇌 중 하나 입니다. 프로젝트 일정 계획은 팀원 관리에서 부터 Stakeholder 관리, Communication 관리까지의 모든 관리 Skill을 투자해야 하는 일이기에 그런 고민과 고뇌가 당연한 일 입니다. 그 동안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어려운 일정 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방법론으로 WBS수립을 위해 주로 MS-Project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래 화면은 MS-Project 소개 홈에서 가져 왔습니다.) WBS는 전체 업무를 중심으로 세부 액티비티(Activity) 를 정의해 가며, 하나.. 더보기 요구사항의 변화 프로젝트는 "점진적 구체화" 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RFP에서 부터 프로젝트에 대한 어느 정도의 정의는 있겠지만,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프로젝트를 명확하지 않은 일에 대한 명확화 또는 구체화 시키는 과정과 결과를 도출하는 일련의 작업이라고도 하는데, 이런 명확화, 구체화 시키는 처음 과정이 요구사항 분석과 확인 입니다. 요구사항은 건물을 짓는데 기초공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만큼 중요하고, 정확히 분석 및 정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아무리 요구사항을 정확히 분석하고 정의했다고 문제가 발생한 여지가 많이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프로젝트 문제가 발생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요구사항에 대한 문제라는 보고서는 오래 전부터 있었습니다. 이런 요구사항에 대한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서.. 더보기 옛날 홈페이지를 돌아보자. - 사용성 개선은... 강팀장이 처음 웹을 위한 프로그램을 짠 것은 96년도 대학 연구소였습니다. 당시 인터넷의 발전도 그렇게 많이 되지 않았고, 웹을 위한 전문 프로그래 언어도 아직 발전 단계에 지나지 않았기에, 초기에는 C 프로그램으로 짜도 .CGI 로 컴파일로 작동해서 운영 테스트를 해가면 했던 때였습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화면의 디자인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 홈페이지는 거의 없었습니다. 주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화면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서비스기획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은 부분이 어떻게 하면 User에게 편리하게,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느냐를 고민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런 어려움은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User의 행동패턴의 예측 - 사용자가 생각을 가진 존재이고, 나와 다른 행동을 가질 가.. 더보기 태터앤컴퍼니와 구글코리아가 한식구가 됩니다. 추석 맞이 깜짝 이벤트인가??? 결국..... 지금까지 태터앤컴퍼니를 사랑해주신 사용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텍스트큐브, 이올린, 태터툴즈 등의 블로그 서비스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는 태터앤컴퍼니가 9월 12일자로 구글코리아와의 사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태터앤컴퍼니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신 사용자분들은 계속해서 기존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향후 일부 서비스는 구글의 서비스로 통합될 수도 있으며 해당 사항이 발생할 경우 자세한 내용은 사용자분들에게 별도로 안내를 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하여 구글코리아는 현지화된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을 다양하게 확장하고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개발을 장려할 수 있게 되었으며, 궁극적으로 국내 사용.. 더보기 야후 블로그랭킹에 대한 강팀장 생각 강팀장은 블로그는 그래도 아직까지 자유로운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1인 매체다… 어떻다…. 이제는 순수 블로그의 기능만으로는 그 재미를 다한건지… 몇년동안 블로그를 사용해오면서 아직도 "블로그 너의 정체는 뭐야?" 반문하고 있는 강팀장에게는 순수 재미의 블로그 재미를 다 느끼기도 전에 순위를 매기는 서비스가 나왔습니다. 강팀장 넌 몇 위나 되는거야? 하는 호기심에… 등록하고, 확인을 해 봤지만,…. 보면 볼수록… 왠지 모를 씁쓸한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야후 블로그 랭킹 서비스에 대한 간담회... 강팀장만의 암호 필기(PDA에서 컴텨로 가져오면 한상 이렇더군요. ㅜ.