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내, 애인에게 사랑 받는 방법, 블로그 위젯 달기 - D-day 카운트를 달자. 강팀장이 머리가 덜 떨어져서 그럴까요? (바쁘다는 핑계로.. ^^ 정말입니다~~~) 항상 주위의 사람에 대해서 제대로 챙기질 못합니다. ㅡ.ㅜ 부끄.. 부끄.. 제대로 못 챙긴다는 것을 다른 분들이 이해를 못하려나??? 쩝.... 저의 머리가 덜 떨어지는 문제점.... 1. 상대방 이름을 잘 못 외운다. ㅡ.ㅡ;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 특성상 전 낙점 점수를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상대방을 만나서 서로의 명함이나, 이름을 교환하고 난뒤에 다음에 만날때 "죄송합니다. 제가 이름을...." 말한다는 자체에 부끄럽다는 생각이.. 2. 절대로 전화번호를 못 외운다... ㅡ.ㅡ; 휴대전화에 전화번호 저장갯수가 모잘라 결국엔 전화 이용에 불편한 PDA로 대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걸 오해해서... "와... 팀.. 더보기 50일 후에 폐업 할 것입니다.!! - 따뜻한 노점상, 멋진 노점상 둔하고 미련한 저를 이제껏 길러주신 현명하신 어머니께서는 당신의 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 덕에 어릴때부터 다양한 경험을 했는데 그중 하나가 어머니 가게 앞에서 장사를 하는 것이 였습니다 . 그때가 국민학교(초등학교) 5학년 이였데 속칭 "뽑기"라는 달고나 장사였습니다 방과후 연탄화로와 국자 몇개 내놓고 시작했는데 재미가 솔솔했었습니다. 철없던 나이 였지만 돈을 벌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신나던지^^ (지금 생각하면 어린애 코 뭍은 잔돈이였지만) 이걸로 큰 돈을 벌수있을거란 생각도 할정도 였습니다 처음에는 설탕만 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탕, 쫄쫄이 등도 같이 팔았습니다(제가 어린 애였으니 아이들 취향은 당연히…) 처음엔 옆동네 조금 큰 슈퍼에서 재료를 사오다 버스타고 1시간 거리에.. 더보기 비즈니스2.0과 블로그 - 주제를 찾기위한 노력... 힘들어요..ㅡ.ㅜ e-Business 라는 개념자체는 아직 이렇다 할만한 정의가 내려진 것이 없습니다. 그 만큼 넓은 의미를 포괄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비즈니스라는 것 자체는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활동으로 큰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e-Business 라는 것은 전자적인 흐름을 이용하는 비즈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자적인 흐름은 네트워크 즉 인터넷이라는 틀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e-Business 는 인터넷속에서 존재하는 비즈니스라고 보면 정확합니다. e-Business의 개념은 전 IBM CEO였던 루 거스너(Lou Gerstner) 회장이 처음 애기했습니다. 그는 온라인 판매를 포함한 마케팅, 유통을 의미하는 e-Commerce보다 더 넓고 다양한 비즈니스 구성원 사이의 모든 교류를 안전하게.. 더보기 하루만에 책쓰고 출판하기 - 블로그가 있기에 가능한 도전 블로그의 가능성을 믿기에.... 함께 한다는 것을 믿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얼마전 블로그가 왜 좋으십니까? 라는 제목으로 포스팅 한적이 있습니다. 2009/03/22 - [강팀장이 만난사람들] - 블로그가 왜 좋은지 아십니까? 올해초 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 출간 후 소셜네트워크 기반의 현업이 얼마나 강한지 다시 한번 모험을 할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당돌하기도 하지만, 그 당돌함속에 서로에 대한 믿음이 깊게 뿌리 내려 있습니다. 이번주제는 Blogger's Survival 이라는 컨셉으로 블로그가이드 책을 만들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에게 화이팅을 보내며.... 이번 도전도 성공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저도 다 차려진 밥상에 슬그머니 숟가락 하나를 얻져 볼까 합니다. ^^ 관심 있으신.. 더보기 다음 블로그뉴스에는 IT.과학 밖에 없는 줄 알았습니다. - 사는이야기 섹션 보신적 있나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이럴때 다시 따뜻한 아랫목이 생각나듯... 정겨운 소식들이 없는가?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아쉽지만... WBC도 끝났고... 재미 있는 일이 없을까???? 여느날과 같이... 다음 블로그뉴스에 접속해서 지난밤 어떤일이 있었을까 기대를 하면서 컴퓨터를 켭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했는가요? 다음 블로그뉴스에 접속하면 아무런 생각을 하지도 않고.... IT.과학 으로 이동합니다. 무엇보다 무식한 제가 나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고, 제가 글 포스팅 할때도 가장 많이 발행을 하는 것도 IT.과학 분야이기에.... 조건반사를 하듯 들어가게 됩니다. '오늘도 이런 애기들이 있구나....' '음.... IT 분야는 오늘도 난타 중인가??' '자동차블로그는 여전히 상.. 더보기 네이버 오픈캐스트 문제는 바로 이것입니다. - 사례를 본 오픈캐스트 얼마전에 네이버의 오픈캐스트 기능으로 인해, 블로그에서 살짝 이상한 글들이 포스팅 되었습니다. 케이님 : 네이버 오픈캐스트에 문제가 좀 있구나. 머니야 머니야님 : 블로거들끼리 치고받고, 서로 박살내면, 후련~하십니까? 전 오픈캐스트 서비스에 대해서 박수를 보내는 입장입니다. 오픈캐스트든, 다음의 블로그 뉴스든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블로그위자드등등의 메타블로그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블로그들이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더 부여해 놓은 것이기에 더 빠르게 가깝게 다른 글과 사람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중에, 오픈캐스트는 자신이 등록한 글외에 다른 사람의 글을 간접적이나마 소개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1. 잘못 소개하면 뺨 맞을 수도 있습니다. 항상 다른.. 더보기 오~ 오페라(Opera)에도 Naver 마우스제스처 기능이 있군요~ 얼마전에 오페라9.64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난뒤에 뭐가 좋은지 조금씩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전 버전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중에.. 우연찮게.. 익스플로워의 사용 버릇을 그대로 사용하다... 재미난 기능을 알았습니다. 익스플로워에 설치된 Naver의 마우스제스처 기능이 있더군요. 마우스제스처란 마우스의 움직임을 인식하여 특정 명령을 수행하도록 한 프로그램 입니다. 네이버는 툴바를 설치하면 쉽게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마우스제스처 소개 페이지 : http://toolbar.naver.com/intro/index.nhn?menuId=15 그런... 이런 기능이 오페라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더군요. 오페라 마우스 사용 안내페이지 : http://help.oper.. 더보기 난 파워블로거가 아니다 !!! - 난 파워블로거가 되기 싫습니다.! 최근 저에게 "강팀장님은 파워블로그 이시죠???" 라고 여쭤보는 분들이 몇분 계셨습니다.... "에이... 아닙니다. 제가 무슨.. ^^ " 한편으로 겸손하게 대답한다고 그렇게 말하는데... '한편으로 파워블로그가 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 파워블로그가 될려면... 파워블로그가 뭔지부터 과연 파워블로그가 무엇이지??? 라는 의구심이 더 많이 듭니다. (파워블로그가 되고 싶은데... 파워블로그가 무엇인지 정의하기가 참 힘들더군요.) 그런데... 네이버에 파워블로그에 대한 정의가 있더군요. 간단하게 정의를 한다면.... 파워블로그의 정의???????? 1. 포스트가 많고, 빈도가 많은 블로그??? 2. 방문자 수가 많은 블로그??? 3. 트래백, 댓글이 많은 블로그??? 4. 메타.. 더보기 블로그가 왜 좋은지 아십니까? : 블로그출판 2.0 오프라인모임을 다녀와서... 참 따뜻한 하루 였습니다. 그만큼 저에게도 따뜻한 하루 였습니다. 작년말 블로거들 사이에 재미난 소문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블로거들이 모여서 책을 출판한단다..... 