ㅜ)로 적어 놓은 메모지만… 내용은 간단합니다. Yahoo가 400만개의 블로그의 순위를 매길 수 있는 기술과 나름대로 순수한 의도의 기준으.. 더보기 새로운 세계로의 출발 - 루시드드림 루시드드림 이란? 자각몽(한자: 自覺夢) 또는 루시드 드림(영어: lucid dream/conscious dream)은 꿈을 꾸는 도중에 스스로 꿈이라는 사실을 알고 꾸는 꿈을 말한다. 자각몽이 진행중일때, 뇌의 의식은 꿈의 내용에 의식적으로 개입하거나 그 내용을 조정하는 일이 가능해지므로, 여러가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현상이나 욕구등을 의지에 따라 시각화하는 일이 가능해 진다. [출처 필요] 자각몽은 두가지 종류로 나뉘어 지는데, 수면중 꿈을 꾸다가 점차적으로 꿈임을 자각하게 되는 딜드(DILD:dream-initiated lucid dream )와 깨어있는 상태에서 바로 자각몽 상태로 진입하는 와일드(WILD:wake-initiated lucid dream)로 나뉜다.자각몽은 과학적으로 연구되어 왔으.. 더보기 진행중 프로젝트 판단하기.... 관리방법론...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흔히 많이 알고 있는 일정을 관리하는 방법, 산출물 관리 방법, 인력을 관리하는 방법, 비용을 관리하는 방법... 그런데... 이런 것들을 보면 거의 비슷한 말들로 통하는 것 같습니다. 비용~!! 일정을 관리하는 것도 결국 비용을... 산출물을 관리하는 것도 결국 비용을... 인력을 관리하는 것도 결국 비용을... 약간의 표현과 관리 관점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최종적으로 프로젝트를 제대로 관리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장 많이 이야기가 대두되고, 프로젝트가 꼭 IT에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순수 프로젝트 관리라는 의미에서 본다면 비용으로 관리되는 것이 정통적인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프로젝트 관리에서 비.. 더보기 最新(최신)정보 Vs 最近(최근) 정보 最新(최신)정보 Vs 最近(최근) 정보 메인을 기획할때 각 Section에 대한 네이밍을 정하는 것도 어려운 고민중 하나 입니다. "자자... 각자 메인 기획안을 잡아봅시다~!!" 그런데.. 어느 틈엔가.. 메인에 대한 구성. Section은 거의 표준화 된듯 비슷하게 구성되는 경향이 짙어져 갑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한번 더 애기하겠습니다. - 본론과 거리가 멀어지니..) 그중에 가장 많이 들어가는 Section 이 공지사항 & 이벤트 등의 정보 일 것입니다. 일반 기업이라면 News 나 채용정보 등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니깐... 기획자는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가.. 하는 한탄이 나옵니다. ㅜ.ㅜ - 기획이 일반화 되는 듯...- 이것도 본론과 거리가 멀어지니....다음에.... 더보기 기획자가 화면설계서(스토리보드)를 만든다구요? 기획자가 무슨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 회사 1층 매점에서 담배와 피로회복제 한병을 사고 나오다. 어떤 아주머니와 간단한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보아하니, 매점 아주머니와 친구사이인 것 같은데.... 강팀장에게 대뜸 건넨 말 한마디가 줄을 이어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주머니 : OOO은 뭐하는 회사 입니까? 강팀장 : 네.... 인터넷의 각종 시스템을 개발하는 회사 입니다. 아주머니 : 시스템이 뭐죠? 강팀장 : 네.... 홈페이지라는 것 들어 보셨죠? 간단하게 작은 홈페이지에서 부터 (옆의 은행을 가르키면서.... 참고로 강팀장네 회사 1층에는 신한은행이 있습니다.) 은행 직원들이 사용하는 컴퓨터 프로그램 있죠? 그런 것들까지... 인터넷과 컴퓨터로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기반들을 말합니다. 저희 회사는 그런 것을 만드는 회사 .. 더보기 소프트웨어 공학과 PM의 역량 - 기획자는 PM이 아니다. 하나의 시스템 개발은 많은 사람이 현업을 통해 만들어내는 공동 작품입니다. 조각 그림을 맞춰 나가듯 많은 공동 작업자들이 각 부분의 조각을 하나씩 완성해 나가고 그것을 통합하여 그림판에 옮겨 놓는 작업 입니다. 이런 작업에서는 우선 밑그림을 그리고, 각 조각을 만들고, 조각을 다시 그림판에 올려 놓는 일련의 활동을 하게 됩니다. 개발 방법론도 이런 일맥 상통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의 발전에 비해 소프트웨어 발전은 뒤처져 왔습니다. 그 원인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은 반세기 동안 하드웨어/인프라 발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 입니다. 소프트웨어가 발전이 느렸던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정형화 되어 있는 하드웨어 비해 소프트웨어는 정형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보기 네이버 초기화면 전면 개방....... ??? 몇일전 MBC에서 "촛불과 인터넷, 집단지성인가 여론왜곡인가" 라는 주제로 100분 토론 진행을 보면서 포털 서비스의 여론 왜곡이라는 논점에서 변희재 위원장의 주장에 개인적으로 동의를 했었습니다. http://www.imbc.com/broad/tv/culture/toron/ [ 더보기 한국형 프로젝트???