이런 소문은 올해초 언론들의 기사를 통해 실체가 들어 났습니다. Webplantip.com 어라님의 포스팅 : 미디어에 소개된 "2009 블로그로 살아남다" 저의 목표중 책 출판이 30대가 가기전에 해야 할일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기에 블로거들이 출판을 했다는 자체만으로도 저에게 관심있는 내용임에 틀림이 없었습니다. "대단하다!!!! 멋찌다~!!!! 우와~~~!!!!!" 감탄이 나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관심 있던중, 링크나우에서 "[블로그]토요교육 및 블로그기반 출판2.0" 라.. 더보기 블로그로 돈벌래? vs 방문자 만족 시킬래? 갈림길에서 선택을.... 얼마전에 그동안 호스팅에 블로그를 운영하면 돈을 지불한 경험과 결국엔 티스토리로 옮길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애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http://www.ebizstory.com/notice/421 찐한 경험을 하고 난뒤라 블로그로 작은 돈이라도 벌수 있다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차츰 들기 시작했습니다. 돈 벌래?? Vs 방문자 만족 시킬래? 1 Round - 광고!!! 돈 벌래 : 광고를 달아서 돈을 벌어.!! 아무래도 구글 애드센스나, 링크플라이스나 광고를 유치하여 돈을 벌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인것 같습니다. 간단한 코드를 내 블로그에 삽입해 넣고... 아무런 고민하지 말고 포스팅만 꼬박꼬박 한다면, 자기들이 알아서 통장에 돈을 넣어 줄테이니 얼마나 좋은 방법인지.... 광고의 유혹은 참 뿌리치기 .. 더보기 내 고향 사쿠라의 향기. - WBC외 한일전에 대한 많은 생각 저의 고향은 사천입니다. (원래는 다른 곳이지만, 국민학교 4학년때 이사를 간뒤, 20년을 넘게 살았던 곳이라 이제는 고향의 향기가 진하게 배여 있는 저의 고향이 되었습니다.) 어릴적 고향집 추억을 떠 올리면, 가장 생각나는 것은 저 마당옆에 있던 큰 벚나무 2그루 입니다. 당시에는 봄철에 지붕을 덮을듯 활짝 핀 꽃이 너무 좋았고, 꽃이지고 나면, 벚찌 열매에 동네 친구녀석들의 부러움을 받았습니다. 사천은 역사적으로 유서가 깊은 곳입니다. 그리고 주변에 논개의 고장 진주 촉석루와, 진해 등과 가깝고, 사천에는 선진리성있습니다.(임진왜란때 큰 전투가 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전라도를 이어 이순신장군 업적의 연고리가 쭉이어져 있는 남해 다도해 국립공원 지역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역에 일본과 관계가.. 더보기 영어를 몰라도 영문 블로그 운영 가능합니다. - 외국 사례, 국내사례 : 구글 가젯 지금은 무식이가 되어 버렸지만, 강팀장도 한때는 개발자였습니다. 세상 겁나는 것 모르던 어린 시절의 철부지였던지라.... 무엇이든 다 만들것 같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하나만 개발하면... 난 대박나는 거야~!!!" 철 없었던 그때는 뭐든지 개발할 수 있다는 자만심도 가득하고, 지금 개발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내 놓기만 하면 대박일거야.. 하는 순진한 꿈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 ...... 제대로 된 프로그램 한번 못 만들어보고 지금은 PM 또는 전략기획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간혹 담배 한대를 피면서.... "아... 그때 그걸 개발 했더라면.... ^^" "그땐 사흘밤을 새도 끄덕 없었는데....." "내 손에 키보드만 주어지면..... " 한편으로 귀여운 모습으로 지난 날의 추억을 씹어보곤 합.. 더보기 구글에서 만든 툴바가 구글에서 만든 크롬에는 설치되지 않는군요. 전 개인적으로 구글이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서가는 생각이나,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다는 것에 항상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Windows의 Explorer를 사용할때마다 불안하고, 다운 현상이 잦아 요즘은 거의 대부분 웹검색 찾기는 구글에서 만든 크롬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속도도 괜찮고, 시간이 지날수록 안정성이 높아지는 것 같아, 지금은 기본 브라우저로 이용하고, 인터넷 뱅킹 같은 액티브X가 반드시 필요한 사이트는 Explorer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나름 안정성도 높아져 (초기엔... 스크립트가 제대로 처리 되지 못한 부분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사용빈도가 높아져... 이런 저런 기능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음... 네이버 툴바가 있었으면..... 더보기 18대 국회의원 블로그 가치 평가 - 블로그얌 "블로그백서" 아쉽습니다. 얼마전 블로그얌(http://www.blogyam.co.kr/) 에서 2008 대한민국블로그백서를 다운을 받았습니다. (블로그얌에서는 블로그에 대한 여러가지 재미 있는 통계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대해서 공부하시는 분들이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이계진의원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중에 하나인데.. 해바라기 피는 마을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그곳의 촌장이라고 인사말을 등록해 놓기도 했습니다. 꼭 블로그얌 가치 1위로써가 아니라, 이계진의원 블로그에는 재미있는 글들이 꽤 많이 등록되어 있긴 합니다. 그런데... 순위를 보다 보니... 몇가지 궁금한 점이 생기더군요. 당장에 보면.... 국회의원들이 블로그를 만들어 누리꾼들과 활발한 대화를 나누고 있구나, 또는 소통하기 위한 노.. 더보기 공공기관 블로그의 잘못 - 소통은 상징적 의미가 아닙니다. 블로그의 발전에 대해서는 굳이 말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보다 포스팅을 보러 들어오시는 분들이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하시니...) 블로그가 시대적 흐름이라고 말해도 큰 무리가 없을까요? 국민, 사용자들의 이런 흐름을 민감하게 대처해야 하는 것이 공공기관이기에... 그들도 빠르게 블로그 열풍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굳이 블로그이니깐... 이라는 것 보다. 국민, 사용자가 몰려 있으니... 라는 표현이 더 옳을 것입니다. 지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한때 싸이월드에 공공 미니홈이 개설되었다는 뉴스가 더 이상 큰 이슈가 되지 못할 정도로 공공기관 미니홈 개설이 활발했습니다. (싸이월드의 마케팅 효과도 함께 작용 했겠지만, 본 글의 주제는 생겼다가 중요한 건 아니기에 넘어가겠습니다. ^^ ) .. 더보기 "이런 대통령이 어디있나!" 논평을 보고.... 요즘 개인적으로 정계에 대한 신뢰성이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대통령 투표때 이명박대통령을 찍은 건 아니지만, 이명박 대통령 당선에 한편으로 기대를 걸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기대 높으면 실망도 크다고 했나요??? 해외순방을 다녀오면서 야당에 대해 비꼬며 말했던 내용이나, 이번 경찰청장 취임식에서는 발언나..... 저녁에 그나마 시원한 목소리를 내는 언론의 논평을 보며.... 정말 이런 대통령이 또 있나 싶었습니다. 미디어 오늘 - 이런 대통령이 또 있나! [시평] 박상주 논설위원 2009-03-10 세상에 이런 대통령이 어디 있나. 과도한 공권력 사용으로 국민들이 죽거나, 갇히거나, 다치는 참혹한 일이 잇따르고 있는데도 끊임없이 공권력의 위축만을 걱정하는 대통령, 국민들이 날마다 거리를 가득 메우며 정권.. 더보기 현대카드 홈페이지3.0? Web3.0인가요? 마케팅이죠?!! 얼마전 새로 Open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보면서... 왜 이렇게 어려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기존에 사용하던 현대카드 홈페이지에 익숙해지다 보니, 새로 개편된 사이트가 어려울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오픈하는 사이트를 보면 많은 실험적 요소들을 Test라도 하는듯,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벌써 naver에 nate까지 봤으니... 그래도... 앞으로 daum 등 기대되는 것도 몇 있습니다.) 그런데 사용자들에 대한 고민을 생각해 보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현대카드 사이트는 사용자 입장에서 쉽게 사용하기 위한 모습이 눈에 띄기도 합니다.) 