는 없다. 얼마전 이런 쪽지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관리가 안되는 프로젝트 (대부분의 한국형 프로젝트)...." 어느 정도 경력도 갖추고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추었다고 자부하던 팀원에게 받은 쪽지는 강팀장에게 약간의 고민을 안겨 주었습니다. 한국형 프로젝트???? 도대체 한국형 프로젝트란 무엇이지?? 외국에는 다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건가??? 아니면.. 다른 개발 언어로 개발하는 건가??? 무엇이 다른거지???? 간혹 모임이나 동호회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토론을 하게 될때도 한국형 프로젝트와 비슷한 말들을 듣습니다. "선진국의 프로젝트는 이렇게 되는데, 한국에서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실패 경우가 많은 거야...." 솔직히 강팀장은 그런 말들에 대해서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선진국이라고 말하는 부분... .. 더보기 기술관리자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다룬다 최근 1~2년 사이에 PM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과연 PM이란 무엇인가? 아주 최근의 일입니다. 어떤 사람이 PM의 업무를 잘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2시간 가량 토론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전직 기획자, 개발자, PM전문 교육을 받은 사람, 경험자.... 많은 의견이 어떻게 보면 당연한 답변에서 세부 명제들에 대한 애기들이 결국 일반화된... 당연한 답변으로 끝나버렸지만.. (기획/개발/디자인 전직에 대해서 상관없이 이전 프로젝트 경험이 많은 경험자로 쳬계적인 관리 기법을 적용할 수 있는 사람) 아직도 풀리지 않은 것들이 많습니다. 강팀장도 초기에는 개발자 출신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PM을 하고 있지만,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최근 1~2년 사이의 최근 프로젝트에서 스스로 .. 더보기 깨어있는 리더의 기본 덕목... 첫째. 리더는 성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둘째. 성과는 혼자 이뤄낼 수 없다. 함께 집중해야 한다. 셋째. 부서원의 단결을 이끌어 내려면 확실한 목표를 제시해야 한다. 다섯째. 모든 업무를 파악하고 부서원들의 인정과 존경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여섯째. 늘 부하직원에게 열심히 일해야 하는 이유와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요즘들이 마음이 더더욱 무겁습니다... 스스로 짚어 봐야할 부분도 너무 많고,.... 사무실에 잘생긴.. 최대리가... 가져다 준... 주간 잡지중에서 더보기 하늘이~ 아들래미 입양하다... 생일 : 2007.12.19 (대통령 선거일) 변명을 이명박이라고 부를까.. 성별 : 남아 종류 : 말라뮤트 이름 : 하늘이 대형견이라고 그런지... 입양한지 몇일만에... 몸무게가 10kg 를 넘어 버렸다. 태어난지 60일 된 녀석의 몸이라고는... 푸헐.... 우유 > 불린 사료 > 건사료 로 입성을 바꿨는데.. 먹고 싸는게 장난이 아닌것이... 병원에 갔더니.... 잘 생겼다고.... 사진 한장 병원에 찍어 놓자고 한다. ㅎㅎㅎ 그럼 누구 아들인데.... 6개월정도면... 몸무게가 30~40kg 로 키는 60cm 를 넘을 거라고 한다.... 그때가 후다다다... 와서 잼나게 놀았음.. ^^ 더보기 프로젝트의 시작과 끝... 입장 차이 - 쓴웃음이 나오는 군요. 1.고객이 프로젝트를 설명한것 2.프로젝트담당자가 이해한것 3.분석자가 설계하고 디자인 한 컨셉 4.프로그래머가 짠 결과물 5.테스터가 받은 결과물 6.컨설턴트가 묘사한 결과물 7. 프로젝트中 문서화된것 8.설치했을때 작동되는 결과 9. 고객이 결과물에 대해 지불한 금액의 크기 10.결과물에대한 유지보수 11.마케팅담당자가 광고했을때 12.실제설치된 시기와 형태 13.정말로 고객이 원했던것 14.추천사이트에 홍보한 결과 15.이러한 결과로 새계획을 추진할때 쓴웃음이 나옵니다... 도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그걸 따지는 것 자체가 잘못일까요? ㅡ.ㅡ;;) 더보기 강팀장 이사 했습니다. ^^ 서울에 올라와서... 이번이 3번째 이사 입니다. 초기에 고시원 => 뚝섬 => 신월동 (신월동 임오마이다스빌 - 강서초등학교 앞) 일도 많이 변했지만... 생활도 많이 변했습니다. 올해 들어와 이사도 하고.. 아자아자 돈 많이 벌어야 겠습니다. 아직 짐을 다 정리는 못했지만... 저녁에 집에 들어 갔을때 뿌듯함이란... (한편으로 전세며.. 월세며.. 걱정은 많지만 그래도 편하게 발 펴고 지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으로도 행복하군요. 여기까지가 이번에 이사한 집 입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축하해 주시길... ^^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