어째튼... 내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어느날 아무런 이유없이, 아무런 통보없이, 덜컥.... 더보기 웹기획자라면 꼭 알아야 한다. - 웹사이트 벤치마킹의 9가지 패턴.. 저자인 전민수씨는 Seri 의 웹평가포럼을 운영하고 있는 포럼장이십니다. 포럼에서 웹평가 및 사용성에 대한 많은 세미나 및 교육을 포럼 회원들과 진행하고 계셔서, 그런 인연으로 친하다고 할 순 없지만, 약간의 인연이 있습니다.. 전민수씨에 대해서 한마디로 줄이라고 한다면, 정말 열성적인 사람입니다. 항상 연구하고, 공부하는 모습에서 남들보다 먼저 걸어가는 모험적인 모습도 있기에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웹평세미나를 간단히 소개한 이전글을 보시면 전민수씨를 볼 수 있습니다. 2006/05/19 - [강팀장이만난사람들] - 웹평 세미나 [이전글 보기] 또 서두가 길었습니다. ^^;; 이 책에서는 현재 웹기획자들 가장 등외시하는 부분을 정확히 말하고 있습니다. 벤치마킹!!! 벤치마킹은 제안서를.. 더보기 아직도 모르는 야후 블로그 랭킹 기준.... 이번에 블로그를 이전하면 이런저런 답답하고, 어려운 일이 많습니다.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도메인과 RSS 때문에, 블로그 방문자들도 많이 줄었고.... 메타블로그와의 연결도 원활하지 않아 은근히 화가 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인데... 그런 것에 뭘그리 신경을 쓰느냐 라고 스스로 위안하며, 정상 작동될때까지 손꼽아 기달려 봅니다. 블로그를 이전하기 위해 메타블로그 이전하면 몇군데 문의도 하고, 답변에 따라 진행해 보기도 하면서, 포털들의 동문서답식 답변을 볼때마다 어처구니 없군 싶을때가 한두번 아닙니다. 뭐... 필요 없는 넋두리식 이야기는 다음에 다시 하기로 하고, 오늘은 야후 블로그 랭킹 서비스에 대한 잠깐만 애기하겠습니다. 이전 야후 블로그랭킹에 대해서 포스팅 한 적이 있는데요. 요.. 더보기 네이트가 표절했다고?? #2. 표절이 아니라 당연한 겁니다. 어제 이야기에 이어 오늘은 네이트의 메인화면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풀어 놓고자 합니다. 네이트 Open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좋은쪽의 의견은 눈에 띄지 않고 있는데.... ‘네이트’ 신규 오픈, 네티즌 의견 '각양각색' 新네이트, "아직 갈길 멀다" SK컴즈 뉴 네이트 오픈 SK컴즈, 통합 ‘네이트’로 새로운 도약 "뉴네이트로 검색시장 2위 도전" SK컴즈의 포부를 조금 다릅니다. 새 통합포털 `네이트` 출범 "뉴네이트로 검색시장 2위 도전" 뉴 ‘네이트’ 닻 올렸다 新네이트 "포털 2위 도약은 시간문제" SK컴즈 “포털경쟁 이제부터” SK컴즈, 통합 ‘네이트’로 새로운 도약 기사를 읽다보니, 눈에 띄는 기사 하나를 보았습니다.(오늘 애기할 주제이기도 합니다.) 포털 첫.. 더보기 네이트 그렇게 하고선... 네이버를 이길 수 없는거야!! #1. 네이트의 검색 얼마전에 제가 네이트의 개편에 대해서 한편으로 걱정이 된다는 글을 포스팅 했었습니다.엠파스+네이트온 Vs 빅3(네이버,다음,야후) 상대가 되긴 할려나??[이전글보기] SK컴즈는 싸이월드, 네이트온, 이글루스 등 좋은 서비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각기 개별적인 서비스로만 운영을 해 오는등 그 자원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기만 했습니다. 이번 개편도 네이트가 네이버의 독주에 제동을 걸어주지 않을까 하는 바램이 내심가지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왠지 실망감에 씁쓸한 웃음만 짓게 합니다. 오늘부터 3회에 거쳐 네이트의 변화에 대해서 한번 애기해 볼려고 합니다. #1회. 네이트의 검색 1. 2% 부족한 검색바!! - 그래도 달라졌다구.검색은 엠파스를 통합하여 강화 한.. 더보기 욕설사진 게재??? 신해철 당신은 말이지....! 저도 신해철 그 사람이 소신이 있는지 없는지 착각을 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한때 방송을 통해서 사교육관련 시원한 소리를 하길래.... "역시 마왕이군.... "그러다 얼마 후, 광고.... "어라...." 신해철 참 재미 있는 사람 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신해철이 한 말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습니다. 당신들의 소신과 다르다는게 범죄냐!!!! 이번 사건의 눈에 띄는 글 입니다.'욕설사진 게재’ 신해철닷컴 오픈 이틀만에 다운? 폐쇄?신해철, 욕 제스츄어 사진에 홈피다운... '학원광고' 추가 해명신해철, 이번엔 '가운데 손가락' 논란.."소신 다른게 범죄야?" 신해철, 입시학원 광고모델에 해명 ‘공교육 비판한다고…’'막가파' 신해철?...네티즌에게 욕설신해철, 가운뎃손가락 세워 불쾌감 드러내신해철, 입시학.. 더보기 개인블로그도 수익을 낼 수 있다면 해야 합니다.!! (다양화 블로그를 만나고 싶습니다.) 얼마전 햅틱빔 휴대폰에 대한 리뷰 블로그 포스팅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휴대폰에 빔프로젝트 기능이 있다는 것인데.... PT등의 업무가 많은 제 입장에서는 "오호~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 햅틱빔 휴대폰에 대한 이벤트 메일이 왔습니다. 이벤트가 재미있는 내용이 있더군요. 대부분의 누리꾼들이라면... 블로거라면 비슷한 생각을 해 봤을거고, 비슷한 글을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만, 블로그에 대해서 넓은 의미의 효과를 생각하는 제 입장에서 내용을 정리 해 보았습니다. 이벤트 내용이야 어떻게 되든, 눈에 띄는 부분이 있습니다. "보너스 이벤트 TIP!" 혹시 다른 회사는 어떤가 찾아보았습니다. LG 텔레콤도 "Event2 틴링을 알려라!" 라는 이벤트를 하더군요. SKY에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이벤트.. 더보기 3주간의 金 (금)재태크 경험담... 기분은 좋지만, 한편으로는... 얼마전에, 매우 가까운 지인의 부탁으로 금을 팔게 되었습니다. 금을 팔때까지, 그리고.. 지금도 금시세를 보면서... 익힌 공부(?), 경험담을 나눠볼려고 합니다. 꽤 많은 양이였기에, 이곳 저곳 가격도 확인해 보고, 인터넷으로 변화 추세를 확인 해 판매하자라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1. 현재 국내외 경제가 굉장히 불안하다. 경제가 불안 할수록 금값은 더 오르게 된다. 2. 시즌이 2월을 넘어가는 시점이라, 전 세계적인 결혼 시즌이 돌아왔다. 3. 좀 처럼 국내외 증시가 오를 기세를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3가지 이유를 봐서는 금값은 앞으로 조금 더 오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한편으로 가장 눈에 띄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오바마 “신속 행동하면 미국경제 2010년 회복가능” 美 부양안 7890억달러.. 더보기 엠파스+네이트온 Vs 빅3(네이버,다음,야후) 상대가 되긴 할려나?? 올초는 포털사이트들의 변화에 굉장히 많은 뉴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1. 네이버 메인 개편 : 그동안 개편중 가장 획기적인 변화이지만, 초기 비판과는 달리 Cast의 위력에 대해서 네이버에 호의적인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2. 다음의 변화 : 다음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블로그뉴스의 강화 소식에 아고라까지.... 3. 네이트 + 엠파스 : 네이버가 올해 초(네이버 개편 때문에..) 다음에게 잠시 포털 1위자리를 내 주었을때 잠잠하던 하위층 네이트, 엠파스의 통합 뉴스가 터졌습니다. 네이버와 다음의 소식 만큼이나 큰 이슈가 나오진 않았지만, 후위 포털들의 도약으로 평가 받는 뉴스입니다. + 네이트 엠파스 통합 안내 보기 : http://events.nate.com/notice/view.js.. 더보기 소프트웨어 기술자 신고제 - 답답함이 밀려 옵니다. 빈꿈님의 블로그에서 정말 욕나오게 하는 소식하나 접했습니다...현실화되어 있는 경력증명이 없다는 것은 애석하기만 합니다. 실제로 프로젝트를 수주 받아서 회사가 팀원 이력서를 넣을때 이력서 부풀리기가 만연하고 있고, 실제 그만한 스킬이 없는 사람이 중급, 고급이 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이런 부분은 관리가 분명 있어야 할 터인데...ㅡ.ㅡ;;하지만... 이건 뭔가 틀렸구나 라는 생각만 듭니다.머.... 그동안은 필요 없어 지금부터라도 이렇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10년이 넘는 경력을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이 꽝이 경우가 많겠군요.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바로가기] 빈꿈님 블로그 : 소프트웨어 기술자 신고제 - 정부가 SW 기술자 경력 관리 한단다 [바로가기] 더보기 강호순 사형에 찬성하는 거냐?? 사형제도에 찬성하는 거냐?? 오늘 아침에 이런 막장 이벤트까지 나타났군요.... 정말 막장입니다. 요즘에 막장이라는 단어가 계속 눈에 들어 옵니다. 드라마 막장...국회 막장...용산 막장... 심지어 얼마전에는 강호순 팬카페까지 등장해 놀라게 하더니.... 오늘 받은 메일 안에.... 이제는 강호순 사형 찬선vs반대 댓글 이벤트까지 나올줄이야...ㅡ.ㅡ;; 강호순에 대한 애기꺼리로 사용자를 끌려면 오히려 다른 주제로 잡을 수 있었지 않았나 싶기도 한데...개인적으로는 사형은 반대하고 독방에 평생을 가둬놓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국내 600만 이상의 인프라 회원을 가지고 있다는 회사에서 이렇게라도 사용자를 모으기 위한 강호순을 사형 찬성이냐 반대냐 이벤트를 진행하다니... 사회적으로 무거운 주제를 댓글 이벤트로 진행한다는 생각이.. 더보기 결국 네이버가....... 이긴것??!! 네이버가 메인개편을 단했을때 많은 고민을 했을 것입니다. 강팀장도 네이버가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네이버의 이번 모험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개편이후 네이버 오픈에 대한 많은 추측과 기사, 그리고 네이버 사용자 이탈, 트래픽 저하 등 많은 사건들이 네이버에 몰아쳤습니다. 가장 큰 이슈는 부동의 포털 1위 자리를 다음에 돌려주고 난뒤에, 많은 누리꾼들은 네이버의 뉴스캐스트와 오픈캐스트에 대해 우려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네이버 변화를 정부+언론+누리꾼들의 승리라고 극찬까지 하는 입장에서 정작 네이버는 의연하게 대처하고 변화에 대한 자신들의 확신을 가지고 추진했습니다. 지금 초반의 분위기가 역전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 트래픽 분산이다?!! 하지만 달콤한 사탕이였습니다.뉴스캐스트와 오픈캐.. 더보기 웹 패러다임을 바꾸는 위젯 앞으로의 Web은 Contents에 있다는 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전의 웹서비스를 개설 할때 가장 많은 부분에서 고민해 왔던 것이 Contents 구축 (정보 구축) 부분이였습니다. 다른 사이트에 없는 정보를 얼마나 구축할 수 있느냐? 다른 사이트에 없는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느냐? Web2.0 이후 이런 고민들이 조금씩 줄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셜 네트워크의 발전으로 Contents의 제한적인 구축 개념에서 열린 구축 개념으로, Off Cast => Open Cast 로... 정보는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구축 참여자들의 손을 통해 더 발전하고 강력해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서비스로 위키피아를 둘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개인이 운영하는 작은 사이트(Blog)에도 TrackBa.. 더보기 Nate 메신저 4.0 멀티 ID가 완전해 질려면.... NateOn 4.0 업그레이드를 소식을 접하고, 멀티계정이 된다는 문구에 후다다닥 기존 네이트온을 지우고 4.0을 깔았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ID외에 이전에 사용하던 ID가 있었는데... 여러개 ID로 사용하기 번거러워 기존의 ID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죽은 기능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이제는 같이 사용할 수 있겠구나... (멀티 ID 로그인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이 귀찮아 그렇게 오랜시간 방치하게 되더군요.) 어째튼 4.0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최대 3개까지 ID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ID를 굳이 여러개 사용할 필요가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여러개 ID를 사용하게 되면 단순 그룹으로 관리하던 것이, 업무용 ID, 개인용 ID, ..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5 다음